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그래서 빌라도는 예수를 데려다가 채찍질하게 했다.
병사들이 가시나무로 왕관을 엮어 예수의 머리에 씌우고, 자주색 옷을 입혔다. 그런 다음에 그분께 다가가 "유대인의 왕,
만세!" 하고 외쳤다. 그리고 예수께 인사하며 그분의 뺨을 때렸다.
4-5 빌라도가 다시 밖으로 나가서 유대인들에게 말했다. "내가 저 사람을 여러분 앞에 데려오겠소. 그러나 알아주기 바라오. 나는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하겠소."  - P359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했다. "여러분이 그를 데려가시오. 여러분이그를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나는 그에게서 아무 잘못도 찾지 못하7유대인들이 대답했다. "우리에게는 율법이 있습니다. 그 율법에 따르면, 그는 죽어 마땅합니다.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 P360

10 빌라도가 말했다. "말하지 않을 작정이냐? 나는 너를 풀어 줄 권한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한도 있다는 것을 모르느냐?"
11예수께서 말씀하셨다. "하늘이 네게 주신 권한 말고는, 너는 나에대해 조금도 권한이 없다. 그래서 나를 네게 넘겨준 자의 잘못이 훨씬 큰 것이다."
12 빌라도는 이 말을 듣고서 예수를 사면하려고 최선을 다했다. 그러나 유대인들의 외치는 소리에 그의 말은 묻혀 버리고 말았다.  - P360

"이 사람을 놓아주면 총독님은 황제의 친구가 아닙니다. 누구든지 자기가 왕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황제에게 대항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 P360

빌라도가 말했다. "여러분의 왕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는 말이오?"
대제사장들이 대답했다. "우리에게 왕은 황제뿐이오."
16-19 빌라도는 잠자코 그들의 요구를 들어주었다. 그는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도록 넘겨주었다.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그들이 예수를 끌고 갔다.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 언덕‘(히브리 말로 ‘골고다)이라는 곳으로 가셨다. 거기서 그들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다른 두 사람도 예수를 가운데 두고 양 옆에 못 박았다. 빌라도가 팻말을 써서 십자가에 달게 했다. 팻말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나사렛 사람 예수
유대인의 왕 - P361

23-24 로마 병사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나서, 그분의 옷가지를가져다가 네 몫으로 나누어 각자 한 몫씩 가졌다. 하지만 그분의 겉옷은 이음매 없이 통으로 짠 것이었다. 병사들이 서로 말했다. "저옷은 찢지 말고 제비를 뽑아 누가 차지하나 보자." 이로써 "그들이내 옷을 나누었고 내겉옷을 두고 제비를 뽑았다"고 한 성경 말씀이확증되었다. (병사들이 성경 말씀을 이룬 것이다!) - P361

28 예수께서 모든 일이 다 이루어진 것을 아시고, 성경 말씀을 이루시려고 "내가 목마르다" 하고 말씀하셨다.
29-30 그 곁에 신 포도주가 담긴 병이 있었다. 어떤 사람이 솜뭉치를신 포도주에 적셔서, 창끝에 달아 올려 그분의 입에 갖다 대었다.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드시고 말씀하셨다. "됐다.…………다 이루었다." 예수께서 고개를 숙이고 숨을 거두셨다. - P362

31-34 그날은 안식일을 준비하는 날이었다. 안식일에는 시체를 십자가에 둘 수 없었기 때문에, 유대인들은 십자가에 달린 자들의 다리를 꺾어 빨리 죽게 해서 시체를 내리게 해달라고 빌라도에게 청원했다. (이번 안식일은 일 년 중 가장 거룩하게 지키는 날이었다.) 그래서 병사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첫째 사람의 다리를 꺾고 또 다른 사람의 다리도 꺾었다. 병사들이 예수께 다가가서 그분이이미 숨을 거두신 것을 보고는, 다리를 꺾지 않았다. 병사들 가운데하나가 창으로 그분의 옆구리를 찔렀다. 피와 물이 쏟아져 나왔다.
35 이 일은 직접 목격한 사람이 정확히 전한 것이다. 그가 직접 보고진실을 말한 이유는, 여러분도 믿게 하려는 것이다. - P362

36-37 이 일들로 인해 "그의 뼈가 하나도 꺾이지 않았다"고 한 성경 말씀과, "그들은 자기들이 찌른 이를 볼 것이다"라고 한 성경 말씀이확증되었다.
- P362

38 이 모든 일이 있고 나서,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예수의 시신을 거두게 해달라고 빌라도에게 청했다. (그는 예수의 제자였지만, 유대인들의 위협 때문에 자기가 예수의 제자라는 사실을 비밀로 하고 있었다.) 빌라도가 허락하자, 요셉이 가서 시신을 거두었다.
- P362

39-42 일찍이 밤중에 예수를 찾아왔던 니고데모가, 이번에는 환한 대낮에 몰약과 침향 섞은 것을 33 킬로그램쯤 가지고 왔다. 그들은 예수의 시신을 모셔다가 유대인의 장례 풍습대로 향료를 바르고 고운베로 쌌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 근처에 동산이 있었다.
그 동산에는 아직 아무도 모신 적이 없는 새 무덤이 있었다. 그날은유대인들이 안식일을 준비하는 날이었고 무덤도 가까이 있었으므로, 그들은 거기에 예수를 모셨다. - P363

