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으로 시편 잠언, 욥기, 전도서, 예레미야애가가 이러한 의미의 하나님 말씀을 많이 담고 있다. 시편은 인간이 하나님께 혹은 하나님에 대해 쏟아낸 말들을 많이 담고 있다. 외견상 하나님을 찬양하는시편이지만 그 찬양의 내용에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말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불평과 저항 언어도 포함되어 있다.  - P23

잠언은 지배엘리트들, 궁중 관리들을 길러낼 때 사용되었을 법한 고급 교양교육교과서다. 인간의 경험, 관찰, 그리고 관습적 지혜습득에서 결정화된 지혜가 잠언서의 대부분을 구성한다.  - P23

욥기는 주인공 욥이 하나님나라가 공평과 정의가 심각하게 무너진 세상이라고 선언하며 하나님께 저항하는 내용이다.  - P23

전도서도 하나님의 공평과 정의의 원칙이 무너진 것처럼 보이는 세상에 대한 비판철학적 수상이다. 예레미야애기는 우리 죄보다 훨씬 더 과잉되게 집행된 심판과 징벌에 관한 저항이자 탄식이다. 애가의 항변, 시편의 불평언어, 기의 따지고 묻는태도 전도서의 비판적 성찰어조 모두 하나님을 향하여 인간이 쏟아낸 말들의 파노라마다. 이런 것들이 하나님 말씀이라는 사실이 매우중요하다.  - P23

하나님이 인간에게 하신 말씀만 하나님 말씀이 아니라, 인간이 하나님께 터뜨린 모든 언어도, 하나님 귓전에 들리는 그 말들도하나님 말씀이 된다는 사실이 매우 중요하다. 인간으로부터 하나님을향해 위로 토로된 울분, 항변, 아우성, 그리고 문제 제기 등은 하나님의마음을 드러내는 결정적인 통로가 되고, 교훈, 책망, 교정, 격려, 그리고의로 교육하는 데 유익한 영감 받은 성경의 핵심이 된다. 딤후 3-16-17:4:1-2 - P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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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제법 암송하게 될 뿐 아니라 신앙의 깊이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이때가중요합니다. 칭찬을 아끼지 말고 암송 실력을 발표할 기회를 주어야합니다. 단, 새로운 말씀을 알려주기보다는 이미 암송한 말씀이 무의식중에도 술술 나오도록 반복하면서 그와 관련한 성경 말씀을 읽고 설명해주면 더욱 좋습니다.
- P79

또한 새신자가 말씀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을 질문하도록 하고, 인도자가 간단한 퀴즈를 내기도 하면서 말씀 중심의 대화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만들어갑니다. 이렇듯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게 기독교의 핵심진리를 가르치는 게 새신자 교육의 지혜입니다. - P79

많은 성도가 이단에 넘어가고, 비본질적인 문제로 시간을 낭비하는원인 중 하나가 말씀암송에 대한 무관심 내지는 부정적 견해에 있다고봅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 10:17)라고 하셨듯이 하나님의 말씀을 암송하지 못한 성도가 올바른 믿음을 갖기는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 P79

또한 전도자가 말씀을 암송하고 있다는 것은 성령의 검으로 무장한것과 다름없습니다. 말씀이 내 안에 거하면 먼저 마음에 기쁨과 감사가 넘치고, 설교 듣기와 성경 읽기가 즐거워집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은혜로 받아들여지니 삶에 생기가 넘치지요. 얼굴은 환하게 밝아지고,겸손이 몸에 배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을 보면 긍휼함이절로 일고, 믿는 사람이라도 암송의 기쁨을 모르는 사람을 보면, 이기쁨을 맛보게 하고픈 마음으로 충만해집니다.
- P80

이처럼 말씀암송은 자신의 신앙을 알차게 해줄 뿐 아니라, 사단의공격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무장인 동시에 영혼 구원을 위한 준비가됩니다. - P80

