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율법에 의해 이루어진 정죄의 통치가 인상적이었다면, 성령에의해 이루어지는 의의 통치는 얼마나 더 인상적이겠습니까? 옛 통치가 눈부셨다고 하지만, 그것은 이 새 통치와 나란히 서면 완전히희미해 보일 것입니다. 잠시 있다가 사라지고 말 제도가 깊은 인상을 주었다면, 영원토록 다스릴 이 밝게 빛나는 통치는 얼마나 더한인상을 주겠습니까? - P581

그러나 그들이 모세처럼 돌아서서 하나님을 마주하면, 하나님께서 그 수건을 벗겨 주십니다. 그러면 거기서 하나님과 서로 얼굴을 마주보게 됩니다! 그 순간 그들은 하나님이 율법을 새긴 한 조각 돌판이 아니라, 살아 계셔서 인격적으로 임재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 P582

살아 계신 영이신 하나님께서 임하시면, 우리를옥죄던 저 낡은 법조문이 쓸모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는 그법조문에서 풀려난 사람들입니다! 우리 모두가 그러합니다! 우리와하나님 사이를 가로막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의 얼굴은 그분의 얼굴빛으로 환히 빛나고 있습니다.  - P582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 들어오시고 우리가 그분을 닮아 갈 때, 우리는 메시아를 꼭 닮은 형상으로 변화되고 우리 삶은 점점 더 밝아져서 보다 아름다워질 것입니다. - P582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선포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우리는 모두 심부름꾼, 예수께서 보내셔서 여러분에게 달려가는 심부름꾼입니다. 이 일은 하나님께서 "어둠을 밝혀라!" 하고 말씀하신 때부터 시작된 일입니다.  - P583

그들은 자신들이 보지못하는 진리이신 분을 믿으려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눈이 아주 멀어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빛나는 메시지의 밝은 서광을 보지 못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장차 얻게 될 하나님의 형상을 가장 분명하게 보여주시는 분입니다. - P583

우리가 고난에 둘러싸여 난타를 당했지만, 사기를 잃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어찌할 바를 몰라도,
우리가 알기로 하나님은 어찌해야 하는지 알고 계십니다. 우리가영적으로 위협을 받았지만, 하나님은 우리 곁을 떠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가 넘어뜨림을 당했지만, 꺾이지 않았습니다.  - P583

사람들은 예수께 한 일- 재판과 고문, 조롱과 살해-을 우리에게도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 가운데서 행하신 일을 우리 안에서도 행하고 계십니다. 그분은 살아 계십니다! 우리의 삶은 예수를 위해 끊임없이 위험을 무릅쓰고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의 생명이우리 안에서 보다 분명히 드러나게 하려는 것입니다.  - P583

우리는 가장 나쁜 일을 겪고 있지만, 여러분은 가장 좋은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비밀로 할 수 없습니다. 절대 그럴 수 없습니다. - P583

"나는 믿었다. 그래서 말했다"라고 말한 시편 기자처럼, 우리도 우리가 믿는 바를 말합니다. 우리가 믿는 바는,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분께서 우리를 여러분과 함께 다시 살리시리라는 확신입니다. 이 모든 일은 여러분의 유익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입니다. 더욱 많은 은혜가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퍼져서 더욱 많은 찬양이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 P584

16-18 그러므로 우리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어찌 포기할 수 있겠습니까! 겉으로는 우리의 일이 실패로 끝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안에서는 하나님께서 단 하루도 빠짐없이 은혜를 펼치시며 새로운 생명을창조하고 계십니다. 현재의 힘겨운 시기는 장차 다가올 복된 시기,
우리를 위해 마련된 성대한 잔치에 비하면 하찮은 것에 불과합니다.
- P584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지금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은 오늘 이 자리에 있다가 내일이면 사라지고 말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영원히 지속될 것입니다.  - P584