시몬 베드로가 그의 뒤에 도착해서무덤 안으로 들어가 보니 고운 베가 놓여 있었다. 그분의 머리를 감쌌던 수건은 고운 베와 함께 있지 않고 따로 가지런하게 개어져 있었다. 그제야 먼저 도착했던 다른 제자도 무덤 안으로 들어가서, 증거를 보고 믿었다. 그분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아나야 한다는말씀을 아직 아무도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그 후에 두 제자는 집으로 돌아갔다.
- P363

13-14 마리아가 말했다. "사람들이 내 주님을 꺼내 갔습니다. 그들이그분을 어디에 두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마리아가 이렇게 말하고 나서 뒤로 돌아서니, 예수께서 거기에 서 계셨다. 그러나 마리아는 그분을 알아보지 못했다.
15 예수께서 마리아에게 말씀하셨다.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 누구를 찾고 있느냐?"
마리아는 그분이 동산지기인 줄 알고 말했다. "선생님, 선생님이 그분을 모셔 갔으면, 어디에 두었는지 알려 주세요. 내가 그분을 돌보겠습니다."
16 예수께서 "마리아야 하고 부르셨다.
마리아가 예수께 돌아서며 히브리 말로 "오니!" 하고 불렀다. 이는 ‘선생님!‘이라는 뜻이다. - P364

"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를 계속 붙들고 있지 마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않았다.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내가 내 아버지이며 너희 아버지이신 분, 곧 내 하나님이시며 너희 하나님이신분께로 올라간다고 전하여라." - P364

22-23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나서 숨을 깊이 들이쉬었다가 그들에게 내쉬며 말씀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다른 사람의 죄를용서하면 그 죄가 영원히 사라질 것이다. 너희가 죄를 용서하지 않으면 그 죄를 가지고 무엇을 하려느냐?" - P365

26 여드레 후에 제자들이 다시 방에 모여 있었다. 이번에는 도마도함께 있었다. 예수께서 잠긴 문들을 지나 들어오셔서, 그들 가운데서서 말씀하셨다. "너희에게 평안이 있기를!"
27 그런 다음, 예수께서 도마에게 주목하며 말씀하셨다. "네 손가락을 내 손에 대어 보아라. 네 손을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의심하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어라."
28 도마가 말했다.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
- P365

29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는 네 두 눈으로 보고 나서야 믿는구나.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들에게는 더 큰 복이 기다리고 있다."
- P365

30-31 예수께서는 이 책에 기록된 것보다 훨씬 많은 표적을 베푸셔서하나님을 계시해 주셨다. 이것을 기록한 이유는, 예수께서 메시아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여러분으로 믿게 하고, 그 믿음을 통해 예수께서 친히 계시해 주신 참되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 P365

3-4나머지 사람들도 "우리도 함께 가겠다"고 대답했다. 그들은 나가서 배를 탔다. 그날 밤, 그들은 아무것도 잡지 못했다. 해가 뜰 무렵,
예수께서 바닷가에 서 계셨으나 그들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했다.
5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좋은 아침이구나! 아침거리로 뭘좀 잡았느냐?"
그들이 대답했다. "못 잡았습니다."
6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지고 어떻게 되는지보아라."
그들은 그 말씀대로 했다. 순식간에 수많은 고기가 그물에 걸려들었다. 힘이 달려서 그물을 끌어 올리지 못할 정도였다.
7그때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제자가 베드로에게 말했다. "주님이시다!" - P366

10-11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가 방금 잡은 물고기를 몇 마리 가져오너라." 시몬 베드로가 다른 제자들과 힘을 합쳐 그물을 바닷가로 끌어올렸는데, 큰 물고기가 153 마리나 되었다! 그렇게 많은 물고기가 들었는데도 그물이 찢어지지 않았다.
12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아침식사가 준비됐다." - P366

13-14 예수께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물고기도 그들에게 주셨다. 예수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아나신 뒤에, 제자들에게 살아있는 모습을 보이신 것은 이번이 세 번째였다. - P367

17-19 예수께서 세 번째로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사랑하느냐?"
예수께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세 번째 물으시니, 베드로는 근심이 되었다. "주님, 주님은 모르시는 것이 없습니다.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틀림없이 아십니다." - P367

그 비밀은 하나님에 대해 한 번도 들어 보지못한 사람들(밖에 있던 사람들과 하나님에 대해 평생 들어 온 사람들(안에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서 같은 터에 서 있다는 것입니다.
그 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같은 제안과 같은 도움, 같은 약속을받습니다. 메시지는 누구도 차별하지 않고 모두에게 열려 있으며 모두를 맞아 줍니다.
- P636

