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4 He slept with Hagar, and she conceived. When sheknew she was pregnant, she began to despise her mis-tress. - P148

6 "Your slave is in your hands," Abram said. "Do withher whatever you think best." Then Sarai mistreatedHagar; so she fled from her. - P148

8 And he said, "Hagar, slave of Sarai, where have youcome from, and where are you going?" "I‘m runningaway from my mistress Sarai," she answered.
- P149

9 Then the angel of the LORD told her, "Go back to yourmistress and submit to her." 10 The angel added, "I willincrease your descendants so much that they will be toonumerous to count." - P149

11 The angel of the LORD also said to her: "You are nowpregnant and you will give birth to a son. You shall namehim Ishmael, for the LORD has heard of your misery.
- P149

Often, when the Bible recounts someone‘s sin, it plainly shows that as a 
person‘s faith in God wavers, their trust in something else takes over.
- P150

This is what happened in the garden when Eve believed the serpent‘swords and ate the forbidden fruit.  - P150

It happens here again when Sarai
trusts in the lie that she cannot bear children and must take matters
into her own hands. Abram goes along 
with the plan, trusting in human
ability rather than God‘s promise.  - P150

We must be careful not to let the lies
of the world lure us away from God‘s trustworthy Word.  - P150

God will fulfillall His promises to us, no matter what the world or our circumstances
seem to say. - P150

Abram and Sarai‘s sin affects Hagar and her unborn son. We often forget that sin 
has a tendency to spread and cause collateral damage.  - P150

We sin against God first and foremost, 
but other people are also affected byour sins.  - P150

In Hagar‘s distress, however, God graciously reveals Himself to her in the wilderness. 
In the same way, God sees our affliction, 
whether caused by others‘ sin
 or by our own foolishness.  - P150

In this passage, we see
a glimpse of Jesus‘ heart of compassion 
when He sees us suffer on account of sin.  - P150

We have a God who is attentive to us, not only when we are doing well, 
but also in those moments when we are 
grappling with the painful 
consequences of sin. - P150

God of truth, Your Word is trustworthy and sure. In Jesus Christ, You promise
to be our God and make us Your people.  - P151

Regardless of my circumstances,
help me to trust in Your Word and the reality of Your presence. Thank you fordrawing near to us! In Jesus‘ name, amen. - P151

In response to this issue, turning to the gospel of Jesus presented in the 
Word of God is ever more important.  - P151

Jerry Bridges reminds usthat, amid all our pursuits, nothing is more important than "learningto preach the gospel to yourself 
every day."  - P151

We must daily listen to thetruth that God 
proclaims to us in the gospel to dispel the
 lies that seekto become the ultimate 
object of our faith. - P15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태백산맥 7 - 조정래 대하소설, 등단 50주년 개정판
조정래 지음 / 해냄 / 202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과연 누구를 위한 전쟁이었을까?
오로지 죽어나가는 것은 우리였다.

수많은 나의 누이,형들.이모,삼촌이 무참하게
그리고 우리의 부모가 그냥 죽었다.
극악무도한 반드시 지옥에 있을? 서청놈들한테
어제까지 독립투사인 나를 고문하던 그 순사한테
내 민족인 북한인민군에게
코쟁이의 무차별 폭격으로
한강다리 폭파로 공중으로 뜨서 찢겨진 채로
뒷산으로 끌려가서 손이 묶인채 집단학살로

아아! 과연 누구를 위한 전쟁이란 말인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인디언들을 멸종위기에 몰아넣을 정도로 잔인한 살육을 해가며 미합중국이라는 나라를 세우고,
수많은 흑인들을 잡아다가 노예로 혹독하게 부려 그 나라의 경제기반을 구축해서 세계적인 강국이 된 그들은 자기들의 죄악으로가득 찬 역사를 반성하거나 죄의식을 갖는 게 아니라 오히려 유색인종에 대해 끝없는 우월감을 갖는 동시에 강대국 국민이라는 자만감에 도취되어 있었다.  - P476

그런 그들의 의식이 강한 것은 정의, 어떤 방법으로든 이기는 자는 위대하다는 제국주의 가치를 만들어내고, 그 가치를 지배논리로 바꾸면서 그들은 제국주의 지배가 베푸는 혜택을 맘껏 향유하고 있었다.  - P476

