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하나님, 곧 주께서 무슨 일을 하실 때당신의 예언자들에게 미리 그 모든 것을 말씀해 주시지 않고서는 무슨 일을 하시는 법이 없다. - P711

12 하나님의 메시지다.
"사자에게서 어린양을 구하려던 목자가겨우 두 다리와 귀 조각 정도나 건져 내듯이,
사마리아에 사는 이스라엘 사람들 중에도소수만 건짐을 받을 것이다.
겨우 낡은 의자 몇 개,
부러진 탁자다리 정도만 남을 것이다. - P712

"주목하여라! 그날 나는 이스라엘이 자기 죄에 대해 대가를 치르게할 것이다.
베델에 악한 제단들을 세운 것에 대해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다.
뿔 달린 제단들은 뿔이 전부 잘려 나가고산산조각 날 것이다. - P713

사람들이 마실 물을 찾아 미친 듯이 마을 저 마을을 헤맸으나,
목마름을 해결할 수 없었다.
그래도 너희는 여전히 나에게 목말라하지 않았다.
그저 나를 무시할 뿐이었다."
하나님의 포고다. - P714

9"나는 너희 작물들을 쳐서 병들게 하고너희 과수원과 농장들을 말라 죽게 했다.
메뚜기들이 너희 올리브나무와 무화과나무를 다 먹어 치웠지만,
그래도 너희는 계속 나를 무시했다."
하나님의 포고다.
- P715

10"나는 전에 이집트에서 일어난 기근이 너희를 찾아오게 했고,
너희 뛰어난 젊은이들과 최상급 말들을 죽였다.
진영 안에 어찌나 썩는 냄새가 진동하는지,
너희는 코를 막고 다녔을 정도다.
그런데도 너희는 여전히 내게 주목하지 않았다.
계속 나를 무시할 뿐이었다."
하나님의 포고다. - P715

11" "나는 지진과 불로 너희를 쳤고,
소돔과 고모라처럼 너희를 황폐하게 만들었다.
너희는 불 속에서 꺼낸타는 막대기 같았다.
그래도 너희는 나를 바라보지 않았다.
여전히 나를 무시하기만 했다."
하나님의 포고다. - P715

12 "이스라엘아, 이 모든 일을 내가 했고,
바로 내가 그렇게 하기로 작정했다.
오이스라엘아, 시간이 다 되었다!
이제 너의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여라!" - P715

아담이 나기 전에 모든 계획을 세우시고,
어둠 속에서 새벽이 동트게 하시듯,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내시며,
높고 높은 산등성이를 타고 넘으시는 분이다.
그분의 이름은 하나님, 곧 만군의 하나님이시다. - P716

"나를 찾아라. 그래서 살아라.
베델의 산당 주위를 기웃거리지 말고,
길갈에 가보겠다고 시간 낭비하지 마라. - P716

너희는 의롭게 사는 이들을 괴롭히고
이리저리 뇌물을 받아 가며 가난한 이들을 바닥에 내친다.
13 정의는 패하고 악이 판치는 세상이다.
정직한 이들이 손을 놓아 버린다.
저항하고 꾸짖어 봐야 소용없고,
힘만 허비할 뿐이다. - P718

14악을 따르지 말고 선을 추구하여라. 
그래서 살아라!
너희는 하나님, 곧 만군의 하나님이
너희의 절친한 친구인 것처럼 말한다.
좋다. 그 말대로 살아라.
그러면 정말로 그렇게 될 것이다.
- P718

15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사람들 앞에서 그것을 실천하여라.
그러면 하나님, 곧 만군의 하나님께서
너희 남은 자들을 눈여겨보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실지 모른다 - P718

하나님의 심판 날이 오기를 바라는 너희 모두에게 화가 있으리라!
어떻게 너희는 하나님 뵙기를, 그분이 오시기를 바랄 수 있느냐?
하나님이 오신다는 소식은 너희에게 낭보가 아니라 흉보가 될 것이다.
그날은 최고의 날이 아니라, 최악의 날이 될 것이다. - P719