7-8 내 평생의 사명은, 사람들이 이 메시지를 이해하고 이 메시지에응답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그것은 순전한 선물, 진짜 뜻밖의 선물.
하나님께서 세세한 부분에까지 손을 대신 선물로 내게 다가왔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방식에 대한 배경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일에서, 가장 자격을 갖추지 못한 그리스도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나를 준비시키셨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그것이 나의 타고난 능력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일임을 알 것입니다. - P636

 여러분은 모두 같은 길, 같은 방향으로 나아감으로써,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하나가 되도록 부름받았습니다. 여러분은 한 주님, 한믿음, 한 세례, 한 하나님 아버지를 모시고 있습니다. 이 하나님은만물을 다스리시고, 만물을 통해 일하시며, 만물 안에 계십니다. 여러분의 존재와 생각과 행위에는 이러한 하나됨이 속속들이 배어 있습니다. - P638

하나님은 우리가 충분히자라서, 모든 면에서 그리스도처럼 온전한 진리를 알고, 사랑으로그 진리를 말하기를 바라십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따라갑니다. 그분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근원이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서로 발맞춰 나아가게 하십니다. 그분의 숨과 피가 우리에게 흘러 영양을공급하면,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건강하게 자라고 사랑 안에서 강해질 것입니다. - P639

26-27 화가 나면 화를 내십시오. 화내는 것 자체는 괜찮습니다. 그러나 화를 연료로 삼아 복수심을 불태워서는 안될일입니다. 화난 채로 오래 있지 마십시오. 화난 채로 잠자리에 들지 마십시오. 마귀에게 거점을 내주어서는 안됩니다.
- P640

28 도둑질로 생계를 꾸렸습니까? 더 이상은 그렇게 살지 마십시오!
정당한 일로 돈을 벌어서, 일할 수 없는 다른 사람들을 도우십시오. - P640

29 여러분의 말하는 습관을 살피십시오. 여러분의 입에서 불쾌하고더러운 말이 나오지 않게 하십시오. 도움이 되는 말만 하고, 여러분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선물이 되게 하십시오. - P640

31-32 가시 돋친 말, 헐뜯는 말, 불경스러운 말은 입에 담지도 마십시오, 서로 친절하게 대하고, 서로 마음을 쓰십시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같이, 여러분도 서로 신속하고 완전하게 용서하십시오 - P640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 대부분은 여러분을 사랑하시는 것입니다. 그분과의 사귐을 지속하고, 사랑의 삶을 익히십시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어떻게 사랑하셨는지 잘 살펴보십시오. 그분의 사랑은 인색한 사랑이 아니라 아낌없는 사랑이었습니다. 그분은 우리에게서 무언가를얻으려고 사랑하신 것이 아니라 자신의 전부를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 사랑하셨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사랑하십시오. 아니라 남편 - P641

 몇몇 사람들이 남의 뒷말하기를 즐기더라도, 예수를 따르는 사람들은 그보다 나은 언어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더러운 말이나 어리석은 말은입에 담지 마십시오. 그런 말은 우리의 생활방식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우리가 늘 사용해야 할 언어는 감사입니다. - P641

그리스도의 밝은 빛을 가까이 하십시오!
선함, 옳음, 참됨. 이 세 가지는 밝은 대낮에 어울리는 행위입니다.
그리스도를 기쁘시게 해드릴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그것을 행하십시오.

- P642

잠에서 깨어나라.
관을 열어젖히고 나오너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빛을 보여주실 것이다! - P642

18-20 과음하지 마십시오. 과음은 여러분의 삶을 저속하게 만듭니다.
하나님의 영을 들이마시십시오. 벌컥벌컥 들이키십시오. 축배의 노래 대신 찬송을 부르십시오! 마음에서 우러난 노래를 그리스도께 불러 드리십시오. 모든 일에 노래할 이유를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찬양을 드리십시오.
- P642

21그리스도 안에 있는 여러 관계들은21 그리스도를 경외하는 마음으로, 서로 예의 바르고 공손하게 대하십시오. - P642

5-8 종으로 있는 여러분, 이 세상에 있는 여러분의 주인에게 존경하는 마음으로 복종하되, 참 주인이신 그리스도께 복종하는 일에 언제나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해야 할 일을 눈가림으로 하지 말고 진심으로 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일을 하는 그리스도의 종처럼진심으로 하십시오. 누구에게 지시를 받든지, 실제로 여러분은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것임을 늘 명심하고 기쁘게 일하십시오. 선한 일을 하는 사람은 종이든 자유인이든 상관없이, 충분한 상을 주님으로부터 받을 것입니다. - P644

무슨 일을 하든지 기꺼운 마음으로 흔쾌히 하십시오. 말다툼하게나 따지지 마십시오! 흠 없이 세상 속으로 들어가, 이 더럽고 타락한 사회에 맑은 공기를 불어넣으십시오. 사람들에게 선한 생활과살아 계신 하나님을 볼 수 있게 하십시오. 환하게 빛을 비춰 주는메시지를 어둠 속에 전하십시오(빌2:14-15). - P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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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V] 1 Samuel said to Saul, "I am the one the LORD sentto anoint you king over his people Israel; so listen nowto the message from the LORD.
[NLT] 1 One day Samuel said to Saul, "It was the LORD who told me to anoint you asking of his people, Israel. Now listen to this message from the LORD! - P112

2 This is what the LORD Almighty says: ‘I will punish theAmalekites for what they did to Israel when they waylaidthem as they came up from Egypt.

