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할 때는 합법적으로 돈을 버는 선한 양심이었던 것이 많은 이들에게 결국 만족을 모르는 돈에 대한 사랑으로 탈바꿈했다. 무제한의 생산과 절대적 자유, 제한 없는 행복의삼위일체가 ‘진보‘라고 불리기도 하는 새로운 종교의 중심을 형성했고, 새 하늘 곧 ‘진보라는 지상의 도성‘이 하나님의 도성을 대체했다. 새로운 종교는 그것을 믿는 사람들에게 에너지와 활기, 희이망을 공급했다. 이것은 기독교 신앙과 자본주의 제도들을 비교한 - P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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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Your servant guaranteed the boy‘s safety to my father.
I said, ‘If I do not bring him back to you, I will bear theblame beforefather, allyou, mymylife!‘ - P55

33 Now then, please let your servant remain here as mylord‘s slave in place of the boy, and let the boy returnwith his brothers.
how - P55

Now that Joseph demands that Benjamin be punished for stealing hiscup, it is time for Judah to make good on the promise he made to hisfather.  - P56

Judah displays commendable boldness and humility as he retellsthe events that have brought them to this situation. He puts his life atrisk by stepping up to share his story in the hopes that he will receivemercy.  - P56

In doing so, he shows Joseph how much he has changed. Judah‘sspeech is a reminder to us of the power of telling one‘s story.  - P56

When weshare our testimony in an honest and authentic manner, we might besurprised at how our story softens the hearts of even those who seem staunchly opposed to our beliefs. - P56

Judah tells Joseph that his aging father will die if Benjamin is notbrought back to him.  - P56

He goes on to explain that he promised his fatherhe would bear the blame for the rest of his life if he did not returnBenjamin safely and then offers himself as a substitute; he is willingto be enslaved in Benjamin‘s place.  - P56

In Judah‘s willingness to become asubstitutionary sacrifice to save his family from ruin, we are remindedof his descendant our Lord Jesus Christ-who gave up His life in ourplace so that we would be saved.  - P56

Jesus took the punishment that wedeserve so that we might be free to serve the Lord with joy and power. - P56

"The very essence of Christ‘s deliverance is the substitution of Himself for us, Hislife for ours. He did not come to risk His life; He came to die!" - Horatius Bonar - P56

Ever since the fall of humanity, we have been in hiding. Our firstparents hid from God among the trees of Eden.  - P57

Our modern hidingplaces are more sophisticated and diverse: entertainment, religion,philosophy, work, self-assertion, etc. 
- P57

We take good things, hide underthem, then bury ourselves a little deeper until we become lost soulswandering from one hiding place to the next.  - P57

God, in the meantime,
tirelessly seeks after us, calling, "Where are you?" (Gen. 3:9). - P57

Raskolnikov. Porfiry eventually corners and confronts his suspect, butinstead of immediately arresting Raskolnikov, he converses with himwith a mixture of severity and kindness, and convinces the young manto turn himself in.  - P57

Thus begins Raskolnikov‘s journey to redemption.
- P57

A day is coming when hiding will no longer be an option for anyof us. We will face our Maker, and all our deeds will be known.  - P57

Buttoday, God is still seeking the lost. Through the cross of Christ, Hehas made a way for us to be able to come to Him without fear ofpunishment.  - P57

Come out of hiding and run to Him! - P57

Lord Jesus, thank you for announcing Your life-saving gospel from the verybeginning.  - P57

Help me to take hold of this precious truth and share it with every-one You have placed in my life. In Jesus‘ name, amen. - P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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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그분은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께서 우리 죄를위해 희생 제물이 되심으로 죄 문제를 우리의 죄뿐 아니라 온 세상의 죄까지 - 영원토록 해결하셨습니다. - P802

어떤 사람이 "나는 하나님을 잘 알아!" 하면서도 그분의 계명을지키지 않는다면, 그는 분명 거짓말쟁이입니다.  - P802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에게는하나님의 성숙한 사랑이 보이게 마련입니다. 그것이야말로 우리가하나님 안에 있음을 확신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자신이 하나님과 친밀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예수께서 사신 것과 같은 삶을 살아야 합니다. - P803

그러나 형제자매를 미워하는 사람은 여전히 어둠 속에 있고, 어둠 속에서 넘어지며,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합니다. 어둠이 그의 눈을 가렸기 때문입니다. - P803