25-27 사랑하는 이스라엘 가문아, 광야에서 지낸 사십 년 동안, 너희는 내가 명한 제물과 현물로 나를 신실하게 예배하지 않았더냐? 그런 너희가 어찌하여 그럴듯한 조각상을 만들어 너희 지배자라 부르고, 싸구려 별 신상들을 이리저리 메고 다니는 지경이 되었느냐? 너희가 그것들을 그토록 사랑하니, 내가 너희를 다마스쿠스 너머 먼곳까지 붙잡혀 가게 하는 날, 그것들을 챙겨 가져가려무나." ?
하나님,
곧 만군의 하나님의 메시지다. - P720

그러나 정말로 다가오고 있는 일은 이렇다.
그들은 줄지어 낯선 타향으로 끌려갈 것이다.
넝마 차림의 비참한 무리가 되어,
그들은 애처로이 울며 조국을 떠날 것이다. - P721

주 하나님께서 맹세하셨다. 그분은 하신 말씀을 엄숙히 지키신다.
만군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야곱의 오만을 미워하며,
그의 요새들을 경멸한다.
나는 그 도성과거기 사는 모두를 다 적들에게 넘겨 버릴 것이다." - P721

14 "그래,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즐길 수 있을 때 마음껏 즐겨라.
내가 한 이방 군대를 일으켰으니, 그들이 곧 너희를 치러 갈 것이다."
이는 너희 하나님, 곧 만군의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들이 너희를 완전히 요절낼 것이다.
너희는 한군데도 성한곳이 없게 될 것이다." - P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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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시피, 요한복음은 ‘창조‘와 ‘새 창조‘의 이야기다. 요한복음은 창조주 하나님이 선한 세상을 창조하시고, 그 세상이 악과 불의로 망가진 사실에 슬퍼하시며, 그것을 바로잡기로 하신 이야기를 신중하고도 세심하게 들려준다. 하나님은 그런 세상을 정리하시고 정의를 실현하기로 하셨다. - P38

실제로, 요한복음 전체가 그런 결론에 도달한다. 요한복음은1-12장과 13-20장 이렇게 상반된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21장은 주요 부분이 완결되고 나서 나중에 추가된 일종의 후기 (인 것같다. 이 모두는 요한이 새 창조에 관해 쓰고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그는 옛 창조를 바로잡고, 그 한가운데서부터 새 창조를 시작하는 것에 관해 기록하고 있다. - P38

너무나 유명하고 웅장한 말씀("처음에 그 말씀이 계셨다")으로 시작하는 요한복음 도입부(요 1:1-18)는 창세기와 출애굽기, 시편과 이사야서를 떠올리게 한다. 창조세계에 생명을 불어넣으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요 1:14), 혹은 "우리 가운데 ‘장막을 치셨다." (여기서 사셨다‘라고 번역한 헬라어 ‘에스케노센estenosen은 문자적으로 ‘텐트를 치다‘ 혹은 ‘캠프를 설치하다‘라는 뜻이다.)  - P38

마치 광야의 성막에하나님의 영광이 임하신 것처럼 말이다(출 40장). 요한은 인간 예수님이 한 분 하나님의 살아 있는 계시라고 주장한다. 그는 ‘오는 세대‘가 현재에 도달하고 있다고 선언한다. 이와 관련하여 자주 사용되는
‘영생‘이라는 단어는 오늘날 우리에게 잘못된 인상을 준다.) 따라서 예수님은세상을 다스리던 반창조세력을 물리치신다. 예수님이 그 일을 이루셨다는 표시는 그분이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사셔서 자신의육체에 새 창조를 시작하신 때에 나타난다.이것이 요한이 들려주고 있는 이야기다. - P39

