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I could do was acknowledge my
 idolatrous heart before God, 
ask Him to reorder my affections, and trust that He would provide the right person
 for me.
- P153

Thankfully, there is a happy ending to this story. The bursting feeling of love I get 
whenever I see my wife is the best feeling in the world.
- P153

But she and I both know that we can only 
love each other well when we are first 
shaped by God‘s perfect love. The secure
 love of Christ protects and preserves the 
imperfect love between husband and wife.

- P153

The most romantic thing we can do for 
each other is to put God first. - P153

Lord, I confess that I have pursued idols to find fulfillment and purpose.  - P153

I proclaim that You are the fountain of all 
my desires and ask that You destroy
the power of idolatry in my life. In Jesus‘ name, amen. - P153

[NIV] 31 When the LORD saw that Leah was not loved,
he enabled her to conceive, but Rachel remained childless. - P154

32 Leah became pregnant and gavebirth to a son. Shenamed him Reuben, for she said, "It is because the LORDhas seen my misery. Surely my husband will love menow."

- P154

33 She conceived again, and when she gave birth to ason she said, "Because the LORD heard that I am notloved, hegave me thisSimeon.
one too." So she named him Simeon. - P154

34 Again she conceived, and when she gave birth toa son she said, "Now at last my husband will become
attached to me, because I have borne him three sons."
So he was named Levi. - P155

35 She conceived again, and when she gave birth to ason she said, "This time I will praise the LORD." So shenamed him Judah. Then she stopped having children. - P155

Imagine being Leah, whose younger sister attracts the gaze of every manwhile she is married off by her father to a man who has no interest inher.  - P156

The Lord sees Leah‘s misery, so He blesses her with a child.  - P156

When Leah gives birth to Reuben, she
 acknowledges God but is still desperate
for her husband‘s affection.  - P156

Amid the heartbreak of rejection and 
loneliness, we can sometimes feel that God‘s love is not enough.  - P156

It is onlynatural that we crave 
companionship and care from others
 because God created us for relationship.  - P156

But no one can love us like God can.  - P156

Whenwe feel unwanted or unloved, let us draw near to our Father in heaven
who calls us precious in His sight. - P156

During Old Testament times, a woman‘s worth was largely based on her ability to 
have children.  - P156

Therefore, Leah places her hope in this ability-which her younger sister Rachel
 lacks-to win Jacob‘s affection.  - P156

Yet each time she gives Jacob a son, 
she is disappointed because he still doesnot love her.  - P156

It is only when she gives birth to Judah 
that she shifts her focus from her unloving 
husband to her faithful God and praises 
Himfor all He has done for her.  - P156

Like Leah, we are often blind to God‘s giftsbecause we can only see what we lack.  - P156

But when we take the time to praise Him 
for what we have, our hearts will be satisfied, knowing thatHe is the true source of 
our joy. - P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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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수수께끼는 바울이 선포한 메시지와 이스라엘이 물려받은 전통의 관계 그리고 유대 세계가 아닌 고대 터키와 그리스라는 더 넓은 세계는 이런 전통을 어떻게 인식하고 어떻게 삶으로 살아냈는가라는 난제에 영향을미치고, 다시 그 난제의 영향을 받는다.  - P177

바울은 정말 예부터 내려온 하나님 백성의 충실한 구성원이었을까? 그는 하나님의 집을 다시 세우고 있었을까, 아니면 문제를 일으키며 그 집을 무너뜨리고있었을까? 이 질문은 이내 바울과 각 지역의 유대인 그룹뿐 아니라바울과 다른 일부 예수 따름이들 사이에 심각한 긴장을 불러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 P177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자신들이 죽은 직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 하는 질문에 별로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누군가 그런 질문을던지면, 그들은 "메시아와 함께 있으리라고 대답하거나 예수가죽어가는 강도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그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대답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그런 문제를 거의 이야기하지않았다.  - P178

그들은 ‘하나님나라‘에 이미 이루어지고 있었고 종국에는
‘하늘에서와같이 땅에서도 완전히 이루어질 그 나라에 훨씬 더 관심이 있었다.  - P178

중요한 것은 마지막에 이루어질 온 피조 세계의 회복이었다. 그때가 오면 하나님 백성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여 이새로운 세계를 경영하는 데 참여하게 된다. 죽음 직후 사람들에게일어날 일은 상대적으로 중요하지 않았으며 단지 중간기" 문제일뿐이었다. 이런 이야기가 도통 믿을 수 없는 말처럼 들릴지 모르겠지만, 초기 예수 따름이들은 하나님나라가 분명 아직 - 미래라는 차원을 강하게 갖고 있을지라도, 그것이 단지 미래에 이루어질 실체만은 아니라고 굳게 믿었다 - P178

