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받기 위해 애쓰는 당신을 위한 자존감 워크북
김기현 지음 / 미래의창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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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미래의창, 인정받기 위해 애쓰는 당신을 위한 자존감 워크북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하반기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7월이 다 지나가고 어느새 8월입니다. 이때쯤 되면 세월이 엄청 빠르구나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며 시간을 최대한 나누어 써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보게끔 합니다. 최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찬 음식을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폭염의 날씨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일하다가 선풍기 또는 에어콘을 찾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에 맞는 음식도 함께 찾게 됩니다. 이럴 때일수록 더위 먹지 않게 건강에 최대한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에 대한 여러가지 의욕과 번아웃 사이에서 고민하시는 분들께 자존감을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시간을 마련하시길 바랍니다. 


현재의 삶이란 엄청 부담스럽습니다. 매 순간 순간 열심히 일을 해야만 화고 그렇지 못할 경우 대접은 커녕 생고생을 해야 하기 때문에 더욱 힘듭니다. 자존감은 땅바닥으로 내던져지기 일쑤이며 우리의 삶은 어두움 그 자체입니다. 이럴때 일수록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살아도 모자를 듯한데요. 문제는 그렇게 살기도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현대사회의 특징이 분초사회이기 때문입니다. 매년 베스트셀러를 하고 있는 모 도서에서 언급된 바, 현재 살아가고 있는 세상은 분초사회라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입니다. 



정보통신기술이 발전하고 인공지능이 세상을 판칠수록 우리 인간은 끝없는 소외감을 느끼기 마련입니다. 집이나 직장, 또는 사회에서 우리는 조금이라도 더 인정받고 싶어서 또는 조금이라도 더 자존감을 높이고 싶어합니다. 이건 인간이라면 당연한 것입니다. 그것이 인간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욕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일하는 것은 결국은 인정을 받아야만 합니다. 우리 사회에는 결정적인 것을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주류가 아니라는, 또는 카르텔 바깥에 있다는 근거없는 이유로 인정을 받지 못하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이렇듯 인정을 받기 위해 계속 애를 써보지만 결국 쉽지 않다면? 그에 맞는 해법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자존감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 자존감을 키워 주고 의욕과 번아웃 사이에서 인정을 받기 위해서 애쓰는 당신을 위한 책이 있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간단하게 다룰 도서는 인정받기 위해 애쓰는 당신을 위한 자존감 워크북 이라는 도서입니다. 이 책은 제 아무리 업무를 열심히 해도알아주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모든 직장인들에게 어울리는 책이 되겠는데요. 특히 MZ세대 직장인들이 꼭 읽어보고 참고해야 할 내용이 듬뿍 들어있습니다. 



마치면서


필자가 인정받기 위해 애쓰는 당신을 위한 자존감 워크북 을 읽어봤는데 격한 업무가 불과 며칠 안남은 상황이어서인지 정확히 맞는 부분이 많아서 깜짝 놀랐고요. 이 책의 모든 내용이 딱 내 이야기라 느껴질 정도로 확 와닿는 느낌이 많은 책이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 책은 의욕과 번아웃 사이에서 고민하면서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지만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모든 직장인들과 아무리 해도 해도 안되고 쉽지 않은 삶을 살아가고 있는 모든 현대인들이 보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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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상용 1일 5분 초등 영단어 (스프링) - 영어와 한자를 동시에! 일력 365 탁상용 1일 5분
김동화 지음 / 반석출판사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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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반석출판사, 탁상용 1일 5분 초등 영단어 일력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하반기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7월이 다 지나가고 어느새 8월입니다. 이때쯤 되면 세월이 엄청 빠르구나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며 시간을 최대한 나누어 써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보게끔 합니다. 최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찬 음식을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폭염의 날씨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일하다가 선풍기 또는 에어콘을 찾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에 맞는 음식도 함께 찾게 됩니다. 이럴 때일수록 더위 먹지 않게 건강에 최대한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루에 5분 기초적인 영단어를 학습하면서 한자까지 익히며 토익 및 한자 능력 시험을 준비할 수 있는 실력을 키우는 시간으로 채워가시길 바랍니다. 

