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적합 네트워크관리사 1.2급 필기 + 실기 - 과목별 적중예상문제 무료 동영상 강의 수강권, CBT 온라인 모의고사 무료 응시권, PPT 강의 자료 제공, 2024년 기출문제 수록 2025 최적합
허준.선세리 지음 / 성안당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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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성안당출판사, 2025 최적합 네트워크관리사 1급, 2급 필기, 실기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책과콩나무서평단를 통해서 성안당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도 어느새 하반기로 접어들어 이제 8월 초순입니다.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일텐데요. 잘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최근 들어 세월의 가는 속도가 훨씬 더 빨라진 듯 합니다. 장마철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막바지 무더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네트워크관리사 시험이 어떤 시험인지와 대비책, 실제 시험 문제를 잘 비교, 분석하여 고득점으로 합격할 수 있는 길을 한 번 열어보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최근 사회가 엄혹해지면서 정치, 경제관련 이슈를 다 잊어버리고 싶은 분들이 많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한 가지 생각해 볼 부분이 있습니다. 무조건 움츠려든다고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나하면 꼭 그런 것만도 아닙니다. 독서와 시험공부는 세상을 잊어버리고 좀 더 나은 삶을 살고자 꼭 필요한 도구인 것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다양한 변수는 분명 존재하긴 합니다. 그러나 자격증 시험은 변수를 상수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덕목입니다. 



이럴때 우리가 알아두어야 하는 지식이 많으면 많을 수록, 그리고 새로운 책과 지식, 그리고 시험이 많으면 많을 수록 더 좋습니다. 그러려면 자신이 있는 시험부터 출발해야지, 자신 없는 시험부터 준비하려 들었다가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됩니다. 국내에는 참 많은 자격증이 잇으며 그 중 1권을 선택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선택입니다. 


필자로서도 지금 여러가지 변수를 두고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저는 올해 목표를 온전히 시험공부에만 초점을 맞추기로 하였지만 신간 도서소개의 유혹을 떨치지 못하고 결국 늦어지는 신세가 되고 있습니다. 이럴 때 가장 필요한 것은 가장 자신있는 책 한 권을 독파한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네트워크관리사 시험은 필자 입장에서는 반드시 봐야만 하는 시험이었습니다. 


이번에 살펴보는 성안당출판사의 2025 최적합 네트워크관리사 1급, 2급 필기, 실기는 각 과목별 시험범위의 내용들을 출제 비중에 맞추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는 부분이 특징적인 책이 되겠습니다. 중요 챕터와 내용에는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중요한 내용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온라인 모의고사의 무료 응시권을 제공한다는 것도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면서 


2025 최적합 네트워크관리사 1급, 2급 필기, 실기 책은 일반인들에게는 네트워크 지식을 쌓는 용도로, 네트워크 관리 및 네트워크 일반에 대한 관심이 많거나 자격증 취득이 목적인 분에게는 시험대비 용도로 사용하면 좋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반드시 읽고 여차하면 시험도 봐야 하는 상황이어서인지 이 책은 유익한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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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 반도체 혁명 - 반도체 소재의 발견부터 트랜지스터 발명까지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 10
정완상 지음 / 성림원북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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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성림원북스,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반도체혁명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책과콩나무서평단을 통해서 성림원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이 시작한 지가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상반기를 넘어 어느새 8월을 준비해야 할 시점입니다.. 세월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 7월까지 제 스스로가 공부 그리고 독서에 힘을 쏟을 예정이었습니다만 신간에 대한 지나친 욕심 때문에 쉽지 않았음을 고백합니다. 반도체란 무엇인지, 그리고 반도체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1970년대 고도의 경제성장기에서 반도체란 말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기껏해야 1979년에 모 기업의 기업 홍보용 이미지 광고를 통해서 처음 등장한 것 빼고는 말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1980년대 중반 한 전화기 CF 에서 회사명에 "반도체" 가 붙은 사실을 파악하게 됩니다. 그 때 저는 "반도체" 라는 것이 있기는 있구나라는 것만 알았지, 구체적으로는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중학교, 고등학교로 넘어가면서 필자는 과학시간에 도체와 부도체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이 도체와 부도체, 그리고 반도체가 있다는 것은 그때 알게 되었습니다. 다만 그당시만 하더라도 반도체라는 지식은 아예 없는 상태로 과학 시간을 넘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뉴스를 통해서 반도체 이야기가 지꾸 나오긴 했습니다만 듣고 잊어버리는 반복된 패턴이 지속되었습니다. 


