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현북스 청소년소설 8
장주식 지음 / 현북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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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서평씨] 청소년 소설, 현북스 제로


본 서평은 현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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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필자로서는 충분히 읽어보고 서평을 써야 원칙이겠지만 급박하게 서평 활동을 시작한 탓에 아직은 다양한 곳에서 여러가지 문제점이 많음을 고백하고자 한다. 이번에는 아쉽지만 출판사에서 등록한 책 소개를 중심으로 간략히 살펴보는 것으로 대체하고자 한다.


이번 포스팅은 필자의 관심사에서 조금은 벗어난, 그러나 최근 청소년들이 어디에 관심이 있는지를 파악하기 위한 청소년 성장소설에 대한 서평이 되겠다. 필자가 청소년 소설 서평이 처음은 아니다. 2021년 진행 이후 1년이 채 안 된 시점에 진행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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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올린 책 소개는 워낙 간단하다. “자연이 허락한 시간을 빼앗아 가기 전에 인류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라고 되어 있다. 또한 “집 아닌 딴 데로 새고 싶은 민세 앞에 나타난 큰 뽕나무가 있는 숲, 상림” 이라 되어 있다.


그런데 이 뽕나무의 나이는 무려 500년되었다. 즉, 이 뽕나무는 오래 살아남았다는 이야기이다. 뽕나무가 있는 상림에서 만난 트래시아일스 UN 대사와 많은 사람들을 새롭게 만난 세상에서 주인공인 민세는 ‘제로’를 선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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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을 마치면서 


앞으로는 필사, 정독 서평 및 충분히 사용한 게이밍기어, 블루투스 기기 등을 등록할 예정인데, 지금 등록하는 서평들은 간략하게만 등록하는 것이고 시간을 두고 꼼꼼한 독서를 하면서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활성화를 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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