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내 입술 문에 보초...

하나님,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내 입술 문에 보초를 세우소서.
악은 꿈도 꾸지 않게 하시고생각 없이 악한 무리와 어울리지 않게 하소서.
못된 짓만 골라서 하는 저들이감언이설로 나를 꾀지 못하게 하소서!
의로운 이가 나를 바로잡게 하시고친절한 사람이 나를 꾸짖게 하소서.
죄가 내 머리에 기름붓지 못하게 하소서.
내가 저들의 악행을 고발하며 주께 힘껏 기도합니다! - P402

3 자, 보아라.
하나님께서 누구를 택하셨는지를!
내가 부르는 즉시 그분은 내 음성을 들으신다.
4-5 불평하려거든 해라. 다만 빈정대지는 마라.
입을 다물고, 네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라.
하나님의 법정에 호소하고 그분의 평결을 기다려라. - P162

1-3 하나님, 들어주소서! 부디 귀 기울여 주소서!
신음하고 울부짖으며,
두서없이 쏟아내는 나의 말을 알아들으시겠는지요?
왕이신 하나님, 주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아침마다 주님,
내 기도 들으시겠지요.
아침마다 나,
주님의 제단에깨진 내 삶의 조각들 펼쳐 놓고불이 내려오기를 기다립니다. - P163

[오늘의 한문장] [큰글자] 메시지 역사서

14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들을 살펴보고 그들의 말을 받아들였다. 그러나 이 일에 대해 하나님께 여쭙지는 않았다. - P69

9 In fact, we expected to die...

9 In fact, we expected to die. But as a result, we stopped relying on ourselves andlearned to rely only on God, who raises the dead. - P51

10 And he did rescue us from mortal danger, and he will rescue us again. We haveplaced our confidence in him, and he will continue to rescue us. 11 And you arehelping us by praying for us. Then many people will give thanks because God hasgraciously answered so many prayers for our safety. - P51

God is both the source and center of every aspect of our faith journey. - P52

Paul is anapostle by God‘s will. - P52

The grace, peace, and comfort that all believers experience ultimatelycome from God, and all praise and glory will return to God. - P52

While God can surelyact without our prayers, He invites us to pray to participate in Hiswork. Let us be diligent and fervent in prayer as we trust God to move powerfully. - P52

Our heavenly Father hates to see us in pain, but He also knows thatsuffering is part of life and of our sanctification. Thankfully, He is ableand willing to provide us with comfort that truly heals! - P53

[오늘의 한문장]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현실의 체감이야말로 혐오스러운 일개 논리로부터 우리를 보호해 주는 궁극적 안전장치"라는 말을 훗날입버릇처럼 뇌까리곤 했다. 물론 그 환자는 지금 우리 아버지 집에 안전히 거하고 있지. - P19

[오늘의 한문장] 태백산맥 1

염상진은 어느덧 자아비판의 자세로 바뀌어 있었다. 당은 언제나 위대하고, 현명하며, 신성한 것이다. 당은 비판의 대상일 수가없고, 회의를 용납하지 않는다. 염상진은 죄책감을 느낌과 동시에새로운 힘의 탄력을 얻었다. 당의 현명한 판단에 의한 혁명의 날이도래할 때까지 용맹스러운 투쟁을 전개하는 것만이 자신이 해야할 임무라는 것을 확신했다.  - P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