가장 이상적인 선교의 패러다임은 20,30년 후를 내다보고 선교지의어린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먹여 온전한 신앙인격자로 키우는 말쓸암송 중심 인재 양성 선교‘라고 생각합니다. 국제어인 영어와 자국어로 암송시키는 교육을 선교의 우선순위로 삼는 거지요. - P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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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하나님의 메시지가 이같이 내게 임했다.
"거리로 나가 예루살렘을 향해 외쳐라.
하나님의 메시지다!
나는 네가 젊은 시절에 바친 충성을 기억한다.
신혼 같았던 우리의 사랑을 기억한다.
그 광야 시절, 너는 내 곁을 지켰고그 고생길에도 내 곁을 떠나지 않았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거룩한 특선품이자특상품이었다.
감히 그녀에게 손대는 자는 누구든지곧 후회하게 되었다!"
하나님의 포고다. - P270

4-6야곱의 집이여, 하나님의 메시지를 들어라!
너희, 이스라엘의 집이여!
하나님의 메시지다. "도대체 내가 무엇을 잘못했기에너희 조상은 나를 버리고,거품에 불과한 우상과 붙어살다가자기들도 거품이 되고 말았단 말이냐?
그들은 한 번도 이렇게 물은 적이 없다. ‘하나님은 어디 계신가?
우리를 이집트에서 구해 주시고그 메마른 사막과 죽음의 골짜기,
아무도 살아 나오지 못하는 땅 1약사람이 살 수 없는 잔혹한 땅을 지나던 1그 험악하고 다사다난했던 광야 세월 동안,
한결같이 우리를 보살펴 주신 그 하나님은?‘
- P271

제사장이라는 자들은 ‘하나님은 어디 계신가?‘ 하고 물을 생각도 하지 않았다.
종교 전문가라는 자들은 나에 대해서 아는 바가 전혀 없었다.
통치자들은 내게 도전했고,
예언자들은 바알 신을 전하면서, Pi허망한 꿈과 우둔한 계획에 지나지 않는 우상을 좇았다. - P271

12-13 하늘아, 충격적인 이 일을 보아라!
믿을 수 없는 이 일을 보아라.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
하나님의 포고다. da
"내 백성은 이중의 죄를 범했다.
그들은 나를 버렸다.
그들은 생수가 솟는 샘인 나를 버리고, 대신 땅에 물웅덩이를 팠다.
물이 새는 물웅덩이, 하수구나 다를 바 없는 물웅덩이를 팠다. - P272

음란한 종교 산당을 만날 때마다 한 곳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들어가싸구려 창녀처럼 몸을 팔았다.
너는 내가 최고의 종자를 구해다 심은최고급 포도나무였다.
그런데 지금 네 모습이 어떤지 보아라.
엉망으로 자라 비뚤어진 네 모습, 도저히 포도나무로 봐줄 수 없는꼴이다.
- P273

초강력 세제로 빨아 보아라.
생살이 벗겨지도록 북북 문질러 씻어 보아라.
그래도 네 죄의 때는 빠지지 않을 것이다.
너를 쳐다보는 일조차 내게는 고역이다!"
주 하나님의 포고다. - P273

25 진정하여라. 제발 숨 좀 돌려라. 뭐가 그리 급하냐?
왜 그렇게 몸을 망가뜨리느냐? 대체 무엇을 그렇게 좇는 것이냐?
그러나 너는 말한다. ‘어쩔 수 없습니다.
이방 신들에 중독되어, 멈출수가 없습니다." - P274

31-32 오. 이 세대여!
내가 너희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경고하지 않았느냐?
이스라엘아, 내가 너희를 실망시켰더냐?
어찌하여 나를 막다른 골목 취급하느냐?
어찌하여 나의 백성이 나를 버리고 ‘아, 속 시원하다!
이제부터 우리는 자유다‘ 한단 말이냐? 모여인이 자기 보석을 잊는 법이 있느냐?
신부가 면사포 쓰는 것을 잊는 법이 있느냐?
그런데 내 백성은 나를 잊었다.
날이 지나고 또 지나도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 P275

