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성소에서도 제사는 드릴 수 있었습니다. 훗날 솔로몬은 성전을 건축하고 언약궤를 성전으로 옮깁니다. 그때부터는 예루살렘 성전이 중앙 성소가 됩니다. 히스기야와 요시야가 종교개혁을 단행할 때 지방 성소들을 제거했습니다. 지방 성소가 우상숭배의소굴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때는 지방 성소 대신 부정적인 의미를담아 산당이라 칭합니다. 원래부터 산당이 부정적인 의미를 지니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지방에서 예배드릴 수 있게 해 주는 단순한 장소였는데, 바로 이 산당을 통해서 종교 혼합주의적인 우상숭배가퍼져 나간 것입니다. 그래서 지방 성소라는 용어 대신 부정적인 의미를 담아서 지방산당이라고 불렀습니다. - P132

사사들의 시대는 300년 정도 지속됐는데, 여호수아가 죽은 다음부터 초대 왕 사울이 나타나기 전까지입니다. 사사는 히브리어로Estopher‘입니다. ‘재판하는 사람‘을 뜻합니다. 고대 사회에서 재판은통치자와 지도자의 역할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사사는 백성의 통치자인 것입니다. 평상시에는 백성의 어려움을 재판으로 해결해 주고, 전쟁 때는 백성을 이끌고 나가서 용기 있게 싸웠습니다. - P134

그런데 사사 시대는 이스라엘이 열두 지파 연맹 공동체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지 못합니다. 무슨 일이 벌어집니까? 만약 모압이 이스라엘 중부 지방을 치고 들어오면 중부 지방 사람들이 뿔나팔을 불면서공격을 당했으니 도와달라고 구조 요청을 합니다. 그런데 사사 시대에는 뿔나팔 소리를 듣고도 다른 지파들이 도와주러 달려오지 않습니다.
자기 문제가 아니라고 강 건너 불구경하는 것입니다. 사사 시대는 열두 지파 연맹 공동체가 붕괴되기 시작하는 시대입니다. - P135

그런데 사사의 리더십은 이스라엘 전체의 지지를 받지 못했습니다. 예를 들어, 삼손이라는 사시는 단 지파 사람입니다. 단 지파가 부여받은땅의 경계에 블레셋이 살았습니다. 그래서 삼손은 블레셋과 계속 싸움니다. 삼손이 블레셋과 싸우자 블레셋이 삼손을 잡겠다고 쫓아옵니다.
도망치던 삼손은 유다 지파 땅으로 들어가고, 블레셋도 삼손을 잡기위해 유다 땅을 침범하려고 합니다. 그러자 유다지파 사람들이 경계에 서서 블레셋에게 우리 땅에 들어오지 말라면서 그들이 찾는 삼손을잡아다가 대령하겠다고 말합니다.
사사기 15:12 그들이 삼손에게 이르되 우리가 너를 결박하여 블레셋 사람의 손에 넘겨주려고 내려왔노라. - P136

이스라엘 공동체에서 가장 거룩해야 할 사람이 레위인입니다. 사사기에는 첩을 두고 있는 레위인이 등장합니다. 레위인이 영적으로 얼마나 무너졌는지 보여 주고 있습니다. 제사장이 개인을 위해 일하기도합니다. 이스라엘 백성 전체가 아니라 특정 가정만을 위해 봉사하는것입니다. 어느 집안만을 위해서 헌신하고 봉사하는 가정 제사장의 등장은 결국 제사장의 사유화가 가능해졌다는 뜻입니다.  - P137

이처럼 사사 시대는 지파들이 분열하고, 믿을 만한 지도자는 없고, 레위인은 방탕하고 제사장은 사유화되는 어둠의 시대였습니다. - P137

이스라엘은 시내산 언약부터 하나님만을 왕으로 모시고 하나님만믿겠다고 다짐하고 결단한 신앙 공동체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왕이 없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으니까 각자 자신이 자기 인생의 왕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사기는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않은시대에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보여 주는 책입니다. - P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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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물 위에서 운행했던 성령이 왜 마리아의 태 위에 창조적으로 운행해서는 안 되는가? 동정녀 탄생, 또는 동정녀 잉태에 반대하는 진짜 이유는 결로 증거 부족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기적을 일으키실 수 없다는, 혹은일으키시지 않는다는 가정에서 유래하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이 세상에 들어오셨다는 사실을 믿는 자는 누구라도 그런 냉랭한가정은 하지 않을 것이다. - P84

