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다! 하루 만에 만드는 AI 사진 & 이미지 - 챗GPT부터 미드저니까지 다 통한다! 광고 사진, 카드 뉴스, 섬네일, AI 인물 모델 등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어디든 활용 가능!
김원석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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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이지스퍼블리싱, 된다! 하루 만에 만드는 AI 사진 & 이미지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최근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인공지능과 관련된 사진, 그리고 이미지를 최단시간에 만들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을 책으로 익히고 실습하는 시간을 통해서 인공지능 학습의 필요성을 깨닫고 또 인공지능 사진 및 이미지를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제가 인공지능 관련 도서소개할 때마다 말씀드리는 거쇼이지만 대한민국에 생성형 인공지능이라는 것이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한 때는 불과 얼마 안 된 시점입니다. 세계적으로는 약 2 ~ 3년정도 늦은 시점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필자도 그 당시만 하더라도 각자도생 이란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 생성형 인공지능까지 신경 쓸 겨를이 없었습니다. 다만 필자는 다행스럽게도 생성형 인공지능 책을 이른 시점에 어렵지 않게 만난 탓에 그나마 생성형 인공지능에 대해서는 경계심이 덜한 편이지만 잠시뿐이었습니다. 그 당시 정부는 생성형 인공지능에 대해서는 미온적인 수준으로 일관했습니다.



이당시 혐중이 많이 퍼져 있긴 했건만 지금 생성형 인공지능 시장에서 중국은 무시하기 힘든 위상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즉, 대한민국의 지금 상태는 생성형 인공지능 시장에서 중국을 쫓아가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 것입니다. 뒤늦은 시점입니다만 현 정부가 인공지능 산업을 육성하겠다는 입장을 밝힘에 따라 인공지능이 많은 곳에서 이슈로 떠오르개 되었습니다. 그런데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이미지, 영상, 그리고 음악 제작에 대해서는 국내에서는 그 역사가 짧으며 알려지게 된 시점도 너무나 늦어진 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사실 하루만에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서 인공지능 사진 및 이미지, 그리고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 콘텐츠를 제작한다는 것은 예상밖으로 쉽지 않은 일이긴 합니다만 자세히 살펴보면 불가능한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눈여겨 봐야 할 부분은 사진과 이미지를 인공지능으로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알고 싶은 것입니다. 그렇다면 가장 널리 쓰이고 사용되는 서비스 및 앱에 대해서 조금 더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국내에서 그동안 출간된 인공지능 이미지  제작 방법을 설명한 도서들을 살펴보면 2가지 서비스가 압도적입니다. 포토샵 그리고 미드저니 입니다. 두가지 모두 유료라 연간 구독의 형태로 사용합니다. 



마치면서


그런데 미드저니와 챗 지피티 조합은 사실 셍각조차 하지 못했던 것이기에 기대가 매우 큽니다. 챗지피티 또한 유료서비스여서 월 또는 연간 구독형태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란 점을 이해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간략하게 다루는 책은 된다 하루 만에 만드는 AI 사진 & 이미지기 되겠습니다. 앞서 제가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긴 했습니다만  이 책에 대해서 조금 더 살펴보자면 챗 지피티부터 시작해서 미드저니까지 다 통할 수 있도록 이기적 실습 부분이 강화된 책으로 광고에 쓰는 사진과 카드 뉴스, 섬네일, 인공지능으로 만드는 인물 모델 등을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에서 활용 가능할 수 있도록 원하는 사진과 이미지를 뽑아내는 인공지능 활용법에 대해서 설명한 책이 되겠습니다. 필자는 이 책을 여러번 읽어보고 실습하여 인공지능과 함께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지금부터 연구해 볼 예정입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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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게임과 미래 기술 - 21세기의 놀이하는 인간
서덕영.우탁.전석희 지음 / 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경희대학교출판부)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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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 컴퓨터 게임과 미래 기술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우리가 숱하게 즐기고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서 시청하곤 하는 캄퓨터의 게임에 담겨져 있는 여러 가지 기술 및 파생 기술을 제대로 이해함으로 해서 게임 및 게임에 얽힌 여러 기술들, 게임으로부터 뻗어나온 여러 다양한 기술들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컴퓨터 게임과 미래 기술 이란 책을 읽고 게임이 단순한 노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는 시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필자의 관심이 전혀 다른 곳 (정치, 사회분야에서 무슨무슨 개혁) 으로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쏠리다 보니 사실 잊고 있는 분야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컴퓨터, 정보통신쪽에 대한 각종 부품 및 완제품pc, 노트북, 그리고 각종 스마트폰에 대한 성능 평가 부분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 부분은 사실 몇 년 전만 해도 관심이 많았던 분야였습니다만 최근 3 ~ 4년간 나라의 상황이 위험천만한 지경까지 이르다보니 관심을 가질만한 엄두가 전혀 나지 않았다가 컴퓨터게임에 관계된 도서를 접하면서 다시금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사실 컴퓨터 게임의 역사는 컴퓨터 하드웨어 성능과 함께였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다만 비트코인, 암호화폐 광풍때문에 그래픽카드가 품귀현상을 빚었던 시절에는 컴퓨터로 즐기는 게임 산업도 발달하지 못했다가 인공지능 세상이 도래하면서 조금 나아지긴 했습니다. 이러한 컴퓨터 게임이 처음 나왔을 대에는 엄청 조악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컴퓨터 게임이라 부르기도 처참한 수준이었습니다. 도스시절에도 몇몇 게임이 있었습니다.  제가 아는 게임으로는 과거 추억의 오락실에서나 즐길 수 있었던 게임들과 NBA, 그리고 페르시아의 왕자 정도가 기억나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던 게임 산업은 윈도우 95와 윈도우 98이 나오면서 발전하기 시작했는데 국내에 E-스포츠 라는 이름으로 활성화되는데 엄청난 기여를 했던 스타크래프트는 리마스터가 출시되면서 지금도 여전히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또한 리그오브레전드는 게임 산업의 파이를 더 확장한 게임으로 꼽힙니다. 롤드컵에는 전 세계 수 억 시청자들이 동시에 모여 드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렇다보니 21세기의 놀이하는 인간 이라는 표현이 과하지 않게 되었으며 상황이 이렇다보니 컴퓨터게임으로 파생된 다양한 기술에 대한 관심도 많이 높아졌습니다. 