36-37 너는 한 가지 죄를 도모하다 실패하면아무렇지 않게 또 다른 죄를 도모한다. 그렇지 않느냐?
그러나 기억하여라. 앗시리아가 그랬던 것처럼이집트도 너희를 내팽개치고 말 것이다.
너는 가슴을 쥐어뜯으며거기서 나오게 될 것이다.
나 하나님은 네가 의지하는 모든 자들의 리스트를 갖고 있다.
너는 그 누구에게서든 손톱만큼의 도움도 얻지 못할 것이다." - P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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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든지 진정으로 나와 함께 하나님 나라의 길을 가고자 한다면, 자신의 부모님과 아내 그리고 자녀들을 비롯해서 자신의 가족들과심지어 자신의 목숨까지도 나보다 더 사랑해서는 안 됩니다. 나를사랑하는 것에 비하면 다른 모든 것들은 미워하는 수준이 되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의 제자가 될 수 없습니다.  - P187

누구든지 나와 함께 나의 길을 가겠다고 하면서도, 자신의 십자가를 감당하지않고 나를 따라오는 사람, 다시 말해서 목숨 바쳐 사명을 이루고자 하는 각오 없이 나를 따라오는 사람은 절대 나의 제자가 될 수없습니다. - P187

 이와 같이, 여러분도 무조건 나를 따라오지 말고, 진정한 제자의 길이 무엇인지제대로 알고 각오를 굳게 하여서 따라와야 합니다. 여러분이 가진모든 것들을 하나님 나라를 위해 전부 포기할 수 없다면, 나의 제자가 될 수 없습니다." - P188

오려는데 신학생 몇 명이 달려와서 큰 은혜를 받았다고 하면서,내가 이번 설교를 위해 몇 시간이나 준비했는지 물어보았다. 나는이렇게 대답했다. "이번 설교만을 위해서 준비한 시간은 10시간정도 되지만, 정확하게 말해서 이번 설교를 위해 준비된 시간은제가 살아온 인생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그러자 그중에 한 명이자신들이 훌륭한 설교자가 되기 위해서 지금 무엇을 준비하면 좋을지 말해달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포기하라고 했다. 좋은 설교자가 되고 싶으면 스마트폰을 포기하고 게임을 포기하고 세상 즐거움을 포기하라고 했다.  - P189

진학하는 것을 포기했고, 여러 번의 유혹이 있었지만 텔레비전과 스마트폰을 포기했으며, 지금은 자동차 운전, 대형 교회의 청빙, 심지어 조금이라도 말씀 사역에 방해가 된다면 만남과 취미생활 전부를 절제하거나 포기하면서 산다고 말했다. 그러자 그 신학생들은 내가 좀 심하다는 반응을 하면서, "목사님은 나실인처럼사시네요"라고 말하며 웃었다.  - P190

그래서 나는 마지막으로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이렇게 말했다. "저는 솔직히 제가 나실인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오히려 이 시대의 신학생들과 목사들이 포기해야 할 것을 거의 포기하지 못하는 소돔과 고모라의사람들처럼 보입니다." 그들은 더 이상 웃지 못했다. - P190

나에게 없는 것을 어찌 포기하겠는가? 내가 가지고 있고 내가할 수 있는 것을 포기하는 것이 진짜 하나님의 사람으로 준비하는것이다. 다시 말한다. 정말 주님앞에 잘 준비된 사람이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포기해라! 매일 무엇인가 달라고만 하는 기도를 이제 제발 그만두고, 주님 앞에 무릎을 꿇고 이렇게 기도해라. "주여!
제가 무엇을 포기할까요?" 바로 주님께서는 대답해 주실 것이다.
- P190

마땅히 포기할 것을 포기하지 않으면 당연히 얻을 것도 얻지 못할것이다. 하지만 마땅히 얻을 것조차 주님을 위해 포기할 수 있다면 그 누구도 얻지 못한 것을 누리게 될 것이다. 오늘 포기할 것을포기해라! 그러면 내일 하나님의 위대한 것들을 담을 그릇으로 준비될 것이다. - P191