하나님나라는 예수의 삶에서 벌어진사건들을 통해 이미 시작되었다. 이 사실을 우리 머릿속에 단단히새겨 두지 않으면, 바울의 선교 활동 내면에 자리한 역동성을 결코이해할 수 없다. - P178

랍비 아키바는 기원후132년에 시므온 벤 코시바가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라고 선언했는데, 이는 시므온이 이제 로마에 맞서 봉기함으로써 자그마한 유대 국가의 통치자가 되었다는 뜻이었다. 이 ‘나라‘는 마지막 재앙이 닥치기전까지 3년 동안 지속되었으나, 이는 결국 그 논리의 귀결이 어떠한지를 보여 준다.) - P179

만일 누군가가 디아스포라 유대인 공동체들을 돌아다니며 하나님이드디어 이스라엘의 메시아를 보내셨다고 선언했다면, 당시에는 이런 선언을 ‘종교‘ 관련 메시지로 여기지도 않았을 것이요 (당시 사람들은 메시아를 어떤 새 ‘종교‘를 시작할 이로 여기지 않았다!) ‘죽음 이후의 삶‘과 관련된 메시지로 여기지도 않았을 것이다(독실한 유대인은 하나님이 그들을내세에도 보살펴 주시리라고 오랫동안 믿어 왔다). 아울러 그것이 어떤 새로운철학과 관련이 있다고 여기지도 않았을 것이다.  - P179

그가 한 일은 기존 체제의 중심에 새 폴리스polis 곧 새로운 도시국가나 공동체를 세우는 것과 관련이 있었다. 바울의 ‘선교‘ 여행은 사람들에게 예수를 알려 그들 내면의 변화를 일으키고 궁극의 소망을 새로이 일깨우는 것도 중요한 목적으로 삼았지만 단순히 그것만을 목표로 삼지는 않았다.  - P180

그의 선교여행은 하늘에서와같이 이 땅에서도 새로운 종류의 나라를 세우는데 그 목적이 있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늘 세우려 했던 그 나라, 바울은 바로 이 나라를 힘주어 선포했던 것이다. - P181

인간적으로 말해서, 이것은 물론 취약한 프로젝트였다. 그럴수밖에 없었던 것이 메시아의 수치스러운 죽음이 이 프로젝트의성격을 규정하는 출발점이었기 때문이다. 나중에 바울이 강조하듯, 그 나라가 현실로 이루어지는 방법은 늘 변함이 없을 텐데, 곧그 나라는 그 구성원, 특히 그 지도자가 고난을 당함으로써 이루어지게 된다. 사도행전이 들려주는 바울의 선교 여행은 고초와 핍박과 매 맞음과 돌에 맞음 따위로 가득 차 있다.  - P181

바울이 헤롯그립바 앞에서 한 연설을 전한 누가의 보고는 이 소명이 예수가 다메섹 도상에서 바울에게 말씀하셨던 것이라 일러 준다.
나는 너를 종으로, 곧 네가 이미 본 일과 장차 내가 네게 나타날 일을증언할 증인으로 세우겠다. 내가 이 백성과, 너를 보낼 이방 민족들에게서 너를 구출할 것이다. 그리하여 네가 그들의 눈을 열어 그들이어둠에서 빛으로 돌아서고,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서도록하겠다. 그리하여 그들이 죄를 용서받고, 나를 믿음으로 거룩해진 사람들 가운데서 유산을 얻게 할 것이다 - P182

성경에 뿌리를 둔 유대 사상은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이 우상의 노예가 되어 인간다움을 잃어 가는 타락의 악순환에 빠지고 말았다고 보았다. 이것이 바로 바울이 말하는 "사탄의 권세"가 지닌 뜻이다. ‘ - P182

사탄‘이라는 말은히브리어로 ‘고소하는 자‘를 가리키는데, 당시 사람들이 널리 쓰던 말이었으며, 아마 모호하게나마 인간 사회와 개인을 사로잡아비틀고 결국에는 파괴하는 것으로 보이는 흑암의 권세를 가리키는 말로도 종종 사용됐다.  - P182

바울은 나사렛 예수가 십자가에 달려 죽음으로 어둠의 권세를 이기셨다고 믿었다. 예수가 돌아가실 때 무슨 일이 일어났고, 그 일로 말미암아 ‘사탄‘-그리고 그런 이름표 아래띄엄띄엄 무리지어 모여 있을 수도 있는 어둠의 세력들은 실제로 힘을 발휘하는 권위를 더 이상 갖지 못하게 되었다. - P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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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합은 엘리야가 한 일을 예언자들이 살육당한 일까지 모두 이세벨에게 알렸다. 이세벨은 즉시 엘리야에게전령을 보내 위협했다. "신들이 이번 일로 너를 응징하고 나도 네게되갚아주겠다! 내일 이맘때까지 너도 그 예언자들의 하나처럼 반드시 죽을 것이다." - P398

