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얼굴이 기쁨으로 빛날 것이다.그들의 삶은 물 댄 동산 같을 것이며,다시는 메마르지 않을 것이다.젊은 여인들이 덩실덩실 춤을 추고,젊은이와 노인들도 따라 출 것이다.내가 그들의 눈물을 웃음으로 바꾸고,그들에게 위로를 쏟아부을 것이다.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리라 - P376
"네 자식들이 다시 집으로 돌아올 것이다!그러니, 희망을 가져라." 하나님의 포고다. - P376
내가 그들의 과거를 모두청산해 줄 것이다. 나는 그들이 죄를 지었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릴것이다!" 하나님의 포고다. - P379
네리야의 아들 바룩에게 그 증서들을 넘겨준 다음, 나는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나의 주님, 주께서는 크신 능력으로 한 번의 손짓만으로!-땅과 하늘을 창조하셨습니다. 주께는불가능이란 없습니다. 주님은 천 대에 이르기까지 한결같은 사랑을보여주십니다. 그러나 주님은 부모가 지은 죄의 결과를 자녀가 지고살게도 하십니다. 크고 능하신 하나님, 그 이름 만군의 하나님, 확고한 목적을 세우시며 뜻하신 바를 반드시 이루어 내시는 주께서는 사람이 행하는 모든 일을 보십니다. - P381
주께서는 이집트에서 표징과 기적을 행하셨고, 바로 이 순간까지도 여기 이스라엘과 다른 모든 곳에서 그 같은 일을 행하고 계십니다. 주께서는 스스로 이름을 떨치셨으며, 그 명예는 결코 실추되는 법이 없습니다. 주께서는 표징과 기적들로, 한 번의 손짓만으로주의 백성을 이집트에서 구해 내셨습니다. 강력한 구원의 일을 행하셨습니다! - P382
주께서는 조상들에게 엄숙히 약속하신 대로, 그들에게기름지고 비옥한 이 땅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땅을 차지하게 되자, 주의 말씀 듣기를 거부했습니다. 그들은 주께서 명하신 일들을 지켜 행하지 않았습니다. 주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는 말씀을 한마디도 듣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그들에게 이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 P382
하나님의 메시지가 다시 예레미야에게 임했다. "깨어 있어라!나는 하나님이다. 살아 있는 모든 것의 하나님이다. 내가 할 수 없는 일이 무엇이겠느냐? 그러니 하나님의 메시지에 귀 기울여라. - P382
그들에게 사는 길을 가르치려고 그토록 애썼건만, 그들은 내게 등을돌렸다. 내 얼굴도 보지 않는다! 그들은 귀 기울여 듣지 않고 가르침 받기를 거절했다. 그들은 나를 높이려고 세운 성전 안에 역겨운신상과 여신상들을 두기까지 했다. 극악무도한 신성모독이다! 그들은 힌놈골짜기에 바알산당을 세우고, 거기서 자식들을 몰록 신에게 불살라 바치며 - 내가 상상조차 해본 적 없는 악이다! -온 나라를 죄악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 P383
두고 보아라! 내가 격노하여 그들을 여러 나라로 쫓아내겠지만,언젠가 다시 모아들일 것이다. 그렇다. 그들을 다시 이곳으로 데려와서 평화롭게 살게 할 것이다.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그들이 한마음으로 나를 높이게 하여, 그들뿐 아니라 그 후손들도 복된 삶을 살게 할 것이다. 내가 그들과 영원한 언약을 맺어, 어떤 일이 있더라도 그들 곁을 지키며 그들을 보호할 것이다. 나는 그들이 한마음과 한 뜻으로 나를 늘 존귀히 여기게하여, 내게 등을 돌릴 생각조차 못하게 만들 것이다. - P383
14 And God said, "Let there be lights in the vaultof the sky to separate the day from the night, - P26