여러분은 하나님과의 사귐에서 힘을 얻어 악한 자와 싸워 승리를 거둘 것입니다.
- P804

세상의 방식을 사랑하지 마십시오. 세상의 것을 사랑하지 마십시오.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이 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을 밀어냅니다. 세상에서 통용되는 모든 것-자기 마음대로 살려 하고, 모든 것을 자기 뜻대로 하려 하고, 잘난 체하는 욕망은, 아버지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 P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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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 세월을 소망하며 기다린 끝에 이삭이 태어나 기쁨과 웃음이 넘쳤습니다(21:1-7). 물론 그 후 이스마엘과 하갈을내보내야 하는 슬픔과 아픔도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약속과 축복의 말씀으로 아브라함을 적잖게 위로하셨지만, 그래도 아브라함은 첫째 아들을 잃는 슬픔과 아픔을 겪었습니다(21:8-20).
그런데 "이 일들 후에" - P22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우리 독자들은 이것이 시험이었다는 사실을 알지만 아브라함은 몰랐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비극적 결말에 이르게 하지않으시라는 것을 알지만 아브라함은 몰랐습니다. 이것이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시험일 뿐임을 아브라함이 알았다면 진짜 시험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아브라함에게, 뒤이어 일어날 일들은냉혹한 현실이었습니다. - P23

창세기 22장과 비슷하게,
욥기 1-2장을 읽는 사람들은 욥이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않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두 시험은 비슷한 구석이 적지 않습니다.  - P23

욥은 하나님에게 엄청나게 복을 받아 큰 부자가되었습니다. 사탄이 하나님께 묻습니다. "이 어찌 까닭 없이하나님을 경외하겠습니까?" 그러므로 이 질문은 욥의 순전함(청렴, 정직)과 하나님의 지성을 알아보려는 시험이었습니다.  - P23

욥이 경건하고 의로운 것은 오로지 그로 인해 얻는 것 때문이었을까요? 하나님은 어쩌면 이기적인 예배자에게 놀아나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것을 아실까요? 사탄은 하나님을 재우칩니다.
"에게 주신 복을 거둬들이세요. 그런데도 욥이 여전히 하나님을 섬기는지 보시라고요!" - P23

일어납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신뢰하는 것은 진정 하나님 때문일까요, 아니면 단지 그가 받은 모든 복 때문일까요? 하나님이 더없이 귀한 것을 모두 되가져가시면 어떻게될까요? - P24

"내가 여기 있나이다." 히브리어로 한 단어인 이 말은 이야기의 세 핵심 포인트인 1, 7, 11절에서 구두점을 찍습니다. 그 각각이 의미가 깊기 때문입니다.
●첫째는(1절) 하나님께 하는 대답이며, 도전과 시험을 설정합니다.
●둘째는(7절) 이삭에게 하는 대답이며, 견딜 수 없을 만큼 시험에 강도를 더합니다.
●셋째는(11절) 하나님의 사자에게 하는 대답이며, 시험을 해결하고 큰 안도감을 안겨 줍니다. - P24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 아들… [부디] 데리고(please take, 원문은 동사의 정중한 형태이며, 명령이 아니라 요청입니다).
"주님, 어느 아들 말입니까? 아시다시피, 제게는 아들이 둘있습니다."
네 독자를.
"네, 알겠습니다. 이스마엘은 떠났으니 하나만 남았네요."
네가 사랑하는 이삭을. - P25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두 종과 그의 아들 이삭을 데리고 번제에 쓸나무를 쪼개어 가지고떠나 하나님이 자기에게 일러 주신 곳으로 가더니. (3절)
아브라함은 자신에게 두 번 생각할 틈도 주지 않고 곧바로순종했습니다. 하지만 순서가 뒤죽박죽입니다(나무를 먼저 패고나귀에 안장을 지워야 하지 않았을까요?). 그런데 두 사내(‘종‘)는 왜 데려가는 걸까요? 이삭의 길동무였을까요? (이 무렵 이삭은 어린아이가 아니라 청년이었습니다)  - P28

왜 아브라함은 "우리가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고 말하며 자신의 의도를 두 종에게숨겼을까요? 이들이 뭔가 끔찍하게 잘못되리라는 낌새를 채고자신을 막으려 한다고 생각했을까요? 아브라함은 무슨 뜻으로이렇게 말했을까요? 마지막 순간까지 실낱같은 희망을 버리지않았던 것일까요? 심지어는 바울과 히브리서 저자가 암시하듯이 ‘부활‘을 바랐을까요?(롬4:18-21; 히 11:17-19)  - P29

 아니면 아브라함이 자신만 이해하는 은밀한아이러니를 사용해 이를 악물고 (이삭에게) 진실을 얼버무린 것일까요? "하나님이 어린 양, 즉 내 아들을 친히 준비하시리라!"
이삭은 어떤가요? 이삭은 아버지의 대답을 어떻게 이해했을까요?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것이라곤 이것뿐입니다. 이삭은 진실을 알아채기 시작했을지라도 도망치지 않았습니다. 아버지보다 튼튼한 다리로 얼마든지 도망칠 수 있었는데도 말입니다.
대신에 이삭은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8절) - P31

