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하나님의 산에 함께 오르자. 야곱의 하나님의 집으로 가자. 그분이 우리에게 그분의 길을 보여주실 것이다. 이 특그러면 우리 가야할길을 알게 될 것이다." 시온에서 계시가 흘러나온다. 하나님의 메시지가 예루살렘에서 나온다. 그분이 민족들 사이의 일을 공정하게 처리하시고, 뭇 백성 사이의 일을 바로잡아 주시리라. - P72
6-9 하나님, 주께서 주의 가문 야곱을 버리신 것은그들이 거짓 종교로, 블레셋 마술과 이방 요술로, 주체 못할 재물들로, 온갖 물건들로, 무수한 기계와 도구들로, 온갖 종류, 온갖 크기의 신들로 꽉 차 있기 때문입니다. 저들은 자기 손으로 신을 만들어서 그 앞에 경배합니다. 시궁창에 얼굴을 처박은 타락한 종족입니다. 그들에게 신경 쓰지 마십시오! 용서하실 만한 가치가 없는자들입니다! - P73
우리가 말하는 그날에오직 하나님만이 우뚝 서시리라. 신처럼 보이게 하려고 꾸민막대기와 돌멩이들이죄다 영구히 사라질 것이다. - P74
8-9 예루살렘이 다 쓰러져 가고 있다. 유다가 망하기 직전이다. 사람들이 하는 모든 말과 행동이다 하나님과 어긋난다. 내 뺨을 후려치는 격이다. 썩을 대로 썩어 철면피가 된 그들, 타락한 소돔처럼 오히려 자신의 죄를 과시한다. 그들의 영혼에 영원히 화가 있으리라! 이제, 그들은 스스로 뿌린 씨를 거둘 때다. 10-11 의인들에게 전하여라. 그들의 선한 삶은 보상받을 것이다. 그러나 악인들에게는 화가 있을 것이다! 재앙이 닥치리라! 그들이 행한 그대로 되돌려 받을 것이다. - P76
13-15 하나님께서 법정에 입장하신다. 자기 백성을 재판하러 자리에 앉으신다. 명령을 내리셔서. 자기 백성의 지도자들을 끌어다가 피고석에 앉히신다. "너희가 이 나라를 결딴냈다. 너희 집 안에는, 가난한 이들에게서 도적질한 것들로 꽉 차 있다. 내 백성을 짓밟고가난한 이들의 얼굴을 흙바닥에 처박다니, 있을 수 있는 일이냐?" 만군의 주 하나님의 말씀이다. 더 - P77
시온에남겨진 자들, 예루살렘의 버림받고 거절당한 자들 모두가, 거룩한-살아 있고 소중한 이들이라 불리게 되리라 하나님께서 시온의 여인들을 목욕시켜 주시고, 피로 물든 성읍에서 폭력과 잔인함을 씻어내시며, 불폭풍 심판으로 깨끗하게 해주시리라5-6 하나님께서 옛적의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시온 산과 거기 모인모든 자들 앞에 밤낮 영광스럽게 임하실 것이다. 그 거대한 보호의임재가, 그들에게 불볕을 피할 그늘, 폭우를 피해 숨을 곳이 되어 주리라. - P79
‘너희는 알아들었느냐? 만군의 하나님의 포도원은바로 이스라엘 나라다. 그분이 그토록 자랑스러워했던 그 정원은바로 유다의 모든 자들이다. 그분은 정의를 수확하기를 바라셨지만, 보이는 것이라곤 서로 죽이는 모습뿐이었다. 의를 거두기를 바라셨지만, 들리는 것이라곤 희생자들의 애통소리뿐이었다. - P80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의를 행하심으로, ‘거룩‘이 무엇인지 보여주실 것이다. 그러고 나면 어린양들이마치 제 땅인 양 그곳에서 풀을 뜯고, 아이들과 송아지들이제 집인 듯 그 폐허에서 편하게 살 것이다. - P82
20 악을 선이라선을 악이라 부르고, 빛을 어둠으로어둠을 빛으로 대체하며, 단 것을 쓴 것으로쓴 것을 단 것으로 바꾸는 너희에게 화가 있으리라! 21-23 스스로를 똑똑하고대단하다고 여기는 너희에게 화가 있으리라! 너희가 잘하는 것이라곤 술 마시는 일이 전부다. 술 마시기 대회 챔피언 트로피나 모으는 너희, 범죄자에게서 뇌물을 받아먹고서는죄 없는 이들의 권리를 짓밟는다. - P82
24 그러나 그들, 무사하지 못하리라. 불에 나무가 그루터기까지 타버리고마른 풀이 연기가 되어 사라지듯, 그들의 영혼이 쭈그러지고그들이 이룬 것들도 다 허물어져 먼지가 될 것이다. 그들이 만군의 하나님의 계시를 거부했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에게아무 관심도 없었기 때문이다. - P83
