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형제인 레위인은 내가온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직접 뽑은 사람들이다. 내가 그들을 너희에게 선물로 주어 회막 일을 돕도록 하겠다. 그러나 제사장으로섬기면서 제단 근처와 휘장 안에서 하는 일은 너와 네 아들들이 해야 한다. 제사장의 직무는 내가 너희에게만 주는 선물이다. 아무도그 일을 대신할 수 없다. 다른 사람이 함부로 성소에 들어오다가는죽임을 당할 것이다." - P403

20하나님께서 아론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땅에서는 받을 유산이 없다. 작은 땅이라도 네 몫은 없다. 네 몫의 땅은 나다. 이스라엘 백성가운데서 네가 받을 유산은 바로 나밖에 없다.
- P404

21-24 나는 레위인에게 회막에서 일하는 대가로 이스라엘의 십일조전부를 준다. 이제부터 이스라엘 백성은 회막을 드나들지 못한다.
회막을 드나드는 죄를 지을 경우 벌을 받게 될 것인데, 그 벌은 바로죽음이다. 회막에서 일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레위인뿐이다. 이것을 어길 경우, 모든 책임은 레위인이 진다. 이것은 언제나 지켜야 하 - P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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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베냐민 땅 아나돗의 제사장 가문 힐기야의 아들 예레미야의 메시지다. 아모스의 아들 요시야가 유다를 다스린 지 십삼년째 되던 해에 하나님의 메시지가 그에게 임했다. 그 메시지는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이 유다의 왕으로 있던 동안 계속 임했고, 요시야의 아들 시드기야 십일년, 곧 예루살렘이 포로로 잡혀가게 된 해의다섯째 달이 되기까지 계속해서 임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 P267

5 "너를 모태에서 빚기 전부터나는 이미 너를 알고 있었다.
네가 태어나 햇빛을 보기 전부터이미 너에 대한 거룩한 계획을 세워 두었다.
나는 너를 뭇 민족에게 보낼예언자로 세우려는 뜻을 품었다. ‘ - P267

7-8 하나님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어린아이에 불과하다니.
그런 소리 하지 마라.
너는 내가 가라고 하는 곳에 가면 된다.
내가 말하라고 하는 것을 말하면 된다.
전혀 두려워할 것 없다.
내가 바로 곁에서 너를 지켜 줄 것이다."
하나님의 포고다. - P268

네가 해야 할 일은 뽑아 허물어뜨리고,
찢고 부서뜨리고,
그러고 나서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다시 세우고 심는 일이다."
11-12하나님의 메시지가 내게 임했다. "예레미야야, 지금 무엇이 보이느냐?"
내가 말했다. "지팡이가 하나 보입니다. 그것이 전부입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잘 보았다! 내가 너의 지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내가 네게 주는 말들이 다 이루어지게 할 것이다." - P268

13-15 하나님의 메시지가 다시 임했다. "이제 무엇이 보이느냐?"
내가 말했다. "끓는 솥이 하나 보이는데, 이쪽으로 기울어져 곧 쏟아질것 같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북방에서 재앙이 쏟아져이 땅에 사는 모든 백성에게 들이닥칠 것이다.
잘 지켜보아라. 이제 내가 북방에서 왕들을 모두 불러낼 것이다."
하나님의 포고다. - P269

내가 유다 백성에게 심판을 선언할 것이다.
그들이 나를 저버렸기 때문이다. 이 얼마나 천인공노할 일인가!
그들은 다른 신들에게 잘 보이려고 제물을 갖다 바쳤고,
자기들이 잘라 만든 막대기와 색칠해 만든 돌들을 신으로 섬겼다. - P269

18-19 내가 너를 무장시킬 테니 너는 주의하여 서 있거라.
내가 너를 난공불락의 성으로,
꿈쩍도 않는 강철 기둥으로,
견고한 철벽으로 만들어 세울 것이다.
너는 이 시대의 문화와 - P269

유다의 왕과 제후들과제사장과 지역 고관들에게 맞서는,
일인 방어 요새다.
그들이 덤벼들겠으나,
네게 흠집 하나 내지 못할 것이다.
내가 너를 철두철미하게 엄호해 줄 것이다."
하나님의 포고다. - P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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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V] 1 Now Samuel died, and all Israel assembled andmourned for him; and they buried him at his home inRamah. Then David moved down into the Desert ofParan. - P104

2 A certain man in Maon, who had property there atCarmel, was very wealthy. He had a thousand goats andthree thousand sheep, which he was shearing in Carmel.

