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나는 네가 한 일을 잘 알고 있다. 너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고, 가다가 그만두는 법이 없었다. 나는 네가 악을 그냥 두고 보지 못하는것과, 사도 행세를 하는 자들을 뿌리째 뽑아낸 것도 알고 있다. 나는너의 끈기와 내 일을 위해 보여준 네 용기를 알며, 네가 결코 나가떨어지는 법이 없다는 것도 알고 있다.
- P531

4~5그러나 너는 처음 사랑에서 떠나버렸다. 어찌 된 일이냐? 대체무슨 일이냐? 너는 네가 얼마나 떨어져 나갔는지 알고 있느냐? 너는 루시퍼처럼 떨어져 나갔다. - P831

다시 돌아오너라! 너의 소중한 처음 사랑을 회복하여라! 우물쭈물할시간이 없다. 이제 내가 그 금촛대에서 네 빛을 없애 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 P832

‘너의 귀는 지금 깨어 있느냐? 귀 기울여 들어라. 바람 불어오는 그말씀에, 교회들 가운데 불어오는 그 성령에 귀를 기울여라. 승리한사람은 내가 곧 만찬으로 부를 것이다. 내가 하나님의 과수원에서따온 생명나무 열매로 차린 잔치로 부를 것이다." - P832

8서머나 교회의 천사에게 이렇게 적어 보내라. 시작이요 끝이신 분.
최초이자 최종이신 분,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분이 말씀하신다. - P832

목숨을 잃는 한이 있어도 결코 포기하지 마라. 믿음으로 끝까지 견뎌내라. 내가 너를 위해 준비해 둔 생명의 면류관이 있다. - P832

12 버가모 교회의 천사에게 이렇게 적어 보내라. 날 선 칼을 가지신분께서 칼을 꺼내 드신다. 칼집과 같은 입에서 칼과 같은 말씀이 나온다. - P833

13 "나는 네가 어디 사는지 잘 안다. 너는 사탄의 보좌 바로 밑에 살고 있다. 그럼에도 너는 담대히 내 이름 안에 머물렀다. 최악의 압박가운데서도, 사탄의 관할 구역에서 내게 끝까지 신실했던 나의 증인안디바가 순교할 때도, 너는 한 번도 내 이름을 부인하지 않았다.
- P833

14-15 그런데 왜 너는 그 발람의 무리를 받아 주느냐? 발람이 맞서야할 원수였다는 것을, 그가 발락을 부추겨 사악한 잔치를 열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순례길을 방해했던 자인 것을 기억하지 못하느냐?
왜 똑같은 짓을 하고 있는 니골라당을 참아 주느냐? - P833

26-28 승리하는 모든 사람, 끝까지 포기하기를 거부하는 모든 사람에게 내가 줄 보상은 이것이다. 너는 민족들을 다스리게 될 것이며, 목자이자 왕으로서 너의 통치는 쇠지팡이처럼 굳건할 것이다. 그 민족들의 저항은 질그릇처럼 쉽게 깨어질 것이다. 이는 내 아버지께서내게 주신 선물인데, 나는 그것을 네게 전해 준다. 또 그것과 더불어, 새벽별을 주겠다! - P834

지금 네 상태는 절망적이다. 네가 전에 두 손에 받았던그 선물을, 네가 귀로 들었던 그 메시지를 생각하여라. 다시 그것을붙잡고, 하나님께 돌아가라. - P835

"내가 가고 있다. 곧 갈 것이다. 네가 가지고 있는 것을 꼭 붙들고 지켜서, 아무도 너를 미혹하여 네 면류관을 훔쳐 가지 못하게 하여라.
"나는 승리한 사람마다 내 하나님의 성소 기둥으로, 영원한 존귀의자리로 삼을 것이다. 그러고는 나는 네 위에, 그 기둥들 위에 내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도성, 곧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 그리고 나의 새 이름을 적을 것이다. - P836

" 라오디게아 교회의 천사에게 이렇게 적어 보내라. 하나님의 ‘예‘이신 분, 신실하고 확실한 증인이신 분, 하나님 창조의 으뜸이신 분이말씀하신다.
- P836