- P112

3 Now go, attack the Amalekites and totally destroy allthat belongs to them. Do not spare them; put to deathmen and women, children and infants, cattle and sheep,
camels and donkeys."" - P112

6 Then he said to the Kenites, "Go away, leave the Ama-lekites so that I do not destroy you along with them; foryou showed kindness to all the Israelites when they cameup out of Egypt." So the Kenites moved away from theAmalekites. - P113

9 But Saul and the army spared Agag and the best of thesheep and cattle, the fat calves and lambs-everythingthat was good. These they were unwilling to destroycompletely, but everything that was despised and weakthey totally destroyed.
9 Saul and his men spared Agag‘s life and kept the best of the sheep and goats, thecattle, the fat calves, and the lambs-everything, in fact, that appealed to them. Theydestroyed only what was worthless or of poor quality. - P113

Samuel tells Saul to attack the Amalekites and totally destroy all that belongsto them.  - P113

Saul assembles his men and warns the Kenites, who had been kindto Israel, to depart from the Amalekites.  - P113

Then Saul attacks the Amalekites anddestroys all the people, but he spares King Agag and the best of the livestock. - P113

The Amalekites continue to threaten Israel‘s existence as a people. 
Because of this threat, 
God commands Saul to lead the Israelite army inthe total destruction of Amalekite society.  - P114

No plunder is to be taken,
indicating that this battle is not meant to enrich Israel but is a sign ofGod‘s judgment against His enemies.  - P114

However, by sparing King Agagas a trophy of war and allowing the army to take the plunder for them-selves, Saul dishonors God while seeking to honor himself.  - P114

Obedienceto God brings its own reward.  - P114

Disobedience, however profitable itmay seem at the moment, carries with it consequences. God honorsthose who honor Him.  - P114

But those who seek honor for themselves atthe expense of obedience to God will eventually be put to shame.  - P114

Letus not obey the Lord selectively but devote our whole hearts to Himand Hisways. - P114

Dear Jesus, You are our Lord. Forgive us for the times we do not fully follow Yourinstructions.  - P115

Give us the courage to fight our sinful desires so that we may obeyYou in all things. In Your name, amen. - P115

Djibouti is a small East African nation situated between Eritrea and Somalia.  - P114

It was a Frenchcolony for almost a century before gaining independence, and France still maintains asignificant military presence in the country.  - P114

Because of the nation‘s lack of natural resources,its economy is based on its strategic location on the Red Sea, with the nation‘s port servingto facilitate the trade of goods along East Africa.  - P114

Djibouti‘s physical conditions also makemissions work a challenge, and the small number of believers often face spiritual oppressionfrom their Muslim neighbors. - P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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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는 자신에게 닥칠 일을 다 아시고, 앞으로 나아가 그들을 만나셨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가 누구를 찾느냐?"
그들이 대답했다. "나사렛 사람 예수요."
5-6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그다." 병사들이 크게 놀라 뒷걸음질했다. 배반자 유다가 눈에 띄었다.
"예수께서 다시 물으셨다. "너희가 누구를 찾느냐?"
그들이 대답했다. "나사렛 사람 예수요."
- P356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그라고 너희에게 말했다. 내가 그 사람이다. 너희가 찾는 사람이 나라면, 이 사람들은 가게 해주어라."
(이것으로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사람들은 하나도 잃지 않았습니다"라고기도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 P357

10"바로 그때, 시몬 베드로가 차고 있던 칼을 뽑아 대제사장의 종을쳐서 오른쪽 귀를 잘라 버렸다. 그 종의 이름은 말고였다.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명하셨다. "그 칼을 도로 꽂아라. 너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이 잔을 내가 마시지 않으리라고 생각하느냐?" - P357

25 그동안 시몬 베드로는 뒤로 물러나 불가에서 불을 찍고 있었다.
거기에 있던 다른 사람들이 그에게 말했다. "당신도 저 사람의 제자가운데 하나가 아니오?"
베드로가 부인했다. "나는 아니오."
26 대제사장의 종 가운데 한 사람으로 베드로에게 귀를 잘린 사람의친척이 말했다. "당신이 동산에서 저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을 내가 본것 같은데?"
27
‘베드로가 다시 한번 부인했다. 바로 그때, 수탉이 울었다.  - P358

28-29 사람들이 예수를 가야바에게서 로마 총독의 관저로 끌고 갔다.
때는 이른 아침이었다. 그들은 유월절 음식을 먹을 자격을 잃고 싶지 않아서 총독 관저로는 들어가지 않았다. 그래서 빌라도가 그들에게 나와서 말했다. "무슨 죄로 이 사람을 고발하는 것이오?" - P358

31-32 빌라도가 말했다. "그를 데려가서 여러분의 법대로 재판하시오."
유대인들이 말했다. "우리는 사람을 죽일 권한이 없습니다." (이것으로 예수께서 어떻게 죽으실 것인지 가리켜 하신 말씀이 입증되었다.)
33 빌라도가 다시 관저로 들어가 예수를 불러냈다. "네가 유대인의왕이냐?" - P358

