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학자들은 예수를 없앨 방도를 찾고 있었으나, 백성이 두려운 나머지 자신들의 행동을 숨길 방법도 함께 찾고 있었다.
그때에, 사탄이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인 가룟 유다에게 들어갔다.
그는 다른 제자들을 떠나 대제사장들과 성전 경비대에게 가서, 예수를 넘길 방법을 함께 의논했다. 그들은 자신들의 행운이 믿기지 않았고, 그에게 두둑이 보상하기로 약속했다. 유다는 그들과 약속을 하고서, 그때부터 무리의 눈을 피해 예수를 넘길 방도를 찾기 시작했다.
- P277

13 제자들이 가 보니, 모든 것이 예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였다. 그들은 유월절 식사를 준비했다.
14-16시간이 되자, 예수께서 자리에 앉으시고 모든 사도가 함께 앉았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고난의 때에 들어가기 전에, 너희와이 유월절 식사를 함께하기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너희는 모를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서 다 함께 먹기까지는, 이것이 내가 먹는마지막 유월절 식사다."
- P278

17-18 예수께서 잔을 들어 축복하시고 말씀하셨다. "이 잔을 받아 돌아가면서 나누어 마셔라. 하나님 나라가 올 때까지, 내가 다시는 포도주를 마시지 않을 것이다. 것이다.
예수께서 빵을 들어 축복하시고, 떼어서 그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다. "이 빵은 너희를 위해 주는 내 몸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 빵을먹어라." - P278

예수께서 빵을 들어 축복하시고, 떼어서 그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다. "이 빵은 너희를 위해 주는 내 몸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 빵을먹어라."
20 저녁식사 후에 예수께서 잔을 가지고 똑같이 하시며 말씀하셨다.
"이 잔은 너희를 위해 붓는 내 피로 쓴 새 언약이다.
21-22 나를 배반할 사람의 손이 지금 이 식탁 위에 있는 것을 너희는아느냐? 인자는 이미 정해진 길을 가는 것이니, 이것이 전혀 뜻밖의일은 아니다. 그러나 인자를 배반하여 넘겨줄 그 사람에게는, 오늘이 파멸의 날이다!" - P278

31-32 시몬아, 방심하지 마라. 사탄이 밀에서 겨를 가려내듯이, 너희모두를 내게서 떼어 놓으려고 안간힘을 썼다. 시몬아 네가 굴복하거나 지쳐 쓰러지지 않도록 내가 특히 너를 위해 기도했다. 네가 시험의 시기를 다 통과하거든, 네 동료들이 새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라."
- P279

33 베드로가 말했다. "주님, 주님과 함께라면 저는 무엇이든지 할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주님을 위해서라면 감옥에라도 가겠습니다. 주님을 위해 죽기까지 하겠습니다!"
34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베드로야, 안됐지만 네게 이 말을 해야겠다. 수탉이 울기 전에, 네가 나를 모른다고 세 번 부인할 것이다." - P279

41-44 예수께서 그들을 떠나 돌을 던져 닿을 만한 거리에 가셨다. 거기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셨다. "아버지, 이 잔을 내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내가 원하는 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께서 원하시는대로 행하십시오.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때 하늘에서 천사가 나타나 그분 곁에 서서 힘을 북돋아 주었다. 예수께서 계속해서 더욱 간절히 기도하셨다. 예수의 얼굴에서 쏟아지는 땀방울이 마치 핏방울 같았다.
- P280

45-46 예수께서 기도를 마치고 일어나셔서 제자들에게 돌아와 보니,
그들이 슬픔에 잠겨 잠들어 있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가무슨 일로 자고 있느냐? 일어나거라.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기도하여라."
47-48 예수께서 그 말씀을 하시자마자, 한 무리가 열두 제자 가운데하나인 유다를 앞세우고 나타났다. 유다가 예수께 입 맞추려고 곧장그분께 다가왔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유다야, 네가 입맞춤으로인자를 팔려고 하니냐?" - P280

60-62 베드로가 말했다. "이보시오. 나는 당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소." 바로 그때, 베드로가 마지막 말을 끝마치기 전에 수탉이 울었다. 그때에, 주님께서 고개를 돌려 베드로를 바라보셨다. 베드로는 "수탉이 울기 전에, 네가 나를 세 번 부인할 것이다"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이 생각났다. 그는 밖으로 나가서, 하염없이 흐느껴 울고 또 울었다. - P281

