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 특별 합본판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이윤기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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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파도 끝없이 이어진다.그리고 다음이 끊임없이 기대감으로 설레이면서 기다려진다.결코 벽돌책이라해도 망설여지거나 두렵지 않다. 책을 펴는 순간 모험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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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문 상인방에 다음과 같은 글귀가 새겨져 있었다.
"그노티 세아우톤Gnothi Seauton!"
바로 ‘너 자신을 알라‘는 뜻이다. - P1061

테세우스도 의문을 제기한다.
"나는 도대체 누구인가? 다른 아이들에게는 다 아버지가 있는데 나에게는 왜 아버지가 없는가? 나는 도대체 어디에서 왔는가?" - P1061

칼과 가죽신을 찾는 테세우스테세우스는 바위 아래에서 아버지가 남겨둔 신표(칼과 가죽신)를 찾은 후 아버지를 찾아 길을 떠난다.
신발은 테세우스가 그 자신임을 보증하는 증표가 된다. 니콜라 푸생의 그림, - P1062

술잔을 받아든 테세우스는 녹슨 칼집에서 칼을 뽑아 들고는 상에 차려진 양고기를 안주 할 만큼 잘랐다. 녹슨칼집에서 테세우스가 뽑은그 칼은 16년 전에 아이게우스가 섬돌 밑에다 두고 온 바로 그 칼이었다. 테세우스가 신고 있는 가죽신을 유심히 살펴본 아이게우스왕은 그가죽신 또한 자기가 섬돌 밑에다 감추어두고 온 바로 그 가죽신이라는것을 알아보았다. - P1063

당시의 황제가 송운의 말을 듣고는, 웅이산에 있던 달마대사의 무덤을 파보게 했다. 무덤 속에는 신발 한 짝이 남아 있을 뿐, 달마대사의시신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없더라고 했다. 결국 달마대사도 외짝 신사나이 ‘모노산달로스‘가 되어 고국으로 돌아간 셈이다.

신데렐라‘라는 이름은 ‘얼굴에 재가 묻은 부엌데기‘라는 뜻이다. - P1064

신데렐라에게 반한 왕자는 어떻게 하든지 신데렐라를 찾고 싶어 한다. 왕자는 무엇을 단서로 신데렐라를 찾게 되었던가? 신데렐라가 잃어버린 한 짝의 유리구두다.
보라, 신데렐라 역시 ‘모노산달로스‘가 아닌가?
이 ‘모노산달로스‘ 이야기는 조선시대에 쓰인 우리나라의 고전 소설『콩쥐팥쥐』에서도 똑같이 되풀이된다.  - P1065

애인의 변심을 우리는 뭐라고 부르는가? ‘고무신 거꾸로 신기‘라고부르지 않는가? 그리던 임의 예리성, 즉 ‘애인의 신발 끄는 소리‘가 들리면 어떻게 반기는가? 버선발로 뛰어나간다. 신발을 신을 틈이 없다.
‘자기‘라는 자신의 전 존재, ‘자아‘라는 자신의 모든 것을 벗어놓은 채 - P1065

우리는 우리가 지나온 역사를 한 장의 종이에다 기록하고 이것을 ‘이력서‘라고 부른다. ‘신발‘ 끌고 온 ‘역사‘의 ‘기록‘이다. - P1066

우리의 신발은 온전한가? 우리는 혹시 신발 한 짝을 잃어버린 것은 아닌가? 잃어버리고도 잃은 줄을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닌가? 잃어버린 신발을 찾아 길을 떠나야 하는 것은 아닌가? 대지와 우리 육신 사이에는 신발이 있다.
고무 밑창 하나가 우리와 대지 사이를 갈라놓고 있다. 대지는 무엇인가? 인간이 장차 돌아가야 할 곳이 아닌가? - P1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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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직 볼 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을 이야기로 풀어 나간다. 마음을 준비시키고, 마음을열어 깨닫도록 주의를 환기시키려는 것이다. 그들은,
눈을 떴으나 하나도 보지 못하고 공귀가 열렸으나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하며돌아서지도 않고 용서받기도 거부한다."  - P148

23 너희는 듣고 있느냐? 정말로 듣고 있느냐?
24-25 내가 하는 말을 잘 들어라. 세상에서 너희 힘으로 잘될 수 있다는 약삭빠른 충고를 조심하여라.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낫다. 베품은 베풂을 낳는다. 인색하면 가난해진다." - P149