37 그러자 빌라도가 말했다. "그래서, 네가 왕이냐,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네가 사실을 말했다. 나는 왕이다. 나는 진리를 증언하려고 이 세상에 왔다. 누구든지 진리에 마음이 있는 사람,
조금이라도 진리에 관심을 갖는 사람은 내 음성을 알아듣는다."
- P359

38-39 빌라도가 말했다. "진리가 무엇이냐?"
빌라도가 이 말을 한 다음, 다시 유대인들에게 나가서 말했다. "나는이 사람에게서 아무 잘못도 찾지 못하겠소. 유월절에는 내가 죄수한 명을 사면해 주는 관례가 있소. 내가 유대인의 왕이라는 이 자를놓아주면 어떻겠소?"
40그들이 다시 외쳤다. "이 자가 아니라 바라바를 놓아주시오!" 바라바는 로마 체제에 저항한 유대인이었다. - P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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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하나님의 산에 함께 오르자.
야곱의 하나님의 집으로 가자.
그분이 우리에게 그분의 길을 보여주실 것이다. 이 특그러면 우리 가야할길을 알게 될 것이다."
시온에서 계시가 흘러나온다.
하나님의 메시지가 예루살렘에서 나온다.
그분이 민족들 사이의 일을 공정하게 처리하시고,
뭇 백성 사이의 일을 바로잡아 주시리라.
- P72

6-9 하나님, 주께서 주의 가문 야곱을 버리신 것은그들이 거짓 종교로,
블레셋 마술과 이방 요술로,
주체 못할 재물들로,
온갖 물건들로,
무수한 기계와 도구들로,
온갖 종류, 온갖 크기의 신들로 꽉 차 있기 때문입니다.
저들은 자기 손으로 신을 만들어서 그 앞에 경배합니다.
시궁창에 얼굴을 처박은 타락한 종족입니다.
그들에게 신경 쓰지 마십시오! 용서하실 만한 가치가 없는자들입니다! - P73

우리가 말하는 그날에오직 하나님만이 우뚝 서시리라.
 신처럼 보이게 하려고 꾸민막대기와 돌멩이들이죄다 영구히 사라질 것이다. - P74

8-9 예루살렘이 다 쓰러져 가고 있다.
유다가 망하기 직전이다.
사람들이 하는 모든 말과 행동이다 하나님과 어긋난다.
내 뺨을 후려치는 격이다.
썩을 대로 썩어 철면피가 된 그들,
타락한 소돔처럼 오히려 자신의 죄를 과시한다. 
그들의 영혼에 영원히 화가 있으리라!
이제, 그들은 스스로 뿌린 씨를 거둘 때다.
10-11 의인들에게 전하여라.
그들의 선한 삶은 보상받을 것이다.
그러나 악인들에게는 화가 있을 것이다! 재앙이 닥치리라!
그들이 행한 그대로 되돌려 받을 것이다. - P76

13-15 하나님께서 법정에 입장하신다.
자기 백성을 재판하러 자리에 앉으신다.
명령을 내리셔서.
자기 백성의 지도자들을 끌어다가 피고석에 앉히신다.
"너희가 이 나라를 결딴냈다.
너희 집 안에는, 가난한 이들에게서 도적질한 것들로 꽉 차 있다.
내 백성을 짓밟고가난한 이들의 얼굴을 흙바닥에 처박다니, 있을 수 있는 일이냐?"
만군의 주 하나님의 말씀이다. 더 - P77

시온에남겨진 자들, 예루살렘의 버림받고 거절당한 자들 모두가, 거룩한-살아 있고 소중한 이들이라 불리게 되리라 하나님께서 시온의 여인들을 목욕시켜 주시고, 피로 물든 성읍에서 폭력과 잔인함을 씻어내시며, 불폭풍 심판으로 깨끗하게 해주시리라5-6 하나님께서 옛적의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시온 산과 거기 모인모든 자들 앞에 밤낮 영광스럽게 임하실 것이다. 그 거대한 보호의임재가, 그들에게 불볕을 피할 그늘, 폭우를 피해 숨을 곳이 되어 주리라. - P79

‘너희는 알아들었느냐? 만군의 하나님의 포도원은바로 이스라엘 나라다.
그분이 그토록 자랑스러워했던 그 정원은바로 유다의 모든 자들이다.
그분은 정의를 수확하기를 바라셨지만,
보이는 것이라곤 서로 죽이는 모습뿐이었다.
의를 거두기를 바라셨지만,
들리는 것이라곤 희생자들의 애통소리뿐이었다. - P80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의를 행하심으로,
‘거룩‘이 무엇인지 보여주실 것이다.
그러고 나면 어린양들이마치 제 땅인 양 그곳에서 풀을 뜯고,
아이들과 송아지들이제 집인 듯 그 폐허에서 편하게 살 것이다. - P82