- P104

3 His name was Nabal and his wife‘s name was Abigail.
She was an intelligent and beautiful woman, but herhusband was surly and mean in his dealings-he wasa Calebite. - P104

4 While David was in the wilderness, he heard that Nabal was shearing sheep. 5 So he sent ten young menand said to them, "Go up to Nabal at Carmel and greethim in my name. 6 Say to him: ‘Long life to you! Goodhealth to you and yourhousehold! And good health toall that is yours! - P104

7 Now I hear that it is sheep-shearing time. When yourshepherds were with us, we did not mistreat them, andthe whole time they were at Carmel nothing of theirswas missing. 8 Ask your own servants and they will tell. Therefore be favorable toward my men, since wecome at a festive time. Please give your servants and yourson David whatever you can find for them." - P104

10 Nabal answered David‘s servants, "Who is thisDavid? Who is this son of Jesse? Many servants arebreaking away from their masters these days.

11 Why should I take my bread and water, and the meatI have slaughtered for my shearers, and give it to mencoming from who knows where?" - P105

13 David said to his men, "Each of you strap on yoursword!" So they did, and David strapped his on as well.
About four hundred men went up with David, whiletwo hundred stayed with the supplies. - P105

Samuel dies and is buried in Ramah. While David is in the wilderness, hesends his men to a Calebite named Nabal and asks for his favor, saying thathe treated his shepherds well.  - P105

Nabal, however, insults David and refuses togive anything to him. When David hears what Nabal said, he and his menprepare to attack him. - P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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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포로들의 신음소리를 들으시고사형수 감방에 있는 이들을 죽음에서 구하소서.
주님은 능히 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를 비웃는 이웃들에게 그 소행대로 갚으시고저들이 주께 안겨 드린 모욕이 되돌아가, 저들을 쓰러뜨리게 하소서.
주님의 백성, 주께서 아끼고 돌보시는 우리는주께 거듭 감사하며,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알리겠습니다.
주님은 참으로 놀라운 분, 참으로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한 분이심을! - P303

만군의 하나님, 우리에게 돌아오소서!
무슨 일인지 잘 살펴보시고이 포도나무를 돌보아 주소서.
주께서 정성껏 심으시고어린 모종 때부터 기르신 포도나무를 보살펴 주소서.
감히 그것을 불태운 저들을 노려보고죽음을 안기소서!
주께서 가장 아끼시던 아이의 손을 잡아 주소서.
다 자랄 때까지 친히 키우신 아이입니다.
- P305

우리가 주님을 버리지 않겠으니우리 폐에 생기를 불어넣어, 큰소리로 주님의 이름 부르게 하소서
하나님, 만군의 하나님, 돌아오소서!
주님의 복되고 환한 얼굴빛 비춰 주소서.
그러면 우리가 구원을 받겠나이다. - P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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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발 이야기는 다윗이 사울의 목숨을 살려 준 두 이야기 사이에 삽입되어 있다. 이 두 이야기(24, 26장)에서 다윗은 사울을 죽이지 않는다. 그후 나눈 대화에서 다윗은 악인 사울이 하나님의 정의로운 심판을 받을 것임을 암시한다.  - P509

사무엘상 25장의 나발 이야기에서는 전 이야기에서 다윗이 암시한 심판의 주제가 더 노골적으로 드러난다. 나발은 전형적인 악인으로 사울의 운명을 암시하는 인물이다. 다윗은 악한 나발을죽이려 하였으나 아비가일의 말을 듣고 그에게 직접 손을 대지 않는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나발을 심판하신다. 나발이 하나님의 심판으로 죽사울도 하나님의 심판을 맞을 것임을 보여 준다. - P509

