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술술 풀리는 성공 공식, 파지트출판사 라이프 퍼포머

라이프 퍼포머
조형근 지음 / 파지트 / 2022년 6월

[똑똑한 서평씨] 하루가 술술 풀리는 성공 공식, 파지트출판사 라이프 퍼포머

본 서평은 파지트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필자로서는 충분히 읽어보고 서평을 써야 원칙이겠지만 급박하게 서평 활동을 시작한 탓에 아직은 다양한 곳에서 여러가지 문제점이 많음을 고백하고자 한다. 이번에는 아쉽지만 출판사에서 등록한 책 소개를 중심으로 간략히 살펴보는 것으로 대체하고자 한다. 

이번 포스팅은 반드시 성공해야만 하는 사람을 위한 필독서인 라이프 퍼포머다. 필자는 그간 실패를 밥먹듯 하고 있기 때문에 성공하는 법을 알고자 이 책을 서평하기로 마음을 먹었고 지금 등록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하루가 술술 풀리는 성공공식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물론 하루의 성공이 그 다음날까지 이어지지는 않지만 하루의 성공은 다음날 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줌은 물론이다. 일반적으로 성공이라고 하면 남들처럼 돈을 많이 벌고, 유명세를 떨쳐야만 성공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았다. 

저자는 성공의 바른 의미를 남이 아닌 나 자신의 변화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는 것이라고 말해주고 있다. 생각하고, 행동하고, 이를 반복하는 것으로 당신을 가득 채운다면 그것이 바로 인생의 성공이라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저자는 성공을 부르는 공식으로 무엇을 주장하고 있는 것인가?

저자가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싶은 성공의 공식은 “S=CaR” 이다. 즉, 성공은 도전과 실천, 그리고 반복이 곱해져서 산출된다고 말하고, 도전, 실천, 그리고 반복은 서로 끊임없이 영향을 주고 받는다. 이런 식으로 계속 행동하다 보면 성공은 이미 이루어져 있는 것" 이라고 말하고 있다. 

[똑똑한 서평씨] 중학교 2학년 2학기에서 배우는 수학의 기초를 탄탄하게 해주는 비상교육, 만렙 AM 중등수학 2-2

만렙 AM 중등 수학 2-2 (2022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 ㅣ 중등 만렙 수학 (2022년)
비상교육 편집부 지음 / 비상교육 / 2019년 5월

[똑똑한 서평씨] 중학교 2학년 2학기에서 배우는 수학의 기초를 탄탄하게 해주는 비상교육, 만렙 AM 중등수학 2-2

본 서평은 비상교육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필자로서는 충분히 읽어보고 서평을 써야 원칙이겠지만 급박하게 서평 활동을 시작한데다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 해서 마구잡이로 서평단을 신청한 탓에 아직은 다양한 곳에서 여러가지 문제점이 많음을 고백하고자 한다. 여러가지로 아쉽지만 출판사에서 등록한 책 소개를 중심으로 간략히 살펴보는 것으로 대체하고자 한다. 

이번 포스팅은 필자가 학창시절 가장 피하고 싶었던 과목인 수학이다. 필자는 고1 때 수학성적을 지금도 잊지 못한다. 100점 만점에 30점. 필자로서는 정말 뜨악한 일이었다. 어쩌다가 최악의 성적이 나왔는지 지금도 모르겠다. 필자는 그 뒤 용하다는 수학 참고서는 다 봤지만 소용이 없었다.

그 후 수십년 지난 지금, 필자는 수학 관련 도서 서평단을 신청했다. 닥치는 대로 수학 관련 도서를 신청했더니 수학 참고서/문제집의 서평을 맡게 된 것이다. 

이번에 서평을 진행했던 비상교육의 만렙 AM 중등수학 2-2는 2학년 2학기 중등 수학 교육과정의 기초를 탄탄하게 해준다. 이 책은 기본기 강화를 위한 연산 유형의 수학 교재로, 유형별 문제로 기초 실력을 강화하며 실전 문제를 풀기 이전에 개념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고, 또한 단원별 필수문제를 풀어보면서 시험에 출제 가능한 문제를 파악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다. 

