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목자들이 아기를 보고 나서 이 아기에 대해 들은 것을알려주었다. 18 듣고 있던 사람들 모두 목자들의 말에 크게 놀랐다.
19 그러나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간직하고 고민했다.
20 목자들은 그들이 들었던 그대로 모든 것을 듣고 보았기 때문에돌아가면서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드렸다. - P49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다‘는 누가복음에 여덟 번 등장한다(2:20: 5:25,
26; 7:16; 13:13; 17:15 18:43 23:47). 이는 사회적으로 주변부에 있는 낮은자들을 통해 나타난다. 목자들(2:20), 무리들(5:26), 로마의 이방인(23:47),
치유받은 중풍병자(5:25), 예수가 살린 아들을 둔 과부(7:16), 치유받은나환자(17:15), 치유받은 맹인(18:43)이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  - P49

이사야의 예언처럼 궁핍하고 비천한 자들을높이기 위해 예수는 더 비천하고 낮게 오셨습니다. 구주는 낮은 곳에 임하셔서 고난의 길을 걸었고, 강도와 함께 십자가에 달리기까지낮아지셨습니다. 낮은 자의 모습으로 오시는 구주를 영접하는 사람에게 평화가 찾아옵니다.  - P51

예수님의 탄생으로 세상의 중심이 달라졌습니다. 천하를 호령하는 세상의 권력자가 아니라 겸손한 예수님이 우주의왕으로 통치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의 통치를 경험하는 사람마다 굴종이나 파괴가 아니라 회복과 소망을 얻게 됩니다. - P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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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찬란한 영광이 동쪽 문을 통해 성전 안으로 쏟아져 들어왔다. 그 영이 나를 일으켜 세우고 나를 안뜰로 데리고 갔는데, 내가 보니 성전에 하나님의 찬란한 영광이 가득했다! - P590

 "사람의 아들아, 이곳은 내 보좌가 있는곳, 내 발을 놓는 곳이다. 내가 이스라엘 백성과 영원히 살 곳이다.
다시는 이스라엘 백성과 왕들이 창녀짓을 하거나 길가에 산당을 세우고 우상으로 내 거룩한 이름에 먹칠을 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 P590

그들은 나를 예배하는 처소 바로 옆에서, 얇은 담 하나를 사이에 둔 채우상숭배 산당들을 세우고, 더러운 의식으로 내 거룩한 이름을 진창에 처박았다. 그러니 내가 어찌 진노 가운데 그들을 멸하지 않을 수있었겠느냐? 이제 창녀짓을 그치고, 그들의 왕들이 들여온 악취 나는 우상들을 모두 없애게 하여라. 그러면 내가 그들이 사는 곳으로옮겨 가서 영원히 그들과 함께할 것이다. - P590

12 이것이 성전의 법이다. 성전이 산 정상에서 빛을 발하면, 그 주변전체가 거룩한 땅이 된다. 그렇다. 이것이 성전의 법, 곧 성전의 의미다." - P591

27 칠 일에 걸친 봉헌을 마치면, 팔 일째 되는 날부터는 제사장들이너희의 번제물과 화목 제물을 바칠 것이다. 그러면 내가 너희를 즐거이,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다! 주 하나님의 포고다." - P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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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하나님은 하늘에 계셔서원하시는 일이면 무엇이든 이루신다.  - P362

하나님을 경외하는 너희 하나님을 신뢰하여라!
그분은 너희를 도우시는 분, 너희를 다스리시는 분!
 오 하나님, 우리를 기억하셔서 복을 내려 주소서, - P362

하나님께서 내 말을 들으시고
자비를 구하는 내 간구를 들어주셨으니,
내가 그분을 사랑하는도다. 
주님 앞에 나아와 내 사정 털어놓을 때,
귀를 기울여 들어주셨다.
- P363