And God saw that itwas good. - P27
according to its kind. - P27
happens outside of God‘s perfect plan. - P28
But prior to creating theseanimals, God prepares what they need in order to survive and thrive:light, air, water, land, and vegetation. - P28
God does not simply abandonHis creation in a vacuum to fend for themselves. He provides in ad-for their needs and surrounds them with His blessing so that theycan flourish. - P28
진달래는 먹을 수 있는 꽃이었지만 아무리 먹어도 밥처럼배가 불러오지 않았다. 아이들은 그것을 다 알면서도 허리가 꺾이는 배고픔을 이기지 못해 진달래꽃을따먹어야 했다. 배가 부르지는 않아도 코끝에 스미는 여린 향기와함께 무언가를 씹고 있다는 기분이 당장의 허기를 달래주는 탓이었다. - P387
만약 허명길군이 남에게 보이는 것이 창피하고 부끄럽다고 생각해서, 밤중에배가 째지게 아프고/옷에다 그만 설사를 했네/주욱주욱 쏟아진물똥은/진달래꽃 물똥이었네, 이 대목을 쓰지 않았더라면 이 글은잘 지어진 글이 될 수 없어요. 이대목이 바로 제일 잘된 대목이에요. 그리고 그 다음 대목, 엄니가 물똥을 닦아내며 그 꽃 많이 묵으먼 뒤져/내 머리통을 쥐어박았네/나는 거짓말로 크게 울었지. 얼마나 눈에 선하게 보이도록 있는 그대로 썼습니까. - P394
이 지주놈덜도 몰악시럽지만 마름놈덜 악독한 것은 지극묵는 판인디, 그중에서도 오동평이는 질일 것이만, 양반집가 양반보담 곱절권세부리드라고, 마름놈덜허는 행투, 싹꼽에 대창 꽂아뿌러야 써, 씨부랄 놈덜."김종연이 결기를 부렸다. - P395
어린이나 모다 누르팅팅허니 부황이 들어 멋이 되었거나 묵을 것을 찾어 눈에 불 키고 헐떡기리는 요 허그딜린 꼬라지가 개나 돼지고 머가 달브요. 끝도 한정도 없는 뻘날 걷대끼 허는 요 팍팍하고 징헌 시상살이럴원제꺼지 견디고 살것이요. 인자 시상이 변했구만요. 일정 때가 아니랑께요. - P397
더 기막히게도, 방죽을 다 쌓고 본께 배불리는 놈덜언 일본놈덜이었다 그것이요. 방죽을 쌓다가 죽기도 여럿 허고, 다쳐서 빙신 된사람도 많고………… 하여튼지간에 저 방죽에 쌓인 돌뎅이 하나하나,흙 한 삽, 한 삽이 다 가난헌 조선사람덜 핏방울이고 한(恨) 덩어린디, 정작 배불린 것은 일본놈덜이었응께, 방죽 싼 사람덜 속이 워쨌겄소. 허나 그보담도 더 큰 나라 뺏게뿐 못난 처지에 고런 서럼이야 도리 없이 참았다고 혀도, 더 기막힌 꼴은 해방이 되야갖고 벌어지지 않았겠소. - P417
동척 재산인 저 논얼 불하헐 적에는 응당 소작인헌테 해야만 옳은 순서고 순린다, 미군정청놈덜언 소작인은 제께놓고 지주놈덜허고 짝짝꿍이 되어부렀단 말이요. 중도들판 소작인덜언 거지반 방죽 쌓는 일얼혔던 사람덜이고, 또 그런 집안 자석덜인디, 모다 그 꼴얼 당하고 말었으니 누가 이놈에 시상얼 믿고 따르겄소, 니나이 가심에 쌓이느니 미움이고 원한이제" - P417
그러나 거기에 옳고 그름이있음은 또한 엄연했다. 인간의 주장으로 공산주의거나 자본주의를내세워 서로 다툼하기에 앞서 부처님은 까마득한 세월 전에 벌써자비의 실천을 가르친 마당에 중들이 소작인을 거느린다는 것은처음부터 잘못된 일이었다. - P422
대장이라는 염상진이가 예사 물건이 아닌디다가 그 부하라는 것들꺼정 소문난 것들이다봉께 군인이나 경찰은 항시 미꾸라지잡기제라." - P423
숯장시 아덜로 사범학교럴 나온 염상진이가 그렇고, 양반족보 지닌 안씨 문중 태생안창민이도 그렇고, 보성땅 이씨 문중의이해롱이도 아깝고, 땅딸보 하대치에, 조성 오판돌이, 다 젊고 실현 인물들이제라." - P424
글라고는했다. "이 시상에 총안 무선 사람 없응께 정신 채리소, 정신얼 한분 놓치기 시작허먼 자꼬 헛것이 들앉는 법잉께. 남정네가 일 당허먼 예펜네가 강단지고 실하게 버팅겨야 그 집안이 되제, 예펜네가정신 놓고 휘둘려 그 집구석 볼장 다보는 판잉께." 우물터에서왕주댁이 해준 말이었다. - P425