 "매우 선하신 하나님이 매우 선한 세상을 창조하셨다" 는 것이 핵심이다. - P40

기독교의 정의 개념이 다른 정의 개념들과 구별되는 점이 있다면,
참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우리도‘ 정의를 불러오는 일에 참여한다. 예수님은 자신이 할 일을 마치신 후에, 그분을 따르는 이들에게성령을 보내셔서 우리의 증언을 통해 새로운 종류의 정의가 태어나게 하실 것이다. - P41

정의는 다름 아닌 ‘회복된 창조세계‘다. 만물이 제자리로 회복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제는 알 수있듯이, 정의는 그보다 훨씬 더 나아간다. 정의란 창조 세계가 처음에 창조 세계를 위해 만들어진 새로운 장소에 마침내 도달하는것‘이다.
- P43

부활은 우리를 에덴동산으로 돌려보내지 않는다. 물론, 예수님이 동산에서 막달라 마리아를 만나신 사건은 에덴동산을 희미하게나마 떠올리게 하지만 말이다. 부활은 전혀 새로운 세상을 소개해준다.  - P43

더는 죽음이 없는 세상, 새로운 종류의 정의가 우리를 번번이실망시키는 오래된 정의들을 물리치고 승리하는 세상. 예수님을따르는 사람들이 성령의 부름을 받아 새 창조의 백성, 정의의 백성,
불의가 여전히 지배하는 세상에 희망을 주는 백성으로 훈련되는세상. - P43

부활과 함께 그 이정표는마침내 바로잡혔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불의를 이기고 승리하셔서, 이제 그 제자들을 보내사 새 창조의 다양한 작업을 실행하게하신다. 회복하고 치유하며 생명을 주는 정의야말로 그 과제의 핵심이다. - P45

신약 성경을 언뜻 보기만 해도 요한복음이 나머지 세 책인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과 매우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나머지 세 복음서는 일정한 양식을 따라서 예수님의 공생애와 돌아가시기 전에 예루살렘에 도착하신 일을 묘사한다. 요한복음의 예수님은 그 기간에 갈릴리와 예루살렘을 계속 왔다갔다 하신다.  - P47

마태와 누가는 예수님의 탄생을 자세히 이야기했고, 요한은 마가처럼 아무 이야기도 하지 않는다. 산상수훈과 선한사마리아인의 비유처럼 나머지 복음서에서 크게 사랑받는 본문이 요한복음에는 나오지 않는다.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사건과 니고데모와의 대화처럼 요한복음에서 가장 눈에 띄는 순간 중에는 요한복음에만 등장하는 경우가 있다. 요한복음에서 예수님은 장황하게 말씀하시는경우가 종종 있는데, 다른 복음서에 나오는 짧고 함축적인 말씀들과는 사뭇 다를뿐더러, 산상수훈처럼 특히 마태복음에 나오는 한두 개의 긴 연설과도 형식과 내용이 많이 다르다. - P47

영어에는 사랑을 의미하는 단어가 ‘love‘ 하나뿐이다. 사랑을뜻하는 단어가 최소한 네 가지가 있어서 성적인 사랑, 장소나 사물에 대한 애정, 인간의 우정, 자신을 희생하는 사랑 등을 구분한 헬라어와는 대조적이다.  - P50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희생적인 사랑을 뜻하는 일반 용어 ‘아가페 agape‘를 가져다가 거기에 새롭고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윤리나 덕에 대해 영어로 글을 쓰는 사람들은 이런언어학적 어려움을 토로하곤 한다. 나도 그런 적이 있었다.  - P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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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논란은 돌발적인 사건으로 쉽게 해결되었다. 그 계기는천변이었다. 재위 3년 6월 27일(정유) 밤에 선정전기둥에 벼락이 치자 연산군은 그 연유를 신하들에게 물었고, 경연 참석과 공신 가자 문제가 그 원인이라는 답변을 얻자 즉시 회수하라고 지시한 것이다(3.6.28무술)85 - P141