마지막으로, 마태는 이사야 7:14 오해했는가? 그는 그 예언, 즉 "처녀가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23절)라는 예언에 상당한 강조점을 두는 것같다. 그러나 마태는 ‘처녀‘로 번역되는 히브리어 ‘알마‘(‘alma)가 결혼할 만한나이에 접어든 여자를 의미할 수 있다는 것을 그렇다면 그것이 반드시 처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었는가? 마태는 종종 히브리어를 잘못 해석했다고 비난을 받는다. 그러나 나는 마태가 그를 비난하는 자들보다 훨씬 더 히브리어를 잘 안다고 생각한다. 히브리어 ‘알마‘가 일반적으로 ‘처녀‘를 의미한다는 것이 사실이지만 ‘젊은 여자‘를 의미할 수 있다는 것도 확실하다. 그렇다면 그 단어에 대해 마태가 지나친 주장을 하는것인가?
- P85

사실상, 히브리어 알마는 구약에 오직 일곱 번, 소녀와 젊은 여자들에 대해 쓰였다. 두 번은" 결혼하지 않은 여자에 대해 쓰였다. 출산과 관련하여그 단어의 사용은 그리스도가 오시기 약 200여 년 전에 기록된 구약의 헬라어 번역 성경인 칠십인역의 작가들에게 굉장히 놀라운 일이어서 그들은히브리어 ‘알마‘를 헬라어 ‘파르테노스‘(parthenos), 즉 ‘처녀‘라는 의미를 훨씬 더 결정적으로 나타내는 단어로 번역하였다. 그들은 건전한 직관의 소유자들이었다.  - P85

오직 헤롯 시대의 베들레헴에 관한 기록뿐이다. 베들레헴은 이스라엘에서 역사가 깊은 곳이다. 라헬이 베냐민을 낳다가 죽게 되자 야곱은 사랑하는 아내 라헬을 바로 이곳에 묻었다‘ 베냐민의 후손인 다윗이 태어난 곳도 바로 여기였다. 그 후 영원토록 이곳은 ‘다윗의 성‘으로 알려질 것이다.
선지자 미가가 예언한 대로(6절) 다윗의 위대한 후손이 태어날 곳으로 이보다 더 적합한 곳이 어디 있겠는가? - P87

마음속으로부터 우러나오는 경배를 드리고자 했다. 그들은 심지어 예수님이놀랍게도 헤롯의 지위와 대조되는 "유대인의 왕"(2절)이라는 사실을 인식하였다. 그리고 그 지위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에 이르러서야 마태복음에다시 나타난다. 헤롯은 질투심에 사로잡혀 무력과 가차 없는 압제로 그의왕권을 지켰다. 반면에 예수님은 남을 위한 자기희생을 통해 그분의 왕권을보여 주셨다. 그분은 갈보리에서 하나님의 약함이 인간보다 더 강하다는 사실을 증명하셨으며, 동방박사들은 그것을 어렴풋이 알아챘던 것 같다. 그들의 신앙, 그들의 통찰력, 그들의 진심 어린 추구와 경배는 완전히 놀랄 만한것이었다. 그것은 그 복음서에 있는 경이로운 일들 중 하나다. 그때 하나님은경이로운 하나님이시다.  - P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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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 버림받으면 나는 완전히 죽습니다.
아침마다 주님의 사랑스러운 음성으로 나를 깨워 주시면내가 밤마다 주님을 신뢰하며 잠자리에 들겠습니다.
어느 길로 가야 할지 알려 주소서.
내가 귀를 세우고 모든 시선 주께 돌리니하나님, 원수들로부터 나를 구원하소서.
주님만이 나의 희망이십니다! 시주님은 나의 하나님이시니주님이 기뻐하시는 삶 살도록 가르쳐 주소서.
주님의 복된 영으로 나를 이끄시고탁 트이고 평탄한 초원으로 데려가 주소서. - P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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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남을 도울 때에 자신이 어떻게 보일지 생각하지 마라. 그냥 소리내지 말고 은밀히 도와주어라, 사랑으로 너희를 잉태하신 너희 하나님도 무대 뒤에서 일하시고, 너희를 은밀히 도와주신다." - P61

