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1장 초등 영어력 쑥쑥! 일력 365 (스프링) - 매일 1장 10분 영어 말하기 습관으로 우리 아이 ‘영어 뇌’ 만들기!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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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시원출판그룹, 매일 1장 초등 영어력 쑥쑥 일력 365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3월도 절반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연일 바람불고 추운 날씨는 계속 이어집니다만 곧 봄이 도래할 것 같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고 2025년 한 해도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필자는 공부와 자격증, 독서, 필사를 주로 해서 올 한 해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영어가 다급한 분이라면 매일 1장씩 배우는 초등영어 일력으로 기초를 단단히 하는 것은 어떨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랫동안 영어를 잘 쓰지 않다가 갑작스러운 사정에 의해서 영어를 써야 하는 부서로 들어가게 되면 그 부담은 대단할 것입니다. 특히 40대 중반 이후부터는 "영어를 언제 배웠지? 다 잊어버렸는데"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한 명 이상 나오게 됩니다. 왜냐 하면 우리 두뇌는 잘 잊어버리게 되어 있는 두뇌이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기억이 나지 않으면 "머리가 나쁜" 것으로 착각을 하곤 합니다. 그러나 두뇌는 잘 잊어버리고 이렇게 잊어버린 두뇌가 정상적인 두뇌입니다. 이건 영어공부도 마찬가지입니다.



필자가 무분별한 신간 도서 서평을 중단하고 곧바로 어학공부 및 필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어학공부를 위한 도서 서평은 일정에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내에서 진행할 예정인데요. 30년을 어학공부와 담을 쌓다 보니 갑작스레 토익을 공부해야 하는 필자 입장에서는 어학 책이 급하게 되었고 결국은 초등학생용 영어 도서에까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각종 비판을 감수하고 초등학생용 영어 도서를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는 가장 큰 이유는 역시 "기초영어" 에 대한 필자의 욕구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도서는 "매일 1장 초등 영어력 쑥쑥 일력 365" 입니다. 탁상일력형태로  구성된 초등 영어책이라는 점에서 필자가 기초 영어를 습득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확보하게 된 일력입니다. 이 책은 대한민국 외국어 교육 & 토익 교육 분야에서 널리 알려진 브랜드인 시원스쿨에서 직접 연구한 탁상용 일력으로 매일 1장, 10분 학습으로 영어 말하기 습관을 들여서 우리 아이의 영어 뇌를 만들 수 있는 책입니다. 책 이름에서도 분명히 드러나듯이 초등학생들이 보는 책입니다만 필자는 조금 다른 사용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치면서