20 악을 선이라선을 악이라 부르고,
빛을 어둠으로어둠을 빛으로 대체하며,
단 것을 쓴 것으로쓴 것을 단 것으로 바꾸는 너희에게 화가 있으리라!
21-23 스스로를 똑똑하고대단하다고 여기는 너희에게 화가 있으리라!
너희가 잘하는 것이라곤 술 마시는 일이 전부다.
술 마시기 대회 챔피언 트로피나 모으는 너희,
범죄자에게서 뇌물을 받아먹고서는죄 없는 이들의 권리를 짓밟는다. - P82

24 그러나 그들, 무사하지 못하리라. 불에 나무가 그루터기까지 타버리고마른 풀이 연기가 되어 사라지듯,
그들의 영혼이 쭈그러지고그들이 이룬 것들도 다 허물어져 먼지가 될 것이다.
그들이 만군의 하나님의 계시를 거부했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에게아무 관심도 없었기 때문이다. - P83

귀청이 떨어져라 포효하는 젊은 사자 떼처럼 달려와먹이를 잡아채서는 끌고 간다.
누구도 구해 주지 못한다!
그날에, 그들은 포효하고, 포효하고, 또 포효할 것이다.
대양의 파도소리같이 포효할 것이다.
그 땅을 샅샅이 살펴보아라.
어둠과 고통 말고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으리라.
하늘의 모든 빛을구름이 덮어 꺼뜨릴 것이다. - P84

웃시야 왕이 죽은 해에, 나는 주께서 지극히 높은 보좌 위6 에 앉아 계시고 그분의 긴 옷자락이 성전을 가득 채우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그분 위로 천사 스랍들이 머물러 있는데, 저마다여섯 개의 날개를 달고 있었다. 둘로는 자기 얼굴을, 둘로는 자기 발을 가리고, 두 날개로 날면서, 서로를 향해 이렇게 외치며 화답하고있었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만군의 하나님.
그분의 빛나는 영광, 온 땅에 가득하도다. - P84

그때 천사 스랍들 가운데 하나가 내게 날아왔다. 제단에서 타고 있는 하나를 부집게로 집어 들더니, 그 숯을 내 입에 대며 말했다.
"보아라. 이 숯이 네 입술에 닿았으니,
네 죄과가 사라지고네 죄가 씻겨졌다."
그때 내게 주의 음성이 들렸다.
"내가 누구를 보낼까?
누가 우리를 위해 갈까?"
내가 소리쳐 말했다.
"제가 가겠습니다.
저를 보내 주소서!" - P85

사람 하나 남지 않게 될때까지
집들이 텅 비어구석구석 황무지가 될 때까지.
나 하나님이 사람들을 모조리 멀리 쫓아내어,
땅이 완전히 텅 빌 때까지다.
설령 십분의 일 정도가 살아남는다 해도,
그들에게 다시금 참화가 덮칠 것이다.
이 나라는 나무들이 다 잘려 나간소나무 숲, 상수리나무 숲 같을 것이다.
그루터기들만 남은 거대한 그루터기 밭이 될 것이다.
그러나 그 그루터기 안에는 거룩한 씨가 담겨 있다."
- P86

7-9 그러나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결코 그렇게 되지 않을 것이다.
아람의 수도는 다마스쿠스고,
다마스쿠스의 왕, 르신은 그저 인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에브라임도 육십오 년이 지나기 전에,
나라가 망해 돌무더기밖에 남지 않을 것이다.
에브라임의 수도는 사마리아고,
사마리아의 왕은 고작 르말리야의 아들에 불과하다.
너희가 믿음 안에 굳게 서지 않으면,
도무지 제대로 서지 못할 것이다." - P87

이사야가 그에게 말했다. "다윗 왕실이여, 잘 들으십시오! 그대들은 소심과 위선에 불과한 경건으로 사람들을 지치게 만들고, 그것으로도 모자라서 이제는 하나님까지 지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니 주께서 친히 그대들에게 표징 하나를 주실 것입니다. 두고 보십시오. 처녀인 한 소녀가 잉태하게 될 것입니다. 그녀는 아들을 낳고그의 이름을 임마누엘(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이라 할 것입니다.
- P87

그 아이가 열두 살이 되어 도덕적 판단을 할 수 있을 때가 되면, 전쟁의 위협이 끝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마음을 놓으십시오. 그대들을 그토록 근심케 하는 저 두 왕은 그때쯤 사라져 없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 경고도 함께 들으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왕과 백성과 이 왕실에, 에브라임이 유다를 떠나 나라가 두 동강 났던 그때이래로 가장 혹독한 심판을 내리실 것입니다. 앗시리아의 왕이 올것입니다!" - P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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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어서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여자와 계시적인 대화를 나누는 사이에 제자들이 그 장면에 또다시 등장합니다. 어딘가 어색함이 느껴지는데요. 실제로 제자들의 반응은 훨씬 더 어색합니다. 별다른 반응 자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삶을 변화시키는 영광스러운일이 한창 일어나는 가운데 제자들은 익숙하고 진부한 접근 방식을취하고서는, 성(gender)의 경계를 넘어서시는 예수님을 우려합니다. - P103