 

필자는 평생학습이 뭔지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회사에서 일을 열심히 햐는 것은 물론이고 정해진 월급을 그저 따박따박 받기만 하면 모든 것이 끝나는 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진급은 그냥 되는 것이 아니라는 걸 제가 최근에야 깨닫게 됐습니다. 회사일을 하면서 한 달에 수십권의 책을 소개 한다는 것 자체가 무리라는 것을 알게 되어서 도서소개는 8월 초까지만 진행하고 그 이후는 한 달에 6권 정도만 진행하려고 합니다. 한자, 그리고 회계, 컴퓨터 등 각종 자격 시험 공부에 올인하고자 합니다. 



필자가 공부에 손놓고 열심히 일하기만 했던 지난 날을 반성하는 계기도 되고 또 공부 및 학습을 아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함으로써 얻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저 자신이 생각하게 되어 그렇게 공부해 보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다른 공부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매일매일 공부 감각을 잃지 않는 것, 그리고 하기 손쉬운 영어단어부터 하나씩 공부하는 것만큼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고 느껴서 초등학생이 보는 것부터라도 제대로 학습해 보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초등학생들이 보는 영단어 및 한자를 보게 되면 좋은 점은 딱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기초부터 다시 배우게 된다는 점이고 두번째는 필자가 향후 계획하고 있는 자격 시험 준비에 매우 큰 도움이 된다는 점입니다. 아번 포스팅에서 소개해 드릴 책은 탁상용 1일 5분 초등 영단어 일력입니다. 이 책은 초등학교용으로 출간된 일력이지만 그 내용은 영어 및 한자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어휘들이 제법 있어서인지 필자 입장에서 보면 매우 유익하게 공부할 수 있는 책이었다고 생각해 봅니다. 



마치면서


신간의 유혹을 뿌리치고 영어, 한자 공부와 자격증 학습을 병행하기로 한 것은 탁상용 1일 5분 초등 영단어 가 원인이 되었습니다. 이 책은 더군다나 일부 영어 보카 즉 영어 단어 관련 도서를 보다 보먄 등장하곤 하는 연상기억법이 들어 있으며 뜻으로 연결되는 영어와 한자로 어휘력, 문해력 등을 기를 수 있다는 점에서 3가지 이상의 학습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진 교재가 되겠습니다. 이 책은 토익 시험과 한자능력시험을 준비함에 있어서 크나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되는 책입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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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기대하고 상처받지 마라 - 관계에 배신당하는 당신을 위한 감정 브레이크 연습
하야시 겐타로 지음, 한주희 옮김 / 갤리온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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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펍스테이션서평단 자격으로 웅진지식하우스(갤리온)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똑똑한 도서소개] 웅진지식하우스(갤리온), 혼자 기대하고 상처받지 마라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하반기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7월도 하순을 지나 말로 치닫는 느낌입니다. 이때쯤 되면 세월이 엄청 빠르구나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며 시간을 최대한 나누어 써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보게끔 합니다. 장마가 끝나고 또다시 폭염이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습한 날씨라서 그에 맞는 음식을 찾게 됩니다. 그런데 낮이 되면 너무나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더위 먹지 않게 건강에 최대한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대했다가 상처받는 것 보다 처음부터 기대를 안하는 것이 나은 이유를 생각해 보는 시간 되시기를 바랍나다. 


세상이 험악할 수록 또 첨단 기술과 인공지능의 세상이 되어도 변하지 않는 것은 딱 하나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인간 관계라는 것입니다. 이 인간관계의 핵심은 다름 아닌 관계가 소원해졌을 때입니다. 바로 그럴 때를 대비해서 우리는 항상 준비해야 하고 긴장의 끈을 놓으면 안 됩니다. 특히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가 아닌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는 더욱 주의해야 한다고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특히 낯선 사람과의 관계라면 더더욱 신중해야 할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신중하게 그리고 기대를 줄여야 하는 이유는 그 사람의 본성을 전혀 모르기 때문입니다. 다들 사람의 첫 인상을 보고 판단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만 인간에 대한 이해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낯선 사람과의 관계를 맺게 될 경우 자칫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들은 말보다 약간 성격이 변화할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즉, 사람에 대한 무조건적인 기대는 접어야 하며  오히려 큰 상처가 날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유념해야 할 것입니다. 