귀청이 떨어져라 포효하는 젊은 사자 떼처럼 달려와먹이를 잡아채서는 끌고 간다. 누구도 구해 주지 못한다! 그날에, 그들은 포효하고, 포효하고, 또 포효할 것이다. 대양의 파도소리같이 포효할 것이다. 그 땅을 샅샅이 살펴보아라. 어둠과 고통 말고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으리라. 하늘의 모든 빛을구름이 덮어 꺼뜨릴 것이다. - P84
웃시야 왕이 죽은 해에, 나는 주께서 지극히 높은 보좌 위6 에 앉아 계시고 그분의 긴 옷자락이 성전을 가득 채우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그분 위로 천사 스랍들이 머물러 있는데, 저마다여섯 개의 날개를 달고 있었다. 둘로는 자기 얼굴을, 둘로는 자기 발을 가리고, 두 날개로 날면서, 서로를 향해 이렇게 외치며 화답하고있었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만군의 하나님. 그분의 빛나는 영광, 온 땅에 가득하도다. - P84
그때 천사 스랍들 가운데 하나가 내게 날아왔다. 제단에서 타고 있는 하나를 부집게로 집어 들더니, 그 숯을 내 입에 대며 말했다. "보아라. 이 숯이 네 입술에 닿았으니, 네 죄과가 사라지고네 죄가 씻겨졌다." 그때 내게 주의 음성이 들렸다. "내가 누구를 보낼까? 누가 우리를 위해 갈까?" 내가 소리쳐 말했다. "제가 가겠습니다. 저를 보내 주소서!" - P85
사람 하나 남지 않게 될때까지 집들이 텅 비어구석구석 황무지가 될 때까지. 나 하나님이 사람들을 모조리 멀리 쫓아내어, 땅이 완전히 텅 빌 때까지다. 설령 십분의 일 정도가 살아남는다 해도, 그들에게 다시금 참화가 덮칠 것이다. 이 나라는 나무들이 다 잘려 나간소나무 숲, 상수리나무 숲 같을 것이다. 그루터기들만 남은 거대한 그루터기 밭이 될 것이다. 그러나 그 그루터기 안에는 거룩한 씨가 담겨 있다." - P86
7-9 그러나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결코 그렇게 되지 않을 것이다. 아람의 수도는 다마스쿠스고, 다마스쿠스의 왕, 르신은 그저 인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에브라임도 육십오 년이 지나기 전에, 나라가 망해 돌무더기밖에 남지 않을 것이다. 에브라임의 수도는 사마리아고, 사마리아의 왕은 고작 르말리야의 아들에 불과하다. 너희가 믿음 안에 굳게 서지 않으면, 도무지 제대로 서지 못할 것이다." - P87
이사야가 그에게 말했다. "다윗 왕실이여, 잘 들으십시오! 그대들은 소심과 위선에 불과한 경건으로 사람들을 지치게 만들고, 그것으로도 모자라서 이제는 하나님까지 지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니 주께서 친히 그대들에게 표징 하나를 주실 것입니다. 두고 보십시오. 처녀인 한 소녀가 잉태하게 될 것입니다. 그녀는 아들을 낳고그의 이름을 임마누엘(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이라 할 것입니다. - P87
그 아이가 열두 살이 되어 도덕적 판단을 할 수 있을 때가 되면, 전쟁의 위협이 끝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마음을 놓으십시오. 그대들을 그토록 근심케 하는 저 두 왕은 그때쯤 사라져 없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 경고도 함께 들으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왕과 백성과 이 왕실에, 에브라임이 유다를 떠나 나라가 두 동강 났던 그때이래로 가장 혹독한 심판을 내리실 것입니다. 앗시리아의 왕이 올것입니다!" - P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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