"매일 1장 초등 영어력 쑥쑥 일력 365" 는 스테디셀러로 널리 알려진 "매일 1장 초등 영어 쓰기 시리즈의 압축판이라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책에는 초등학교 영어 과목에서 필수적인 단어와 회화, 그리고 영문법을 한꺼번에 마스터할 수 있는 책이란 점에서 그 의미가 각별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필자는 매일 필사를 진행하면서 영어 필사에 대한 기초를 잡는 것은 물론이고 저의 가장 큰 문제점인 악필 교정을 통해서 자격증 시험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악필 교정은 저의 재활 프로젝트의 일환이기도 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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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쓰는 사람들을 위한 글쓰기 특강 -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글쓰기 팁부터 베테랑 작가들의 글쓰기 습관까지
유수진 지음 / 시원북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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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시원출판그룹, 처음 쓰는 사람들을 위한 글쓰기 특강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3월도 절반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연일 바람불고 추운 날씨는 계속 이어집니다만 곧 봄이 도래할 것 같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고 2025년 한 해도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필자는 공부와 자격증, 독서, 필사를 주로 해서 올 한 해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글을 잘 쓰는 방법을 배워서 어떤 글이 좋은 글인지, 또 어떤 글이 전달력이 좋은 글인지를 가려낼 수 있는 중요한 시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필자는 필사하는 것을 참 좋아합니다. 옛날에는 컴퓨터 부품 벤치마크하는 것이 그렇게 좋았으나 최근들어 필사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악필을 교정하기 위해서 필사를 하였습니다. 특히 지금은 여차하면 자격증 시험을 봐야만 하기에 악필을 교정해서 곧 치를 자격증 시험, 그 중에서도 필답형 실기 시험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하는 생각 때문에 필사에 더욱 매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필사는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뿐만 아니라 글쓰기활동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현재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하는 독서 관련 단톡방에서는 보편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글은 누구나 쓸 수 있습니다. 또 마음대로 쓸 수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면서 글을 쓴다는 것은 아주 힘들고 어려우며 때로는 많은 시간을 소요하기까지 합니다. 그렇다면? 글은 그냥 쓰는 것이 아니고 좀 더 생각해 가면서, 때로는 논리적으로 글을 써야 합니다. 이것은 평소에 늘 쓰는 보고서를 써야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글을 잘 쓴다는 칭찬을 듣기가 정말 어려운 것입니다. 그런데 필자에게 글쓰기란 어떤 것인가에 대해서 알려준 고마운 책이 있어서 오늘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책은 "처음 쓰는 사람들을 위한 글쓰기 특강" 이 되겠습니다. 필자가 글쓰기에 있어서 사실상 "초보자" 나 다름 없어서 이 책에 더욱 눈독을 들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평소에 일상적인 직장 생활에서 흔하게 쓰는 이른바 "업무 글쓰기" 를 잘 하고 싶은 직장인은 물론이고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 등 SNS에서 글을 잘 써서 많은 공감을 얻고 싶으신 분, 좋아요 클릭수를 늘리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하는 책입니다. 또 한 가지, 베스트셀러를 출간하고 싶은 초보작가들도 이 책을 읽으면 글을 잘 쓸 수 있습니다. 



마치면서


필자가 도서소개글을 쓰면서 가장 크게 느끼게 된 부분은 바로 언어의 선택 부분입니다. 특히 엇비슷한 표현이 많을 때에는 "어떤 단어 및 관용적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릴까?" 하는 것을 무엇보다도 가장  살피게 됩니다. "처음 쓰는 사람들을 위한 글쓰기 특강" 이란 책이 조금 얇고 판형이 작긴 하지만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글쓰기를 하려는 사람들이 글을 더 잘 쓸 수 있는 최소한의 방법을 책을 통해서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글쓰기에 있어서 왕 초보자라 생각되는 분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글쓰기 팁부터 베테랑 작가들의 글쓰기 습관까지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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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으로 가는 숨겨진 지도
정영목 지음 / 지식과감성#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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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지식과감성, 깨달음으로 가는 숨겨진 지도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2월도 다 가고 이제 3월입니다. 연일 바람불고 추운 날씨는 계속 이어집니다만 곧 봄이 도래할 것 같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고 2025년 한 해도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필자는 공부와 자격증, 독서, 필사를 주로 해서 올 한 해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일상이 메마르고 삶이 풀리지 않을 때 깨달음으로 변화를 찾아보는 시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삶은 언제나 고달픕니다. 그리고 우리는 삶을 즐기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인간의 삶은 언제나 그렇듯 풀리지를 않습니다. 그만큼 살기가 녹록치 않다는 이야기입니다. 필자가 나이가 들고 세월이 흘러서 장애 등급을 재신청하려 합니다만 현실적인 장벽이 워낙 높아 쉽지 않습니다. 우리네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삶을 이렇게 보면 불구덩이도 만나고 빙판길도 만나고 때로는 햇볕이 쨍한 상황에서 평지를 만나기도 하지만 비오고 눈오고 바람부는 날도 간혹 만날 때가 있습니다. 