이렇듯 사람과의 관계에서 마음의 상처를 입게 된다면 그 원인이 무엇인지를 찾아보는 것이 올바른 방법일텐데요. 바로 이렇게 풀기가 어려운 인간관계 속에서 큰 기대를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다룬 책이 있어서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고자 하는데요. 혼자 기대하고 상처받지 마라 입니다. 이 책은 관계때문에 배신을 밥먹듯이 하는 분들을 위해서 집필한 책입니다. 필자도 수 년 전에 기대를 하던 사람이 갑자기 배신하면서 사람과의 관계를 소홀히 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마치면서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각별히 조심해야 하며 특히 중요한 것은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 진리를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혼자 기대하고 상처받지 말라 는 바로 관계에 배신당하는 당신을 위한 감정 브레이크 연습이 담겨져 있는 처세술 도서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매번 사람과의 관계 때문에 아팠던 청춘들이라면 이 책을 읽고 빠르게 회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모두와 잘 지내고 싶어서 꾸욱 눌러 참기만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으로 적당히 애쓰면서 관계를 지키는 것이 좋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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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PT 공식문제집 N2 ver2.0 - 청해 실전용+복습용 MP3, 청해 받아쓰기 워크북 JLPT 공식문제집
국제교류기금.일본국제교육지원협회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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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시원출판그룹, JLPT 공식문제집 N2 ver2.0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하반기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7월도 하순을 지나 말로 치닫는 느낌입니다. 이때쯤 되면 세월이 엄청 빠르구나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며 시간을 최대한 나누어 써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보게끔 합니다. 장마가 끝나고 또다시 폭염이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습한 날씨라서 그에 맞는 음식을 찾게 됩니다. 그런데 낮이 되면 너무나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더위 먹지 않게 건강에 최대한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본어능력시험으로 유명한 JLPT 를 가지고 JLPT기출문제 를 풀어서 JLPT, 그럼에도 불구하고 N2 등급의 일본어시험 을 치러서 일본어책추천 , 일본어교재추천 , 일본어시험책추천 을 할 수 있도록 JLPT 시험을 잘 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드셨으면 합니다. 


외국어하면 영어만을 떠올리시는 분이 계실것입니다. 물론 영어는 만국 공용어이며 영어가 외국어 중 가장 널리 쓰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외국어쪽에서 확실한 스펙을 쌓기 위해서는 영어만 가지고는 불가능하고 영어 이외에 새로운 언어를 개척해야 합니다. 이 중 그나마 쉽고 많은 사람들이 배우고 있는 언어가 바로 일본어입니다. 그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일본어시험 이 바로 일본어능력시험 즉, JLPT 입니다. 이 JLPT , 즉  일본어능력시험 의 종류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만 이 중 JLPT 가 가장 유명합니다. 



일본어능력시험 교재는 생각 외로 어려운 경우가 많아 일본어시험책추천 및 일본어책추천 그리고 일본어교재추천 을 하기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거기다가 일본어능력시험 교재는 난이도에 따라서 N1에서 가장 쉬운 것까지 5개 이상으로 분류됩니다. JLPT기출문제 를 잘 분석한 일본어시험책추천 은 생각보다 쉬워보이지 않았습니다. JLPT 전문 도서를 찾던 와중에 일본어시험 에 정확히 어울릴만환 책 한 권을 찾아내게 되어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도서는 JLPT 공식문제집 N2 ver2.0 이 되겠습니다. 다음에 소개할 예정인 N1에 비하면 쉽지만 N3,  N4 등에 비하면 어려운 N2 의 문제들을 시원스쿨 특유의 엄선된 기출문제로 문제들을 꾸며냈다는 점을 특징으로 하고 있는 책입니다. 필자가 읽어보니 일본어를 6개월 이상 공부하신 분들, 일본어 및 일본 한자를 중급 이상으로 알고 계신 분들이 보시면 딱 좋은 문제집이었습니다. 일본어 시험책추천 , 일본어책추천 , 일본어교재추천 용 책이었습니다. 