15-17 "나는 너를 속속들이 아는데, 네게서는 내가 좋아할 만한 구석을 거의 찾을 수 없다. 너는 차갑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다. 차갑거나, 아니면 뜨거웠으면 훨씬 더 낫겠다! 너는 진부하다. 너는 정체되었다. 너는 나를 토하고 싶도록 만든다. 너는 나는 부자다. 나는 성공했다. 나는 부족한 것이 없다고 자랑한다. 자신이 실제로는 가련하고, 눈멀고, 누더기 옷에, 집 없는 거지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서말이다. - P836

 일어나라! 
뒤로 돌아서라!
하나님을 향해 뛰어가라!
- P837

 나를 보아라. 지금 내가 문 앞에 서 있다. 내가 노크하고 있다. 만일 내가 부르는 소리를 네가 듣고 문을 열면 나는 곧장 들어가 너와더불어 앉아 만찬을 나눌 것이다.  - P837

앞을 보는 눈, 뒤를 보는 눈, 첫 번째 동물은 사자 같았고,
두 번째 동물은 황소 같았고, 세 번째 동물은 사람의 얼굴을 가졌으며, 네 번째 동물은 날고 있는 독수리 같았습니다. 네 동물 모두 날개를 가졌는데, 각각 여섯 날개가 달려 있었습니다. 그 날개는 온통눈으로 가득했고, 그 눈들은 주위와 안쪽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밤낮으로 쉬지 않고 찬송을 불렀습니다.
- P838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우리 주님, 주권자이신 하나님.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며, 장차 오실 분. - P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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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재배,재배기간 단축을 위한 석유화학 물질의 대량 사용, 저영양·고가공 식품의 생산과 판매 등이해당한다. 가공의 수준을 높이는 이유는 전 세계로 운송하고 오랫동안저장할 만큼 유통기한이 긴 제품을 확보하는 데 있다. 가공식품은 ‘지방이나 감미료, 탄수화물을 많이 함유한 고칼로리‘ 제품으로서 전 세계 수십억 인구가 소비하며 비만의 유행을 촉발하고 심장병과 당뇨병같이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의 증가를 초래한다." - P68

항생제는 2차세계대전 이후 미국을 필두로 거의 전 세계에서 대규모로 쓰였다. 오늘날 세균 감염을 치료하는 데 쓰는 항생제는 100가지가넘는다. 의료계를 걱정시키는 것은 이런 항생제 가운데 다수가 남용되어 더는 효과가 없다는 사실이다. 박테리아가 성공적으로 돌연변이를일으켜 약물에 내성을 갖게 된 것이다.
- P70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항생제가 필요하지 않은 감염에 대한 항생제 처방 또는 그저 주의 예방 차원의 항생제 처방이 미국에서만 한 해에 4700만 건이다." 수의과와 농업 분야에서도 이와 비슷한 항생제 과다 처방이 있다. CDC는 "미국에서 항생제 내성 감염이 해마다 280만 건 넘게 발생한다"고 보고했다. 전 세계적으로 해마다 70만명 정도가 약물 내성 질병으로 사망한다.  - P70

세계은행은 약물 내성 박테리아 감염이 다음 팬데믹일 것이며 "전 세계 경제에 2008년 금융위기와 같은 수준의 해를 끼칠 수 있다"고 경고한다. - P70

코로나19 와 관련해 의료 기관을 가장 긴장시키는 것은 폐 질환이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앤서니 파우치(Anthony Fauci) 박사에 따르면,
1918~1920년 스페인독감 팬데믹 때도 대부분의 사인은 바이러스 자체가 아니라 2차 세균성 폐렴 감염이었다. 여기서 우려할 사항은 코로나19 감염병이 일으킨 폐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항생제 사용이 급증하고 있으며 이것이 내성균의 돌연변이를 가속화해 기존 항생제 무기고를무용지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인류에게 재앙 같은 결과가 벌어질지도 모른다. - P71

우리가 먼 조상을 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철기시대 사람으로 규정하듯아주 먼 미래의 세대는 우리를 탄소 시대 사람으로 볼 것이다. - P72

