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처음에 그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하나님도 그 말씀과 함께 계셨다. 그 말씀이 곧 하나님이셨다. 그 말씀은 첫날부터 하나님을 위해 준비된 말씀이었다. - P293
3-5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해 창조되었다. 그분 없이 창조된 것은단 하나도 없었다. 존재할 수 있도록 한 것은 바로 생명이었으니, 그 생명은 삶을 유지하는 빛이었다. 그 생명 빛이 어둠을 뚫고 타올랐으니, 어둠은 그 빛을 끌 수 없었다. - P293
빛에 이르는 길을 가리켜 보이라고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이었다. 그가 온 것은 어디를 보고 누구를 믿어야 할지를 모든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해서였다. 요한 자신은 그 빛이 아니었다. 그는 그 빛에 이르는 길을 보여주려고 온 사람이었다. - P294
그 생명 빛은 참된 빛이었다. 그분은 생명에 들어가는 사람 누구나그 빛 속으로 데려가신다. 그분이 세상에 계셨고세상이 그분을 통해 존재했지만세상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했다. 그분이 자기 백성에게 오셨지만그들은 그분을 원치 않았다. - P294
그러나 그분을 원했던 이들, 그분이 스스로 말씀하신 그분이며말씀하신 대로 행하실 분이라고 믿은 이들은 누구나, 그들의 참된 자아, 곧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해주셨다. - P294
이제까지 하나님을 본 사람. 어렴풋하게라도 그분을 본 사람은 없었다. 아버지의 심장에 계신 분. 단 하나뿐인 하나님의 모습이신 그분께서하나님을 대낮처럼 분명하게 드러내 보이셨다. - P295
"나는 하나님을 위해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다. 나는 예언자 이사야가 선포한 일을 행하는 것이다." - P296
요한에게 질문한 사람들은 바리새인들이 보낸 이들이었다. 이제그들은 자신들이 궁금해 하던 질문을 던졌다. "당신이 메시아도 아니고 엘리야도 아니고 예언자도 아니라면, 세례는 왜 주는 겁니까?" 요한이 대답했다. "나는 물로 세례를 줄 뿐이다. 그러나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아보지 못하는 한분이 서 계신다. 그분은 내 뒤에 오시지만, 내 다음가는 분이 아니시다. 나는 그분의 겉옷을 들고 있을자격조차 없는 사람이다." - P296
내가 아는 것은, 이분이 하나님을 계시하시는 분이심을 알아보도록 이스라엘을 준비시키는 것이 내 임무라는 것뿐이었다. 그래서 내가 여기에 와서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이다. 너희를 말끔히 씻기고 너희 삶에서 죄를 씻어 내어, 너희로 하여금 하나님과 함께 새 출발을 하게 하려는 것이다." - P296
40-42 요한의 증언을 듣고 예수를 따라간 두 사람 중 하나는, 시몬 베드로의 동생 안드레였다. 그가 예수께서 지내시는 곳을 확인하고 나서 맨 먼저 한 일은, 자기 형 시몬을 찾아가 "우리가 메시아를 만났다"고 알린 것이었다. (메시아는 곧 그리스도다.) 그는 즉시 시몬을 예수께로 인도했다. 예수께서 시몬을 쳐다보시고 말씀하셨다. "너는 요한의 아들 시몬이 아니냐? 이제부터 네 이름은 게바다." (게바는 베드로, 곧 ‘바위‘라는 뜻이다.) - P297
나다나엘이 큰소리로 말했다. "랍비님! 선생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이스라엘의 왕이십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앉아 있는 것을내가 보았다고 해서 믿는 것이냐?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이 일이끝나기 전에, 너희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천사들이 인자 위에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 P298
거기에는 유대인들이 정결예식에 쓰는 물 항아리가 여섯 개 놓여있었다. 항아리는 각각 75 에서 110리터 정도가 들어가는 크기였다. 예수께서 종들에게 지시하셨다. "항아리에 물을 가득 채워라." 그러자 그들은 항아리가 넘치도록 물을 가득 채웠다. 예수께서 "이제 주전자에 가득 담아 잔치를 맡은 자에게 가져다주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종들은 그대로 했다. - P299
잔치를 맡은 자가 물이 변하여 된 포도주를 맛보고서, 큰소리로신랑을 불러 말했다. (그는 방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몰랐지만, 종들은알고 있었다.) "내가 알기로는, 누구나 처음에 가장 맛좋은 포도주를내놓다가 손님들이 잔뜩마신 뒤에는 싸구려를 내놓는데, 그대는 지금까지 가장 좋은 포도주를 남겨 두었구려!" - P299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신 이 일은 예수께서 보여주신 첫 번째 표적이었고, 처음으로 자신의 영광을 나타내신 것이었다. 그분의 제자들이 예수를 믿게 되었다. - P299
그러나 유대인들은 불쾌한 마음에 이렇게 물었다. "당신이 하는이 일이 옳다고 입증해 줄 신임장을 제시할 수 있겠소?"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이 성전을 헐어라. 그러면 내가 사흘 만에 다시 짓겠다." 그들은 분개하며 말했다. "이 성전을 짓는 데 사십육 년이 걸렸는데, 당신이 사흘 만에 다시 짓겠다는 거요?" 그러나 예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자신의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 P300
나중에 예수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아나신 뒤에야, 제자들은 그분이 그렇게 말씀하신 것을 기억해 냈다. 그때에야 제자들은 비로소 올바른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과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모두 믿게 된 것이다. - P300
23-25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계시는 유월절 기간 동안 많은 사람들이그분이 나타내시는 표적을 보았다. 그리고 그 표적이 하나님을 가리킨다는 것을 알고는, 자신들의 삶을 예수께 맡겼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자신의 삶을 그들에게 맡기지 않으셨다. 예수께서는 그들을 속속들이 아셨고, 그들이 신뢰할수 없는 사람들인 것도 알고 계셨다. 예수께서는 아무런 도움 없이도 그들을 훤히 꿰뚫어 보고 계셨던 것이다. - P300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네 말이 정말 맞다. 내가 하는 말을 믿어라. 사람이 위로부터 태어나지 않으면, 내가 가리키는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다." - P300