마치면서


스펙을 쌓으시려면 가장 어려운 부분이 "무엇으로 스팩을 쌓아야 되지?" 라는 것입니다. 필자도 그 문제때문에 잠이 안 오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일본어능력시험 인 JLPT N2 하나만 있어도 최고 스펙 중 하나로 등극할 수 있을만큼의 중요성을 가지고 있는 시험입니다. 물론 일본어능력에 필요한 스펙을 쌓으려면 일본어능력시험 을 열심히 공부해야 하며 , JLPT기출문제 를 많이 풀어 보면서 실력을 쌓고, 일본어시험책추천 을 할 수 있을 정도로 JLPT N2 일본어시험 에 대한 준비를 잘 해서 JLPT N2 공식문제집을 일본어책추천, 일본어교재추천 대상에 올려 놓아야 할 것입니다. 


#일본어능력시험 #JLPT기출문제 #일본어시험책추천 #JLPT #N2 #일본어시험 #일본어책추천 #일본어교재추천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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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장에 가져가는 핵심요약집 - 2차 공인중개사법령 및 실무
박충수 지음 / 지식과감성#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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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도서출판 지식과감성, 시험장에 가져가는 핵심요약집 2차 공인중개사 법령 및 실무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하반기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7월도 하순을 지나 말로 치닫는 느낌입니다. 이때쯤 되면 세월이 엄청 빠르구나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며 시간을 최대한 나누어 써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보게끔 합니다. 장마가 끝나고 또다시 폭염이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습한 날씨라서 그에 맞는 음식을 찾게 됩니다. 그런데 낮이 되면 너무나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더위 먹지 않게 건강에 최대한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인중개사 시험 중 2차로 치러지는 공인중개사 법령, 실무를 학습할 때 핵심요약집으로 도움을 받았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공인중개사 시험은 제가 공부를 비교적 열심히 하려고 했던 시험입니다만 여러 사정으로 인해서 공부를 더 하지 못했던 시험이기에 저로서는 미련이 남는 시험 중의 하나가 되어 버렸습니다. 물론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 시험 몇 가지를 추가로 치르는 방안도 검토했습니다만 전부 물거품이 되었고 바쁜 일정들을 소화하는 속에서 나이가 오십이 되었으며 결국 막다른 골목에 몰려서 오늘을 맞이하게 된 것입니다. 참고로 공인중개사 시험은 1, 2차로 나뉘어져서 치러집니다. 



이중 2차 시험은 공인중개사 관련 업무를 봤을 때 가장 필요한 과목 위주로 진행됩니다. 부동산공법, 부동산공시법, 부동산세법, 그리고 이번 포스팅에서 다루며 공인중개사 2차 시험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공인중개사 법령, 실무 입니다. 이 과목은 실무적 내용을 다루는 과목으로 그 중요성이 큽니다. 시중에는 수많은 종류의 공인중개사 법령 및 실무 관련 교재가 있습니다만 선택하기가 아주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본서는 두툼해서 요약집으로는 맞지 않았습니다. 


공인중개사 시험은 생각보다 쉽지 않고, 특히 동차합격 할 때 가장 어려운 시험들 중 하나가 바로 공인중개사법령 및 실무 시험이라는 점에서 핵심만 간단히 요약한 책이 필요했는데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도서는 시험장에 가져가는 핵심요약집 2차 공인중개사 법령 및 실무가 되겠습니다. 이 책은 부동산학 박사 특유의 3GO 학습법을 활용하여 시험 공부를 조금 더 체계적으로 도와준다는 특징을 가진 공인중개사 대비 교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마치면서


공인중개사 시험은 보통 6과목을 치르는데 1차 2과목, 2차 4과목으로 나뉩니다. 시험은 동시에 치르지만 1차에 합격하지 못하면 불합격인지라 2차 4과목은 신경을 덜 쓰는 것이 일반 원칙입니다. 다만 공인중개사 법령, 실무는 1차의 2과목과 함께 가장 먼저 공부해야 하는 과목입니다. 시험장에 가져가는 핵심요약집 2차 공인중개사 법령 및 실무 는 이러한 특성을 더욱 더 부각시키는 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필자는 이 책을 공인중개사 시험을 보는데 있어서 트리거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이 책이 비록 페이지가 작지만 핵심만 요약한 책이라고 보아서 더욱 최선을 다해서 학습에 임하려고 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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