서평을 마치면서 

나이 50이 다 되가는 지금 필자로서는 다시 한번 공부에 흥미를 느낄 순간이 다가오고 있는 듯하다. 특히 수학은 더 그렇다. 수학에 한 번 재미를 붙이게 되면 끝이 없다. 이번에 서평을 진행했던 만렙 수학 중등 교재로 수포자에서 수잘알로 바로 변신하는 것은 어려움이 있겠지만(ㅋㅋㅋ) 열심히 그리고 최선을 다하려고 늘 노력할 것이다. 

[똑똑한 서평씨] 청소년 소설, 현북스 제로

제로 ㅣ 현북스 청소년소설 8
장주식 지음 / 현북스 / 2022년 6월

[똑똑한 서평씨] 청소년 소설, 현북스 제로

본 서평은 현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필자로서는 충분히 읽어보고 서평을 써야 원칙이겠지만 급박하게 서평 활동을 시작한 탓에 아직은 다양한 곳에서 여러가지 문제점이 많음을 고백하고자 한다. 이번에는 아쉽지만 출판사에서 등록한 책 소개를 중심으로 간략히 살펴보는 것으로 대체하고자 한다.

이번 포스팅은 필자의 관심사에서 조금은 벗어난, 그러나 최근 청소년들이 어디에 관심이 있는지를 파악하기 위한 청소년 성장소설에 대한 서평이 되겠다. 필자가 청소년 소설 서평이 처음은 아니다. 2021년 진행 이후 1년이 채 안 된 시점에 진행하게 되었다. 

출판사에서 올린 책 소개는 워낙 간단하다. “자연이 허락한 시간을 빼앗아 가기 전에 인류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라고 되어 있다. 또한 “집 아닌 딴 데로 새고 싶은 민세 앞에 나타난 큰 뽕나무가 있는 숲, 상림” 이라 되어 있다.

그런데 이 뽕나무의 나이는 무려 500년되었다. 즉, 이 뽕나무는 오래 살아남았다는 이야기이다. 뽕나무가 있는 상림에서 만난 트래시아일스 UN 대사와 많은 사람들을 새롭게 만난 세상에서 주인공인 민세는 ‘제로’를 선택하게 된다. 

서평을 마치면서 

앞으로는 필사, 정독 서평 및 충분히 사용한 게이밍기어, 블루투스 기기 등을 등록할 예정인데, 지금 등록하는 서평들은 간략하게만 등록하는 것이고 시간을 두고 꼼꼼한 독서를 하면서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활성화를 꾀할 것이다.

[똑똑한 서평씨] 기업 존망 위기에서 최대 실적으로 변모한 이야기 “소니 턴 어라운드˝

소니 턴어라운드 - 기업 존망 위기에서 창사 이후 최대 실적으로
히라이 가즈오 지음, 박상준 옮김 / 알키 / 2022년 6월

[똑똑한 서평씨] 기업 존망 위기에서 창사 이후 최대 실적으로 변모한 소니의 이야기 “소니 턴 어라운드”

본 서평은 도서출판 시공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필자로서는 충분히 읽어보고 서평을 써야 원칙이겠지만 급박하게 서평 활동을 시작한 탓에 아직은 다양한 곳에서 여러가지 문제점이 많음을 고백하고자 한다. 이번에는 아쉽지만 출판사에서 등록한 책 소개를 중심으로 간략히 살펴보는 것으로 대체하고자 한다.

이번 포스팅은 일본의 기업인 소니(SONY)가 기업의 존망 위기에서 어떻게 창사 이후에 최대 실적을 올릴 수 있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쓴 책에 대해서 다루어 보고자 한다. 경제, 경영으로 분류될 수도 있겠지만 자기계발 도서로도 충분히 읽어볼 만한 책이다. 

“소니 턴 어라운드” 란 책 제목에서 턴 어라운드는 침체된 조직을 생동감 넘치는 조직으로 급속히 바꾸는 개혁을 말한다. 과거 후발 주자에 밀려 존폐 위기에 빠졌었던 소니는 오늘날 세계를 호령하는 기업으로 ‘턴 어라운드’ 했다. 사고 싶어도 없어서 못 사는 플레이스테이션5, 세계 최정상 뮤지션들의 소속사이자 음원사인 소니뮤직, 일본 역대 흥행기록을 모두 갈아 치운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은 과거 ‘전자 왕국’ 이었던 소니가 현재 어떤 회사로 탈바꿈했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엔터테인먼트에서 벌어들이지만 여전히 ‘이미지 센서’ 등 특정 분야에 있어선 압도적 기술을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이 책의 핵심 키워드는 선택과 집중이라고 생각한다. 이건 필자에게도 중요한 이야기이다. 이벤트에 참가하기 위해 여러 방면에서 노력을 하지만 더 좋은 이벤트가 나오면 그것에 더 집중하게 마련이다. 그래서 둘 중 하나를 선택한다는 것이 정말 어렵고 힘들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 이 책도 결국 선택과 집중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소니의 부활과 히라이의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모든 기업가들뿐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일하는 자들’ 에게 큰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다. 필자로서도 실패한 사람으로 남기 싫어서 이 책을 꼭 봐야 할 필요성이 있다. 