 "그의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틀림없이자발적이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이삭은 어린아이가 아니라팔팔한 청소년이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쉽게 저항할 수 있었습니다. 이삭이 무슨 생각을 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고통스런 아버지의 행동에 복종했던 것만은 틀림없습니다. 다음 순간, 아브라함이 칼을 치켜들었습니다. 아들의 목을 찌를 태세입니다. 바로 그때! - P32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11-12절)
"내가 이제야... 아노라." 하나님은 자신이 한 시험의 결과를알게 되셨습니다. 아브라함이 참으로 "하나님을 경외한다"는것이었습니다. 이것은 무슨 뜻인가요? 숱한 의미를 내포하는이 표현은 성경에서 깊고 넓은 의미로 사용됩니다. 여기서는아브라함이 자신의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내려놓을 만큼 하나님과의 관계에, 그분을 신뢰하고 그분께 순종하는 관계에 더없이 진심이었다는 뜻입니다. - P33

화자는 이것을 신인동형론적표현으로 우리 앞에 간단하게 제시합니다. "내가 이제야... 아노라." 하나님의 전지하심이나 미리 아심이라는 문제로 넘어가지않는 것입니다.
여기서 신학적 정확성의 문제, 곧 하나님이 ‘이제야 안다하시는 것을 그분은 이미 틀림없이 알고 계셨다라는 문제로 제기한다면 이야기의 힘과 핵심을 놓치게 됩니다. 핵심은 곧이어말씀하시듯이 하나님과 아브라함의 관계가 실제로 양쪽 모두에게 새롭고 더없이 높은 수준으로 옮겨 갔다는 것입니다.  - P33

위 말씀은 하나님께서 처음 하셨던 약속을 지금 맹세로 재확인하시는 이유가 아브라함의 순종 때문이라고 분명하게 언급하면서 시작하고 끝납니다. "네가 이같이 행하여 because you have done this …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because you have obeyed me."이로써 하나님의 약속 및 그 우주적 성취와 아브라함의 믿음을뒷받침하는 증거인 그의 순종이 연결됩니다(아브라함의 순종이 그의 믿음을 뒷받침하는 증거라는 데는 바울과 히브리서 저자와 야고보도 동의할 것입니다. 롬 4:17-21; 히 11:17-19; 약 2:21-24). - P35

따라서 이제 하나님의 약속은 이 증명된 ‘믿음의 순종‘을 온 세상을 향한 하나님 자신의 뜻에 붙박습니다. 모든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선교, 훗날 바울이 표현한 ‘하나님의 복음‘은하나님의 무조건적 약속과 더불어 ‘믿음과 순종‘이라는 적절한언약적 반응에 뿌리내립니다.  - P36

이런 이유로, 바울은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이 그분의 아들 메시아 예수를 통해 약속하고 성취하신 것과 연결하면서, 자신이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것은 "모든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하게" 하기 위해서 (모든 민족 중에서 믿음의 순종을 일으키기 위해서)-본질적으로 아브라함의 언어입니다-라고 단언할 수 있었습니다(롬 1:5; 16:26). - P37

이 모두에서 아브라함이 모델이고 전형입니다. 창세기 22장이야기는 아브라함의 생애에서 절정을 이루고, 여기서 아브라함은 그의 후손들, 곧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어떻게 반응해야 마땅한지를 보여 주는 원형으로 그려집니다.  - P39

아브라함은이스라엘의 ‘조상‘father 일뿐 아니라, 이스라엘이 어떻게 하나님을 신뢰하며 그분께 순종해야 하는지를,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맺으신 언약 관계의 본질로 이들에게 요구하시는 바로 그것을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를 보여 주는 결정적 본보기입니다. - P39

이스라엘도 거듭해서 시험받을 것이었습니다. 안타깝게도이들은 시험을 통과하지 못하기 일쑤였지요. 믿음과 순종의 길을 걷는 대신 불신앙과 반역의 길로 엇나갔는데, 비극적이게도일찍이 시내산에서부터 엇나갔을 뿐 아니라(출 32장) 그 후에도끈질기게 엇나갔습니다.  - P40

후에 역대기 저자는 솔로몬이 성전을 세운 곳, 즉 시온이 바로 모리아산이라고 밝힙니다(대하 3:1).
그러므로 아브라함이 앞서 이곳, 하나님이 직접 택하신 곳에서 하나님이 직접 준비하신 짐승으로 드린 제사는 이스라엘이 성전에서 드릴 제사를 예표합니다. 무엇보다 아브라함의 제사는 하나님이 받으실 유일한 제사가 무엇인지 보여 줍니다. 그것은 어떤 희생이 따르더라도 하나님을 경외하고 믿음으로 행하며 그분께 순종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 드리는 제사입니다. - P40