"하나님! 우리는 이미 많은 것을 가졌는데도 또 더 가지려고만합니다. 심지어 주님을 위해 무엇인가를 준비한다고 하면서도 또무엇인가를 더 가지려고만 합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오늘 진정한 준비를 위해서 포기하라고 하십니다. 주님과 함께 십자가의길을 가기에 우리는 너무나 많은 것을 들고 소유하고 있습니다.
- P191

말씀은 안 읽으면서도 손에서 스마트폰은 내려놓을 수가 없고, 기도해야겠다고 하면서도 온갖 세상 취미와 만남으로 분주합니다.
우리를 사랑하신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셨듯이우리도 주님을 따라가는 데 불필요한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있도록도와주십시오.  - P191

포기처럼 위대하고도 필수적인 준비가 없다는 것을 머리로만이 아니라 실제의 삶에서 살아내게 하소서!  - P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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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스라엘 백성이 계속 행진하여 요단-여리고 앞 모압평야에 진을 쳤다.
2-3 십볼의 아들 발락은 이스라엘이 아모리 사람에게 한 일을 모두들어 알고 있었다. 모압 백성은 이스라엘 때문에 잔뜩 겁을 먹었다.
이스라엘의 수가 너무 많았던 것이다! 그들은 공포에 떨었다.
- P413

그 당시, 모압의 왕은 십볼의 아들 발락이었다. 그는 브올의 아들 발람을 데려오라고 사신들을 보냈다. 발람은 자기 고향인 유프라테스강가에 자리한 브돌에 살고 있었다. - P413

 그들이 나를 맹렬히 압박하고 있소. 그들이 너무 벅차서 나로서는 감당할 수 없으니, 부디 와서, 나를 위해그들을 저주해 주시오. 그러면 내가 그들을 치겠소. 우리가 그들을공격해서, 이 땅에서 쫓아낼 수 있을 것이오. 당신의 명성은 익히 들어 알고 있소. 당신이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고, 당신이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는 말을 들었소."
- P414

10-11바람이 대답했다. "십볼의 아들인 모압 왕 발락이 사람들을 보내면서 이런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보시오, 이집트에서 나온 백성이 온 땅을 덮었소! 부디 와서, 나를 위해 그들을 저주해 주시오. 그러면 내가 그들을 공격해서, 이 땅에서 쫓아낼 수 있을 것이오."
12 하나님께서 발람에게 말씀하셨다. "그들과 함께 가지 마라. 그 백성은 복을 받은 백성이니, 그들을 저주하지 마라.‘ - P414

 곧 모압의 지도자와 미디안의 지도자들이, 저주의 대가로 제공할사례금을 단단히 챙겨서 길을 떠났다. 그들이 발람의 집에 이르러,그에게 발락의 말을 전했다. - P414

당신을극진히예우하고사례도아낌없이 하겠소.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내가 다 들어주겠소. 얼마든지 사례할 테니, 그저 와서 저 백성을 저주해 주기만 하시오."
18-19 발람이 발락의 신하들에게 대답했다. "발락이 은과 금이 가득한자기 집을 준다 해도, 나는 내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는 크든 작든아무 일도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지난번에 오신 분들처럼 여러분도 오늘 밤 여기서 지내십시오. 이번에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말씀하시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P415

20 그날 밤, 하나님께서 발람에게 오셔서 말씀하셨다. "이 사람들이너를 보려고 이렇게 왔으니, 그들과 함께 가거라. 그러나 내가 네게말하는 것 외에는 절대 아무 일도 해서는 안된다." - P415