‘너희는 이렇게 하여라, 하나님 앞에서 연극하고 싶은 유혹이 들지않도록, 조용하고 한적한 곳을 찾아라 할 수 있는 한 단순하고 솔직하게 그 자리에 있어라. 그러면 초점이 너희에게서 하나님께로 옮겨지고, 그분의 은혜가 느껴지기 시작할 것이다. - P61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가 어떤 분이신지 드러내소서.
세상을 바로잡아 주시고하늘에서처럼 땅에서도가장 선한 것을 행하소서.
든든한 세 끼 식사로 우리가 살아가게 하소서.
아버지께 용서받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게 하소서.
우리를 우리 자신에게서와, 마귀에게서 안전하게 지켜 주소서.
아버지께는 그럴 권한이 있습니다!
원하시면 무엇이든 하실 수 있습니다!
영광으로 빛나시는 아버지!
예, 정말 그렇습니다. - P62

14-15 기도에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과 너희가 하는 일이 연결되어 있다. 예를 들어, 너희가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용서를 받을 수 없다. 너희가 자기 몫을 다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주실 몫을 너희 스스로 차단하는 셈이 된다. - P62

22-23 너희 눈은 너희 몸의 창문이다. 네가 경이와 믿음으로 눈을 크게 뜨면, 네 몸은 빛으로 가득해진다. 네가 탐욕과 불신으로 곁눈질하고 살면, 네 몸은 음습한 지하실이 된다. 네창에블라인드를 치면, 네 삶은 얼마나 어두워지겠느냐!
- P63

24 너희는 한꺼번에 두 신(神)을 예배할 수 없다. 결국 한 신은 사랑하고 다른 신은 미워하게 될 것이다. 한쪽을 사모하면 다른 쪽은 업신여기게 마련이다. 너희는 하나님과 돈을 둘 다 예배할 수 없다. - P63

하나님과 그분의 일하시는 방식을 모르는 사람은 그런 일로 안달하지만, 너희는 하나님을 알고 그분의 일하시는 방식도 안다. 너희는 하나님이 실체가 되시고, 하나님이 주도하시며,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삶에 흠뻑 젖어살아라. 뭔가 놓칠까 봐 걱정하지 마라. 너희 매일의 삶에 필요한 것은 모두 채워 주실 것이다.
- P64

34 하나님께서 바로 지금 하고 계신 일에 온전히 집중하여라. 내일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일로 동요하지 마라. 어떠한 어려운 일이닥쳐도 막상 그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감당할 힘을 주실 것이다." - P64

1사람들의 흠을 들추어내거나, 실패를 꼬집거나, 잘못을비난하지 마라. 너희도 똑같은 대우를 받고 싶지 않거든 말이다. 비판하는 마음은 부메랑이 되어 너희에게 되돌아올 것이다. - P64

12 여기, 간단하지만 유용한 행동 지침이 있다. 사람들이 너희에게무엇을 해주면 좋겠는지 자문해 보아라. 그리고 너희가 먼저 그들에게 그것을 해주어라. 하나님의 율법과 예언자들의 설교를 다 합한결론이 이것이다." - P65

내 말은 주돌과도 같아서, 너희는 내 말 위에 인생을 지어야 한다. 너희가 내말을 너희 삶으로 실천하면, 너희는 든든한 바위 위에 집을 지은 현명한 목수와 같다. 비가 퍼붓고 강물이 넘치고 돌풍이 쳐도, 그 집은끄떡없다. 바위 위에 꼿꼿이 서 있다.
26-27그러나 너희가 내 말을 성경공부 때만 사용하고 삶으로 실천하지 않으면, 너희는 모래사장에 집을 지은 미련한 목수와 같다. 폭풍이 몰아치고 파도가 거세지자, 그 집은 맥없이 무너지고 말았다." - P66

