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아론이 그들에게 말했다. "여러분의 아내와 아들딸들의 귀에서금고리를 빼서 내게 가져오시오." 모든 백성이 귀에서 금고리를 빼서 아론에게 가져왔다. 아론이 그들의 손에서 받은 금을 가지고 그것을 주조하여 송아지 형상을 만들었다. 100백성의 반응이 뜨거웠다. 오 이스라엘아, 이 신이 너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낸 너희의 신이다!"
5아론은 사태를 파악하고서, 송아지 형상 앞에 제단을 쌓았다.
그런 다음 이렇게 선언했다. "내일은 하나님께 드리는 절기입니다!"
6이튿날 이른 아침, 백성이 일어나서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다.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다가 파티를 벌이기 시작했다. 그것은 급기야난잡한 파티로 변질되고 말았다! - P254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이 백성을 보니, 참으로고집이 세고 목이 뻣뻣한 백성이구나! 이제 너는 나를 막지 마라. 내가 저들에게 마음껏 진노를 터뜨리겠다. 내 진노가 활활 타올라서저들을 태워 없애 버릴 것이다. 그러나 너는 내가 큰 민족으로 만들겠다." - P255

진노를 거두십시오.
한 번 더 생각하셔서, 당신의 백성에게 불행을 안겨 주는 일을 거두어 주십시오! 당신의 종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을 기억해 주십시오. 하나님께서 ‘내가 네 후손을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하고 그들에게 이 땅을 영원토록 주겠다‘고 약속하지 않으셨습니까?"
"그러자 하나님께서 뜻을 돌이키셨다. 자기 백성에게 내리시려던재앙을 내리지 않기로 결정하셨다. - P255

15-16 모세가 돌아서서 두 증거판을 손에 들고 산에서 내려왔다. 그두 돌판의 양면에는 글자가 쓰여 있었다. 그 두 돌판은 하나님께서만드시고 손수 새겨서 쓰신 것이었다. - P255

19-20 정말 그랬다. 모세는 진 가까이 와서 송아지 형상과 백성이 춤추는 모습을 보고 분노가 치밀어 올랐다. 그는 두 돌판을 산 아래로내던져 산산조각 냈다. 그는 그들이 만든 송아지 형상을 가져다가불에 녹이고, 가루가 되도록 빻아서 물에 뿌리고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마시게 했다.  - P256

25-26 모세는 백성이 제멋대로 날뛰는 것을 보았다. 아론이 그들을 제멋대로 굴게 내버려 두어서, 적들 앞에서 조롱거리가 되게 한 것이다. 모세가 진 입구에 자리를 잡고 말했다. "누구든지 하나님 편에 설사람은 나와 함께하시오!" 레위 자손이 모두 모세 앞으로 나아왔다.
27 모세가 그들에게 말했다.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내리신명령이오. ‘너희는 허리에 칼을 차고 진의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다니면서, 형제와 친구와 이웃들을 죽여라." 
28 레위 자손이 모세의 명령대로 행했다. 그날 백성 가운데서 삼천명이 죽임을 당했다. - P256

31-32 모세가 하나님께 돌아가서 아뢰었다. "참으로 끔찍한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 백성이 죄를 지었습니다. 그것도 엄청난 죄를 지었습니다! 저들이 자신들을 위해 금으로 신상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이제 저들의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용서하지 않으시려거든, 차라리 주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제 이름을 지워 주십시오."
- P257

33-34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나에게 죄를 지은 사람들만내가 내 책에서 지워 버릴 것이다. 이제 너는 가서, 내가 너에게 말해 준 곳으로 백성을 인도하여라. 보아라, 내 천사가 너보다 앞서 갈것이다. 그러나 셈을 치르는 날, 내가 반드시 그들의 죄값을 물을 것이다."
35 백성과 아론이 만든 송아지 형상 때문에 하나님께서 백성에게 전염병을 내리셨다. - P257

1-3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이제 가거라. 네가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낸 백성과 함께 이곳을 떠나거라.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네 후손에게 주겠다‘고 약속한 땅을 향해 가거라. 내가 천사를 너희보다 앞서 보내어, 가나안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사람을 몰아내겠다. 그 땅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다. 그러나 나는너희와 함께하지 않겠다. 너희는 고집이 세고 목이 뻣뻣한 백성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가다가는 너희를 없애 버릴지도 모른다." - P257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때면, 구름기둥이 회막 입구로 내려와 하나님께서 모세와 이야기를 나누셨다. 구름기둥이 내려와 회막 입구에 머무는 것을 볼 때면, 온 백성이 모두일어섰다. 저마다 자기 장막 입구에 주의하여 서 있다가 엎드려 경배했다.
11하나님께서는 마치 이웃이 서로 이야기를 나누듯이 모세와 얼굴을 마주하고 말씀을 나누셨다. 모세가 진으로 돌아가도, 그의 젊은부관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않고 그대로 머물렀다. - P257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친히 너와 함께 가겠다. 내가 이 여정을 끝까지 지켜보겠다." - P259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알겠다. 네가 말한 대로 하겠다. 내가 너를 잘 알고, 너는 내게 특별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내가너를 잘 안다."
18 모세가 아뢰었다. "부디, 주의 영광을 제게 보여주십시오."
"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나의 선한 것을 네 앞으로 지나가게 하고, 네 앞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선포하겠다. 나는 내가 선대하고자 하는 자를 선대하고, 내가 긍휼을 베풀고자 하는 자에게 긍휼을 베풀 것이다." - P259

13-16 너희는 그들의 제단을 허물고, 그들의 남근 모양의 기둥들을 깨부수고, 그들이 다산을 빌며 세운 기둥들을 찍어 버려라. 다른 신들을 예배하지 마라. 하나님은 ‘질투‘라는 이름을 가진 질투하는 하나님이다. 주의하여라. 너희는 그 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 계약을 맺지 말고, 그들의 음란한 종교생활에 어울리지 말며, 그들의 제단에서 그들과 함께 식사를 하지 마라. 너희의 아들들을 그들의 여자들과 결혼시키지 마라. 안락의 신과 여신을 가까이하는 여자들은 너희의 아들들에게도 똑같은 짓을 하게 만들 것이다. - P261

21육일 동안 일하고 일곱째 날에는 쉬어라. 밭갈이하는 철이나 추수하는 철이라도 일곱째 날에는 일을 멈추어야 한다.
22밀을 처음 거두어들일 때에 칠칠절을 지키고, 한 해가 끝날 때에는 수장절을 지켜라.
23-24 너희의 모든 남자는 일 년에 세 차례,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 나와야 한다. 너희가 매년 세 차례 너희 하나님 앞에 나올 때에,
너희 땅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내가 너희 앞에서 모든 민족을 몰아내고, 너희에게 땅을 넉넉히 줄 것이다.  - P261

33-35 모세는 그들과 이야기하기를 마치고, 수건으로 자기 얼굴을 가렸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나아가서 하나님과 함께 이야기할 때는수건을 벗었고, 나올 때까지 수건을 쓰지 않았다. 모세가 나와서 자신이 받은 명령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 때면, 이스라엘 자손은그의 얼굴이 빛나는 것을 보았다. 모세는 하나님과 이야기를 나누러다시 들어갈 때까지 자기 얼굴을 수건으로 가렸다. - P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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