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누구를 위한 전쟁이었을까?오로지 죽어나가는 것은 우리였다.수많은 나의 누이,형들.이모,삼촌이 무참하게그리고 우리의 부모가 그냥 죽었다.극악무도한 반드시 지옥에 있을? 서청놈들한테어제까지 독립투사인 나를 고문하던 그 순사한테내 민족인 북한인민군에게코쟁이의 무차별 폭격으로한강다리 폭파로 공중으로 뜨서 찢겨진 채로뒷산으로 끌려가서 손이 묶인채 집단학살로아아! 과연 누구를 위한 전쟁이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