글로벌 패션 산업을 생각해 보자.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지구온난화배출과 여타 부정적인 외부 요인에 대한 책임이 있는 큰 오염원에 대한논의에서 글로벌 패션 산업은 최근까지 별다른 주목을 받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다. 이 산업이 전체 지구온난화 배출량의 10퍼센트를 차지하는 것으로 드러났는데, 이 양은 모든 국제 항공과 해상 운송을 합친 것보다 많다. 아울러, 두 번째로 큰 수자원 오염원이기도 하다. - P72

늘어난 구매와 줄어든 사용 시간은 심한 낭비로 이어진다. 패션 업계는 해마다 9200만 톤씩 발생하는 폐기물에 대한 책임이 있고, 일부 추정으로는 직물의 25~30퍼센트가 의류 제조 과정에 낭비된다. 유럽연합에서만 해도 시즌마다 나오는 의류 재고 가운데 3분의 1이상이 팔리지않고 결국 버려진다. 제조과정에서 손상되어 버리는 섬유를 추가하면해마다 지구 환경으로 배출되는 모든 혼합 폐기물 중 22퍼센트가 패션산업에서 나오는 셈이다. (소비된 섬유 폐기물에서 15퍼센트 미만이 재활용된다.)  - P73

또한 섬유 제조업체가 제조 공정에서 2500여 가지 화학물질을 쓰는데, 한 연구에서 그중 10퍼센트가 "인체에 해로울 가능성이 높다"고 밝혀졌다. 마지막으로, 패션 산업에서 쓰는 연간 44조 리터 규모의 관개용수는 전체 관개용수의 약 3퍼센트에 해당한다." - P73

2008년 7월, 화석연료에 기초한 산업 시대가 막을 내리기 시작했다.
이것은 기존 경제의 지각을 뒤흔든 엄청난 사건으로서 사회는 거기서결코 완전히 회복되지 못했다. (거대한 폰지사기와 비슷한)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이라는 늪에 빠져든 금융시장의 붕괴는 이 사건의 여파다. 철저한화석연료 경제가 경제생활의 모든 부문을 정지하자 모기지 가격 조작이라는 가상 경제를 유지할 수 없게 되었다. - P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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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를 한 절로 축약하라면 원수까지도 사랑하도록 사람들을 바꾸어놓는 종교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원수를 미워하고 이웃은 사랑하면서 일반적인 육신을 따라 살아가는것이 세상의 종교라면, 복음과 기독교는 원수까지도 다른 자세로대하는 것입니다. - P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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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V] 1 Some time later Joseph was told, "Your fatheris ill." So he took his two sons Manasseh and Ephraimalong with him. - P92

5 Now then, your two sons born to you in Egypt beforeI came to you here will be reckoned as mine; Ephraimand Manasseh will be mine, just as Reuben and Simeonare mine.
6 Any children born to you after them will be ythe territory they inherit they will be reckoned under theyours; innames of their brothers.
- P92

9 "They are the sons God has given me here," Josephsaid to his father. Then Israel said, "Bring them to meso I may bless them."
10 Now Israel‘s eyes were failing because of old age, andhe could hardly see. So Joseph brought his sons close tohim, and his father kissed them and embraced them.
- P93

Joseph comes to visit his father, having heard that he is ill. The newsabout Joseph‘s visit revives the frail Jacob as he retells the story of God‘sblessing and promise, testifying to God‘s enduring faithfulness.  - P94

Although he is about to die in Egypt, Jacob is sure that God will fulfill Hispromise that his descendants will inherit the land of Canaan.  - P94

AlthoughGod might work in ways that we may not expect or be familiar with,
He always accomplishes what He promised to do.  - P94

One way we can keepour faith strong is to remind ourselves of His promises and how He hascarried us over the years.  - P94

Sharing stories of God‘s goodness with thosearound us also helps sustain us. - P94

Jacob is pleased to welcome Ephraim and Manasseh, the two sons ofJoseph, among the children of Israel.  - P94

They will be counted among thetwelve tribes who will inherit the Promised Land. They have attainedthis special status purely on the basis of their grandfather‘s will.  - P94

Likewise, though we were once estranged from God, He adopted us out ofHis grace.  - P94

We are now His children and share in His Son‘s inheritance.
- P94

There is absolutely nothing we could have done to earn our place inGod‘s family, but God brought us in, and He will guide and protecteach of us until we reach our eternal home.  - P94