이 "반도체" 는 대한민국을 먹여살린 몇 안되는 분야 중 하나입니다. 지금이야 대만, 미국 등 업체들과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만 한 때 반도체하면 "한국" 을 떠올리던 시절이 있었을 정도로 반도체는 대한민국이란 국가브랜드 상승에 일정 부분 공헌하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반도체와 관련한 책이 출간되자 한 번 읽어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이유 중의 하나는 반도체에 대헤서 제대로 이해하고 반도체에 대한 수업을 이 책으로 받아보고 싶은 마음이 강해서였습니다. 


오늘 이 포스팅에서 간단히 소개할 책은 "반도체 혁명"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이라는 부제목이 붙은 만큼 반도체란 무엇인지, 그리고 반도체가 우리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에 대한 비밀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알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살펴봤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너무 유익했습니다. 이 책은 반도체 소재의 발견부터 시작해서 고체 비열 공식, 양자 역학. 양자통계역학, 반도체의 이론적 설명, 그리고 진공관, 트랜지스터, 집적회로에 이르기까지 설명해 놓은 책입니다. 



마치면서


이 책을 읽으면 반도체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지식을 쌓을 수 있고, 우리가 전혀 몰랐던 반도체 소재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책에서 한 가지 살펴봐야 할 것은 용어가 지금 현재 사용중인 용어가 아닌 것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특히 대표적인 것이 "저마늄" 입니다. 우리는 흔히 "게르마늄" 이라고 알고 있는데 이 책에서는 "저마늄" 이라고 했습니다. 필자는 이 책을 "컴퓨터 및 정보통신 자격증" 을 준비하는데 필요한 도서로 보고 반복해서 읽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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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매일 전하는 따뜻한 글
신문섭 지음 / 와일드북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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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과 확신의 말들을 매일 매일 읽다 보면 인생을 사는데 있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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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지배자 - 사피엔스를 지구의 정복자로 만든 예지의 과학
토머스 서든도프 외 지음, 조은영 옮김 / 디플롯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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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디플롯출판사, 시간의 지배자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미니미행북서평단을 통해서 디플롯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도 어느새 하반기로 접어들어 이제 8월 초순입니다.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일텐데요. 잘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최근 들어 세월의 가는 속도가 훨씬 더 빨라진 듯 합니다. 장마철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막바지 무더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시간을 지배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미래에 관하여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시간들로 하루하루를 채우시기를 바랍니다.  


사회가 어지럽고 엄혹하며 국가브랜드가 무척이나 좋지 않을때 사람들은 일상에서 도피하려고 갖가지 방법을 동원합니다. 그 중 하나가 올림픽과 같은 초대형 스포츠 대축제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메달을 따면 좋지만 그 외의 사람들은 전부 들러리가 됩니다. 결국은 독서만이 현실을 도피시켜 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것이기에 적극(?) 추천합니다. 



사회가 불안정할 때 현실 도피용으로 딱 맞은 도서는 무엇이 있을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 차이가 크긴 하겠습니다만 필자가 딱 떠오르는 방법은 현실과 동떨어질지언정 상상의 날개를 펼 수 있는 그런 책이 정말 매력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시간을 여행하는 내용을 담은 도서라면 딱 적절하겠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적절성 여부는 다른 문제입니다. 