때가 되면, 우리는 나그네 삶을 끝내고 본향으로 돌아갈 채비를 갖추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나그네 삶이나 본향으로 돌아가는 것이 핵심은 아닙니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기쁘시게 해드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 P585

 조만간 우리는 우리의 처지와 관계없이 하나님을 대면하여 뵙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앞에 나아가, 선한 행위이든 악한 행위이든, 우리가 행한 일의 마땅한 결과를 받게 될 것입니다. - P585

14-15 우리 사역의 변치 않는 결심이자 중심은, 한 사람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모두를 위해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그 사실이 모든사람으로 하여금 한 배를 타게 합니다. 그분은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그분의 죽음에 들어가게 하셔서, 그들로 그분의 생명과, 부활의삶과, 자기 마음대로 살았던 삶보다 훨씬 나은 삶에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 P586

 이제 우리는 중심을 봅니다. 우리가 보는 것은 누구든지 메시아와 연합하면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고, 새롭게 창조될수 있다는 것입니다. 옛 삶이 지나가고, 새로운 삶이 싹트는 것입니다! 보십시오! 이 모든 것은 우리와 가족 관계를 맺으시고, 우리 각자를 부르셔서 서로 가족 관계를 맺게 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옵니다.
- P586

하나님께서는 메시아를 통해 이 세상을 그분과 화해시키셨고, 죄를용서하심으로 이 세상이 새로운 출발을 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이 지금 하고 계신 일을 모든 사람에게 알리는 임무를 우리에게 맡기셨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대사입니다.  - P586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쓰셔서, 다툼을 버리고 서로의 관계를 바로잡으시는 하나님의 일에 참여하라고 사람들을 설득하게 하십니다.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를 대신해 말씀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여러분과 친구가되셨으니, 여러분도 하나님과 친구가 되십시오. - P586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이 놀라운 삶을 조금도 낭비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가장 알맞은 때에, 내가 너의 외치는 소리를 들었다.
네가 나를 필요로 하던 그날에, 내가 너를 도우려고 거기 있었다. - P587

깨끗한 마음과 맑은 정신과 착실한 손으로 일합니다. 우리는 온유함과 거룩함과 정직한 사랑으로 일합니다. 우리가진리를 말할 때에도, 하나님께서 자신의 능력을 보이실 때에도 그리합니다. 우리는 최선을 다해 사태를 바로잡을 때도, 칭찬을 받거나비난을 받거나 비방을 받거나 존경을 받을 때도 그리합니다.  - P587

우리는의심을 받을 때도 있지만, 우리의 말에 정직합니다. 세상이 우리를무시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인정해 주십니다. 죽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지만, 우리는 멋지게 살아 있습니다. 우리는 거의 죽을정도로 맞았지만, 죽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슬픔에 잠겼으나, 항상커다란 기쁨으로 가득 찼습니다. 우리는 후원에 의지해 살면서도,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합니다. 우리는 가진 것이 없지만, 모든 것을가진 사람입니다. - P587

우리 각 사람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입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그들 안으로 들어가 그들 가운데서 살겠다.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
그러니 타락과 타협의 행위를 그만두어라.
영원히 그만두어라.
너희를 타락시키는 자들과 어울리지 마라.
나는 너희가 나하고만 있기를 원한다.
나는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너희는 나에게 아들딸이 될 것이다."
주하나님의 말씀이다. - P588

10 우리를 하나님께로 이끄는 근심은 그런 일을 합니다. 우리의 방향을 바꾸게 하고, 우리를 구원의 길로 되돌아가게 합니다. 그런 아픔에는 결코 후회하는 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근심으로 인해 하나님의로부터 멀어지는 사람은 후회만 하다가, 결국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 P590

내가 분명히 말한다. 구원이 필요하지 않은 아흔아홉 명의 선한 사람보다, 구원받은 죄인 한 사람의 생명으로 인해 천국에는 더 큰 기쁨이 있다." - P256

