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베냐민 땅 아나돗의 제사장 가문 힐기야의 아들 예레미야의 메시지다. 아모스의 아들 요시야가 유다를 다스린 지 십삼년째 되던 해에 하나님의 메시지가 그에게 임했다. 그 메시지는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이 유다의 왕으로 있던 동안 계속 임했고, 요시야의 아들 시드기야 십일년, 곧 예루살렘이 포로로 잡혀가게 된 해의다섯째 달이 되기까지 계속해서 임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 P267

5 "너를 모태에서 빚기 전부터나는 이미 너를 알고 있었다.
네가 태어나 햇빛을 보기 전부터이미 너에 대한 거룩한 계획을 세워 두었다.
나는 너를 뭇 민족에게 보낼예언자로 세우려는 뜻을 품었다. ‘ - P267

7-8 하나님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어린아이에 불과하다니.
그런 소리 하지 마라.
너는 내가 가라고 하는 곳에 가면 된다.
내가 말하라고 하는 것을 말하면 된다.
전혀 두려워할 것 없다.
내가 바로 곁에서 너를 지켜 줄 것이다."
하나님의 포고다. - P268

네가 해야 할 일은 뽑아 허물어뜨리고,
찢고 부서뜨리고,
그러고 나서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다시 세우고 심는 일이다."
11-12하나님의 메시지가 내게 임했다. "예레미야야, 지금 무엇이 보이느냐?"
내가 말했다. "지팡이가 하나 보입니다. 그것이 전부입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잘 보았다! 내가 너의 지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내가 네게 주는 말들이 다 이루어지게 할 것이다." - P268

13-15 하나님의 메시지가 다시 임했다. "이제 무엇이 보이느냐?"
내가 말했다. "끓는 솥이 하나 보이는데, 이쪽으로 기울어져 곧 쏟아질것 같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북방에서 재앙이 쏟아져이 땅에 사는 모든 백성에게 들이닥칠 것이다.
잘 지켜보아라. 이제 내가 북방에서 왕들을 모두 불러낼 것이다."
하나님의 포고다. - P269

내가 유다 백성에게 심판을 선언할 것이다.
그들이 나를 저버렸기 때문이다. 이 얼마나 천인공노할 일인가!
그들은 다른 신들에게 잘 보이려고 제물을 갖다 바쳤고,
자기들이 잘라 만든 막대기와 색칠해 만든 돌들을 신으로 섬겼다. - P269

18-19 내가 너를 무장시킬 테니 너는 주의하여 서 있거라.
내가 너를 난공불락의 성으로,
꿈쩍도 않는 강철 기둥으로,
견고한 철벽으로 만들어 세울 것이다.
너는 이 시대의 문화와 - P269

유다의 왕과 제후들과제사장과 지역 고관들에게 맞서는,
일인 방어 요새다.
그들이 덤벼들겠으나,
네게 흠집 하나 내지 못할 것이다.
내가 너를 철두철미하게 엄호해 줄 것이다."
하나님의 포고다. - P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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