이처럼 치열한 갈등과 대립을 거치면서 연산군은 삼사를 중심으로한 신하들에게 능상의 폐해가 점차 만연하고 있다는 판단을 굳혀갔다.
앞서 대신들도 삼사를 두려워한다고 비판했지만, 이제 그는 국왕의 직속관서인 승정원도 "대간을 무척 겁내(3.7.22신유)" 그들에게 동조하고 있다고 보았다. - P141

나아가 연산군은 성종 후반 이후 삼사의 하나로 자리를 굳힌 홍문관의 언론권을 인정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다. - P142

 국왕은 삼사의 언론을 계속 불만스럽게 생각했고 강력히 경고했지만, 삼사는 좀처럼 제어되지 않았다. 삼사는 대신을 극단적인 표현으로 탄핵했고, 대신들은 점차 위축되어갔다. 연산군대 최초의 커다란 정치적 파국인 무오사화는 이런 상황적 맥락에서 발발한 것이었다. - P143

무오사화는 그 처벌 대상과 지속 기간 등 여러 측면을 고려할 때 매우 제한된 규모로 이루어진 사건이었다. 다시 말해서 그것은대규모의 전면적인 숙청이 아니었으며, 그런 파국을 감행하기에 앞서일단 소수의 핵심 인물들을 처벌함으로써 그 배후의 전체에게 경고하려는 상징적이며 심층적인 의도를 지닌 정치적인 사건으로 생각된다는 것이다.  - P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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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here Judah met the daughter of a Canaanite mannamed Shua. He married her and made love to her;3 she became pregnant and gave birth to a son, whowas named Er. - P114

4 She conceived again and gave birth to a son and named him Onan.
5 She gave birth to still another son and named himShelah. It was at Kezib that she
gave birth to him.
- P114

6 Judah got a wife for Er, his firstborn, and her namewas Tamar. - P114

7 But Er, Judah‘s firstborn, was wicked in the LORD‘ssight; so the LORD put him to death.
8 Then Judah said to Onan, "Sleep with your brother‘swife and fulfill your duty to her as a brother-in-law toraise up offspring
 for your brother." - P115

9 But Onan knew that the child would not be his; sowhenever he slept with his brother‘s wife, he spilled hissemen on the ground to keep from providing offspringfor his brother. - P115

10 What he did was wicked in the LORD‘s sight; so theLORD put him to death also.

11 Judah then said to his daughter-in-law Tamar, "Liveas a widow in your father‘s household until my sonShelah grows up." For he thought, "He may die too,
just like his brothers." So Tamar went to live in her fa-ther‘s household. - P115

While Joseph is carried off to Egypt, the narrative shifts its focus toJudah, who devised the plan to sell Joseph into slavery.  - P116

Departing fromthe ways of his father and grandfather, Judah chooses to leave his familyand dwell among people with whom he shares no spiritual kinship,
eventually marrying a Canaanite woman.  - P116

Perhaps it was his guilty con-science that drove him from his people to bond with bad company.  - P116

In a similar way, our own sinful behavior
 can cause us to break away fromthe church and seek fellowship with those who indulge in those samesins.  - P116

But this will only give sin a tighter hold over our lives.  - P116

May we, instead, take all our 
transgressions to Christ, in whom 
there is no guilt or shame. - P116

The narrator of Genesis wastes no time revealing the consequences ofJudah‘s bad choices.  - P116

His first two sons are put to death by the Lord fortheir wickedness, which shows that Judah did not raise his children tofear God.  - P116

Tamar, the widow of Judah‘s firstborn, is left without anysons and is sent home because Judah is afraid of what will happen tohis third son of he marries her.  - P116

When we distance ourselves from God‘scovenant community, we remove an important source of counsel andsupport, which will ultimately lead us to grow distant from God.  - P116

Let us stay committed to our community of faith-especially when we makemistakes and fail- for they will lift us up and help us find
 restorationin the Lord. - P116