14-15 농부가 말씀을 뿌린다. 어떤 사람은 딱딱한 길바닥에 떨어진 씨와 같다. 말씀을 듣자마자, 사탄이 그 속에 뿌려진 것을 낚아채 간다.
16-17 또 어떤 사람은 자갈밭에 떨어진 씨와 같다. 그는 처음 말씀을들을 때는 아주 뜨겁게 반응한다. 하지만 성품의 토양이 얕다 보니.
감정이 식거나 어려움이 닥치면 아무 쓸모없게 되고 만다. - P148

가이사랴에 고넬료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는 그곳에 주둔한 이탈리아 경비대의 지휘관이었는데, 선하기그지없는 사람이었다. 그는 자기 집안 사람들 모두가 하나님 앞에서예배하며 살도록 이끌었다. 뿐만 아니라 늘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었고, 기도가 몸에 배어 있었다.  - P399

 네 귀퉁이를 줄에 매단 커다란 보자기 같은 것이 땅바닥으로 내려왔다. 온갖 잡다한 짐승이며 파충류며 새들이 그 안에 있었다. 그러더니 한 음성이 들려왔다. "베드로야, 어서 잡아먹어라."
14 베드로가 말했다. "안됩니다. 주님. 지금까지 저는 부정한 음식은입에 대본 적이 없습니다."
15 두 번째로 음성이 들려왔다. "하나님께서 괜찮다고 하시면 괜찮은것이다." - P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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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하나님의 백성이성문으로 내려갔다.
12깨어라, 깨어라, 드보라야!
깨어라, 깨어서 노래를 불러라!
일어나라, 바람아!
포로들을 데려가라, 아비노암의 아들아! - P123

24-27 모든 여인 중에 가장 복된 사람은겐 사람헤벨의 아내 야엘이니여인들 중에 가장 복되도다.
시스라가 물을 달라 할 때야엘은 우유를 내오되멋들어진 대접에크림을 담아서 주었다.
그녀는 왼손에 장막 말뚝을 들고오른손으로 망치를 잡았다.
망치를 내리쳐 시스라의 머리를 깨고관자놀이에 구멍을 뚫었다.
그는 그녀의 발아래 고꾸라졌다. 쓰러져 뻗었다.
그녀의 발아래 고꾸라져, 쓰러졌다.
고꾸라지고, 쓰러져 죽었다. - P125

31 하나님의 원수들은 이처럼 모두 망하게 하시고 유우유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은 구름 없는 해 같게 하십시오.
그 땅이 사십 년 동안 평온했다. - P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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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토기장이처럼 너희에게 할 수 없겠느냐?" 하나님의 포고다! "이토기장이를 잘 보아라. 나는 그가 자기 진흙을 다루는 방식으로 너희 이스라엘 백성을 다룬다. 나는 언제라도 어느 백성이나 어느 나라든 뿌리째 뽑아 버리기로 결정할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이 악행을회개하면, 나는 생각을 바꾸어 그들과 다시 시작할 수 있다. 또 나는언제든지, 어느 백성이나 어느 나라든 다시 심기로 결정할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이 내게 협력하지 않고 내 말을 듣지 않으면, 생각을 바꾸어 그들에 대한 계획을 취소해 버릴 것이다. - P336

"그러니, 유다 백성과 예루살렘 주민들에게 나의 이 메시지를 전하여라. ‘조심하여라! 지금 나는 너희에게 내릴재앙을 준비하고 있다.
너희를 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재앙에 이르는 그 길에서 돌아서라.
바른 길로 가라.‘ - P336

"하나님, 제 말을 들어주십시오!
저의 적들이 하는 말을 들어 보십시오.
선을 악으로 갚아도 되는 것입니까?
그들이 제게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저를 죽여 없앨 계획을 세웠습니다!
제가 늘 주님 앞에서그들을 대변하고,
주님의 노를 풀어 드리려고 애썼던 것을 기억하십니까?
그러나 이제는 됐습니다!  - P338

그들이 전쟁에서 떼죽음을 당하게 해주십시오!
그들의 아내가 자식과 남편을 잃고 과부가 되게 해주십시오.
그들의 친구가 죽고, 그들의 거만한 젊은이들이 살해당하게 해주십시오.
약탈자들이 들이닥친다는 소식에,
그들의 집에서 공포에 질린 울음소리가 새어 나오게 해주십시오!
그들은 저를 잡아 족치려고 혈안입니다.
이미 제 목을 조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주님은 알고 계십니다.
그들이 저를 죽이기로 작정했음을, 주님은 알고 계십니다.
그들의 범죄를 봐주지 마십시오.
죄 하나도 그냥 넘어가지 마십시오! - P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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