그런데 이어서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여자와 계시적인 대화를 나누는 사이에 제자들이 그 장면에 또다시 등장합니다. 어딘가 어색함이 느껴지는데요. 실제로 제자들의 반응은 훨씬 더 어색합니다. 별다른 반응 자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삶을 변화시키는 영광스러운일이 한창 일어나는 가운데 제자들은 익숙하고 진부한 접근 방식을취하고서는, 성(gender)의 경계를 넘어서시는 예수님을 우려합니다. - P103

사마리아 여자로서는 그 자리에 남아서 제자들의 성차별주의적개념을 상대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좋은 소식이 절실한 이들이 너무나 많았기 때문입니다. 사마리아 여자가 아주 효과적으로 간증을한 덕분에, 사람들이 자기 발로 예수님을 찾아오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제자들은 니고데모처럼 문자적인 차원에 지나치게 중점을 둔나머지 자신들 앞에서 펼쳐지는 일의 영적인 의미에 관여하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여자가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 동안 제자들은 그저호들갑을 떨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사마리아 여자가 뿌린 씨를 제자들은 나중에야 거두게 될 것입니다. 사마리아 여자는 지금 이후제자들이 증축할 건물의 기초를 닦고 있는 것입니다(요 4:37-38). - P104

사마리아 여자로서는 그 자리에 남아서 제자들의 성차별주의적개념을 상대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좋은 소식이 절실한 이들이 너무나 많았기 때문입니다. 사마리아 여자가 아주 효과적으로 간증을한 덕분에, 사람들이 자기 발로 예수님을 찾아오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제자들은 니고데모처럼 문자적인 차원에 지나치게 중점을 둔나머지 자신들 앞에서 펼쳐지는 일의 영적인 의미에 관여하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여자가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 동안 제자들은 그저호들갑을 떨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사마리아 여자가 뿌린 씨를 제자들은 나중에야 거두게 될 것입니다. 사마리아 여자는 지금 이후제자들이 증축할 건물의 기초를 닦고 있는 것입니다(요 4:37-38). - P104

니고데모나 제자들과는 대조적으로, 이 사마리아 여자는 이름도 없고 이스라엘 사람도 아니며 정통 신앙을 가진 사람도 아닙니다. 남자들이 지배하는 사회에서 이 남자에게서 저 남자에게로 넘겨지던 여자입니다. 그런데 바로 그러한 여자를 하나님께서 신앙의여정에서 따라야 할 모범으로 높이신다는 사실이 놀라우면서도 심지어 역설적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 P104

니고데모나 제자들과는 대조적으로, 이 사마리아 여자는 이름도 없고 이스라엘 사람도 아니며 정통 신앙을 가진 사람도 아닙니다. 남자들이 지배하는 사회에서 이 남자에게서 저 남자에게로 넘겨지던 여자입니다. 그런데 바로 그러한 여자를 하나님께서 신앙의여정에서 따라야 할 모범으로 높이신다는 사실이 놀라우면서도 심지어 역설적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 P104

요한복음 4장에 있는 사마리아 여자처럼, 9장에 있는 선천적 사각 장애인 남자도 우리가 열심히 본받아야 할 인물 중 하나입니다. - P110

요한복음 4장에 있는 사마리아 여자처럼, 9장에 있는 선천적 사각 장애인 남자도 우리가 열심히 본받아야 할 인물 중 하나입니다. - P110

왜 내러티브의 순서에서 벗어나 갑자기 9장을 다루냐고요? 거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사마리아 여자와 나면서부터 눈이 먼 사람은 요의 이상적 제자도의 본보기이기 때문에 4장과 9장이 잘 어울립니다. 그래서저는 독자가 이 두 이야기의 유사성을 보았으면 합니다. 둘째, 오늘날 독자들이 죄와 고난을 동일시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제자들이 빠진 것과 똑같은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5장을 다루기 전에 9장의 만남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 P110

왜 내러티브의 순서에서 벗어나 갑자기 9장을 다루냐고요? 거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사마리아 여자와 나면서부터 눈이 먼 사람은 요의 이상적 제자도의 본보기이기 때문에 4장과 9장이 잘 어울립니다. 그래서저는 독자가 이 두 이야기의 유사성을 보았으면 합니다. 둘째, 오늘날 독자들이 죄와 고난을 동일시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제자들이 빠진 것과 똑같은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5장을 다루기 전에 9장의 만남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 P110

"예수께서 가시다가, 날 때부터 눈먼 사람을 보셨다" (요. 9.1 새번역),
이 사람은 요한복음 5장에 나오는 남자와는 달리 선천적 장애인이었습니다. 제자들은 당장 "선생님, 이 사람이 눈먼 사람으로 태어난것이, 누구의 죄 때문입니까? 이 사람의 죄입니까? 부모의 죄입니까?" (9:2 새번역)라고 질문함으로, 고난이나 장애를 죄나 악행 (적어도 미심쩍은 선택)과 연관짓는 우를 범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곧바로 "이사람이 죄를 지은 것도 아니요, 그의 부모가 죄를 지은 것도 아니다--…" (9:3 새번역)라고 딱 잘라 말씀하심으로 제자들의 말을 바로잡으십니다.  - P111