사태가 심각하게 돌아가는 것을 보고, 엘리야는 유다 남쪽 끝 브엘세바로 필사적으로 달아났다. 그는 젊은 종을 그곳에 남겨 두고사막으로 하룻길을 더 들어갔다. 외그루 로뎀나무에 이르러, 그는그 그늘 아래 쓰러졌다.  - P398

모든 것을 끝내고 싶은 마음밖에 없었다. 그저 죽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하나님, 이만하면 됐습니다! 저를 죽여주십시오. 저는 제 조상들과 함께 무덤에 들어갈 준비가 되었습니다!" 그는 기진맥진하여, 외그루 로뎀나무 아래서 잠이 들었다. - P398

그는 일어나서, 실컷 먹고 마신 후에 길을 떠났다. 그는 음식을먹고 힘을 얻어, 하나님의 산 호렙까지 밤낮으로 사십 일을 걸었다.
그는 그곳에 이르러, 어느 굴 속으로 들어가 잠이 들었다.
그때 하나님의 말씀이 그에게 임했다. "엘리야야,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 - P398

13-14 고요한 음성을 들은 엘리야는 큰 겉옷으로 얼굴을 덮고 굴 입구로 가서 섰다. 고요한 음성이 물었다. "엘리야야, 말해 보아라. 네가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 엘리야가 다시 말했다. "저는 마음을 다해 하나님 만군의 하나님을 섬겨 왔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백성은 주님의 언약을 버린 채, 주님의 예배 처소를 부수고, 주님의예언자들을 죽였습니다. 저만 홀로 남았는데, 이제 그들이 저마저죽이려고 합니다."
- P399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막을 지나 네가 온 길로 돌아가서다마스쿠스로 가거라. 거기에 이르거든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 왕으로 세워라. 그리고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으로 세워라.  - P399

마지막으로, 아벨므홀라 출신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네 뒤를 이을 예언자가 되게 하여라.  - P399

누구든지 하사엘에게 죽음을 면하는 자는 예후에게 죽을 것이고, 예후에게 죽음을 면하는 자는 엘리사에게 죽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칠천명을 남겨 놓을 텐데, 그들은 바알 신에게 무릎 꿇지 않고 그 신상에입 맞추지 않은 자들이다." - P399

엘리야가 엘리사 곁으로 다가가 자신의 겉옷을 그에게 던져 주었다.
그러자 엘리사는 소를 버려두고 엘리야에게 달려가 말했다. "부탁입니다! 제 아버지와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게 해주십시오. 그 후에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 P400

그 즈음에 아람 왕 벤하닷이 그의 군대를 소집했다.
그는 추가로 지방 영주 서른두 명을 보강했는데, 모두말과 전차를 갖추고 있었다. 그는 군대를 이끌고 나가, 당장이라도전쟁을 벌일 태세로 사마리아를 포위했다. 그리고 성 안으로 사절을보내어 이스라엘 왕 아합 앞에 조건을 제시했다. "그대의 은과 금,
그대의 아내와 아들들 중에서 뛰어난 자들을 나 벤하닷의 것으로 삼는다." - P400

바로 그때, 한 예언자가 홀로 이스라엘 왕 아합을 찾아와 말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너는 이 무리를 잘 보았느냐? 자, 다시 보아라. 내가 오늘 그들을 네게 넘겨주겠다. 그러면 너는 내가 하나님인것을 한 치의 의심도 없이 분명히 알게 될 것이다."
" 아합이 말했다. "정말이십니까? 그렇다면 이 일을 해낼 자가 누구입니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지방 지도자들의 젊은 특전대원들이다."
아합이 말했다. "그럼 누가 공격을 진두지휘합니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바로 너다." - P401

얼마 후에 그 예언자가 이스라엘 왕에게 와서 말했다. "이제 방심하면 안됩니다. 군대를 증강하고 전투력을 점검하여 잘 대비하십시오. 한 해가 지나기 전에 아람 왕이 다시 쳐들어올 것입니다." - P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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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시고, 여러분이 되어야 할 모습으로 여러분을 만들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 P689

여러분이 지금 고난을겪고 있지만, 정의 또한 다가오고 있습니다. 주 예수께서 강력한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활활 타는 불꽃 가운데 나타나실 때, 그분은 여러분에게 고난을 안겨 준 자들에게 원한을 갚아 주시는 것으로 셈을 치르실 것입니다.  - P690

그분의 오심은 우리가 고대하던 전환점이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려고 하지 않는 자들, 메시지에 순종하려고 하지 않는 자들은 자신들이 한 일의 대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 P690

우리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그분의 부르심에 합당하게 하시고 여러분의 선한 생각과 믿음의 행위에 그분의능력을 가득 채워 주셔서, 그것이 온전해지기를 기도합니다.  - P690