인디언의 입장에서 보면 그들은 틀림없는 침략자들이면서 학살자들이었고, 흑인의 입장에서 보면 그들은 또한 확실한 생명강도들이면서 착취자들이었고, 진정한의미의 인류라는 입장에서 보면 그들은 용서될 수 없는 종족살해범이면서 인간들이었다.  - P476

"듣고 보니 그게 그렇군. 아이구, 한국인들 미개한건 아프리카수준이야. 그 변소를 좀 봐 구더기가 드글드글한 게, 우엑!"
- P478

"변소는 아무것도 아냐.그똥으로 농사를 짓는단말야. 논가에커다란 똥구덩이를 봤잖아? 이들은 똥을 먹고 자란 쌀을 먹고, 오줌을 먹고 자란 채소를 먹는 야만인들이야. 이 나라에선 우리가먹을 게 아무것도 없어. 아이구, 더럽고 징그러워!" - P478

"그러니까 일본에서 들었던 말이 하나도 틀리지 않아. 거 뭐랬지? 무지하고, 더럽고, 게으르고, 그리고……."
"거짓말 잘하고, 도둑질 잘하고, 그 담에가…… 응 그렇지 무질서하지." - P478

전방을 바라보고 있는 현오봉의 눈은 휘둥그렇게 크게 뜨여있었다. 그리고 눈을 껌벅여 다시 뜨고, 또 껌벅여 다시 떴다. 그러나적의 수는 아까보다 분명배이상 많아 보였다. - P500

처음보다 훨씬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다. 시간도 40여 분을 끌어적을 물리쳤다. 그러고나서 20여분이 지났을까. 적들이 또 공격을 감행해 왔다. 그런데 그 수가 두 번째의 배로 늘어나 있었다. 현오봉도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고, 사병들은 완연히 동요하고 있었다. 갈수록 늘어나는 숫자도 사람의 정신을 혼란하게 만들고 마음을 흔들리게 했지만, 두차례의 방어로 화력도 거의 소모상태였던 것이다. - P501

두 번째보다 전투는 더 치열해졌고, 이쪽에서도 사상자를 내며한 시간이 넘게 싸워 적들을 가까스로 밀어냈다. 그러나 전투는 그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었다. 적들은 다시 몰려왔는데, 적들은 세번째보다 배로 불어나 있었다. - P502

적들의 그런 공격법은 이쪽의화력을 모두 소모시켜 버리는 한편으로 심리적 교란까지 일으키게하는 이중적인 것임을 그는 뒤늦게 깨닫고 있었다.  - P502

현오봉의 입에 물린 마지막 소리였다.
현오봉의 연대가 전멸한 이틀 뒤에 UN군사령관 맥아더가 ‘중공구의 월경 성명‘을 발표했다. - P503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주께서 내 손을 잡아 주셨습니다.
주께서 나를 지혜롭고 부드럽게 이끄시고나에게 복을 내려 주십니다. - P288

고장(場)이 20리 남았다는 지점에서 오른쪽이 바위절벽이고,
왼쪽은 까마득한 낭떠러지인 길을 만나게 되었다. 낭떠러지 아래로 굽이쳐 흘러가는 물줄기는 충만강 상류였다. 그 절벽길의 넓이가 갑자기 좁아져 보였다. 한쪽이 낭떠러지인 데다가, 마음이 급해진 수많은 사람들이 앞을 다투어 몰려든 때문이었다. - P465

국경선, 북쪽 땅의 끝- 이학송은 압록강을 바라보고 서 있었다.
백두산에서 발원하여 서쪽으로 700리를 흘러내리는 강, 단순히 물이 모아져서 흐르는 물길이 아니라 반도땅의 수만 년 세월과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강, 이 강 앞에 이런 암담한 심정으로 설 줄은 몰랐던 것이다. - P468

"마침내 중국이 참전을 한 겁니다."
어둠 속에서 이학송이 말했다.
"이 동무 예상이 적중했어요. 우린 이제 희망이 있군요."
김미선의 목소리가 떨렸다.
"갑시다, 만포가 얼마 안 남았소."
감정을 느낄 수 없는 이학송의 말이었다. - P46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