인생을 다양한 분야에 비유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마라톤에 비유하는 사람. 최고 경영자에 비유하는 사람, 오케스트라에 비유하는 사람 등 천차만별인 것입니다. 제가 도서를 소개하다 보니 인생에 대한 별의별 사상을 가진 분의 도서를 접할 때가 많은데요. 그럴때마다 필자는 삶이 불안할 때에는 기본, 또는 기초부터 다시 설계하라고 이야기해 주고 싶습니다. 인생은 기본 및 기초부터 다시 세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위에서는 깨달음이라는 것이 존재하기 때문에 잘 깨닫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해 드릴 도서는 바로 깨달음과 관련된 책인데요. "깨달음으로 가는 숨겨진 지도" 란 책입니다. 이 책을 처음 만났을 때는 그저 "인생에 대한 깨달음" 을 설명하는 책이 아닌가 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자세히 들여다 보니 신비스러운 면이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삶의 비밀을 밝혀내는 흥미진진한 여정으로, 철학적 깊이, 그리고 삶에 있어서 실천의 중요성을 결합한 독특한 통찰력까지 한 번에 얻어낼 수 있는 책이 되겠습니다. 필자는 곧 신간 도서 서평 활동을 사실상 중단하고 필사만 진행하려고 하는데요. 이 책도 필사 대상으로 점찍을 정도로 매우 훌륭한 도서입니다.



마치면서


인생에 대해서는 수많은 철학자와 현인들, 그리고 세계를 움직이는 많은 사람들이 각기 다른 주장을 하고 있으며, 여기서 깨달음으로 간다는 것은 매우 어렵게 여겨집니다. "깨달음으로 가는 숨겨진 지도" 란 책은 과학과 성경의 조화를 통해, 저자는 인류의 기원을 둘러싼 오랜 신비를 잘 풀어낸 책으로역사나 생물시간에 배운 바 있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와 성경에 등장하는 아담과 이브(다른 말로 "하와" 라고도 함.)가 함께 존재할 수 있었던 놀라운 통찰을 제시해 주는 책입니다. 필자는 이 책이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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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그래머 게이트웨이 베이직 : 초보를 위한 기초 영문법 (Grammar Gateway Basic) - 기초영어 문법 한달 완성, 영문법·영어회화·영작 동시학습 그래머 게이트웨이 시리즈
David Cho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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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해커스교육그룹, 해커스 그래머 게이트웨이 베이직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2월도 다 가고 이제 3월입니다. 연일 바람불고 추운 날씨는 계속 이어집니다만 곧 봄이 도래할 것 같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고 2025년 한 해도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필자는 공부와 자격증, 독서, 필사를 주로 해서 올 한 해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영어에 대해서 오랫동안 학습하지 않았다가 이번에 시험때문에 다시 배우려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번 포스팅에서 등장하는 책을 꼭 한번 주목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필자가 1년 반에서 2년 정도 신간 도서서평을 중단할 예정입니다. 물론 필사활동은 계속할겁니다만. 가장 큰 문제는 제대로 공부하기 위해서입니다. 제게 주어진 꿈과 목표를 세우기 위해서라도 제가 공부를 꼭 해야 합니다.  그 중 가장 우선이 되는 것이 3가지가 있습니다만 그 중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역시 영어 교재일 것입니다. 이 영어공부를 저는 끊임없이 이어갈 것이고 도저히 멈출 수 없습니다. 저의 2025년 최대 목표가 외국어 정복과 다양한 시험 합격입니다. 그게 실현되기 위한 방편이 바로 영어 공부입니다.



영어에는 우리가 아는 다양한 분야들이 많이 있습니다. 영어단어부터 시작해서 관용어, 생활영어, 회화, 문법, 독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어 실력을 쌓으면서 우리는 영어학습에 대한 길을 묻고 또한 찾아가는 것을 반복하곤 합니다. 그러나 모든 분야에서기본이 중요한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컴퓨터도, 자격증도 기본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외국어도 마찬가지인데 그 중 기본을 놓치지 말아야 되는 외국어가 있다면 바로 영어입니다. 특히 영어를 잘 아는 곳, 영어 인증시험인 토익의 교재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그 브랜드에서 출간된 영문법 교재는 꼭 읽어야만 할 것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책은 토익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인 해커스에서 출간한 "해커스 그래머 게이트웨이 베이직" 입니다. 이 교재는 해커스 토익 기본서를 보신 분이라면 익히 알고 있는 저자가 초보를 위한 기초 영문법 이란 타이틀로 내어 놓은 교재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영문법, 영어회화, 그리고 영작의 동시학습이 가능한 책이 되겠습니다. 토익으로 치자면 리스닝 전 부분과 리딩의 일부 부분(독해를 제외한)에 해당되는 내용을 다루고 있는데요. 문제의 난이도가 약간 쉬워서 토익 문제들은 별로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만 영어를 다시한 번 공부해 보고 싶은 분들의 요구에 부응할 만 한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치면서