"예수께서 가시다가, 날 때부터 눈먼 사람을 보셨다" (요. 9.1 새번역),
이 사람은 요한복음 5장에 나오는 남자와는 달리 선천적 장애인이었습니다. 제자들은 당장 "선생님, 이 사람이 눈먼 사람으로 태어난것이, 누구의 죄 때문입니까? 이 사람의 죄입니까? 부모의 죄입니까?" (9:2 새번역)라고 질문함으로, 고난이나 장애를 죄나 악행 (적어도 미심쩍은 선택)과 연관짓는 우를 범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곧바로 "이사람이 죄를 지은 것도 아니요, 그의 부모가 죄를 지은 것도 아니다--…" (9:3 새번역)라고 딱 잘라 말씀하심으로 제자들의 말을 바로잡으십니다.  - P111

다시 말해, 죄와 고난이 서로 관련이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 P111

다시 말해, 죄와 고난이 서로 관련이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 P111

저는 여기에서 2가지 주장을 하고 싶습니다. 첫째, 우리는죄와 고난에 대해서 계속 어리석고 허튼소리 하기를 중단해야 합니다. 고난의 원인이나 질, 양, 정도, "해결책이 모조리 똑같지는 않으니까요. - P111

저는 여기에서 2가지 주장을 하고 싶습니다. 첫째, 우리는죄와 고난에 대해서 계속 어리석고 허튼소리 하기를 중단해야 합니다. 고난의 원인이나 질, 양, 정도, "해결책이 모조리 똑같지는 않으니까요. - P111

둘째, 제가 이 이야기를 한다고 해서 다운 증후군이 "문제"라거나, 다운 증후군에 있어서 고난은 고려해야 할 요소 중에 하나라는 뜻이 아닙니다. 이러한 경우에 고난은 낙인 찍기, 비난하고 수치를 주는 신학 때문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 P112

둘째, 제가 이 이야기를 한다고 해서 다운 증후군이 "문제"라거나, 다운 증후군에 있어서 고난은 고려해야 할 요소 중에 하나라는 뜻이 아닙니다. 이러한 경우에 고난은 낙인 찍기, 비난하고 수치를 주는 신학 때문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 P112

하나님께서 비극적인 상황이 일어나게 하신다고 생각하면, 하나님의 윤리적 성품과 관련하여 심각한 의문들이 발생합니다. 제 수업을 듣던 한 사람이 자기가 쌍둥이의 아빠가 되었다는 소식을 전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쌍둥이 중 한 명이 죽고 말았습니다.그리스도인 친구들은 그 아빠를 위로하려고 하면서, 아이의 죽음으로 그 아빠가 하나님에게 더욱 이끌리게 되리라는 생각부터, 비극적인 일을 한창 겪는 중에 영웅적인 믿음을 보여 주고 간증을 할 기회가 생겼다는 생각에 이르기까지, 하나님께서 그러한 일을 하신까닭을 이모저모로 내세웠습니다. 그 아빠에게는 그 어느 시나리오도 도움이 되지 않았는데요, 저는 그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비극적인 상황을 구속하여 주실 수 있다고 말하는 것과, 하나님이 비극적인 상황을 일어나게 하신다고 말하는 것은 전혀 다르기때문이지요. - P113

하나님께서 비극적인 상황이 일어나게 하신다고 생각하면, 하나님의 윤리적 성품과 관련하여 심각한 의문들이 발생합니다. 제 수업을 듣던 한 사람이 자기가 쌍둥이의 아빠가 되었다는 소식을 전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쌍둥이 중 한 명이 죽고 말았습니다.그리스도인 친구들은 그 아빠를 위로하려고 하면서, 아이의 죽음으로 그 아빠가 하나님에게 더욱 이끌리게 되리라는 생각부터, 비극적인 일을 한창 겪는 중에 영웅적인 믿음을 보여 주고 간증을 할 기회가 생겼다는 생각에 이르기까지, 하나님께서 그러한 일을 하신까닭을 이모저모로 내세웠습니다. 그 아빠에게는 그 어느 시나리오도 도움이 되지 않았는데요, 저는 그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비극적인 상황을 구속하여 주실 수 있다고 말하는 것과, 하나님이 비극적인 상황을 일어나게 하신다고 말하는 것은 전혀 다르기때문이지요. - P113

여기에서 고전 그리스어 본문과 관련하여 2가지를 지적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첫째, 번역자들이 작업할 때 보았던 고대 사본은 연속 문자(scriptio continua)로 작성되었다는 것입니다. 단어 사이에 간격도 없고, 구두점도 없고, 대문자와 소문자 사이의 구분도 없지요(장과절 번호 역시 16세기에 도입된 것입니다).  - P113

여기에서 고전 그리스어 본문과 관련하여 2가지를 지적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첫째, 번역자들이 작업할 때 보았던 고대 사본은 연속 문자(scriptio continua)로 작성되었다는 것입니다. 단어 사이에 간격도 없고, 구두점도 없고, 대문자와 소문자 사이의 구분도 없지요(장과절 번호 역시 16세기에 도입된 것입니다).  - P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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