우리는 앞으로 미래를 예측해 보아야 합니다. 필자는 10년이 지나면 환갑, 진갑 이 정도까지 됩니다. 그렇다고 과거를 기억하지 말라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우리는 10년 뒤 삶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시간을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미래를 반드시 기억해야 하며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힘은 그 자체로 강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 소개하고 싶은 책은 "시간의 지배자" 입니다. 이 책은 필자가 반드시 만나보고 싶었던 책으로 사피엔스를 지구 정복자로 만들어 놓은 예지의 고학에 대해서 설명한 책이 되겠습니다. 내용을 보면 4차원 중 네번째 차원이라 할 수 있는 시간을 발명해 낸 인간은 그 자체로 진화의 승자가 되었는데요. 필자는 여기에 꽂혀서 책을 읽고 싶다는 느낌이 들었고 실제로 읽어보니 시간을 여향하는 듯한 느낌에 술술 읽히는 재미까지 정말 마음에 들었다는 생각입니다. 



마치면서


출판사측의 책 소개를 보면 맨 처음에 "인간은 작별 인사를 나누는 유일한 종" 이라는 말이 나와 있습니다. 이말인 즉, "내일" 이 있는 삶을 살 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인간은 이 "내일" 이라는 개념의 발명으로 과거를 성찰할 수 있고 미래를 예측하는 존재가 되었다는 이야기인데요. 차후 내일이라는 개념을 만들어 낸 인간이 인공지능과 겨루면 어떻게 될 것인지가 가장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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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이해되는 불교 - 단숨에 읽어지고 즐겁게 깨치는 원영 스님의 불교 수업
원영 지음 / 불광출판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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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불광출판사, 이제서야 이해되는 불교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똑똑한 도서소개를 통해서 불광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2024년도 어느새 하반기로 접어들어 이제 8월 초순입니다.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일텐데요. 잘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최근 들어 세월의 가는 속도가 훨씬 더 빨라진 듯 합니다. 장마철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막바지 무더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불교에 대한 확실한 이해와 정리, 그리고 불교 용어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삶이 막막할 때 늘 찾게 되는 것이 인문학이요, 종교라고 누누히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이런 생각이 듭니다. 2024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번성하고 있는 종교 3가지를 꼽으라고 하면 다름아닌 기독교, 불교, 천주교를 말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런데 이들 종교중에 가장 오래되고 가장 정적인 종교를 찾으라면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주저없이 불교를 꼽습니다. 



최근 종교 관련 책들을 이것저것 살펴보는 과정에서 이 종교의 장점과 특징만 꼽게 되어지는 것 같고 종교에 대한 편견이 사라지게 되는 것 같아서 생각보다 기분이 좋아질 때가 많습니다. 어떤 종교이든지 엄청 쉽게 입문하지만 끝은 "어렵다" 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신데요. 사실 "이제서야 이해되는 불교" 를 만나기 전까지는 불교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지 못한 채 반야심경만 읽고 있어야 했습니다. 


"이제서야 이해되는 반야심경"은 불교의 여러 경전 중 하나인 "반야심경" 에 등장하는 내용만을 다루고 있었습니다. "서울국제도서전" 을 참관하기 전까지는 이 책에 대한 지식은 전무했엇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구하고 보니까 저자(원영스님)가 쓴 책 한 권이 더 있다는 사실을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나온 지는 조금 지났지만 이 책에 대한 이해를 우선시해야 "반야심경" 도 쉽게 이해되리라 생각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해 드리고자 하는 "이제서야 이해되는 불교"는 앞에서 소개해 드린 "이제서야 이해되는 반야심경" 이란 책을 이해하려 할 때 필수적인 불교 교리가 들어가 있고, 이를 "원영스님" 특유의 강의 진행 방식으로 매우 쉽게 설명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도서입니다. 필자가 이 책을 읽고서 불교에 대해서 알지 못했던 여러 가지에 대해서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치면서


이 책은 불교에 대해서 듣긴 많이 들어보았는데 무엇인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시는 분, 불교에 대해서 초보자이거나 불교의 교리에 대해서 쉽고 명확한 설명을 필요로 하시는 분들은 꼭 읽으셔야 할 필독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필자는 불교와 반야심경이란 책으로 장기적으로는 "필사"  라는 것에 한 번 쯤 도전을 해 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리뷰는 똑똑한 도서소개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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