외할머니의 실내 정원

올해 아흔이 되신 외할머니의 친구들.

꽃을 벗으로 둔 할머니.

꽃과 이야기를 나누며 외로움을 달래시는 할머니.

건강하게 지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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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윤재 2015-04-13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이 너무 예쁩니다. 우리 모친은 고스톱에 빠지셔서 화단이 정글입니다.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물끄러미 2015-04-13 0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