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ob realizes that his dream is no ordinary event; he has seen the Lord!
- P144

So, he takes a stone and sets it up as a memorial pillar, vowing to serve the Lord
 if He provides for his journey.  - P144

Jacob‘s conditional vow reflects
an immature faith, but it is a step forward nonetheless.  - P144

We all have along way to go toward spiritual maturity, but God is faithful to meet
us in moments along the journey when He brings us to new heights of revelation 
and intimacy.  - P144

Marking these moments and looking back on them will help remind us that God is 
who He says He is and will do all that He says He will do. - P144

so they trusted him completely. In the same way, my Lord has never failed to lead 
me through trials in the past.  - P145

But why do I stress out whenever I am 
faced with a closed door? It is simply from a lack of faith.  - P145

So, now, whenever I reach an obstacle
 I cannot overcome myself, I remember 
the Yorkies and quietly, confidently wait 
for my Master‘s help. - P145

Lord God, thank you for revealing Yourself to me through Your Word.  - P145

As I grow to know You more, 
I want to love you more deeply and serve 
you morefaithfully.  - P145

Help me to trust in Your promises as I navigate this journey toward eternity.
 In Jesus‘ name, amen. - P145

Jacob, while on his journey, stumbles across a well which just happens to be the
 place where his uncle Laban‘s daughter 
comes to water her sheep.  - P148

He has traveled to this land on a mission to find a wife, but the woman God has 
chosen for him unexpectedly shows up 
before he even reaches his destination.  - P148

As a man who is used to scheming and
 deception to get what he wants, 
Jacob was probably ready to use some of 
his old tricks to find himself a bride.  - P148

But God makes clear that He wants Jacob 
to leave that life in the past. - P148

 As God leads Jacob to Rachel, 
He shows Jacob that He is faithful 
to keep His promises and will provide for 
him every step of th eway. - P148

Perhaps seeking to impress Rachel, Jacob rolls the heavy stone away byhimself and then greets her with a kiss.  - P148

Though Jacob has a long wayto go in his relationship with God and will make many mistakes alongthe way, he has enough discernment to recognize that meeting Ra-chel is a blessing from God and responds with joyful weeping.  - P148

We can sometimes fall into the myth that 
God gives more favor to those who are 
spiritually mature, as though our faith were some sort of meritocracy.  - P148

But Scripture is filled with examples of deeply flawed individuals being richly blessed 
by God simply because He has chosen 
them.  - P148

Let us receive God‘s blessings with a 
grateful heart and respond with praise. - P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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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수양은 문종의 재위 동안 아버지의 우려대로 관료들의 비판에 직면했다. 비판의 첫째 이유는 부처를 숭상하는 성향 때문이었다.
수양은 세종 대 후반부터 드러내 놓고 불교를 믿었다.  - P40

마음 둘 곳을 몰랐던 아버지를 위해 수양은 동생 안평과 함께궁궐 내 불당 건립을 주도했다. 세종의 재위 말엽 불교행사의 중심에는 늘 수양과 안평이 있었다. - P40

이들은 대군의 허물을 헤집고 파헤쳤다. 수양은 언론과전면전을 치러야 했다. 결국 1450년(문종 즉위) 3월 3일 수양은 사헌부헌납 황효원을 처벌하라는 상소를 직접 올렸다. 그가 "불상·불경 · 사찰을 모두 불태워 버려야 한다"고 과격하게 말했기 때문이다. 수양은 《춘추》, 《서경》, 《논어》, 《역경>의 예를 들어 그를 신랄하게 공격했다. - P41

형 문종의 비호가 아니었다면, 수양은 탄핵의 칼끝을 피할 수 없었을지도 모른다. 사실 이때에는 수양이 왕위를 넘본다는 어떤 징조도 없었다. 혈육보다 언론의 촉이 더 예리했던 것이었을까? 수양의 조짐을 미리 잘라야 한다는 대간의 주장은 불과 2년 뒤에 옳았음이 드러났다. - P42

이들의 노력은 끝내 허사로 돌아갔다. 1452년(문종 2) 5월 14일 유시(오후 5~7시)에 39세의 문종은 경복궁 강녕전에서 세상을 달리했다. 아버지의 죽음에 세자(후의 단종)는 "나는 어려서 어찌할 줄 모르겠다"며허둥지둥했다. - P44

문종은 천성이 너그럽고 신중했다. 아버지 세종을 롤 모델로 삼아 평생 근신하며 살았다. 아버지를 옆에서 모시면서 경사를 강론하고 역경》과 《예기》도 배웠다. 조맹부처럼 글씨도 잘 쓰고, 활도 잘 쏘고, 날씨 예측도 잘했던 문종은 후원에 친히 앵두나무도 심을 정도로 효를 다했다.  - P44