21-23발람은 아침에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얹고, 모압에서 온 귀족들과 함께 길을 떠났다. 그러나 발람이 길을 나서자 하나님께서 진노하셨다. 하나님의 천사가 그가 가는 것을 막으려고 길에 서 있었다.
발람은 나귀를 탔고, 하인 둘이 그와 함께 가고 있었다. 나귀는 천사가 길을 막고 서서 칼을 휘두르는 것을 보자, 급히 길에서 벗어나 도랑으로 뛰어들었다. 발람은 나귀를 때려 다시 길로 돌아가게 했다.
- P415

24-25 그러나 그들이 길 양옆으로 울타리가 세워진 포도밭 사이로 지나갈 때, 나귀는 길을 막고 선 하나님의 천사를 다시 보게 되었다.
나귀는 울타리 쪽으로 몸을 붙여, 발람의 발이 울타리에 짓눌리게했다. 그러자 발람이 다시 나귀를 때렸다.
26-27 하나님의 천사가 또다시 길을 막아섰다. 이번에는 길목이 매우비좁아서, 오른쪽으로도 왼쪽으로도 빠져나갈 틈이 없었다. 발람의나귀는 천사를 보자 그만 주저앉고 말았다. 발람은 화가 치밀어, 지팡이로 나귀를 때렸다.
- P415

28 그때 하나님께서 나귀의 입을 열어 주셨다. 나귀가 발람에게 말했다. "도대체 제가 당신께 무엇을 잘못했기에 저를 이렇게 세 번씩이나 때리십니까?" - P415

30 나귀가 발람에게 말했다. "이때까지 저는 여러 해 동안 당신의 충실한 나귀가 아니었습니까? 제가 전에 당신에게 이와 같은 짓을 한적이 있습니까? 말씀해 보십시오."
그가 말했다. "없다." 
 그때 하나님께서 발람의 눈을 열어 상황을 보게 해주셨다. 그가보니, 하나님의 천사가 길을 막고 서서 칼을 휘두르고 있었다. 발람이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다.
- P416

32-33 하나님의 천사가 그에게 말했다. "너는 어째서 네 불쌍한 나귀를 이렇게 세 번씩이나 때렸느냐? 네가 성급히 길을 나서기에 내가너를 막으려고 왔다. 나귀가 나를 보고, 내게서 세 번이나 비켜났다.
그러지 않았으면, 내가 벌써 너를 죽이고 나귀는 살려서 풀어 주었을 것이다."
- P416

34 발람이 하나님의 천사에게 말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당신께서저를 막으시려고 길에 서 계신 줄 몰랐습니다. 제가 하려는 일을 기뻐하지 않으시면 돌아가겠습니다."
35 하나님의 천사가 발람에게 말했다. "그들과 함께 가거라. 다만 내가 네게 일러 주는 것만 말하여라. 다른 말은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
그리하여 발람은 발락의 귀족들과 함께 갔다. - P416

야곱의 흙먼지를 누가 헤아리며,
티끌 구름 같은 이스라엘의 수를 누가 셀 수 있으냐?
나는 바르게 사는 이 백성처럼 죽기를 바란다!
나의 최후가 그들과 같기를 원한다!
11발락이 발람에게 말했다. "이게 무슨 짓이오? 나의 원수들을 저주해 달라고 당신을 데려왔더니, 당신은 그들에게 축복하고 있잖소."
12 발람이 대답했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시는 말씀만 주의해서 전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 P418

구발락아, 일어서서 들어라.
십볼의 아들아, 잘 들어라.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을 말하지 않으시며사람의 아들이 아니시니 마음을 바꾸지 않으신다.
그분께서 말씀만 하시고 행하지 않으시겠느냐?
그분께서 약속만 하시고 지키지 않으시겠느냐?
나는 축복하라고 이곳에 보내졌고그분께서 복을 내리셨다. 그러니 내가 어찌 그것을 바꿀 수 있으냐?
그분께서 야곱에게 아무 불만이 없으시고이스라엘에게서 어떤 잘못도 찾지 못하신다.
도도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계시고,
ㅇ그들이 그분과 함께하면서 자신들의 왕이신 그분께 소리 높여 찬양한다.
- P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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