여러분의 삶이 예수의 이름을 드높이면, 그분도 여러분을 높여 주실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의 배후에는 은혜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자신을 값없이 내어주시는 우리 하나님, 자신을 값없이 내어주시는 주 예수그리스도가 계십니다. - P690

주 예수께서 바로 뒤쫓아가셔서 그를 날려 버리실 것입니다. 주님께서 나타나셔서 한번 훅부시면, 무법자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 P690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여러분을 자기 사람으로 선택해 주셨습니다. 잊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하나님이 세우신 처음 구원 계획에 들어 있고, 살아있는 진리 안에서 믿음의 끈으로 묶여 있습니다.  - P691

이것이 하나님께서우리가 전한 메시지를 통해 여러분에게 권하시는 성령의 삶입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살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에 참여하게될 것입니다. - P691

사랑으로 다가오셔서 끊임없는 도움과 확신을 선물로 주시며 여러분을 놀라게 하신 예수와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친히 여러분 안에 새로운 마음을 주시고, 여러분의 일을 격려하시며, 여러분의 말에 생기를 더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P692

요즘 내가 느끼는 것은, 믿는 사람이라고 해서 다 믿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절대로우리를 저버리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신실하셔서, 여러분을 악에서지켜 주실 것입니다. - P692

우리가 이렇게 강권하는 목적은 오직 사랑입니다. 이기심과 거짓믿음에 물들지 않은 사랑, 곧 하나님을 향해 열려 있는 삶을 위해서입니다.  - P697

이 사역을 위해 내가 가진 자격이라고는, 비난하는 말과 무자비한 박해와 교만함이 전부였습니다. 그런데도 그분은나를 자비롭게 대해 주셨습니다. 그것은 내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그리고 내가 거역하는 분이 누구신지 알지 못하고 한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은혜가 믿음과 사랑과 하나가 되어, 내게 그리고 내 안에 부어졌습니다. 이 모두가 예수의 은혜로 되어진 것입니다.
- P698

그대가 마음에 새기고 의지할 말씀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이 세상에 오셨다는 말씀입니다.  - P698

나는 그대가 무엇보다 먼저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그대가아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그대가 아는 모든 사람을 위해기도하십시오. 특히, 통치자들과 정부가 바르게 다스릴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십시오. 그래야 우리가 겸손히 묵상하면서 단순하게사는 일에 조용히 마음을 쏟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 구주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생활방식입니다. - P699

그대도 알다시피, 하나님은 우리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바라십니다. 또한 우리가 배운 진리를 그들도 알기를 원하십니다.  - P699

하나님은 오직 한분이십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중재하는제사장도 한분이시니, 그분은 다름 아닌 예수이십니다. 예수께서는죄에 사로잡힌 모든 사람을 대신해 자기를 내어주시고, 그들을 자유롭게 해주셨습니다.  - P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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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전체에 걸쳐 바울은 그리스도의 사도로서 그리고 교회의 설립자로서 자신의 특별한 위상을 분명히 한다(3:10; 4:1-5, 14-16; 5:3-5; 7:40; 9:1-3 등). 이를 보면 지금 고린도 교회를 혼란스럽게 하는 복잡한 상황에는 바울과 성도들 간의 권력관계도 얽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신자들 사이의 문제들뿐 아니라, 바울과 신자들 간의 갈등을 암시하는 구절도 종종 등장한다(4:3, 6: 9:1-3). - P53

바울은 다양한 모습으로 신자들에게 다가간다. 그 모습 가운데 하나가 바로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다. 편지의 시작에 이 사실을 명확히 보여 줌으로써,
이어지는 자신의 조언을 가볍게 여기지 말라는 의사를 표현하는 것이다. - P54

바울의 선교는 처음부터 여러 동역자와 후원자의 도움에 의지한 공동 사역이었다. 여기서 바울의 "형제"로 소개한 소스데네 역시 그중 하나였을 것이다.
하지만 바울은 고린도전서 대부분을 1인칭 단수("내가")로 기록한다(1:10). 간간이 등장하는 "우리도 소스데네를 염두에 둔 것은 아니다(1:18-31: 2:6-16). 그가 실제 고린도전서를 쓰는 데 기여한 바는 거의 없다는 이야기다.  - P54

그렇다면 바울이 그의 이름을 덧붙인 것은 신자들을 향한 호소에 무게를 더하기 위한 수사적 의도일 공산이 크다. 유대회당의 지도자였던 소스테네의 회심은 바울 복음의 능력을 드러내는 가장 극적인 사례 중 하나였을 것이다. 그렇기에 ‘공허한 말이 아닌 능력으로서의 복음‘을 강조하는 편지에서 그를 공저자로 언급한 것은 바울 나름의 적절한 움직임이라 할 수있다. - P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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