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을 따릅니다. 그러자 곧장 예수님은 그들에게 "너희는 무엇을 찾고 있느냐"라고 물으시지요(요한복음에서 매수님은 언제나 적확하게 단도직입적으로 질문하십니다). 그리고 그 제자들에게
"와서 보아라" 하고 권하십니다. 이들은 예수님과 시간을 보냈고(그래스어로는 "머무르다"는 뜻인 메노(mend]), 예수님을 깊고 친밀하게 만나게 되었습니다.  - P56

 안드레가 영원한 생명을 발견하자 대떻게 행동하나요? 곧바로 예수님이 메시아(그리스도이심을 증언하고, 형제 시몬에게 "와서 보라"고, 즉 스스로 예수님을 만나라고합니다. 그렇게 시몬도 예수님을 친밀히 만나고 그분을 따릅니다.
- P56

바로 그 다음 구절에서는 빌립이 예수님의 제자가 되자마자 예수님이 하신 표현을 그대로 사용하여 "와서 보라"고 말하며 나다나엘에게 증언합니다(1:46). 4장에서는 사마리아 여자가 이와 똑같은 일을합니다. 사마리아 여자가 예수님과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 예수님에게 깊이 끌리고, 또 예수님이 어떠한 분인지 알게 되자, 그분을 증언하게 됩니다. 곧 같은 사마리아 사람들에게 "와서 보라"고 말합니다. 사마리아 사람들은 정말로 와서 예수님과 함께 "머무르고 (44)직접적으로 계시의 말씀을 듣고 다음과 같이 증언하기에 이릅니다.
그 여자에게 말하되 이제 우리가 믿는 것은 네 말로 인함이 아니니이는 우리가 친히 듣고 그가 참으로 세상의 구주신 줄 앎이라 하였더라"(4:42). - P56

 사두개인들은 성전을 기반으로 하는 제사장 귀족계층이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성경 해석, 성경 교수, 법적 판결의전문가들이었죠. 에세네인들은 사해 연안 쿰란(Qumran)에 살던 종파였습니다. 열심당원들은 점령국 로마를 몰아내려는 정치적 목적을품은 민족주의자들이었고요. 주후 70년에 제2성전이 파괴되자, 성전이 없으므로) 사두개인들은 더는 존재의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또한 열심당원들은 진압되었고, 에세네인들은 대량학살을 당했습니다.  - P61

따라서 바리새인들은 유대교 내에서 지도자의 자리를 맡을 준비가 된유일한 생존)집단이었습니다. 이들을 "최초의 랍비들" (proto-rabbis)이라고 부를 수도 있겠네요. - P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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