그때 한 나병환자가 다가와 예수 앞에 무릎을 꿇고 간청했다. "주님, 원하시면 제 몸을 고쳐 주실 수 있습니다."
3-4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며 말씀하셨다. "내가 원한다.끗하게 되어라." 그러자 그 즉시 나병의 모든 증상이 깨끗이 사라졌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온 동네에 말하고 다니지 마라. 하나님께합당한 감사의 표시를 가지고 제사장에게 가서 네 나은 몸을 조용히보여라. 네 말이 아니라, 깨끗해져서 감사하는 네 삶이 내가 한 일을증거할 것이다."
- P66

5-6 예수께서 가버나움 마을에 들어가시자, 로마군 지휘관 하나가 당황한 표정으로 다가와 말했다. "주님, 저의 종이 병들었습니다. 걷지도 못하고 고통이 심합니다."
7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가서 고쳐 주겠다."
8-9 그러자 지휘관은 이렇게 말했다. "아닙니다. 그렇게 수고하실 것없습니다. 그저 명령만 내리시면 저의 종이 낫겠습니다. 저도 명령을 받기도 하고 내리기도 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한 병사에게 ‘가라‘
고 하면 가고, 다른 병사에게 ‘오라‘고 하면 옵니다. 그리고 저의 종에게 ‘이것을 하라‘고 하면 합니다."
- P67

10-12 예수께서 크게 놀라시며 말씀하셨다. "하나님을 알고 그분이 일하시는 방식을 훤히 알아야 마땅한 이스라엘 백성 중에서도, 이렇게단순한 믿음은 아직 보지 못했다. 이 사람은 머잖아 사방에서 모여들 많은 이방인들의 선봉이다. 그들은 동쪽에서 흘러들고 서쪽에서쏟아져 들어와 아브라함, 이삭, 야곱과 함께 하나님 나라의 잔칫상에 앉을 것이다. 믿음 안에서 자랐으나 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무시당하고 은혜에서 소외된 자들이 되어, 이게 어찌 된 일인지 의아해할 것이다." - P67

16-17 그날 저녁, 사람들이 귀신 들려 괴로워하는 많은 사람들을 예수께 데려왔다. 예수께서는 마음에 고통당하는 사람들을 구해 주셨고,
몸이 아픈 사람들을 고쳐 주셨다. 예수께서 이사야의 유명한 설교를성취하신 것이다.
그가 우리의 아픔을 당하셨고
우리의 질병을 짊어지셨다. - P68

4-8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말씀하셨다. "왜 이리 수군수군말이 많으냐? ‘내가 네 죄를 용서한다"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 걸어가라‘고 말하는 것 중에 어느 쪽이 더 쉽겠느냐? 내가 인자인 것과내가 어느 쪽이든 행할 권한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겠다." 이말을 하시고 예수께서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거라. 네자리를 들고 집으로 가거라." 그 사람은 그대로 했다. 무리는 두려움에 사로잡혔고, 하나님이 예수께 권한을 주셔서 자기들 가운데서 그렇게 일하신 것을 기뻐했다. - P70

9예수께서 지나시던 길에, 한 사람이 세금을 걷는 일에 여념이 없는것을 보셨다. 그의 이름은 마태였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와 함께 가자." 마태는 일어나 그분을 따라갔다.
10-11 나중에 예수께서 자신을 가까이 따르는 이들과 함께 마태의 집에서 저녁을 드실 때에, 평판이 좋지 않은 인물들이 많이 와서 한데어울렸다. 예수께서 그런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본 바리새인들은발끈하여 예수를 따르는 이들을 비난했다. "사기꾼과 쓰레기 같은인간들과 가까이 지내다니, 당신네 선생의 이런 행동이 무슨 본이되겠소?"
- P70

12-13 예수께서 들으시고 반박하셨다. "의사가 필요한 사람이 누구냐? 건강한 사람이냐, 병든 사람이냐? 가서 ‘내가 원하는 것은 자비이지 종교 행위가 아니다‘라는 성경 말씀이 무슨 뜻인지 헤아려 보아라. 내가 여기 있는 것은 소외된 사람들을 초청하려는 것이지, 영향력 있는 사람들의 비위나 맞추려는 것이 아니다." - P70