세종이 세상을 떠난 후에도 효를 멈추지 않았다. 문종은 세종의죽음 후 결국 병이 될 정도로 슬퍼하다가 왕이 된 지 2년 3개월 만에 열 두살 아들을 남기고 죽었다. - P44

이날 수양은 집으로 돌아와 기운이 막힐 정도로 슬퍼하며 울었다. 수양은 항상 자신을 인정해 주던 존재로 형 문종을 기억했다. - P45

어린 왕의 시대는 의정부 시대의 개막이나 마찬가지였다. 이때 의정부가 권력의 전면에 나설 수 있게 된 데에는 할아버지 세종대 중반의권력 구조 개편이 결정적인 단초로 작용했다.  - P48

세종은 1436년(세종 18)의정부에서 일을 의논하여 결정하도록 하는 것으로 체제를 바꾸었다.
1414년(태종 14) 이래 사대문서를 관장하거나 중죄인의 형결을제외하고는 모두 6조에서 전적으로 관장했던 6조 직계 체제를 의정부서사제로 전환한 것이다. - P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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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 그러했다.
문종도 그러했다.
함께 일한 신하들조차 그러했다.

수양만이 우리 조선에서 가장 적합하고
필요한 능력자요 참 인재인 것을.

그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었다.

그의 자존감은 분명히 높았으리라.

그러할진데
어찌 그가 군왕의 꿈을 작게나마
수양의 마음속에 꿈틀거리지 않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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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목자들이 아기를 보고 나서 이 아기에 대해 들은 것을알려주었다. 18 듣고 있던 사람들 모두 목자들의 말에 크게 놀랐다.
19 그러나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간직하고 고민했다.
20 목자들은 그들이 들었던 그대로 모든 것을 듣고 보았기 때문에돌아가면서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드렸다. - P49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다‘는 누가복음에 여덟 번 등장한다(2:20: 5:25,
26; 7:16; 13:13; 17:15 18:43 23:47). 이는 사회적으로 주변부에 있는 낮은자들을 통해 나타난다. 목자들(2:20), 무리들(5:26), 로마의 이방인(23:47),
치유받은 중풍병자(5:25), 예수가 살린 아들을 둔 과부(7:16), 치유받은나환자(17:15), 치유받은 맹인(18:43)이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  - P49

이사야의 예언처럼 궁핍하고 비천한 자들을높이기 위해 예수는 더 비천하고 낮게 오셨습니다. 구주는 낮은 곳에 임하셔서 고난의 길을 걸었고, 강도와 함께 십자가에 달리기까지낮아지셨습니다. 낮은 자의 모습으로 오시는 구주를 영접하는 사람에게 평화가 찾아옵니다.  - P51

예수님의 탄생으로 세상의 중심이 달라졌습니다. 천하를 호령하는 세상의 권력자가 아니라 겸손한 예수님이 우주의왕으로 통치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의 통치를 경험하는 사람마다 굴종이나 파괴가 아니라 회복과 소망을 얻게 됩니다. - P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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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찬란한 영광이 동쪽 문을 통해 성전 안으로 쏟아져 들어왔다. 그 영이 나를 일으켜 세우고 나를 안뜰로 데리고 갔는데, 내가 보니 성전에 하나님의 찬란한 영광이 가득했다! - P590

 "사람의 아들아, 이곳은 내 보좌가 있는곳, 내 발을 놓는 곳이다. 내가 이스라엘 백성과 영원히 살 곳이다.
다시는 이스라엘 백성과 왕들이 창녀짓을 하거나 길가에 산당을 세우고 우상으로 내 거룩한 이름에 먹칠을 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 P590

그들은 나를 예배하는 처소 바로 옆에서, 얇은 담 하나를 사이에 둔 채우상숭배 산당들을 세우고, 더러운 의식으로 내 거룩한 이름을 진창에 처박았다. 그러니 내가 어찌 진노 가운데 그들을 멸하지 않을 수있었겠느냐? 이제 창녀짓을 그치고, 그들의 왕들이 들여온 악취 나는 우상들을 모두 없애게 하여라. 그러면 내가 그들이 사는 곳으로옮겨 가서 영원히 그들과 함께할 것이다. - P590

12 이것이 성전의 법이다. 성전이 산 정상에서 빛을 발하면, 그 주변전체가 거룩한 땅이 된다. 그렇다. 이것이 성전의 법, 곧 성전의 의미다." - P591

27 칠 일에 걸친 봉헌을 마치면, 팔 일째 되는 날부터는 제사장들이너희의 번제물과 화목 제물을 바칠 것이다. 그러면 내가 너희를 즐거이,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다! 주 하나님의 포고다." - P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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