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단기 합격 해커스공기업 NCS 통합 기본서 (필수과목+전략과목+모의고사 5회분) - 한국전력공사·한국철도공사(코레일)·국민건강보험공단·IBK기업은행 등 공사 공단 및 금융권 필기 전형 대비ㅣ본 교재 인강ㅣNCS 필수 암기 노트ㅣ무료 바로 채점 및 성적 분석 서비스
윤종혁 외 지음 / 해커스공기업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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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책과콩나무서평단 자격으로 해커스교육그룹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똑똑한 도서소개] 해커스교육그룹, 단기 합격 해커스공기업 NCS 통합 기본서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음력설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2025년은 다른 해에 비해서 전세계적으로 큰 사건이 연이어 터지며 벌써부터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낼 것으로 예고되어 있습니다. 작년 한해 필자는 수 많은 도서를 소개해 드리긴 했습니다만 그와 동시에 독서를 제대로 하지 못했던 한 해가 아닌가 싶습니다. 2025년 새해 잘 시작하시고 소원성취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책을 정리하면서 독서와 자격증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려 합니다. 모듈형, 피듈형, 그리고 피셋형의 3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금융권대비 , 공기업대비 수험서이자 필수암기노트 가 포함되어 있는 공기업 NCS 교재인 2025 단기 합격 해커스공기업 NCS 통합 기본서 로 NCS 시험을 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 


현재의 정치적, 사회적 상황으로 볼 때 대한민국에 대변혁이 찾아오는 것은 선택을 넘어서 필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점을 대비해서 수험 준비를 잘 해야 할 것입니다. 필자는 올해 상반기부터 시험을 보려 했습니다만 PC고장의 만성화로 인해 책이 너무 많이 쌓여서 책을 정리하는 바람에 올해 10월 이후에나 시험을 치르게 될 것 같아 고만이 앞섭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기초를 튼튼히 하고 기본을 바로 세우는 학습법을 가져가야 한다는 점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금융권대비 , 공기업대비 가 가능하고 필수암기노트 를 제공하는 NCS 기본서로 해결이 가능허합니다. 



피셋시험이 공무원 7급 시험에서 정식 과목으로 채택된 지도 몇 년 되었습니다. 그런데요. 피셋보다 더 오래되고 피셋의 직접적 조상이라고 할 수 있는 시험이 있으니 NCS라는 것입니다. 이 NCS 시험에서는 이름만 들으면 알만 한 대한민국의 대기업에서는 직무능력검사 또는 인적성검사 등으로 치러지기는 하지만 실제는 NCS 나 피셋과 시험 유형, 또는 기출 문제 유형들이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7급 공무원 PSAT(피셋} 을 준비하신다면 그 이전에 이와 비슷한 유형의 책을 가벼운 마음으로 참고해서 문제를 많이 풀어 보고 나서 그 다음 스텝을 밟으셔야 합니다. 특히 공기업대비 , 금융권대비 가 목적이라면 필수암기노트 가 있는 기본서를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책은 2025 단기 합격 해커스공기업 NCS 통합 기본서 입니다. 공기업 취업을 노리는 분들은 물론이고 7급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필요한 책입니다. 이 책은 공사 공단 등 공기업대비 , 금융권대비 를 위한 필기 전형을 효과적으로 노릴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교재라 할만합니다. 또한 본 교재 인강제공은 물론이고, NCS 필수암기노트 및 무료 바로 채점, 그리고 성적 분석 서비스 등이 지원됩니다. 즉, 이 책 하나만으로 NCS, 공무원 피셋 도전하는 분들에게 금융권대비 , 공기업 대비 용 도서로 좋은 교재가 될 것입니다. 



마치면서


이번에 살펴본 2025 단기 합격 해커스공기업 NCS 통합 기본서 는 총 4권으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출제율 높은 핵심과목인 필수과목이 1권, 각 공기업별로 출제율이 다른 과목을 모은 전략과목이 2권, 모의고사 5회분을 담은 것이 3권, 그리고 해설집이 4권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공기업대비, 금융권대비 로 단기합격을 노리는 분들은 꼭 봐야하는 책일 뿐 아니라 필수암기노트까지 있어서 7급 공무원 피셋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문제 유형을 정확히 이해하는데 있어 필수적인 교재라 판단됩니다.