63-65 예수를 맡은 자들이 그분을 마구 때리며 조롱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예수께 눈가리개를 씌우고 놀렸다. "이번에 너를 친 사람이 누구냐?" 그들은 그분을 가지고 신나게 놀았다. - P282

70 그들이 일제히 말했다. "그러면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한 주장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냐?"
"그 말을 계속하는 사람은 너희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 그러자 그들이 마음을 정했다. "우리에게 무슨 증거가 더 필요하겠소? 우리가 들은 것처럼, 이 자는 자기 입으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한 것이나 다름없소." - P28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미 있던 것이 다시 있을 것이고이미 벌어진 일이 다시 벌어질 것이다.
이 세상에 새로운 것은 없다.
해마다 다시 보아도 전에 있던 것이 있을 뿐이다.
누군가 "이봐, 이거 새로운 거야" 하고 법석을 떨어도흥분하지 마라. 전부터 듣던 이야기일 뿐이다.
아무도 어제 있었던 일을 기억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내일 벌어질 일은 어떨까?
내일 일도 아무도 기억하지 않을 테니기억되기를 바라지 마라. - P520

16-17 나는 스스로에게 말했다. "나는 내 이전에 예루살렘에 살던 어느 누구보다도 아는 것이 많고 지혜롭다. 나는 지혜와 지식을 쌓았다." 그러나 결국 내가 내린 결론은 지혜와 지식이 부질없고 어리석은 일이라는 것, 허공에 침 뱉기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 P521

나는 스스로에게 말했다. "한번 해보자. 실험 삼아 쾌락을누리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자!" 그러나 거기에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한낱 연기뿐이었다. - P521

9-10 오. 얼마나 번창했던가! 나는 예루살렘에서 통치했던 그 어떤 선왕보다 압도적으로 우위에 있었다. 더욱이, 나는 명석한 두뇌를 갖고 있었다. 내가 원하는 것은 다 가졌고, 나 자신에게 어떤 것도 금하지 않았다. 모든 충동에 굴복했고 다 받아들였다. 내가 벌인 모든일에서 그지없는 즐거움을 맛보았다. 그것은 고된 하루 일과 끝에스스로에게 주는 보상이었다!
" 그 다음, 나는 내가 이룬 모든 일, 모든 땀방울과 노고를 찬찬히들여다보았다. 그러나 연기밖에 보이지 않았다. 연기요. 허공에 침뱉기였다. 그 모든 일에는 아무 의미도 없었다. 아무 의미도 - P522

12-14 그 다음, 나는 똑똑한 것과 어리석은 것을 골똘히 살폈다. 왕이된 다음에 무슨 할 일이 있겠냐고? 왕 노릇은 힘들다. 할 수 있는 일을 할 뿐이지만, 빛이 어둠보다 낫듯 어리석은 것보다는 똑똑한 것이 낫다. 똑똑한 사람은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 알고 어리석은 자는어둠 속을 더듬는다. 하지만 결국에는 둘 다 매한가지다. 모두가 같은 운명을 맞이한다. 그렇지 않은가. - P522

24-26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최대한 잘 지내는 것, 이것이 바로 우리가 인생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이다. 내가 볼 때, 그것이 하나님이 인생에 정해 주신 운명이다. 잘 먹든지 못 먹든지, 하나님께 달렸다.
하나님이 아끼시는 이들은 지혜와 지식과 기쁨을 얻지만, 죄인들은힘들게 일하는 인생을 살다가 결국에는 하나님이 아끼시는 이들에게 모은 것을 모두 넘겨준다. 모두가 한낱 연기요, 허공에 침 뱉기일뿐이다. - P523

14내가 내린 또 하나의 결론은, 하나님이 행하시는 모든 일은 항상그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거기에 무엇을 보탤 수도, 뺄 수도 없다. 하나님이 그렇게 정하셨고 그것으로 끝이다. 이것은 질문을 그치고 거룩한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라는 뜻이다.
15 전에 있던 것이 지금 있고
지금 있는 것이 장차 있을 것이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늘 이와 같다. - P52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음과 정신을 산만하게 만들어 헤매게 만든 나머지 제자리로 돌아가 하나님을 찾기 힘들 정도의 일이라면 외적인 것이든내적인 것이든 오래 몰두하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무엇인가 낮선 것이 우리에게 즐거움이나 기쁨을 준다고 느끼는 순간, 마음이 그것에 탐닉하지 못하도록 떨쳐내고, 참된 목표요 최고의 선이신 하나님 그분께로 나아갑시다.  - P71