강동기 마저벌거지 라는 말에 결국 삽을 들고 내려쳤다그리고 도망을아리랑을 보면서 한의 덩어리가 맺혔고한강을 보면서 조금 더 가차이에 있던 내 할아버지 할머니의 배고품과 가난을 알게되고 태백산맥 내내 눈물이 마르지 않고 두 주먹만 불끈
이 일들은 역사적으로 일어난 것이기는 하지만 연대를 정확히 추정하여 역사적 시간대에 배치할 수없기 때문에, 우리는 이 모든 내용을 원역사 (the Primal History)라 부른다. 이 시기의 사람들과 사건들은 명확한 연대를 기입할 수 있는 기록된 역사 이전에 있었다는 의미에서 원시적이다. - P28
다음으로 그 책의나머지 부분인 창세기 12-50장에는 이스라엘 백성이 형성되는 이야기가 나온다.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 세상 민족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과 하나님 사이의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겠다고 약속하셨다. - P28
성경이 하나의 거대한 이야기(혹은 메타내러티브)라는 점과 관련하여중요한 사실은, 그것이 우리에게 그리스도인으로서 지녀야 할 세계관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세계관이란 한 사람이 삶과 우주와 만물을 바라보는 방식이다 - P29
반면 유대인이나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에 근거하여 이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을 얻는 사람들이다. 그리스도인에게 성경이란 구약과 신약을 통해 펼쳐지는 대단히 중요한 이야기다. 성경은 우리가 어디에있고 누구이며 무엇이 잘못되었고 그 해결책이 무엇인지를 이야기하는 동시에 희망으로 가득한 미래를 가리키는 책이며, 매우 신속하게그 일을 진행해 나간다. - P30
유일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거대한 실재와 풍성한 생물체들을 창조하셨는데, 이는 다른 신들과의 협력이나 충돌을 통해서가 아니라 오로지 그분의 강력한 말씀을 통해 이루어진 것이었다. 이러한진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창조 세계에 관한 또 다른 중요한 진리들을이끌어 낸다. - P32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의 이러한 이원성(二元性)은 성경의 모든 사상과기독교 세계관의 본질을 이룬다. 이것은 일원론[힌두교의 불이일원론(不二一元論)에서 주장하듯 모든 실재는 하나이며 아무런 구별이 없다는 믿음이나범신론(신은 어떤 방식으로든 우주 전체와 동일하며, 자연에 있는 모든 것을 합하면 신이 된다는 믿음)과 명백히 반대된다. 이러한 성경의 가르침은 대체로 일원론이나 범신론적 세계관을 채택한 뉴에이지 영성과도 맞서는 입장이다. - P33
창조 세계는 선하다이는 성경의 첫 번째 장이 전해 주는 너무도 분명한 메시지다. 하나님은 바로 직전에 하신 일에 대해 여섯 번 ‘좋다‘고 선언하시고, 일곱 번째에는 심히 좋다‘고 선언하신다. - P33
창조 세계가 선하다는 말은, 우선적으로 창조 세계가 우리에게 소중하다는 말이 아니라(물론 당연히 소중하지만),하나님이 그것을 귀하게 여기시며 어떤 목적, 즉 하나님의 목적에 맞게 창조되었다는 말이다. - P35
차 있다. 우리는 이러한 의미에서 창조 세계를 성스럽게 여긴다. 즉 창조 세계가 그 자체로 신성을 지닌다거나 예배(성경은 이것을 명백하게 금지하고 있다. 신 4:15-20; 욥 31:26-28 롬 1:25 보라)해야 할 대상이기 때문이 아니라, 창조 세계가 그 존재의 모든 차원에서 하나님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 P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