내가 분명히 말한다. 잃어버린 한 영혼이 하나님께 돌아오면, 그때마다 하나님의 천사들이 바로 그와 같이파티를 벌이며 축하한다." - P256

17-20 그제야 정신을 차린 그가 말했다. ‘내 아버지 밑에서 일하는 일
‘꾼들도 식탁에 앉아 하루 세 끼를 먹는데, 나는 여기서 굶어 죽는구나. 아버지께 돌아가야겠다. 가서 아버지, 제가 하나님께 죄를 짓고아버지 앞에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불릴 자격도없으니, 저를 품꾼으로 받아 주십시오 하고 말씀드리자. 그는 바로일어나서 아버지가 있는 집으로 갔다.
- P257

20-21 그가 아직 멀리 있는데, 아버지가 그를 보았다. 아버지는 뛰는가슴으로 달려나가, 아들을 끌어안고 입을 맞추었다. 아들이 말했다. ‘아버지, 저는 하나님께 죄를 짓고 아버지 앞에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다시 아버지의 아들이라 불릴 자격이 없습니다.
- P257

22-24그러나 아버지는 그의 말을 듣지 않았다. 아버지는 종들을 불렀다.. "어서 깨끗한 옷 한 벌을 가져다가 이 아들에게 입혀라. 손가락집안 반지를 끼우고 발에 신발을 신겨라. 그리고 좋은 사료로 키운 암소를 잡아다가 구워라. 잔치를 벌여야겠다! 흥겹게 즐겨야겠내 아들이 여기 있다. 죽은 줄 알았는데, 이렇게 살아 있다! 잃어린줄 알았는데, 이렇게 찾았다!‘ 그들은 흥겹게 즐기기 시작했다. - P257

28-30 맏아들은 분하고 언짢아서, 저만치 물러나 집에 들어가려고 하지 않았다. 아버지가 나와서 그와 이야기하려 했으나, 그는 들으려고 하지 않았다. 아들이 말했다. ‘제가 집에 남아서 한시도 속을 썩이지 않고 아버지를 모신 것이 몇 년째입니까? 그런데도 아버지는저와 제 친구들을 위해 잔치 한 번 열어 주신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아버지의 돈을 창녀들에게 다 날리고 나타난 저 아들에게는 성대한잔치를 베풀어 주시다니요!‘
- P257

31-32 아버지가 말했다. ‘아들아, 네가 모르는 것이 있다. 너는 늘 나와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흥겨운 때고, 마땅히 기뻐할 때다.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아났고, 잃었다가 다시 찾았다!" - P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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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을 따릅니다. 그러자 곧장 예수님은 그들에게 "너희는 무엇을 찾고 있느냐"라고 물으시지요(요한복음에서 매수님은 언제나 적확하게 단도직입적으로 질문하십니다). 그리고 그 제자들에게
"와서 보아라" 하고 권하십니다. 이들은 예수님과 시간을 보냈고(그래스어로는 "머무르다"는 뜻인 메노(mend]), 예수님을 깊고 친밀하게 만나게 되었습니다.  - P56

 안드레가 영원한 생명을 발견하자 대떻게 행동하나요? 곧바로 예수님이 메시아(그리스도이심을 증언하고, 형제 시몬에게 "와서 보라"고, 즉 스스로 예수님을 만나라고합니다. 그렇게 시몬도 예수님을 친밀히 만나고 그분을 따릅니다.
- P56