필요한 것만을 정신에 담아두고 그것에 대해 생각해야할 때만 생각하는 자에게 복이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이루어야 할 그분의 뜻을 보여주시고 필요한 일을 일깨워 주시므로, 정신이 굳이 그런 것들을 앞서가며 구하는 수고를 하지않아도 됩니다. 끝으로, 낮 동안, 해야 할 일들을 해나가는 동안, 하나님을 바라봄으로써 자신을 돌아보는 습관을 들입니다.
- P73

그럼으로써 마음에 동요가 이는 즉시 가라앉힙시다. 하나님으로부터 오지 않는 모든 즐거움을 멀리합시다. 무익한 상념들과몽상들을 끊어냅시다. 허탄한 말을 하지 맙시다. 우리 안에서하나님을 찾읍시다. 그러면 반드시 그분을 만날 것이고 그분과함께 기쁨과 평안을 누릴 것입니다. - P73

모든 사람은 하나님을 반드시 사랑할 의무가있음을 알아야 할 뿐 아니라, 어떤 식으로 그분을 사랑해야 하는지도 깨달아 가야 합니다.  - P75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는 것은 그분이 우리의 창조주이시며 그분의 너그러운 손에서 받은것 말고는 우리에게 아무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있는모든 것은 아무것도 아닌 존재에게 그분이 베풀어 주신 선물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으로서는 무에 지나지 않으니까요.  - P75

우리에게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왔을 뿐 아니라, 우리를둘러싼 모든 것도 그분으로부터 왔고 그분이 지으신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그분을 사랑해야 하는 것은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 P75

그분은 우리가헤매던 죄악의 길로 우리를 찾아오셔서 길 잃은 양을 찾느라지치도록 애쓰는 목자처럼 쫓아다니셨습니다. 그분은 우리를찾아다니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를 찾아낸 다음에는 인간의 형체를 입으시고서 우리와 우리의 질고를 도맡아주셨습니다. 그분은 십자가에 죽기까지 순종하셨으니, 그 지극한 순종은 우리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말해 주는 것입니다. - P76

 그분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며, 그런유보를 용납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전부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명령을 그분은 이렇게 명시하십니다. "너는 네하나님을 온 마음과 목숨과 힘과 뜻을 다하여 사랑하라." (신 6:5막 12:30) 이렇게 말씀하시기까지 했는데, 그분이 종교 예식에 만족하시리라고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그분은 전부를 드리지 않는다면 받지 않으십니다. - P76

 우리가 죽는 순간세상은 우리를 하나님의 손에 떠넘길 것이니, 이때의 하나님은심판하시는 하나님, 아무것도 거역할 수 없는 하나님, 우리가그분을 대했던 대로 우리를 대하실 공의의 하나님입니다. 만일우리가 세상을 섬겼다면, 그분은 정당한 보응으로 우리를 세상이라는 비참한 주인에게로 돌려보내실 것입니다.  - P78

하나님께서우리에게 그분을 사랑하라고 명하신 율법이 기록된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분을 잊고 사는 것이 얼마나 끔찍한 일인지 상기시키기 위해서라고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말한 바 있습니다. - P78

 왜 그토록 자주 엄히 말씀하시겠습니까? 그것은 어쩔 수 없이 징계를 내리게 되기를 원치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분의 은혜와 긍휼과 자비를 악용하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지금이라는 시간을 선용하고 그분을 노엽게 하지 맙시다.
날마다 "내일부터, 내일부터"라고 미루는 나약한 자들처럼 되지맙시다. 온전히 그분께 속하겠다는 강한 결심을 하고, 오늘부터, 지금부터 시작합시다.  - P78

 지금 우리의 선택을 하고 하나님께 귀 기울입시다. 그분은 엘리야를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내 백성아, 너희가 언제까지 바알과나 사이에서 마음이 나뉘려느냐. 어느 쪽이 진짜 신인지 결정하라. 만일 나이거든, 나를 따르고 더 이상 의심하지 말라. 만일 바알이거든, 그를 따르고 세상을 따르며 그에게 헌신하라. 그러면죽는 날 그가 너희를 내손에서 구원할지 보게 될 것이다."(왕상18:21] - P79

덕은 길게 기도하는 데 있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친히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나더러 ‘주님, 주님‘ 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다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내 아버지께서는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하실 것이다"(마 7:21-231 라고말입니다. 또한, 신앙심이란 사랑 없는 행함에도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아무런 행함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 P80

Saul and his servant discuss the gift they will bring to Samuel whenthey see him. Although the man of God has no need for gifts, theirconsideration reflects a certain respect they have for Samuel and hisprophetic office.  - P52