마치면서


컴퓨터 게임을 통해서 기술로 변모한 것 중에는 최근 인기몰이를 하는 기술이 제법 있습니다. 가상현실, 메타버스, 그리고 최근 인기몰이 중인 인공지능 등이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간략하게나마 다루고자 하는 도서는 바로 컴퓨터 게임과 미래 기술 이라는 책입니다. 현실이 되는 게임, 게임이 되는 현실을 보여 주는 이 책은 인류가 원했던 놀이에서 태어난 게임의 본질을 파헤쳐보는 책입니다. 


이 책으로 독자들은 게임의 종류, 역사와 같은 지엽적인 지식으로부터 출발하여 차세대 초실감 몰입 기술 및 이른바 가상현실, 메타버스. 그리고 인공지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미래기술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는 설명이 돋보이는 책이 되겠습니다. 필자로서는 컴퓨터 하드웨어 성능 평기를 위해서 게임이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 만큼 게임에 대한 좀 더 정확한 이해를 이 책으로 해 나가겠습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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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양자의 세계 - 양자 역학부터 양자 컴퓨터 까지 처음 만나는 세계 시리즈 1
채은미 지음 / 북플레저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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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북플레저, 처음 만나는 양자의 세계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인공지능, 메타버스, 그리고 가상자산 (암호화폐, 비트코인) 등과 더불어 현재 과학 기술에 있어서 핫 이슈로 꼽히는 양자 역학과 양자 컴퓨터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를 함으로써 양자 역학에 대한 이해 및 양자 컴퓨터의 구성과 작동 원리에 대한 기초적 이해를 처음 만나는 양자의 세계란 책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중요한 시간 마련하셨으면 합니다. 


우리 일상은 수많은 과학기술에서 시작하여 과학기술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최근 전 세계를 주름잡고 있는 인공지능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발전하는 데에는 수년정도가 흘렀습니다. 알파고로 따진다고 하더라도 불과 얼마 안 된 시점이다 보니 인공지능은 빛의 속도로 발전하게 된 것입니다. 이 사례를 들어 보게 되면, 우리 삶에 과학기술, 그 중에서도 정보통신 기술의 발전이 어디까지 들어와 있는지, 그리고 어느 정도까지 발전해 왔는지는 가늠하기가 쉽지 않을 정도입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다양하고 무궁무진한 과학기술, 정보통신 기술 등을 만날 수 있습니다. 컴퓨터가 우리 곁을 찾아온 시점이 1940년대 초중반쯤이었으니 80년 넘는 시간이 흐른 것입니다. 그 이후 과학기술은 점차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 왔으며 컴퓨터 관련 프로그래밍도 처음에는 조잡한 수준에서 지금은 엄청 고급화된 성능을 자랑하는 프로그래밍인 파이썬이 시장을 장악하게 됐습니다. 그밖의 정보통신 기술들도 함께 발전하게 됩니다. 메타버스, 비트코인, 그리고 각종 항공우주 기술에 이르기까지 참 많은 발전을 거듭했는지 알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양자 역학 기술은 알려진 시점이  정말 얼마되지 않은 기술입니다. 필자가 다른 곳에 관심을 쏟고 있을 시점에 양자 역학의 발전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필자가 파악하기로는 지난 해에 양자컴퓨터란 것이 언론의 주목을 받게 되었고 이후 가파르게 양자컴퓨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많이 높아지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양자컴퓨팅에 대한 기초 및 기본에 대해서 설명하는 책은 거의 없었습니다만 이번에 양자역학과 양자컴퓨터의 기초 및 기본 개념에 대해서 소개하는 도서가 출간되어 지금 여러분에게 간략하나마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치면서 