바로 그 다음 구절에서는 빌립이 예수님의 제자가 되자마자 예수님이 하신 표현을 그대로 사용하여 "와서 보라"고 말하며 나다나엘에게 증언합니다(1:46). 4장에서는 사마리아 여자가 이와 똑같은 일을합니다. 사마리아 여자가 예수님과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 예수님에게 깊이 끌리고, 또 예수님이 어떠한 분인지 알게 되자, 그분을 증언하게 됩니다. 곧 같은 사마리아 사람들에게 "와서 보라"고 말합니다. 사마리아 사람들은 정말로 와서 예수님과 함께 "머무르고 (44)직접적으로 계시의 말씀을 듣고 다음과 같이 증언하기에 이릅니다.
그 여자에게 말하되 이제 우리가 믿는 것은 네 말로 인함이 아니니이는 우리가 친히 듣고 그가 참으로 세상의 구주신 줄 앎이라 하였더라"(4:42). - P56

 사두개인들은 성전을 기반으로 하는 제사장 귀족계층이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성경 해석, 성경 교수, 법적 판결의전문가들이었죠. 에세네인들은 사해 연안 쿰란(Qumran)에 살던 종파였습니다. 열심당원들은 점령국 로마를 몰아내려는 정치적 목적을품은 민족주의자들이었고요. 주후 70년에 제2성전이 파괴되자, 성전이 없으므로) 사두개인들은 더는 존재의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또한 열심당원들은 진압되었고, 에세네인들은 대량학살을 당했습니다.  - P61

따라서 바리새인들은 유대교 내에서 지도자의 자리를 맡을 준비가 된유일한 생존)집단이었습니다. 이들을 "최초의 랍비들" (proto-rabbis)이라고 부를 수도 있겠네요. - P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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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심하게 책망하지 않으렵니다. 여러분 대다수가 동의하여 그 사람에게 벌을 내렸다니,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이제는 그 사람을 용서하여 스스로 일어서도록도울 때입니다. 여러분이 그의 죄를 비난하기만 한다면, 그는 죄의식 속에서 숨이 막혀 죽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사랑을 쏟아부을것을 권고합니다. - P579

16-17 이것은 엄청난 책임입니다. 이 책임을 떠맡을 역량이 되는 사람이 누구이겠습니까?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적어도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져다가 거기에 물을 타서 거리로 나가 값싸게 파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가 보시는 앞에서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얼굴을 보고 계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에게서할 말을 직접 받아서 할 수 있는 한 정직하게 전합니다. - P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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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욕심 많은 사람은 하는 일마다 말썽이지만하나님을 신뢰하면 행복이 찾아온다.
26 모든 것을 안다고 생각하는 자는 정말로 미련하다.
남에게 지혜를 배우는 사람이 끝까지 살아남는다.
27 가난한 사람에게 너그럽게 베풀면 굶주리지 않지만그들의 어려움을 못 본 체하면 저주의 세례가 쏟아질 것이다. - P502

6악한 사람은 자신이 파놓은 함정에 빠지고선한 사람은 다른 길로 달아나 위험에서 벗어난 것을 기뻐한다.
7인정 많은 사람은 가난한 사람의 처지를 알지만몰인정한 사람은 전혀 모른다. - P503

25 사람의 평가를 두려워하면 옴짝달싹 못하게 되지만하나님을 신뢰하면 그 길에서 벗어날 수 있다.
26 다들 지도자의 도움을 받으려 하지만우리에게 정의를 베푸실 분은 하나님뿐이다.
27 선한 사람은 계획적인 악행을 참지 못하지만악한 사람은 빼어난 선행을 견디지 못한다. - P505

7-9 그런 다음 그는 이렇게 기도했다. "하나님, 제가 죽기 전에두 가지를 간구하오니, 물리치지 마십시오.
제 입술에서 거짓말을 쫓아내시고제 앞에서 거짓말쟁이들을 쫓아내 주십시오.
더도 덜도 말고생활에 필요한 만큼의 양식을 주십시오.
제가 너무 배부르면, 제 힘으로 그렇게 된 줄 알고서
‘하나님? 누가 그분이 필요하대?‘ 하고 말할 것입니다.
또한 제가 가난하면, 도둑질을 하여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렵습니다."
- P506