We would do well to reflect this attitude of deferencetoward the spiritual leaders God has appointed in our lives and church-es.  - P52

Throughout Scripture, we see God emphasizing the need for Hispeople to submit to those in places in authority, especially those whoteach and preach, for they give us counsel from His Word and stand asrepresentatives of our chief Shepherd.  - P52

Let us be humble, gracious, andloving toward those God has chosen to lead His people. - P5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4 아론이 그들에게 말했다. "여러분의 아내와 아들딸들의 귀에서금고리를 빼서 내게 가져오시오." 모든 백성이 귀에서 금고리를 빼서 아론에게 가져왔다. 아론이 그들의 손에서 받은 금을 가지고 그것을 주조하여 송아지 형상을 만들었다. 100백성의 반응이 뜨거웠다. 오 이스라엘아, 이 신이 너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낸 너희의 신이다!"
5아론은 사태를 파악하고서, 송아지 형상 앞에 제단을 쌓았다.
그런 다음 이렇게 선언했다. "내일은 하나님께 드리는 절기입니다!"
6이튿날 이른 아침, 백성이 일어나서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다.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다가 파티를 벌이기 시작했다. 그것은 급기야난잡한 파티로 변질되고 말았다! - P254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이 백성을 보니, 참으로고집이 세고 목이 뻣뻣한 백성이구나! 이제 너는 나를 막지 마라. 내가 저들에게 마음껏 진노를 터뜨리겠다. 내 진노가 활활 타올라서저들을 태워 없애 버릴 것이다. 그러나 너는 내가 큰 민족으로 만들겠다." - P255

진노를 거두십시오.
한 번 더 생각하셔서, 당신의 백성에게 불행을 안겨 주는 일을 거두어 주십시오! 당신의 종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을 기억해 주십시오. 하나님께서 ‘내가 네 후손을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하고 그들에게 이 땅을 영원토록 주겠다‘고 약속하지 않으셨습니까?"
"그러자 하나님께서 뜻을 돌이키셨다. 자기 백성에게 내리시려던재앙을 내리지 않기로 결정하셨다. - P255

15-16 모세가 돌아서서 두 증거판을 손에 들고 산에서 내려왔다. 그두 돌판의 양면에는 글자가 쓰여 있었다. 그 두 돌판은 하나님께서만드시고 손수 새겨서 쓰신 것이었다. - P255

19-20 정말 그랬다. 모세는 진 가까이 와서 송아지 형상과 백성이 춤추는 모습을 보고 분노가 치밀어 올랐다. 그는 두 돌판을 산 아래로내던져 산산조각 냈다. 그는 그들이 만든 송아지 형상을 가져다가불에 녹이고, 가루가 되도록 빻아서 물에 뿌리고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마시게 했다.  - P256

25-26 모세는 백성이 제멋대로 날뛰는 것을 보았다. 아론이 그들을 제멋대로 굴게 내버려 두어서, 적들 앞에서 조롱거리가 되게 한 것이다. 모세가 진 입구에 자리를 잡고 말했다. "누구든지 하나님 편에 설사람은 나와 함께하시오!" 레위 자손이 모두 모세 앞으로 나아왔다.
27 모세가 그들에게 말했다.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내리신명령이오. ‘너희는 허리에 칼을 차고 진의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다니면서, 형제와 친구와 이웃들을 죽여라." 
28 레위 자손이 모세의 명령대로 행했다. 그날 백성 가운데서 삼천명이 죽임을 당했다. - P256

31-32 모세가 하나님께 돌아가서 아뢰었다. "참으로 끔찍한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 백성이 죄를 지었습니다. 그것도 엄청난 죄를 지었습니다! 저들이 자신들을 위해 금으로 신상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이제 저들의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용서하지 않으시려거든, 차라리 주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제 이름을 지워 주십시오."
- P257

33-34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나에게 죄를 지은 사람들만내가 내 책에서 지워 버릴 것이다. 이제 너는 가서, 내가 너에게 말해 준 곳으로 백성을 인도하여라. 보아라, 내 천사가 너보다 앞서 갈것이다. 그러나 셈을 치르는 날, 내가 반드시 그들의 죄값을 물을 것이다."
35 백성과 아론이 만든 송아지 형상 때문에 하나님께서 백성에게 전염병을 내리셨다. - P257

