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는 자신에게 닥칠 일을 다 아시고, 앞으로 나아가 그들을 만나셨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가 누구를 찾느냐?" 그들이 대답했다. "나사렛 사람 예수요." 5-6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그다." 병사들이 크게 놀라 뒷걸음질했다. 배반자 유다가 눈에 띄었다. "예수께서 다시 물으셨다. "너희가 누구를 찾느냐?" 그들이 대답했다. "나사렛 사람 예수요." - P356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그라고 너희에게 말했다. 내가 그 사람이다. 너희가 찾는 사람이 나라면, 이 사람들은 가게 해주어라." (이것으로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사람들은 하나도 잃지 않았습니다"라고기도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 P357
10"바로 그때, 시몬 베드로가 차고 있던 칼을 뽑아 대제사장의 종을쳐서 오른쪽 귀를 잘라 버렸다. 그 종의 이름은 말고였다.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명하셨다. "그 칼을 도로 꽂아라. 너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이 잔을 내가 마시지 않으리라고 생각하느냐?" - P357
25 그동안 시몬 베드로는 뒤로 물러나 불가에서 불을 찍고 있었다. 거기에 있던 다른 사람들이 그에게 말했다. "당신도 저 사람의 제자가운데 하나가 아니오?" 베드로가 부인했다. "나는 아니오." 26 대제사장의 종 가운데 한 사람으로 베드로에게 귀를 잘린 사람의친척이 말했다. "당신이 동산에서 저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을 내가 본것 같은데?" 27 ‘베드로가 다시 한번 부인했다. 바로 그때, 수탉이 울었다. - P358
28-29 사람들이 예수를 가야바에게서 로마 총독의 관저로 끌고 갔다. 때는 이른 아침이었다. 그들은 유월절 음식을 먹을 자격을 잃고 싶지 않아서 총독 관저로는 들어가지 않았다. 그래서 빌라도가 그들에게 나와서 말했다. "무슨 죄로 이 사람을 고발하는 것이오?" - P358
31-32 빌라도가 말했다. "그를 데려가서 여러분의 법대로 재판하시오." 유대인들이 말했다. "우리는 사람을 죽일 권한이 없습니다." (이것으로 예수께서 어떻게 죽으실 것인지 가리켜 하신 말씀이 입증되었다.) 33 빌라도가 다시 관저로 들어가 예수를 불러냈다. "네가 유대인의왕이냐?" - P358
37 그러자 빌라도가 말했다. "그래서, 네가 왕이냐,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네가 사실을 말했다. 나는 왕이다. 나는 진리를 증언하려고 이 세상에 왔다. 누구든지 진리에 마음이 있는 사람, 조금이라도 진리에 관심을 갖는 사람은 내 음성을 알아듣는다." - P359
38-39 빌라도가 말했다. "진리가 무엇이냐?" 빌라도가 이 말을 한 다음, 다시 유대인들에게 나가서 말했다. "나는이 사람에게서 아무 잘못도 찾지 못하겠소. 유월절에는 내가 죄수한 명을 사면해 주는 관례가 있소. 내가 유대인의 왕이라는 이 자를놓아주면 어떻겠소?" 40그들이 다시 외쳤다. "이 자가 아니라 바라바를 놓아주시오!" 바라바는 로마 체제에 저항한 유대인이었다. - P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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