13 잘난 체하지 말고남보다 낫다고 생각하지 마라.
하지 마라.
14 무자비하고 잔인한 늑대처럼탐욕을 부리지 마라.
그들은 가난한 이들에게 달려들어 마음껏 뜯어먹고빈곤한 이들을 갈가리 찢어서 내버린다. - P507

4-7 지도자에게는 포도주를 마시고 맥주를 들이키며바보짓을 할 여유가 없다.
그랬다가는 곤드레만드레 취해 옳고 그름을 분간하지 못하게 되어지도자를 믿고 의지하는 백성이 다치게 된다.
포도주와 맥주는 산송장이나 다름없는말기 환자의 고통을 가라앉히고통증을 완화시키는진정제로만 써라. - P510

8-9 자기 사정을 알릴 힘이 없는 사람들,
어렵고 힘든 이들의 권리를 대변하여라.
정의를 대변하여라!
가난한 이들과 궁핍한 이들을 대변하여라!" - P510

"훌륭한 일을 한 여인들이 많지만당신은 그 누구보다 뛰어나구려!"
매력이 사람을 현혹하고 아름다움은 금세 사라지지만,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는 여인은칭송과 칭찬을 받는다.
마땅히 받아야 할 찬사를 아내에게 돌려라!
아내의 인생을 칭찬으로 꾸며 주어라! - P512

그 모두가 처음에는 하나같이 대단해 보인다! 그러나 지나고 보면지식 등이다.
다 별것 없다. 우리는 더한층 노력하고 애써 보지만, 그럴수록 건지는 것은 오히려 적어질 뿐이다. 어떤 이들은 일찌감치 포기하고 단조로운 삶에 만족하며 살아간다. 또 어떤 이들은 아예 배울 생각도없는 듯 평생 이 일저일을 전전하며 차츰 인간다움을 상실한 채,
죽을 무렵이 되어서는 인간이라 말하기 어려울 정도의 존재가 되어버린다.
전도서는 이런 허무함의 경험을 증언하는,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유명한 책이 아닐까 싶다.  - P513

이 책의 신랄한 재치와 더없는 솔직함은우리의 시선을 사로잡고 주목을 끈다. 사람들은 이 책의 이러한 특성에 주목한다. 정말 그럴 수밖에 없다! 종교인, 비종교인, 신자, 비신자 할 것 없이 다들 주목한다. 그들 중에는 성경에 이와 같은 내용이 들어 있음을 알고 놀라는 사람도 적지 않다.
- P513

그러나 전도서가 성경에 들어 있는 이유, 반드시 들어 있어야 하는 이유는 인생에서 자신의 힘으로 뭔가를 이루어 보려는 사람들의갖가지 헛된 시도를 멈추게 하려는 데 있다. 그래야 우리가 하나님께 온전히 관심을 기울이고, 하나님이 누구신지, 그분이 우리를 어떤 값진 존재로 만들려고 하시는지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도서는 하나님에 대해 그다지 많이 말하지 않는다. 전도자는 그 일을 성경의 나머지 65권에 맡긴다. 그리고 우리 스스로는 우리 삶의의미를 찾고 그것을 완성할 능력이 전혀 없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 P513

우리는 자신의 방법과 뜻에 따라 인간답게 살아 보려고 아등바등 애쓴다. 그러하기에 전도서를 반드시 읽어야 한다. 전도서는 생활방식을 바꾸어 삶의 해답을 찾아보려는 생각을 깨끗이 쓸어버리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을 계시하신 하나님을 맞이하도록 준비하게 한다. 전도서는 세례 요한과 같다. 식사가 아니라 목욕에 해당하고, 영양공급이 아니라 청결이자 회개이며 씻음이다. 전도서는 망상과 감상, 우상숭배적인 생각과 감정의 찌꺼기들을 말끔히 벗겨 낸다. 또한 우리 힘으로 우리 식대로 살 수 있을 것이라는 온갖 오만과무지한 태도를 까발리고 버리게 만든다. - P515