죽음이 나를 정면으로 노려보고
저승이 내 뒤를 바싹 쫓을 때,
막다른 길에 이른 나. 어디로 갈지 몰라
하나님을 부르며 도움을 구했다.
"하나님, 간구합니다!
이 목숨을 구해 주소서!" - P363

하나님은 은혜로우신 분, 모든 일을 바로잡아 주시는 분
긍휼이 많으신 분,
의지할 데 없는 이들을 편들어 주시고
어찌할 바 모르는 나를 구원해 주셨다. - P364

7-8 내가 속으로 말했다. "이제 마음 편히 쉬어라.
하나님께서 네게 복을 쏟아부으셨으니내 영혼아, 하나님이 너를 죽음에서 구하셨다.
내 눈아, 하나님이 너를 눈물에서 건지셨다.
내 발아, 하나님이 너를 넘어지지 않게 하셨다." - P364

주께서 일하셔서이 몸, 자유케 되었습니다!
내가 주께 감사제를 드리며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P365

하나님께 약속한 대로,
그분의 백성과 함께 모두 이행하리라.
예배하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집에서,
하나님의 도성, 예루살렘에서.
할렐루야! - P365

하나님께 감사하여라. 그분은 선하시고그분의 사랑 끝이 없다. - P365

정도를 벗어나지 않고
하나님이 알려 주신 길을 한결같이 걷는 사람은 복이있다.
하나님의 지시를 따르고최선을 다해 그분을 찾는 사람은 복이 있다.
- P368

하나님, 주께서는 바른 삶의 길을 정하시고
우리가 그 길을 따라 살기를 원하십니다.
오, 주께서 정해 주신 길을 따라
흔들림 없이 걸어갔더라면,
주님의 교훈에 미치지 못하여내 삶을 후회할 일은 없었을 것을.
- P368

진심으로 따끔하게 말씀해 주시고
주님의 의로운 길을 본받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께서 말씀하신 대로 행하겠으니
나를 버리고 떠나지 마소서. - P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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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곰탱이 같은 놈, 고집통머리는 씨어서 밥 안 묵으면 니놈 배만 고팠지 별수 있다냐. 내야 돈 굳어서 좋다. 이놈아, 정신 똑똑허니채려라. 뼈다구 하나실하게 타고나서 기운깨나 쓰게 생겼다만대가리가 둔해 세상 어찌 돌아가는 줄도 모르고 박치기나 허고 나대다가는 니놈 전정도 고생발이 훤허다. 니놈 같은 것들이 아침저녁으로 변하는 세상에서 어찌 살아갈란지 답답하고 막막하다.
- P55

통변은 가래를 돋워올리다 말고 제물에 놀라 침을 꿀꺽 삼켰다.
그건 일본 윗사람들이 질색하는 짓이었던 것이다. - P55

"어디다 써묵자고 저 험헌 산에다가 철길얼 까니라고 왜놈덜언이 지랄발광이여. 말끝마동 우리 조선사람얼 위하는 일이라는디우리가 좋아지는 것이 머시가 있을랑가?" - P57

공사장은 일본사람들이 도맡고 있었고 그 뒤에는 관가가 버티고 있어서 사람들은 부역을 피할 길이 없다고 했다. 부역을 안 나가는 사람은 관가에 붙들려가 매질을 당한다는 것이었다. 형편이 그리되니 일본사람들은 조선사람들을 공사장으로 끌어내는 데 더 기승을 부리고, 공사장에서는 십장들이 매질을 하기가 예사라고 했다. - P58

기우는 국력과는 반대로 나라이름만 조선에서 대한제국으로 바뀌었다. 그 다음해인 1898년 황제는 결국 경부철도 부설권을 일본에게 허가하고 말았다.  - P60

그러나 그보다 4년 전에 벌써 일본은 저희들 독단으로 서울과 인천 그리고 서울과 부산 사이에 군용전선 가설공사를 했던 것이다. 그때 임금은 왕가를 지키고, 대신들은 권세를 지키기에 급급해 농민군진압을 일본에게 부탁하고 있었던 처지라서 그 위법행위에 대해 말 한마디 하지 못했다.  - P60