When we find ourselves in the stretches of life where we are near ourlimits, when we want to give up because we do not see the light atthe end of the tunnel, we need to shift our focus to the fundamentals.
- P117

We must fortify ourselves with God‘s promise that in all things, Heworks for the good of those who love Him (Rom. 8:28). Then, ourbody, mind, and soul will find the strength to move forward, onestride at a time. - P117

When a runner loses the ability to sustain his sprint, whichusually happens quite quickly, he must focus on doing just one thing:make sure his knees go above his navel.  - P117

As long as the knees rise abovethe navel, the body will naturally perform the mechanics of running.
- P117

And when a runner concentrates on this one simple task, their mentalstate gains clarity as well. - P117

Lord, I confess that at times I feel so helpless and lost over my sins. Yet, I resolveto live not according to my feelings but according to Your promises.  - P117

Help meto believe that you will get me through every season. In Jesus‘ name, amen. - P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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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이다. 내가 너를 돌볼 것이다. 너는 평안히 죽어서 묻힐 것이다. 내가 이곳에 내릴 재앙을 너는 보지 못할 것이다."
그들이 홀다의 메시지를 가지고 왕에게 돌아갔다. - P477

이어서 왕은 대제사장 힐기야와 부제사장, 성전 문지기들에게 성전을 깨끗이 정화하도록 명령했다. 바알과 아세라와 일월성신을 숨배하기 위해 만든 모든 것을 하나님의 성전에서 없애게 했다. 왕은그것들을 예루살렘 바깥 기드론 들판에서 불사르고 그 재를 베델에버리게 했다.  - P478

그는 유다 각 성읍과 예루살렘 인근 지역의 음란한 종교 산당들을 감독하도록 유다 왕들이 고용한 이방 제사장들을 내쫓았다. 바알과 해와 달과 별 등 모든 일월성신을 숭배하며 하루 종일풍기는 더러운 악취를, 그 땅에서 단번에 깨끗이 제거했다. 그는 하나님의 성전에 있던 음란한 아세라 목상을 예루살렘 바깥 기드론골짜기로 가져다가 불사른 다음, 그 재를 갈아서 묘지에 뿌렸다. 또한하나님의 성전에 있던 신전 남창들의 방을 허물었다. - P478

또한 요시야는 도벳, 곧 자녀들을 제물로 불 속에 불살라 바치기 위해 벤힌놈골짜기에 세운 가마 철판을 부수었다. 더 이상 누구도 아들이나 딸을 몰렉 신에게 불살라 바칠 수 없게 했다. 그는 유다왕들이 태양신을 기리기 위해 성전 입구에 세워 놓은 말 동상들을끌어내렸다. 
- P479

왕은 모든 제단, 곧 아하스의 산당 옥상에 세운 제단, 유다 왕들이 만든 갖가지 제단, 성전 안뜰에 어지럽게 널린 므낫세의 제단들을 산산이 부숴 조각냈다. 그 모두를 부순 뒤에 파편은 가루로 만들어, 그 재를 기드론골짜기에 뿌렸다.  - P479

왕은 또 예루살렘 동쪽, 가증한산 남쪽 비탈에 우후죽순처럼 생겨난 음란한 종교 산당들을 깨끗이제거했다. 이 산당들은 이스라엘 왕 솔로몬이 시돈의 음란한 여신 아스다롯과 모압 사람의 음란한 신 모스와 암몬 사람의 타락한 신 밀곰을 위해 지은 것들이었다.  - P479

요시야 왕은 제단들을 부수고, 남근 모양의 아세라 목상을 찍어 내고, 그곳에 오래된 뼈들을 뿌렸다. 또한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스라엘을 죄악된 삶으로 끌어들인 바로그 여로보암-이 세웠던 베델 산당의 제단을 제거했다.  - P479

워 그 악한 제단들을 더럽히라고 명령했다. 이로써 옛날 여로보암이거룩한 집회로 제단 옆에 섰을 때 거룩한 사람이 전한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졌다. - P479

