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맥 4 - 조정래 대하소설, 등단 50주년 개정판
조정래 지음 / 해냄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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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기 마저
벌거지 라는 말에 결국 삽을 들고 내려쳤다
그리고 도망을

아리랑을 보면서 한의 덩어리가 맺혔고
한강을 보면서 조금 더 가차이에 있던 내 할아버지 할머니의 배고품과 가난을 알게되고
태백산맥 내내 눈물이 마르지 않고 두 주먹만 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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