사람은 누구나 근본적인 창조 과정을 거쳐야 한다. ‘태초에수면 위를 운행하시던 성령‘을 통한 창조, 보이는 세계를 움직이는보이지 않는 세계, 새로운 생명으로 들어가게 이끄는 세례, 이 과정들이 없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 P301
아기를 예로 들어 설명하겠다. 태어난 아기는 다만 네가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몸만 가지고 있을 뿐이다. 그러나 그 몸 안에 형성되는 인격은 네가 절대 볼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것- 성령으로 빚어져 살아 있는 영이되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과정을 말하는 것이다. - P301
그러니 너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는 말, 곧 이 세상의 가치로부터 떠나야 한다는 내 말에 놀라지 마라. - P301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그분은 하나뿐인아들을 우리에게 주셨다. 그것은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그를 믿는사람은 누구나 온전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시려는 것이다. - P302
하늘에서 나신 분은 우리와 차원이 다르다. 그분은 하늘에서 직접 보고 들은 것을 증거로 제시하신다. 하지만 아무도그 같은 사실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 그러나 그 증거를 면밀히 살펴보는 사람은 하나님이 곧 진리라는 사실에 자기 목숨을 걸게 된다. - P303
‘사마리아 여자가 당황해 하며 물었다. "당신은 유대인이면서 어떻9게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고 하십니까?" (당시에 유대인들은 사마리아 사람들과 절대로 말을 나누려 하지 않았다.)10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네가 하나님의 후하심을 알고 내가 누구인지 알았더라면 내게 마실 물을 달라고 했을 것이고, 나는 네게 시원한 생수를 주었을 것이다." - P304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이 물을 마시는 사람은 누구나 다시 목마를 것이다. 그러나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다시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내가 주는 물은, 그 사람 속에서 솟구쳐 오르는 영원한 생명의 샘이 될 것이다." - P304
16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가서 네 남편을 불러서 다시 오너라." 17-18 "나는 남편이 없습니다" 하고 여자가 대답했다. "남편이 없다"고 한 네 말이 맞다. 너는 남편이 다섯이나 있었고, 지금 함께 사는 남자도 네 남편이 아니다. 그러니 네 말이 맞다." - P305
19-20 "이제 보니 선생님은 예언자이십니다! 그렇다면 이것을 좀 말해주십시오.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하나님께 예배드렸습니다. 하지만 선생님 같은 유대인들은 예루살렘이 유일한 예배 장소라고 주장합니다. 그렇지요?" - P305
너희가 드리는 예배는, 너희영으로 진리를 추구하는 예배여야 한다. 아버지께서는 바로 그런 사람, 곧 그분 앞에 단순하고 정직하게 있는 모습 그대로 예배드리는 사람들을 찾으신다. 하나님은 순전한 존재 그 자체, 곧 영이시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사람은 자신의 존재와 자신의 영과 자신의 참된 마음으로예배드려야 한다." - P305
마을에서 온 많은 사마리아 사람들이 예수께 자신의 삶을 맡겼다. "그분은 내가 한 일을 다 아십니다. 나를 속속들이 아십니다!"라고 말한 여자의 증언 때문이었다. 그들은 예수께 좀 더 머물러 주기를 청했고, 예수께서는 이틀을 더 머무셨다. 더 많은 사람들이 예수의 말씀을 듣고 자신의 삶을 그분께 의탁했다. 사람들이 여자에게말했다. "이제 우리는 당신의 말 때문에 믿는 것이 아니오. 우리가직접 듣고, 확실히 알게 되었소. 그분은 세상의 구주이십니다." - P307
그러나 그 관리는 물러서지 않았다. "함께 가 주십시오! 제 아들의생사가 달린 일입니다." 예수께서는 그저 "집으로 가거라. 네 아들이 살아났다"고만 대답하셨다. 그 사람은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그대로 믿고 집으로 향했다. 그가 - P307
그 사람이 자기 아들이 언제 낫기 시작했는지를 묻자, 종들이대답했다. "어제 오후 한 시쯤에 열이 내렸습니다." 그 아버지는 그때가 바로, 예수께서 "네 아들이 살아났다"고 말씀하신 때라는 것을알았다. 그 일로 결론이 났다. 그 관리뿐 아니라 온 가족이 다 믿게 된것이다. 이것은 예수께서 유대를 떠나 갈릴리로 오신 뒤에 보여주신두 번째 표적이다. - P308
나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이 편지를 적어 보냅니다.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하나님께서, 또 그분의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이, 또 충성스런 증인이자 죽은 자들 가운데서처음 살아나신 장자이자 지상의 모든 왕을 다스리고 계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에게 온갖 좋은 것을 내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 P829
8 주님께서 밝히 말씀하십니다.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다. 나는 지금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하나님이다. 나는 주권자다" - P830
이제 네가 보는 것을 모두 기록하여라. 지금 일어나는 일들과 곧 일어날 일들을 기록하여라. 네가 내 오른편에서 본 그 일곱 별과, 그 일곱 가지 달린 금촛대, 너는 그 이면에담긴 의미가 무엇인지 알기 원하느냐? 일곱 별은 바로 일곱 교회의천사들이며, 촛대의 일곱 가지는 바로 그 일곱 교회다." - P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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