그러나 그 ‘군용‘이 농민군을 다 없앤 다음에도 철거되지 않고 오히려 우체국 시설로 둔갑해 더욱 확장되었음은 더 말할 것이 없었다.
- P60

일본이 우체국을 장악한 것은 곧 반도땅 전체가 그들의 손아귀에 잡혀버린 것을 뜻했다. 우체국을 통해 전국의 정보가 샅샅이 한성으로 집결되었던 것이다.  - P60

우체국이 파발마보다 편리한 신식제도인 줄만 알았지, 그런 음흉한 조직인 줄은 까맣게 모른 채 황제와정부는 또 경부철도부설권까지 일본의 손에 넘겨주었던 것이다.
" - P60

철도는 조선의 발전을 위해 놓는 것이다. 빨리빨리 일을 나와라."
"말보다 열배 빠른 철도를 놓으면 조선은 금방 살기 좋은 세상이 된다. 꾸물대지 말고 빨리 일들 나와" - P60

농사를 지으며 한마을에 대대로 붙박여 살아온 그들로서는 기껏 멀리나간다는 것이 사방 이삼십 리 안팎의 장나들이가 전부였다.
그리고 더 큰맘을 먹으면 1년에 한 번쯤 산천 구경을 겸해 절 구경을 나서는 것이었다.  - P61

또 처가고 친정이고 거의가 사오십리안팎으로 두루두루 엮어져 있어서 멀리 갈만한데가 없었고, 한양을 한 번쯤 구경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그건 마음에 담아두는것으로 더 그리워지는 막연한 바람일 뿐이었다. 그리고 그들은 막상 한양에 대한 두려움도 가지고 있어서 한양 구경은 그냥 귀동냥으로 때우는 것으로 족했다. - P61

이것저것 이름 붙인 잡세가 30가지가 넘었는데, 애를 낳았다고출산세, 사람이 죽었다고 출세를 물리는 것은 말할 것도 없었고,
군수 떠난다고 송별세, 군수 새로 왔다고 부임세, 관청 출입했다고문지방세, 타작했다고 타작세, 술 빚었다고 탁주세, 길쌈철이라고길쌈세, 돼지새끼쳤다고 양돈세, 그 이름을 헤아리기가 어려울 지경이었다.  - P62

그래서 어떤입거친 사람은, 요런 도적놈들아 월경했다고 월경세, 밤일했다고 흘레세는 왜 안붙이냐며 분통을 터뜨렸고,
어떤 싱거운 사람들은 방귀를 뽀오옹 뀌고는, 이놈아 소리내지 말고 나와라, 방구세물린다, 하기도 했다. - P62

갑오년에 농민군을 잡으러 나선 일본군들은 농민군이나 그 가족, 또는 협조자들을 죽일 때는 일삼아 마을사람들을 모아놓고,
작두에 목자르기, 배갈라창자넣기, 음부에 독사넣기, 대창으로눈찌르기 같은 짓을 자행했다. 그런가 하면 목이 잘린 머리통을 수십 개씩 자루에 넣고 다니며 마을마다 전시를 했고, 소금에 절인귀를 수백 개씩 쏟아놓기도 했었다. - P63

"빌어묵을, 나도 목도질얼 더러 혀봤다만 요놈에 것은 못해네. 잡것이 염병허고 돼지자지맨키로 질기만 걸어갖고 사람 애인단 말이지."
두어 번 실수를 하고 있는 힘을 다 써가며 첫 번째 레일을 옮기고난 지삼출이 땀을 훔치며 투덜거린 말이었다. 그 말에 조원들모두가 소리내어 웃었다. - P65

목도소리는 서로 힘을 고르게 잡고 발을 맞추는 데만 필요한 것이 아니었다. 그 막히는 데 없이 흐르는 소리를 따라서 하다 보면일신명이 우러나 힘드는 것도 덜 수 있었다. - P67