당장 스펙이 필요한 필자는 2025 단기 합격 해커스공기업 NCS 통합 기본서(필수과목+전략과목+모의고사 5회분) 책을 자격증 시험 공부 직전에 어려운 시험을 먼저 풀어본다는 가벼운 마음가짐을 가지고 책을 정독하려고 합니다. 스펙을 쌓기 이전에 5지선다형에 대한 적응이 어느 정도 필요한 상황이라 이 책을 보면 어느정도 해결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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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해커스 GSAT 삼성직무적성검사 통합 기본서 최신기출유형 + 실전모의고사 (수리/추리) - 온라인 시험 대비 | 모의고사 5회분 | 전 회차 온라인 응시 서비스 | 무료 바로 채점 및 성적 분석 서비스
해커스 GSAT 취업교육연구소 지음 / 해커스잡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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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책과콩나무서평단 자격으로 해커스교육그룹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똑똑한 도서소개] 해커스교육그룹, 2025 해커스 GSAT 삼성직무적성검사 통합 기본서 최신기출유형+실전모의고사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음력설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2025년은 다른 해에 비해서 전세계적으로 큰 사건이 연이어 터지며 벌써부터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낼 것으로 예고되어 있습니다. 작년 한해 필자는 수 많은 도서를 소개해 드리긴 했습니다만 그와 동시에 독서를 제대로 하지 못했던 한 해가 아닌가 싶습니다. 2025년 새해 잘 시작하시고 소원성취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책을 정리하면서 독서와 자격증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려 합니다. 우리 나라의 대표 기업이라 불리우는 삼성그룹에 입사할 때 치르는 삼성인적성 검사시험인 GSAT 시험의 출제 경향 및 온라인시험대비 를 할 수 있는 해커스 GSAT 삼성직무적성검사 통합 기본서 최신기출유형+실전모의고사 를 제대로 알아보는 시간 마련하셨으면 합니다. 


최근 나라가 어렵고 경제가 많이 어려워졌습니다. 이렇게 된 원인은 사회적 불확실성 때문인데요. 이럴 수록 스펙을 쌓는 것에 더 힘을 실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스펙을 쌓는다는 말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자격증 및 인증 시험, 입사 시험을 잘 보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자격증 공부를 소홀히 하면 안됩니다. 그런데 자격증 공부도 다양한 독서, 그리고 지식이 쌓여져 있는 상태에서 공부를 해야 합니다. 피셋이나 NCS는 예외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만 예외 없습니다. 



이 부분은 다양한 독서와 경험, 지식 그리고 비슷한 유형의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 본 사람들이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것입니다. 하물며 대한민국의 대표 기업이라고 많이 이야기하는 삼성그룹에서 시행하는 삼성인적성 능력시험인 GSAT 즉, 삼성직무능력검사시험 역시도 많은 독서와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국내 대표기업의 입사 시험 문제를, 국내 대표 수험서 브랜드에서 출간하면 어떤 모습일까 라는 기대감 때문에 필자는 해당 도서의 테스트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기대를 했습니다만 의외의 문제인 PC 고장을 워낙 오래 겪어서인지 많은 도서들이 쌓여 책을 정리하다보니 제대로 읽고 풀지 못한 채로 책 소개를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살펴볼 책은 삼성인적성 시험 대비에 유리한 2025 해커스 GSAT 삼성직무적성검사 통합 기본서 최신기출유형+실전모의고사 책입니다. 전 회차에 대한 온라인 응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 책은 단 한 권으로 최신기출유형부터 실전까지 3일간 완성할 수 있을 뿐더러 온라인으로 치러지는 GSAT의 수리, 추리 영역에 대한 완벽한 대비와 온라인시험대비 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되겠습니다. 이 책의 출제 경향은 NCS와 피셋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잘 어울리는 책입니다. 