1-3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이제 가거라. 네가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낸 백성과 함께 이곳을 떠나거라.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네 후손에게 주겠다‘고 약속한 땅을 향해 가거라. 내가 천사를 너희보다 앞서 보내어, 가나안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사람을 몰아내겠다. 그 땅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다. 그러나 나는너희와 함께하지 않겠다. 너희는 고집이 세고 목이 뻣뻣한 백성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가다가는 너희를 없애 버릴지도 모른다." - P257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때면, 구름기둥이 회막 입구로 내려와 하나님께서 모세와 이야기를 나누셨다. 구름기둥이 내려와 회막 입구에 머무는 것을 볼 때면, 온 백성이 모두일어섰다. 저마다 자기 장막 입구에 주의하여 서 있다가 엎드려 경배했다.
11하나님께서는 마치 이웃이 서로 이야기를 나누듯이 모세와 얼굴을 마주하고 말씀을 나누셨다. 모세가 진으로 돌아가도, 그의 젊은부관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않고 그대로 머물렀다. - P257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친히 너와 함께 가겠다. 내가 이 여정을 끝까지 지켜보겠다." - P259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알겠다. 네가 말한 대로 하겠다. 내가 너를 잘 알고, 너는 내게 특별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내가너를 잘 안다."
18 모세가 아뢰었다. "부디, 주의 영광을 제게 보여주십시오."
"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나의 선한 것을 네 앞으로 지나가게 하고, 네 앞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선포하겠다. 나는 내가 선대하고자 하는 자를 선대하고, 내가 긍휼을 베풀고자 하는 자에게 긍휼을 베풀 것이다." - P259

13-16 너희는 그들의 제단을 허물고, 그들의 남근 모양의 기둥들을 깨부수고, 그들이 다산을 빌며 세운 기둥들을 찍어 버려라. 다른 신들을 예배하지 마라. 하나님은 ‘질투‘라는 이름을 가진 질투하는 하나님이다. 주의하여라. 너희는 그 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 계약을 맺지 말고, 그들의 음란한 종교생활에 어울리지 말며, 그들의 제단에서 그들과 함께 식사를 하지 마라. 너희의 아들들을 그들의 여자들과 결혼시키지 마라. 안락의 신과 여신을 가까이하는 여자들은 너희의 아들들에게도 똑같은 짓을 하게 만들 것이다. - P261

21육일 동안 일하고 일곱째 날에는 쉬어라. 밭갈이하는 철이나 추수하는 철이라도 일곱째 날에는 일을 멈추어야 한다.
22밀을 처음 거두어들일 때에 칠칠절을 지키고, 한 해가 끝날 때에는 수장절을 지켜라.
23-24 너희의 모든 남자는 일 년에 세 차례,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 나와야 한다. 너희가 매년 세 차례 너희 하나님 앞에 나올 때에,
너희 땅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내가 너희 앞에서 모든 민족을 몰아내고, 너희에게 땅을 넉넉히 줄 것이다.  - P261

33-35 모세는 그들과 이야기하기를 마치고, 수건으로 자기 얼굴을 가렸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나아가서 하나님과 함께 이야기할 때는수건을 벗었고, 나올 때까지 수건을 쓰지 않았다. 모세가 나와서 자신이 받은 명령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 때면, 이스라엘 자손은그의 얼굴이 빛나는 것을 보았다. 모세는 하나님과 이야기를 나누러다시 들어갈 때까지 자기 얼굴을 수건으로 가렸다. - P26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6-19 심지어,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친구들마저 너희를 넘겨줄 것이다. 너희 가운데 일부는 죽임을 당할 것이다. 나 때문에 너희를 미워할 사람이 누구인지 아무도 모른다. 그렇더라도 너희 몸과 영혼의사소한 모든 것까지-심지어 너희의 머리카락까지도ㅡ 내가 보살핀다. 너희는 아무것도 잃지 않을 것이다. 그대로 견뎌라. 그것이 너희가 해야 할 일이다. 끝까지 견뎌라. 그러면 너희는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고, 결국 구원을 받을 것이다." - P276

그날이 풀시에너희를 덮치고, 덫과 같이 갑자기 너희를 잡을 것이다. 그날은, 모든곳에서 모든 사람에게 동시에 임할 것이다. 그러니, 너희는 무엇을하든, 방심하지 마라. 닥쳐올 모든 일을 끝까지 견뎌 내고, 마침내인자 앞에 설 힘과 분별력을 얻도록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37-38 예수께서는 낮이면 성전에서 가르치시고, 밤이면 나가서 올리브산에서 지내셨다. 모든 백성이 새벽같이 일어나 성전으로 가서,
그분의 말씀을 들었다. - P27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