이번 포스팅에서 아주 간략히 다룰 도서는 처음 만나는 양자의 세계 란 책입니다. 책 제목부터가 양자 역학 및 양자 컴퓨팅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데요. 이 책은 초보자들에게 공포감을 선사하는 내용이자 또한 달리 해석하면 신기할 뿐만 아니라 호기심천국이라 할 수 있는 양자역학에 대해서 개념 하나하나를 친절하고 자세하게 알려줌으로써 양자역학에 대한 이해를 쉽게 하는 내용으로 꾸며져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을 읽는 순간 바로 이해가 될 뿐 아니라 귀에 쏙쏙 박히는 강의 내용 및 양자 역학의 기본 개념에다가 그 파생되는 양자 컴퓨터의 최신 연구 결과까지 빼놓지 않고 다룬 책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필자는 이 책을 양자 컴퓨팅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계기로 삼고 여러 번 읽어서 저의 것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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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 고통 속에 건네는 위로 - 삶은 견디는 것이지만, 그게 다는 아닙니다
시민K 지음 / 헤르몬하우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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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헤르몬하우스, 쇼펜하우어, 고통 속에 건네는 위로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쇼펜하우어가 담으려고 했던 고통의 무게를 생각하면서 오늘도 힘들게 일상을 살아가는 청춘들 및 어깨가 늘어지고 처진 기성세대들에게 박수와 위로, 그리고 힐링 할 수 있는 기회를 쇼펜하우어, 고통 속에 건네는 위로 란 책으로 우리 모두에게 선사할 수 있는 생각을 가져보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언젠가부터 나만 잘 살면 돼, 나를 위한 삶만 제대로 살면 돼. 이러한 개인주의적인 삶을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분은 현재의 대한민국 국민들은 고통이라는 것을 모른다고 이야기합니다. 이러한 상황이라면 아무리 작은 고통이라 하더라도 그것이 스트레스로 곧바로 이어질 수 있고 하루를 망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집에 오면 바로 침대행을 선택하게 됩니다. 그것을 계속 반복하다보면 마음의 병을 얻고 마음의 병이 몸의 어느 부위로 전이되면 결국 날개를 펴보지도 못하게 되는 상황이 나오지 말란 법이 없습니다. 



이런 고통이 있어도 치유할 수 없는 가장 큰 이유는 결국은 인문학의 부재 때문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특히 철학이라도 제대로 발전해야 할 터인데, 철학이라는 것을 아직도 우습게 아는 사람들이 더러 있기 때문입니다. 철학이라는 것을 비하하고 폄하하고 깎아내리려는 시도가 아직은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이 철학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여러 철학자들이 정의한 것이 있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바로 보는 것 이라는 정의가 가장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철학은 인간의 삶에 대한 끝없는 물음과 되물음으로 가득찬 학문이라고도 생각합니다. 


최근 수많은 철학자중에 가장 주목받는 철학자를 꼽으라면 당연히 쇼펜하우어입니;다. 쇼펜하우어는 지금 대한민국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큰 사회 이슈인 고통, 그리고 비관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과 대안을 찾을 수 있는 적임자란 점에서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고 2년 전쯤부터 쇼펜하우어에 관련한 책이 곳곳에서 출간되는 등 많은 화제를 뿌리고 있는 철학자입니다. 쇼펜하우어야 말로 철학을 인생, 그리고 삶과 연결시켜 준다는 측면에서 그 의미가 작지 않은데, 쇼펜하우어의 사상과 발언 등을 통해서 삶의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한 것을 조금이라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이번 도서소개에서 다루게 되었습니다. 



마치면서


이번 포스팅에서 간략하게나마 소개할 도서는 현재 우리의 삶을 한번 쯤 돌아보고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제공해 주는 쇼펜하우어, 고통 속에 건네는 위로 란 책이 되겠습니다. 이 책은 전형적인 철학 산문집으로서 하루하루를 견뎌내면서 고통속에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을 위한 25편의 중요한 철학 에세이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책은 총 5장에 25개의 꼭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루 한 편씩 읽는 일상의 철학서라는 특징이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필자로서는 단시간안에 완독이 가능한 책이어서 이 책을 읽고 곱씹으면서 고통 속의 하루하루를 단단하게 하면서 나다운 삶을 사는 밑거름으로 만들어 볼까 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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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게임과 미래 기술 - 21세기의 놀이하는 인간
서덕영.우탁.전석희 지음 / 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경희대학교출판부)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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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게임을 그냥 하는 것이 아닌 제대로 알고 하자는 취지로 출간된 책으로 컴퓨터 게임의 종류, 역사 및 다양한 컴퓨터 게임에서 파생된 메타버스 및 인공지능, 가상현실 기술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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