God‘s unmerited favortoward us is our primary motivation to live for Him. - P94

Acentral component of the gospel message is that those who believe inJesus Christ have been born into the family of God.  - P95

The apostle Johnexclaims, "See what great love the Father has lavished on us, that weshould be called children of God!" (1 John 3:1). This is a key truth.
- P95

The fact that we are called by God‘s name comes with significantimplications: we are His representatives in the world.
- P95

For many people, the first time they have an experiential encounterwith God is through a believer. Therefore, how we live in the worldhas a direct bearing on our Christian witness.  - P95

That said, everythingwe need to live holy and blameless lives has already been given to uson account of our union with Christ (Eph. 1:3-4).  - P95

As God‘s children.therefore, let us live lives
 that reflect His character, for our good Fathehas provided us with everything we need to do so. - P95

Dear Lord, thank you for loving me and accepting me unconditionally so that Ihave this great privilege of being called Your child.  - P95

Please help me to live a lifethat is consistent with who I am in You. In Jesus‘ name, amen. - P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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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처음에 그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하나님도 그 말씀과 함께 계셨다.
그 말씀이 곧 하나님이셨다.
그 말씀은 첫날부터 하나님을 위해 준비된 말씀이었다.
- P293

3-5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해 창조되었다.
그분 없이 창조된 것은단 하나도 없었다.
존재할 수 있도록 한 것은 바로 생명이었으니,
그 생명은 삶을 유지하는 빛이었다.
그 생명 빛이 어둠을 뚫고 타올랐으니,
어둠은 그 빛을 끌 수 없었다. - P293

빛에 이르는 길을 가리켜 보이라고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이었다.
그가 온 것은 어디를 보고 누구를 믿어야 할지를 모든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해서였다. 요한 자신은 그 빛이 아니었다. 그는 그 빛에 이르는 길을 보여주려고 온 사람이었다. - P294

그 생명 빛은 참된 빛이었다.
그분은 생명에 들어가는 사람 누구나그 빛 속으로 데려가신다.
그분이 세상에 계셨고세상이 그분을 통해 존재했지만세상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했다.
그분이 자기 백성에게 오셨지만그들은 그분을 원치 않았다.
- P294

그러나 그분을 원했던 이들,
그분이 스스로 말씀하신 그분이며말씀하신 대로 행하실 분이라고 믿은 이들은 누구나,
그들의 참된 자아,
곧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해주셨다. - P294

이제까지 하나님을 본 사람.
어렴풋하게라도 그분을 본 사람은 없었다.
아버지의 심장에 계신 분.
단 하나뿐인 하나님의 모습이신 그분께서하나님을 대낮처럼 분명하게 드러내 보이셨다. - P295

"나는 하나님을 위해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다.
나는 예언자 이사야가 선포한 일을 행하는 것이다."
- P296

 요한에게 질문한 사람들은 바리새인들이 보낸 이들이었다. 이제그들은 자신들이 궁금해 하던 질문을 던졌다. "당신이 메시아도 아니고 엘리야도 아니고 예언자도 아니라면, 세례는 왜 주는 겁니까?"
요한이 대답했다. "나는 물로 세례를 줄 뿐이다. 그러나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아보지 못하는 한분이 서 계신다. 그분은 내 뒤에 오시지만, 내 다음가는 분이 아니시다. 나는 그분의 겉옷을 들고 있을자격조차 없는 사람이다."
- P296

내가 아는 것은, 이분이 하나님을 계시하시는 분이심을 알아보도록 이스라엘을 준비시키는 것이 내 임무라는 것뿐이었다. 그래서 내가 여기에 와서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이다. 너희를 말끔히 씻기고 너희 삶에서 죄를 씻어 내어, 너희로 하여금 하나님과 함께 새 출발을 하게 하려는 것이다." - P296

40-42 요한의 증언을 듣고 예수를 따라간 두 사람 중 하나는, 시몬 베드로의 동생 안드레였다. 그가 예수께서 지내시는 곳을 확인하고 나서 맨 먼저 한 일은, 자기 형 시몬을 찾아가 "우리가 메시아를 만났다"고 알린 것이었다. (메시아는 곧 그리스도다.) 그는 즉시 시몬을 예수께로 인도했다.
예수께서 시몬을 쳐다보시고 말씀하셨다. "너는 요한의 아들 시몬이 아니냐? 이제부터 네 이름은 게바다." (게바는 베드로, 곧 ‘바위‘라는 뜻이다.) - P297