마치면서


경제가 어렵고 사람들이 많이 움츠려 드는 것이 최근 분위기입니다. 이런 상황일수록 학습과 공부, 그리고 자격증 시험 준비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할 것인데요. 삼성인적성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2025 해커스 GSAT 삼성직무적성검사 통합 기본서 최신기출유형 + 실전모의고사는 시험에 대한 부담감과 중압감을 없애주고 인터넷시험대비 를 할 수 있는 수험서로 어려운 문제를 풀어 봄으로써 필자처럼 시험공부를 오래 안하다가 시작하는 분들에게 시험 문제의 적응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는 책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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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만든 30개 수도 이야기 - 언어학자와 떠나는 매력적인 역사 기행
김동섭 지음 / 미래의창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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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미래북클럽 자격으로 미래의창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똑똑한 도서소개] 미래의창, 세계사를 만든 30개 수도 이야기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음력설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2025년은 다른 해에 비해서 전세계적으로 큰 사건이 연이어 터지며 벌써부터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낼 것으로 예고되어 있습니다. 작년 한해 필자는 수 많은 도서를 소개해 드리긴 했습니다만 그와 동시에 독서를 제대로 하지 못했던 한 해가 아닌가 싶습니다. 2025년 새해 잘 시작하시고 소원성취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책을 정리하면서 독서와 자격증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려 합니다. 세계사를 만들어 내었던 수도에 대한 이해를 올바로 하고 그로 인해 새로운 지식을 획득하는 뜻 깊은 시간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2025년이 밝았습니다만 나라는 혼란스럽습니다. 이럴 때 우리가 알아야 하는 부분이 있다면 그것은 인간에 대한 이해라고 생각을 해 봅니다. 즉, 인문학을 배워야 합니다. 그런데 이 인문학이라는 것은 사람의 마음, 심리를 이해하는 것, 그리고 고전에 대해서 읽고 이해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역사와 지리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것 역시 인문학의 일종이라고 할 것이며 그 중심에는 역시 세계사라는 것이 있고 또한 도시라는 것도 꼭 필요한 대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 나라의 수도에 얽힌 역사에 대해서 우리는 잘 알기 어렵습니다. 특히 100여개 국가의 수도 이름을 기억하고 그 역사까지 이해한다는 것은 아주 어렵고 힘든 일입니다. 그런데, 수도의 공통점은 사연이 없는 수도는 없다는 점입니다. 대부분의 수도는 역사적으로 하나 이상의 사연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필자가 많이 궁금했던 부분은 각 나라의 수도에 대한 궁금증인데요.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무언가가 없을까하고 생각하던 중 좋은 책이 출간되어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도서는 "세계사를 만든 30개 수도 이야기" 입니다. 이 책의 작가가 전문 역사학자, 또는 지리학자, 도시 전문가가 아닌 언어학자라는 점에서 이채로운 책이라고 할 만합니다. 이 책은 과거 문명의 탄생부터 신대륙의 발견까지 지명의 어원으로 읽는 더 신선한 세계사 책으로 한 나라의 역사, 문화, 권력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수도에 대해서 조금 더 상세하게 다룬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마치면서


"세계사를 만든 30개 수도 이야기" 를 자세히 보다 보면 다양한 도시의 이름이 등장합니다. 베를린, 마드리드처럼 알려진 곳은 물론 남아공, 브라질, 중국, 일본, 캐나다 등 수도에 대해서 사연이 있는 또는 많은 이야기거리가 가득한 수도와 관련된 역사적 사실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유익한 도서가 되겠습니다. 또한 이 책은 오늘날의 수도뿐만 아니라 과거의 수도까지 전방위로 조명하고 있어서 세계 역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 되겠습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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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해커스 LG그룹 인적성검사 통합 기본서 최신기출유형+실전모의고사 - 온라인 시험 대비 | LG WAY FIT TEST | 적성검사 5회분 | 인성검사 2회분 | 전 회차 온라인 응시 서비스
해커스 취업교육연구소 지음 / 해커스잡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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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책과콩나무서평단 자격으로 해커스교육그룹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똑똑한 도서소개]  해커스교육그룹, 해커스 LG그룹 인적성검사 통합 기본서 최신기출유형+실전모의고사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음력설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2025년은 다른 해에 비해서 전세계적으로 큰 사건이 연이어 터지며 벌써부터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낼 것으로 예고되어 있습니다. 작년 한해 필자는 수 많은 도서를 소개해 드리긴 했습니다만 그와 동시에 독서를 제대로 하지 못했던 한 해가 아닌가 싶습니다. 2025년 새해 잘 시작하시고 소원성취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책을 정리하면서 독서와 자격증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려 합니다. LG인적성 검사인 LGWAYFITTEST 로 온라인시험대비 와 피셋 대비 시험 공부를 함께 해 보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나라가 풍전등화에 빠진 지금 상황이야말로 자격증 시험 준비에는 최적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대기업, 공기업 준비하시는 분들, 또는 공무원 시험의 한 분야인 피셋(PSAT)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적어도 문제집을 하나 이상씩은 가지고 계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만약 가지고 있지 않을 경우 교재 구매를 해야 하는데 주머니 사정이 분명 넉넉하지 않은 분도 있습니다. 물가가 올라가면서 책값도 덩달아 상승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요. 현실에 안주하면서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돈을 벌면서 풍족하게 살아야 합니다. 세상이 아무리 엄혹하고 각자도생의 시대라고는 합니다만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것은 진짜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스펙을 쌓아야 하고 자격증, 또는 입사시험을 잘 봐야 합니다. 그러려면 자격증 등 스펙 관련 시험에 자신감을 키워줄 수 있는 교재가 절대 필요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살펴볼 교재는 이런 의미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게 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살펴볼 수험서는 "해커스 LG그룹 인적성검사 통합 기본서 최신기출유형+실전모의고사" 입니다. LG그룹이 인적성검사를 치른다는 사실은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LG인적성 검사를 다른 말로 LGWAYFITTEST 라고 합니다.  시험 문제를 풀어보니 필자 입장에서 보면 다소 어려운 문제였지만 NCS 및 피셋 시험을 치를 예정인 분들은 평이한 정도의 난이도로 공부가 가능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최신 기출 유형과 실전모의고사를 수록해 문제에 대한 압박감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온라인시험대비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여러모로 유용한 교재입니다. 