그 후에 이런 일이 있었다. 여로보암이 제단에서 제사 를 드리려는데, 유다에서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온 거룩한 사람이 제단을 향해 선포했다(이것은 하나님의 명령이었다). "제단아, 제단아! 하나님의 메시지다! ‘다윗 집안에 요시야라는 아들이 태어날 것이다. 그가 네 위에 제사 드리고 있는 산당 제사장들을 네 위에서 제물로 바칠 것이다! 사람의 뼈가 네 위에서 불타오를 것이다!"
동시에 그는 표정을 공포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증거다.
제단이 산산조각으로 갈라져 거룩한 제물이 땅에 쏟아질 것이다." - P380

유월절을 지키는 일은 명령이었으나, 사사들이 이스라엘을 다24스리던 시대 이후로 지켜진 적이 없었다. 이스라엘과 유다의 어떤왕도 유월절을 지키지 않았다. 요시야 왕십팔년에 이르러, 비로소예루살렘에서 하나님 앞에서 유월절을 기쁘게 지키게 되었다. - P480

요시아는 그 땅을 깨끗이 정리하여 영매와주술사, 토착 신과 조각상들, 곧 유다와 예루살렘 어디서나 볼 수 있었던 더럽고 음란한유물과 엄청난 양의 우상들을 모두 치웠다. 요시야는 제사장 힐기야가 하나님의 성전에서 발견한 책에 기록된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에순종하여 그렇게 행한 것이다.  - P480

19-20 그러나 요시아는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그는 이스라엘 왕들이지어 하나님을 그토록 진노케 한 지역의 음란한 종교 산당들이 있는사마리아의 모든 성읍을 두루 다녔다. 그는 베델에서 한 것과 똑같이 산당들을 허물어 폐허로 만들었다. 희생 제사를 바치던 모든 제사장들을 죽이고 그들의 제단 위에서 불태워, 그 제단들을 부정하게만들었다. 그러고 나서 요시아는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 P480

25 요시야에 견줄 왕은 없었다. 그는 회개하고 온전히 하나님께 순종했다. 그처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모세가 계시를 받아 기록한 지침들을 그대로 따른 왕은 그 전에도 없었고 그후에도 없었다. 요시야 같은 왕은 세상에 다시 없었다.
- P480

26-27요시야가 그렇게 행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불타는 진노는 식지 않았다. 므낫세로 인해 불붙은 격한 진노가 걷잡을 수 없이타올랐다. 하나님께서는 변함없이 심판을 선고하셨다. "내가 이스라엘을 없애 버린 것과 똑같이 내 앞에서 유다를 없애 버릴 것이다. 내가 택한 이 성 예루살렘과, 내가 ‘내 이름이 여기 있다‘고 말한 이 성전에서까지 등을 돌릴 것이다." - P480

32 하나님 보시기에 그는 조상의 악한 행실로 되돌아간악한 왕이었다.
33-34 바로 느고가 하맛 땅 리블라에서 여호아하스를 사로잡고 감금하여 예루살렘에서 다스리지 못하게 했다. 그는 유다에게 은 4톤가량과 금 34킬로그램을 조공으로 바칠 것을 요구했다. 그러고 나서바로 느고는 요시야의 아들 엘리아김을 요시야의 후계자로 삼고 그이름을 여호야김으로 고쳤다. 여호아하스는 이집트로 끌려가 그곳에서 죽었다. - P481

35 한편 여호야김은 말 잘 듣는 꼭두각시가 되어 바로가 요구한 은과금을 충실히 바쳤다. 그는 백성을 착취하고 모두에게 세금을 부과해서 돈을 모았다.
36-37 여호야김은 왕이 되었을 때 스물다섯 살이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십일 년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는 루마 출신 브다야의 딸스비다다. 하나님 보시기에 그는 조상의 악한 행실을 이어받은 악한왕이었다. - P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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