18.19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자, 한 지방 관리가 나와서 정중히절하며 말했다.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오셔서 손을 대 주시면그 아이가 살겠습니다." 예수께서 일어나 그와 함께 가시자, 제자들이 뒤를 따랐다.
20-22 바로 그때에, 십이 년 동안 혈루증을 앓아 온 한 여자가 뒤에서슬그머니 다가가 예수의 옷을 살짝 만졌다. ‘이분의 옷에 손가락 하나만 대어도 내가 낫겠다‘고 생각한 것이다. 예수께서 돌아서서 여자를 보셨다. 그리고 이렇게 다독여 주셨다. "안심하여라, 딸아. 너는 믿음의 모험을 했고, 이제 병이 나았다." 그때부터 여자의 몸이다 나았다. - P71

23-26 어느새 그들은 지방 관리의 집에 도착해 이야깃거리를 찾는 입방아꾼들과 음식을 나르는 이웃들 사이를 헤치고 지나갔다. 예수께서 불쑥 말씀하셨다. "모두 비켜라! 이 소녀는 죽지 않았다. 자고 있다." 그들은 저가 알지도 못하면서 저런 말을 한다고 했다. 예수께서무리를 내보내시고 안에 들어가셔서, 소녀의 손을 잡고 일으켜 세우셨다. 소녀를 살리신 것이다. 곧 소문이 그 지방에 두루 퍼졌다.
- P71

27-28 예수께서 그 집을 떠나시자, 눈먼 사람 둘이 따라오며 소리를질렀다. "다윗의 자손이여,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예수께서 집에 들어가시자, 눈먼 그들도 따라 들어갔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정말 내가 이 일을 할수 있다고 믿느냐?" 그들이 말했다. "그렇습니다. 주님!"
28-31 예수께서 그들의 눈을 만지시며 말씀하셨다. "너희 믿음대로 되어라." 그러자 그 말씀대로 그들이 앞을 보게 되었다. 예수께서 엄하게 주의를 주셨다. "이 일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아무에게도 알리지마라." 그러나 그들은 문을 나서기가 무섭게 만나는 사람마다 그 일에 대해 떠들어 대기 시작했다. - P72

35-38 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 성읍과 마을을 두루 다니셨다. 그분은회당 곳곳에서 가르치시고, 천국 소식을 알리시고, 병든 사람과 상한 심령들을 고쳐 주셨다. 목자 없는 양처럼 정처 없이 헤매고 있는무리를 바라보시는 그분의 마음이 무너져 내렸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추수할 것이 이토록 많은데, 일꾼은 얼마나 적은지! 추수할 일손을 달라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라!" - P72

시몬(사람들은 그를 베드로, 곧 ‘바위‘라고 불렀다)그의 동생 안드레세베대의 아들 야고보그의 동생 요한빌립바돌로매도마세금 징수원 마태알패오의 아들 야고보다대오가나안 사람 시몬가룟 유다(나중에 그분에게 등을 돌린 자다).
- P73

5-6 예수께서 열두 명의 추수할 일꾼을 보내시며 이렇게 당부하셨다.
"믿지 않는 자들을 회심시키려고 먼 곳부터 다니지 마라. 공공연한적과 거창하게 싸우려 들지도 마라. 바로 여기 가까이 있는 잃어버린 사람들, 혼란에 빠진 사람들한테 가거라. 그들에게 하나님 나라가 여기 있다고 말하여라.  - P73

그들이 너희를 법정으로 끌고가더라도 당황하지 마라. 그들은 자기도 모르게, 너희와 나에게 호의를 베푼 것이다. 너희에게 천국 소식을 전할 무대를 만들어 준 것이다! 그때 무엇을 말할지, 어떻게 말할지 걱정하지 마라. 꼭 맞는말이 떠오를 것이다. 너희 아버지의 영이 필요한 말을 주실 것이다. - P74