나다나엘이 큰소리로 말했다. "랍비님! 선생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이스라엘의 왕이십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앉아 있는 것을내가 보았다고 해서 믿는 것이냐?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이 일이끝나기 전에, 너희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천사들이 인자 위에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 P298

거기에는 유대인들이 정결예식에 쓰는 물 항아리가 여섯 개 놓여있었다. 항아리는 각각 75 에서 110리터 정도가 들어가는 크기였다.
예수께서 종들에게 지시하셨다. "항아리에 물을 가득 채워라." 그러자 그들은 항아리가 넘치도록 물을 가득 채웠다.
예수께서 "이제 주전자에 가득 담아 잔치를 맡은 자에게 가져다주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종들은 그대로 했다.
- P299

잔치를 맡은 자가 물이 변하여 된 포도주를 맛보고서, 큰소리로신랑을 불러 말했다. (그는 방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몰랐지만, 종들은알고 있었다.) "내가 알기로는, 누구나 처음에 가장 맛좋은 포도주를내놓다가 손님들이 잔뜩마신 뒤에는 싸구려를 내놓는데, 그대는 지금까지 가장 좋은 포도주를 남겨 두었구려!"
- P299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신 이 일은 예수께서 보여주신 첫 번째 표적이었고, 처음으로 자신의 영광을 나타내신 것이었다. 그분의 제자들이 예수를 믿게 되었다. - P299

 그러나 유대인들은 불쾌한 마음에 이렇게 물었다. "당신이 하는이 일이 옳다고 입증해 줄 신임장을 제시할 수 있겠소?"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이 성전을 헐어라. 그러면 내가 사흘 만에 다시 짓겠다."
그들은 분개하며 말했다. "이 성전을 짓는 데 사십육 년이 걸렸는데, 당신이 사흘 만에 다시 짓겠다는 거요?" 그러나 예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자신의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 P300

나중에 예수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아나신 뒤에야, 제자들은 그분이 그렇게 말씀하신 것을 기억해 냈다. 그때에야 제자들은 비로소 올바른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과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모두 믿게 된 것이다.
- P300

23-25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계시는 유월절 기간 동안 많은 사람들이그분이 나타내시는 표적을 보았다. 그리고 그 표적이 하나님을 가리킨다는 것을 알고는, 자신들의 삶을 예수께 맡겼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자신의 삶을 그들에게 맡기지 않으셨다. 예수께서는 그들을 속속들이 아셨고, 그들이 신뢰할수 없는 사람들인 것도 알고 계셨다. 예수께서는 아무런 도움 없이도 그들을 훤히 꿰뚫어 보고 계셨던 것이다. - P300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네 말이 정말 맞다. 내가 하는 말을 믿어라.
사람이 위로부터 태어나지 않으면, 내가 가리키는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다." - P300

사람은 누구나 근본적인 창조 과정을 거쳐야 한다. ‘태초에수면 위를 운행하시던 성령‘을 통한 창조, 보이는 세계를 움직이는보이지 않는 세계, 새로운 생명으로 들어가게 이끄는 세례, 이 과정들이 없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 P301

아기를 예로 들어 설명하겠다. 태어난 아기는 다만 네가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몸만 가지고 있을 뿐이다. 그러나 그 몸 안에 형성되는 인격은 네가 절대 볼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것- 성령으로 빚어져 살아 있는 영이되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과정을 말하는 것이다. - P301

그러니 너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는 말, 곧 이 세상의 가치로부터 떠나야 한다는 내 말에 놀라지 마라.  - P301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그분은 하나뿐인아들을 우리에게 주셨다. 그것은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그를 믿는사람은 누구나 온전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시려는 것이다.  - P302

하늘에서 나신 분은 우리와 차원이 다르다. 그분은 하늘에서 직접 보고 들은 것을 증거로 제시하신다. 하지만 아무도그 같은 사실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 그러나 그 증거를 면밀히 살펴보는 사람은 하나님이 곧 진리라는 사실에 자기 목숨을 걸게 된다. - P303