 다윗은 장례식이 끝난 후 "바란 광야로 내려간다바란 광야는 유다 영토로부터 남쪽으로 멀리 떨어진 곳에 있다. 왜 같례식 후 그곳까지 내려갔을까? 이 질문은 대답하기가 어렵다. 특히 다음절(2절)부터 벌어지는 사건은 유다 광야의 마온이 그 배경이다. 실제로 칠십인역은 다윗이 바란 광야가 아니라 마온으로 갔다고 번역을 한다. 그러나 바란 광야에 대한 언급이 정확하다면 다윗은 장례식 후 사울로부터 멀리 달아나야 할 이유가 있었는지도 모른다. 사울이 장례식직후 다윗을 죽일 기회를 노렸던 것은 아닐까?  - P510

한편으로는 하나님과의독대를 위한 것일 수도 있다. 이스라엘 사회에는 여호와께서 남쪽 광야에 사신다는 전통이 있었다. 자신을 왕으로 세운 사무엘의 죽음에 크게 충격을 받은 다윗이 하나님과의 독대를 원했던 것은 아닐까. - P510

본문을 보면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는 듯하다. 마온에 사는 "한 사람"
이 소개된다. 그는 갈멜 근처에서 양 3천 마리와 염소 1천 마리를 목축하는 "심히 부한"(가돌 메오드, gadôl mañd, "매우 큰") 사람이었다. 여기서
"갈멜"은 하이파 근처의 갈멜산이 아니라 마온에서 1.5킬로미터 북쪽에 위치한 작은 마을로, 사울이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후 자신의 기념비를 세운 곳이기도 하다(15:12 참조). 이렇게 큰 부자로 소개된그는 분명 지역 유지였을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그의 이름이 ‘바보‘를뜻하는 나발(nabal)이라는 것은 흥미롭다.  - P511

인격살해라고 부른다. 즉 이름이 소개되는 순간 그의 어리석은 행동과 운명이 이미 결정된다. 3절은 이름이 암시하는 바를 노골적인 언어로 표현한다. 그 "남자(혹은 ‘남편‘)는 완고하고 행실이 악하며 그는 갈멜 족속이었더라." "갈멜 족속으로 번역된 히브리어 ‘칼리비‘(kalibi)는 ‘갈렙 족속‘의 의미를 가진다. ‘갈렙 족속‘은 갈렙 때문에 여호수아로부터 헤브론 이남 지역을 받은 사람들이다.  - P512

나발이 갈렙 족속이라는 말은 그가유다 광야 지역에서 매우 유력한 인물임을 보여 준다. 그러나 히브리어‘칼리비‘는 ‘개 같은‘으로도 번역될 수 있다. 이것은 나발의 이후 행동과운명을 암시한다. 반면 그의 아내 아비가일은 총명하고, 용모가 아름답다. 여인의 이 특징은 이후의 이야기에 중요한 복선을 제공한다. - P512

어떤 학자들은 나발의 직업과 그의 이름에서 야곱과 라반 이야기를 연상한다. 나의 직업은 라반처럼 양과 염소를 치는 자이다.
나발(nabal, L-ㅂ-ㄹ)의 이름을 거꾸로 하면 라반(laban, ㄹ-ㅂ-ㄴ)이다.  - P512

라반이 한 남자(야곱에게서 재산의 상당 부분을 빼앗겼고 여자들(딸 라헬과 레아)도 빼앗겼던 것처럼 나발도 한 남자(다윗)에게서 재산의 상당 부분과 여자 (아내 아비가일)를 빼앗길 것이다. 다윗이 야곱과 비견된 것은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야곱과 다윗은 모두 이스라엘 역사에 있어 시조역할을 한다.  - P512

이스라엘 지파들의 시조가 된 열두 아들들을 낳았다는의미에서 야곱은 이스라엘 민족의 아버지이고, 다윗은 구속사의 본류인 유다 왕조의 아버지이다. - P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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