이와 같이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이야기 속을 걸을때는 시내산과 시온의 메아리가 들렸을 것입니다. 믿음과 순종으로, 아브라함은 시내산 율법에 어떻게 순종해야 하고 시온에서 진정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가 어떠해야 하는지 본을 보였습니다. - P41

그리스도인들은 매우 이른 시기부터 창세기 22장에 기록된이 이야기를 해석하면서, 자신의 외아들을 희생하려는 성부의자발적 의지(willingness, 아브라함이 그 모델) 그리고 아버지의 뜻에 순종해 자신을 제물로 드리려는 성자의 자발적 의지(이삭이그 모델)를 두드러지게 표현했습니다. 우리는 분리할 수 없는 둘을 단단히 하나로 묶어야 합니다.  - P41

베들레헴에서 시작해 광야와겟세마네를 거쳐 갈보리까지 말입니다. - P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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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조는 무속 신앙이 한국에서 목사들의 정체성과 그들이 선포하는 기독교를 형성하는 데 중심적 역할을 했다고 주장한다. 오늘날 한국에서 목사들이 보여 주는 많은 행동이 주술사의행동과 흡사한 부분이 많다는 것이다.  - P106

목사를 더 신령한 사람으로승격시키는 그러한 경향은, 성찬식을 반드시 안수받은 목사만 관장할 수 있게 한 대한예수교장로회(PCK) 총회 헌법에 잘 드러나있다. 목사들은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초자연적인 사람들로 간주된다. - P106

두 번째 영향력은 불교다. 본질적으로 불교는 고통을 어떻게다룰 것인지에 관한 실제적인 철학이다. 지혜와 도덕적 행실, 정신38다수행을 추구하는 팔정도(八正道)를 통해 ‘고통의 끝‘인 열반에 이를 수 있다. 이러한 수행은 세상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 준다.
- P106

다시금 조는 한국에서 목사의 정체성이 바로 여기에 심오한 영향을받아 왔다고 주장한다. 본질적으로 목사란 거룩함을 추구하고 하나님의 종이 되는 일에 헌신하기 위해 세상적인 일들, 때로는 높은 보수를 받는 직업도 포기한 수도승이다. 불교와 마찬가지로, 한국의 목사들은 아픔이나 고통이 없는 내세에 대한 설교를 많이 한다. 이영훈은 "기독교 종말론은 그 자체로 현재의 삶을 부정하고저 세상을 지나치게 강조할 위험을 안고 있다"고 조언한다." - P107

특히 한국의 기독교에서 이러한 유교 문화가지배적이라는 사실은 폭넓게 인정되고 있다. 제이슨 맨드릭(JasonMandryk)은 세계기도정보』(Operation World, 죠이선교회)에서 이렇게지적한다. "때로 지도자들은 너무 권위적이다. 목사의 드높여진 지위는 성경적 종의 리더십을 가로막고, 분열과 사람 숭배를 불러오며, 제자도를 방해한다. 대조적으로, 성경적 기독교는 물질세계가 선하며, 사업에 관여하는 것과 돈을 다루는 것이 목사와 동등한하나님의 부르심이 될 수 있다고 선포한다. - P107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과 황제라고 긍신의 장인글 이렇게 화해시킬 것인가? 어떻게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나님의것은 하나님께 돌려드릴 수 있는가? 이는 오직 신앙과 삶의 철저한 통합으로만 가능하다.  - P108

R. T. 프랜스는 마태복음 22:15-22에 대한 주석에서, "이것은 삶을 ‘거룩한 것‘과 ‘속된 것‘으로 엄격하게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속된 것‘이 ‘거룩한 것‘의 우선권 안에서 제자리를 찾게 하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 P108

예수님은 사람들을 전혀 다른 세계관으로, 즉삶의 모든 것이 거룩한 하나님 나라의 세계관으로 들어가도록 초청하심으로써 맘몬주의(돈의 신격화)를 다루신다. 성경은 돈이 물질적 은혜와 영적 은혜를 하나로 묶고, 물질적 영역과 영적 영역에동시에 참여할 수 있게 해 주는 수단임을 보여 준다.  - P108

자본주의 체제에서 돈의 만능성은 도덕적 가치에 대한 무비판적 태도를 부추긴다. 돈은 모든 가치를 평면화하고, 모든 결정과목적을 금전적 토대에서 비교하게 만든다. 동시에, 시장의 논리는자유에 기초하며 또한 복지나 사회적 효용의 극대화에 기초한다.
- P117

공리주의(utilitarianism)는 시장에서 이루어지는 교환이 판매자와구매자 모두에게 이득을 주며, 그렇기에 우리의 집단적 복지나 사회적 효용을 향상시킨다고 주장한다.  - P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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