‘사마리아 여자가 당황해 하며 물었다. "당신은 유대인이면서 어떻9게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고 하십니까?" (당시에 유대인들은 사마리아 사람들과 절대로 말을 나누려 하지 않았다.)10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네가 하나님의 후하심을 알고 내가 누구인지 알았더라면 내게 마실 물을 달라고 했을 것이고, 나는 네게 시원한 생수를 주었을 것이다." - P304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이 물을 마시는 사람은 누구나 다시 목마를 것이다. 그러나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다시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내가 주는 물은, 그 사람 속에서 솟구쳐 오르는 영원한 생명의 샘이 될 것이다." - P304

16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가서 네 남편을 불러서 다시 오너라."
17-18 "나는 남편이 없습니다" 하고 여자가 대답했다.
"남편이 없다"고 한 네 말이 맞다. 너는 남편이 다섯이나 있었고, 지금 함께 사는 남자도 네 남편이 아니다. 그러니 네 말이 맞다."
- P305

19-20 "이제 보니 선생님은 예언자이십니다! 그렇다면 이것을 좀 말해주십시오.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하나님께 예배드렸습니다. 하지만 선생님 같은 유대인들은 예루살렘이 유일한 예배 장소라고 주장합니다. 그렇지요?" - P305

너희가 드리는 예배는, 너희영으로 진리를 추구하는 예배여야 한다. 아버지께서는 바로 그런 사람, 곧 그분 앞에 단순하고 정직하게 있는 모습 그대로 예배드리는 사람들을 찾으신다. 하나님은 순전한 존재 그 자체, 곧 영이시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사람은 자신의 존재와 자신의 영과 자신의 참된 마음으로예배드려야 한다."
- P305

마을에서 온 많은 사마리아 사람들이 예수께 자신의 삶을 맡겼다. "그분은 내가 한 일을 다 아십니다. 나를 속속들이 아십니다!"라고 말한 여자의 증언 때문이었다. 그들은 예수께 좀 더 머물러 주기를 청했고, 예수께서는 이틀을 더 머무셨다. 더 많은 사람들이 예수의 말씀을 듣고 자신의 삶을 그분께 의탁했다. 사람들이 여자에게말했다. "이제 우리는 당신의 말 때문에 믿는 것이 아니오. 우리가직접 듣고, 확실히 알게 되었소. 그분은 세상의 구주이십니다." - P307

그러나 그 관리는 물러서지 않았다. "함께 가 주십시오! 제 아들의생사가 달린 일입니다."
 예수께서는 그저 "집으로 가거라. 네 아들이 살아났다"고만 대답하셨다.
그 사람은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그대로 믿고 집으로 향했다. 그가 - P307

 그 사람이 자기 아들이 언제 낫기 시작했는지를 묻자, 종들이대답했다. "어제 오후 한 시쯤에 열이 내렸습니다." 그 아버지는 그때가 바로, 예수께서 "네 아들이 살아났다"고 말씀하신 때라는 것을알았다.
그 일로 결론이 났다. 그 관리뿐 아니라 온 가족이 다 믿게 된것이다. 이것은 예수께서 유대를 떠나 갈릴리로 오신 뒤에 보여주신두 번째 표적이다. - P308

나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이 편지를 적어 보냅니다.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하나님께서, 또 그분의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이, 또 충성스런 증인이자 죽은 자들 가운데서처음 살아나신 장자이자 지상의 모든 왕을 다스리고 계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에게 온갖 좋은 것을 내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 P829

8 주님께서 밝히 말씀하십니다.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다. 나는 지금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하나님이다. 나는 주권자다" - P830

이제 네가 보는 것을 모두 기록하여라.
지금 일어나는 일들과 곧 일어날 일들을 기록하여라. 네가 내 오른편에서 본 그 일곱 별과, 그 일곱 가지 달린 금촛대, 너는 그 이면에담긴 의미가 무엇인지 알기 원하느냐? 일곱 별은 바로 일곱 교회의천사들이며, 촛대의 일곱 가지는 바로 그 일곱 교회다." - P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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