"저것얼 왜놈덜이 맨든 것 아니겠소?"
점심을 먹고 나서 담배를 피우며 지삼출은 턱짓으로 레일을 가리켰다.
"그럴 낍니더." - P67

갑오년에서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살아남은 사람들은 숨을 죽여야 했다. 그들에게는 죄인의 굴레가 씌워져 있었고, 그들의 죄명은 ‘반역도배‘였다. 사실 농민군은 뿌리가 뽑힌 것이 아니었다. 급한형세를 피해 자취를 숨기고 있다가 5년 전에 영학당으로 뭉쳐져다시 일어났고, 다음해는 또다시 활빈당으로 모습을 바꾸어 삼남지방 곳곳에서 세력을 떨쳤던 것이다.  - P68

지삼출이 하늘을 눈짓한 것은 ‘인내천‘을 믿느냐는 것이었고, 그건 곧 갑오년 출병을 뜻하는 것이었다. - P68

"아매저 사람들 중에 얼추 반은 점심을 굶었을까요. 그래 기운이빠져 일손이 처지니께네 십장놈이 저리 악다구 쓰는 것 아닙교" - P69

"그기 아이고, 들어보소. 이 공사라카는 기 당초에는 다 돈 써서인부 사갖고 허게 돼 있든 기라요. 헌데 왜놈들허고 우리 가하고짜갖고 그 돈을 갈라묵는 판이라요. 그라고 가는 뒤에서 부역안 나가는 사람 잡아다가 곤장을 쳐대고."
"저런 죽일 놈덜 봤능가!" - P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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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our relationship with God, we may sometimes feel confused aboutwhether 
we are loving Him right and question whether He is pleasedwith us at all.  - P141

But thankfully, God has given us in His Word a clear declaration of who He is 
and how we are to live before Him.  - P141

As He does with everything in life, God 
guides and equips us as we grow in our 
relationship with Him.  - P141

We might take some missteps along the
way, but the Holy Spirit is always with us, nudging our hearts back in the right 
direction.
- P141

Father God, thank you for being my Shepherd.  - P141

Whenever I feel lost as I navigate 
through life, I ask that you would keep me close by Your side and guideme by Your 
Word.  - P141

Give me the desire to listen and to obey. In Jesus‘ name, amen. - P141

12 He had a dream in which he saw a stairway resting onthe earth, with its top reaching to heaven, and the angelsof God were ascending and descending on it. - P142

14 Yourdescendantswill be like the dust of the earth,
and you will spread out to the west and to the east, tothe north and to the south. All peoples on earth will beblessed through you and your offspring. - P142

15 I am with you and will watch over you wherever you, and I will bring you back to this land. I will not leaveyou until I have done what I have promised you."
- P142

18 Early the next morning Jacob took the stone he hadplaced under his head and set it up as a pillar and pouredoil on top of it.

19 He called that place Bethel, though the city used tobe called Luz. - P143

20 Then Jacob made a vow, saying, "If God will be withme and will watch over me on this journey I am takingand will give me food to eat and clothes to wear 21 sothat I return safely to my father‘s household, then theLORD will be my God 22 and this stone that I have setup as a pillar will be God‘s house, and of all that you giveme I will give you a tenth."
will indeed be with me and protect me on this - P143

When Jacob lays his head to rest on his way to Harran, the Lord personally reveals 
Himself to him through an incredible dream.  - P144

The God of his grandfather, Abraham,
 and the God of his father, Isaac, now
becomes his God, too.  - P144

The promises of God are no longer just 
words passed down from generation to 
generation; the Lord makes a personal
promise to Jacob and establishes the course of his future.  - P144

In our Christian walk, 
there may have been times when God felt like a distant deity and 
His promises seemed like nothing more 
than fine-sounding words.
- P144

But as we encounter God personally in prayer, in His Word, and in community, we 
come to learn that He is our God, and
 He has a perfect plan for each of our lives. - P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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