지혜로운 이의 말은 우리에게 제대로 살라고 촉구한다.
그 말은 잘 박힌 못처럼 인생을 붙들어 준다.
그것은 한분 목자이신 하나님의 말씀이기도 하다.
친구여, 이 밖의 것에 대해서는 너무 무리해서 연구하지 마라. 책을 출판하는 일은 끝이 없고, 공부만 하다 보면 지쳐서 공부밖에못하는 사람이 된다. 나는 할 말을 다했고 결론은 이것이다.
하나님을 경외하여라.
그분이 명하시는 대로 행하여라.
이것이 전부다. 결국 하나님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을 환히 드러내시고, 감추어진 의도에 따라 그것의 선함과 악함을 판단하실 것이다(전12:11-14). - P516

전도서는 마음에 드는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열심히 추구하면 멋지삶을 열매로 거둘 수 있을 것이라는 순진한 낙관주의에 도전장을 내민다. 우리 주위를 맴돌면서 화려하게 유혹하는 온갖 제안들, 모든것을 약속하지만 결코 그 약속을 지키지 않는 제안들이 저자의 냉철한 회의주의와 참신한 반박 앞에서 그 실체를 분명하게 드러낸다.
그렇게 정리가 되고 나면 비로소 우리는 참된 실재이신 하나님을 맞을 준비가 된다. - P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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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요한은 자기가 역사적인 기록 하나를 더 보태려고 복음서를 쓴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우리에게 알리고, 우리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복음서를 통해 만나게 하려고 썼다고 밝힙니다. - P43

 21장에서 요한은 우리에게 자신이 세세한 일들은 많이 생략했다고, 그렇지만 예수님이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메시아이심을 믿는 데 필요한 내용들은 모두제공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러고나서 믿는 것은 생명으로 이어진다고 말합니다. 이 생명이 바로 풍성한 생명, 육화된 생명, 영원한생명, 귀중한 생명이지요. - P43

또 빛과 어둠에 대한 표현에 이르기까지 계속해서 창세기가 요한복음 안에 나타나는데요, 이는 요한복음의 프롤로그뿐만이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내내 그러합니다.  - P44

요한은 땅의 것이 곧 해님의 것임을 우리가 인지하기를 바란 것이죠. 창조된 것 중에 하나님과 별개로 창조된 것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왔고,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 속하며, 모든 것이 하나님을 증인하고, 모든 것이 하나님을 드러냅니다.  - P44

하나님께서 흙을 사용하셔서 첫 사람을 만드십니다(하나님께서는 아다마adamah], 즉 "흙"으로 아담(adam], 즉 "흙 피조물"을 만드십니다. 이 언어유희를 눈여겨보세요). 요한은 창조에 관심이 있습니다. 요한에게는 무엇이 기독교이고 무엇이 기독교가 아닌지를 판별하는 일종의 리트머스 시험법이있는데요. 바로 생명을 주고, 모든 피조물이 번성하게 한다면, 그것은 기독교라는 것입니다.  - P45

반대로 만약 죽음에 이르게 한다면, 실재할 수는 있어도 궁극적으로 기독교가 아닙니다. "도둑이 오는 것은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 10:10). 풍성한 생명, "그분의 충만함으로부터 우리가 모두 받았습니다"(1:16[개역개정: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 P45

그 본문에서 마리아는 예수님을 가리켜 "그 동산지기인 줄 알았다고 말합니다(20:15). 잘 보세요, "어느 동산지기가아니라 "그 동산지기"입니다. 우리는 동산을 만드신, 동산지기 하나님을 기억합니다. 그래서 이 장면은 사실 타락을 다시 바로잡아 아담아다마)과 하와가 원래의 동산에서 누리던 하나 됨을 회복시켜 주는 장면입니다. 그러한 교정 (바로잡음)이 이제 예수님과 막달라 마리아를 통해서 예증됩니다. - P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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