마치면서


이번에 소개해 드린 "해커스 LG그룹 인적성검사 통합 기본서 최신기출유형+실전모의고사" 교재는 LG인적성 검사인 LGWAYFITTEST 대비용으로 출간된 교재로 온라인시험대비 에 적절한 책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해커스 삼성직무능력검사" 와 함께 NCS, 피셋을 준비하는 분들은 반드시 봐야 하는 수험서입니다. 최근 대한민국의 엄혹한 상황으로 인해서 경제전망의 불확실성이 갈수록 커져가는 지금이 NCS 및 그와 비슷한 시험에 도전할 적기라고 생각합니다. 필자는 자격증 준비 이전에 자격증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 주기 위한 용도로 이 책을 볼 예정이고 기출문제 및 실전 모의고사 문제를 또한 풀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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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로 다시 읽는 자본주의 세계사 - 자본주의는 어떻게 이동하며 세계의 미래를 바꿔왔는가?
이동민 지음 / 갈매나무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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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갈매나무서포터즈 15기 자격으로 갈매나무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똑똑한 도서소개] 갈매나무출판사, 지리로 다시 읽는 자본주의 세계사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음력설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2025년은 다른 해에 비해서 전세계적으로 큰 사건이 연이어 터지며 벌써부터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낼 것으로 예고되어 있습니다. 작년 한해 필자는 수 많은 도서를 소개해 드리긴 했습니다만 그와 동시에 독서를 제대로 하지 못했던 한 해가 아닌가 싶습니다. 2025년 새해 잘 시작하시고 소원성취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책을 정리하면서 독서와 자격증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려 합니다. 올해를 시작하는 시점에 세계사 공부를 제대로 해야겠다 싶으면 지리, 그리고 자본주의와 연결된 세계사 책으로 독서를 시작해 보시는 것은 어떨지 싶습니다. 


나라의 어수선함이 조금씩이기는 하지만 가라앉기 시작한 최근 상황입니다. 조금만 참으면 좋은 세상이 오리라고 생각해 봅니다만 생각 이상으로 쉽지만은 않습니다. 이럴 때 반드시 알아두어야 하는 것이 있으니 바로 역사입니다. 여기서 역사란 한국사만을 말하는 것은 아니고 특정 대륙의 역사(예를 들면 아시아사, 남아메리카사와 같은 것을 말함.), 더 깊게 나가면 세계사에 이르는, 생각보다 스케일이 큰 역사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리를 알아야 경제가 보이고, 그래야 자본주의의 역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다만 이러한 세계사는 지리 특히 지정학적 위치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지리로 세계사를 읽게 되면 어떤 흐름인지 감이 오게 되어 세계사 공부에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특히 경제적 측면에서의 세계사는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본주의 역사를 세계사로 익히는 것은 알게 모르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경제사를 배울 대에는 늘 지리, 그리고 자본주의와 함께 공부를 해야 하는데요. 이런 지식을 제대로 알려주는 책이 출간되어 이번에 소개해 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책은 "지리로 다시 읽는 자본주의 세계사" 입니다. 이 책은 자본주의가 어떻게 이동하며 세계의 미래를 바꿔왔는지에 대한 설명이 담겨 있는 좋은 책입니다. 이 책은 한국을 비롯한 총 10개 국가를 꼽아서 지형, 자원 및 기후 등 지리적 측면을 살펴보면서, 분절된 것으로 보이던 역사적 사건들의 연결고리와 흐름을 추적하는, 자본주의 경제 체제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역사적 사실이 잘 어우러진 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치면서 


냉전시대에는 자본주의자와 사회주의자간의 대립이 격화되었습니다. 지금은 조금 덜하지만 그래도 체제의 대결은 여전히 남아있음을 보게 됩니다. 어쩌면 지금 이 시기에 "지리로 다시 읽는 자본주의 세계사" 가 출간된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이 아닐까 이렇게 생각을 해 보게끔 되는 것입니다. 마지막일지도 모를 국난을 잘 이기고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인정받는 자본주의 국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게 됩니다. 자본주의에 대한 사고방식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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