올 한해 필자의 궁극적 목표는 1가지의 언어, 1가지만 시험을 치른다고 하더라도 열성적으로 공부에 임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올 3월 말부터 서평활동은 중단합니다만 독서와 필사, 학습활동은 꾸준히 진행할 계획입니다. "해커스 그래머 게이트웨이 베이직" 은 그런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교재입니다. 이 책을 잘 사용하고 읽으면서 열심히 공부에 임해서 토익에서 반드시 좋은 성적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기초영어 및 기초 영문법을 한 달 완성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입니다만 저는 이 책에 있는 다양한 예문 및 단어를 거의 외우다시피하면서 이해를 통해서 제대로 된 영어 공부를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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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 5가지 프로젝트로 완성하는 포토샵 2025 - 두고두고 찾아보는 디자인 공식 117
강아윤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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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이지스퍼블리싱, 된다! 5가지 프로젝트로 완성하는 포토샵 2025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2월도 다 가고 이제 3월입니다. 연일 바람 불고 추운 날씨는 계속 이어집니다만 곧 봄이 도래할 것 같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고 2025년 한 해도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필자는 공부와 자격증, 독서, 필사를 주로 해서 올 한 해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어도비사의 이미지 리터칭 프로그램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용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포토샵 2025를 설명해 놓은 책과 함께 컴퓨터그래픽 분야에 있어서 강자로 다시 태어나는 계기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필자가 올해 가장 목표로 삼고  있는 중요한 것들 중 하나는 "컴퓨터 프로그램 기능들의 진정한 습득" 입니다. 제가 지금으로부터 30년전 세웠던 목표는 지금과 똑같았습니다. 컴퓨터 프로그램을 잘 배우고 익힘으로 해서 차후 필자가 행하고자 하는 업무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30년이 지난 후에도 저의 생각에는 변화가 없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변화가 없으니 삶은 늘 똑같았고 희망이 늘 절망이 되기 일쑤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올해도 또 똑같은 꿈을 꾸고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상황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2024년에는 포토샵 관련 도서를 확보하지 못해서 절실할 때 공부하지 못하는 우를 범했습니다. 2025년에는 이른 시기에 벌써 포토샵 책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사진 편집 프로그램이자 모든 이미지 편집의 기본이요 핵심이라 할 수 있는 포토샵을 제대로 배울 수 있게 됐다는 기쁨이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이제 서평 활동을 중단하고서라도 열심히 공부해서 포토샵에 관련된 실력발휘를 해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 졌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포토샵 2025에 대해서 제대로 설명하고 있는 책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루려고 하는 책은 "된다! 5가지 프로젝트로 완성하는 포토샵 2025" 입니다. 이 책은 이지스퍼블리싱에서 출간되고 있는 컴퓨터 활용 및 프로그래밍 활용 도서인 된다! 시리즈의 포토샵 2025 도서입니다. 이 책은 디자인의 기초를 잡고 AI(인공지능) 활용부터 카드 뉴스 만들기까지를 한 방에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책이 되겠습니다. 또한 전문가 못지 않은 사진 보정도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런 내용들은 동영상 강의를 활용한다면 쉽고 빠르게 즐길 수 있다는 기본적 특징을 가집니다. 



마치면서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그동안 너무 어려웠던 포토샵 이란 프로그램을 한 권으로 끝내고 마무리지을 수 있게 해주는 데 있습니다. 이런 점 때문에 포토샵 입문에 있어서 정말 어울리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필자는 유튜브에 활용되는 썸네일도 꼭 배워서 활용하고 싶은데요. "된다! 5가지 프로젝트로 완성하는 포토샵 2025" 도서는 썸네일 만드는 법, 사진 보정하는 법까지를 제대로 알려주는 책이 되겠습니다. 필자가 향후 포토샵을 생각 이상으로 전략적으로 배워보려고 생각하고 있어서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여러분들도 포토샵 2025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싶다면 이 책을 꼭 보시기 바랍니다. 5가지의 큰 프로젝트를 따라하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성과를 거둘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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