26-27겁먹지 마라. 언젠가는 모든 것이 밝혀져 모든 사람이 일의 진실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니 드러내 놓고 진리를 말하기를 주저하지 마라.
28 괴롭히는 자들이 허세를 부리며 위협한다고 해서 침묵해서는 안된다. 그들이 너희 존재의 중심인 너희 영혼에 할 수 있는 일이란 아무것도 없다. 너희는 너희 삶 전체 몸과 영혼ㅡ 그 손에 붙잡고계시는 하나님만 두려워하면 된다." - P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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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his book, The Discipline of Grace, Jerry Bridges talks about a prob-lem he calls "refined sins." He describes "refined sins" as those wrong-ful things a believer can get away with while still maintaining their sta-tus as a respected Christian. l - P87

People are rarely held to account for suchsins because they are not noticeable to others or are not considered asserious as other offenses like stealing or adultery.  - P87

The examples Bridgesprovides of refined sins include pride, envy, gossip, and ingratitude.
He writes, "Because we do sin so frequently we learn to coexist with itas long as it doesn‘t get too out of control or scandalous.  - P87

We forget, orperhaps have never learned, how seriously God regards all sin." - P87

If we hold this kind of attitude toward sin, we are no different fromthe Pharisees during the time of Jesus.  - P87

Jesus often clashed with thePharisees because they were only concerned about external righteousness while their hearts 
were far away from God.  - P87

He said they werelike whitewashed tombs-outwardly clean but rotten on the inside.
- P87

God wants us to work out our righteousness from the inside. Whenwe invite the Holy Spirit to work in us, He will reveal the sins that wehave allowed ourselves to become comfortable with.  - P87

When we repentof our refined sins, we will find the freedom and joy that only Godcan give. We will no longer live to please others but offer our lives asa living sacrifice, holy and acceptable to the Lord. - P87

13 "Good," said David. "I will make an agreement withyou. But I demand one thing of you: Do not come intomy presence unless you bring Michal daughter of Saulwhen you come to see me." - P88

21 Then Abner said to David, "Let me go at once andassemble all Israel for my lord the king, so that they maymake a covenant with you, and that you may rule overall that your heart desires." So David sent Abner away,and he went in peace. - P89

Abner tells David he will help bring Israel to him. David accepts on the con-dition that his wife Michal be returned to him. Michal had been given toanother man in marriage, so they take her away from him.  - P89

Abner talks withthe elders of Israel and Benjamin and makes preparations to set David asking over all Israel. - P89

David agrees to a covenant with Abner under the condition that hiswife Michal be returned to him.  - P90

The long war between the house ofSaul and the house of David is taking a decisive turn in David‘s favor.
- P90

Not only has Abner, Saul‘s own top general, turned allegiance towardDavid, but Michal, Saul‘s own daughter, will be rightfully returnedDavid. This double transfer will further legitimize David‘s ascent tothe throne.  - P90

It is worth noting how this significant turn of events wassparked by a seemingly unrelated heated exchange between Abner andIsh-bosheth.  - P90

Nothing is left to chance or luck in a world where thesovereign God is in charge.  - P90

God is always working to make His plansprevail despite all oppositions. - P90

Abner now goes to secure the allegiance of Israel‘s ruling elders andpersuades them to bring David to the throne.  - P90

There seems to have beena publicly known prophecy concerning the deliverance of Israel fromtheir enemies by David‘s hand, and Abner reminds the elders of this.
- P90

Then, he goes to what is perhaps the last and most challenging obstacleto David‘s kingship -the tribe of Benjamin, 
Saul‘s own tribe-andconvinces 
them to make David king of the nation.  - P90

The unfolding ofGod‘s plan is amazing. What would have been impossible for David toachieve alone, God makes possible through Abner, who was once David‘s enemy.  - P90

When God‘s appointed time comes, no mountain howeverhigh or strong can stand in the way. - P90

Father, I am reminded today that Your timing is always perfect.  - P90

But also confessthat times of waiting can make my heart anxious and tired.  - P90

Renew within meYour courage that I may know that You are working even during this time ofsilence. In Jesus‘ name, amen. - P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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