서평을 마치면서 

앞으로는 필사, 정독 서평 및 충분히 사용한 게이밍기어, 블루투스 기기 등을 등록할 예정인데, 지금 등록하는 서평들은 간략하게만 등록하는 것이고 시간을 두고 꼼꼼한 독서를 하면서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활성화를 꾀할 것이다

[똑똑한 서평씨] 세법을 판례로 정리한 책, 2022년판 해커스 판례세법

해커스 판례세법 - 한 권으로 완성하는 세법 핵심 판례 정리서ㅣ2022 최신 판례 및 개정세법 반영ㅣ원재훈 세법학 주요판례 45선 제공, 제4판
원재훈 지음 / 해커스경영아카데미 / 2022년 6월

[똑똑한 서평씨] 세법을 판례로 정리한 책, 2022년판 해커스 판례세법

본 서평은 해커스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7월도 이제 중순이다. 장마와 동시에 더위가 시작된 느낌이다. 코로나 19는 여름철을 맞이하여 어느 정도 잠잠해졌다고는 하지만 휴가철 이후 다시 한번 팬데믹이 찾아올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이럴 때일수록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서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는 자세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하겠다. 

지금 서평을 쓰고 있지만 이런 적은 처음이다. 서평단에 연거푸 선정되면서 현재 서평을 기다리는 도서들이 한꺼번에 쌓여가고 있다. 그런데 기간이 비슷한 까닭에 서평 내용은 당연히 부실할 수밖에 없다. 7월 중 하순까지의 서평단 등록이 모두 마무리되면 독서 및 필사 등 자기계발 및 SNS 활성화에 최대한 집중하려고 한다. 이른바 “날림 서평” 이라는 비난도 단단히 각오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밝힌다. 

필자로서는 충분히 읽어보고 서평을 써야 원칙이겠지만 급박하게 서평 활동을 시작한 탓에 아직은 다양한 곳에서 여러가지 문제점이 많음을 고백하고자 한다. 이번에는 아쉽지만 출판사에서 등록한 책 소개를 중심으로 간략히 살펴보는 것으로 대체하고자 한다.

이번 포스팅은 토익으로 널리 알려진 해커스에서 만든 2022년판 해커스 판례세법이라는 책이 되겠다. 2022년 최신 판례 및 개정된 세법을 최대한 반영하여 제작되었고 무엇보다 한 권으로 완성하는 세법 핵심 판례 정리서라는 점에서 서평을 진행하게 되었다. 

세법과 관련 있는 2022년도 상반기까지의 최신 판례를 수록하였으며 출제 가능성이 높은 최신 판례를 엄선하여 만들어졌다. 복잡한 판례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세무사 2차 시험에 확실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어려운 판례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표와 그림 등 다양한 방법이 동원되었다. 색인을 통해서도 핵심 판례를 주요 키워드별로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2022 해커스 판례세법은 세법 과목이 편성돼 있는 시험이라면, 꼭 필요한 교재가 되겠다. 본래 이 책은 해커스 경영교재 시리즈라고 하여 공인회계사, 세무사를 준비하는 분들에게 유용한 교재이지만, 회계학과 세법이 시험 과목인 세무직 공무원 준비생들에게도 좋은 교재라고 하겠다. 

필자가 해커스의 다른 강의 및 토익 강의를 몇 번 들어봐서 잘 알지만 해커스의 강사진들이 워낙 좋아서 강의와 함께 보면 시너지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서평을 마치면서 

향후 필자는 기회 있을 때마다 수험서 서평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그리고 앞으로는 필사, 정독 서평 및 충분히 사용한 게이밍기어, 블루투스 기기 등을 등록할 예정인데, 지금 등록하는 서평들은 간략하게만 등록하는 것이고 시간을 두고 꼼꼼한 독서를 하면서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활성화를 꾀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