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prescript 1:48는 서신에서 으레볼 수 있는 구성 요소인 보내는 이, 받는 이, 인사말, 그리고 독특하게 덧붙인 송영을 담고 있다. 후기postscript, 22:10-21 는 고대의 훌륭한편지 형식을 따라 요한계시록 본론을 요약하고, 요한이 하나님의영에 감동해 이 글을 쓴 이임을 밝혀 그의 정당성을 제시한다. 로마제국의 아시아 속주에 있는 일곱 교회에 보내는 편지 2장 그리고 전기와 후기는 함께 결합해 요한계시록이 그 시대의 실제 역사에 바탕을 두고 기록되었음을 밝혀 주는 효과를 발휘한다. 이런점에서 요한계시록은 정경 밖의 다른 묵시 문헌과 사뭇 다르다.
예를 들어 에녹서 저자는 서두에서 자신이 본 것이 "이 세대를위한 것이 아니라 다가오는 먼 세대를 위한 것"이라고 말하는데, 에녹서 1:24 이는 분명 요한계시록과 다르다. - P526

오늘날 대다수 학자들은 요한계시록이 도미티아누스황제 시대에기록되었다고 주장한다. 다음과 같은 고찰 결과를 그 논거로 열거하고 있다. - P533

따라서 본서는 요한계시록 기록 시기(적어도 최종 편집이 이루어진시기)를 주후 90년에서 95년경으로 본다. 이때 소아시아의 그리스도인들은 도미티아누스황제를 숭배하라는 압력을 받고 있었다. " - P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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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가 이스라엘을 다스리기 전에 어디의 지배를 받았습니까? 셀레우코스왕조입니다. 그전에는 페르시아입니다. 셀레우코스 왕조와 페르시아의 공용어가 바로 아람어입니다. 그래서 제국의 지배를 받는 동안 이스라엘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아람어를 사용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히브리어를 썼을 거라고 생각하겠지만아닙니다. 히브리어는 식자층만이 알고 있는 문자언어였습니다. 일상에서는 대부분의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람어를 사용했습니다. 그래서예수님도 아람어로 말씀하신 겁니다.
- P67

그러니까 생각해 보십시오. 예수님의 말씀을 모아 놓은 것이 산상설교와 하나님 나라의 비유들인데 예수님이 사용하신 말씀을 그대로풀어 놓은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아람어로 말씀하셨는데 복음서는헬라어로 기록되었습니다. 그러니까 헬라어로 기록된 복음서 자체가1차 번역서라는 겁니다. 여기서 문제가 벌어지는 겁니다.  - P67

그러니까 헬라어로 기록된 복음서 자체가1차 번역서라는 겁니다. 여기서 문제가 벌어지는 겁니다. 흔히 번역을반역이라고 합니다. A나라의 언어를 B나라의 언어로 바꾸려고 할 때가장 온전한 번역이 이루어지려면 A나라 사람들이 가진 언어 체계와B나라 사람들이 가진 언어 체계가 일대일로 상응 관계를 이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매끄러운 번역이 이루어지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예를 들자면 헬라어는 매우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용어가 많습니다. 라틴어는 매우 실용적이고 실제적입니다. 그러니까 헬라어를 라틴어로번역하려면 참 어렵습니다.  - P67

복음서는 예수님이 하셨던 아람어 말씀을 헬라어로 번역한 겁니다. 그래서 복음서에는 헬라어로 번역하기 어려운 단어는 아람어 원어를 그대로 쓰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무엇입니까? ‘달리다굼talithakum‘, ‘에바다ephphatha‘가 아람어입니다. 이것을 헬라어로 번역하지않고 예수님이 쓰신 고유한 음성을 그대로 기록한 겁니다.  - P67

회개의 본질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하나님께 회개한다는 말의 본질은 뭡니까? 한 세 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회개의 본질은 내가저질렀던 잘못된 행동에 대해 통회 자복하는 마음입니다. 그다음에 우리가 죄를 범하면 나 때문에 누군가가 상처를 받습니다. 피해를 입습니다. 무엇이 회개의 본질입니까? 나로 말미암아 피해 입고 상처받은사람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 그 피해를 보상하고 배상하고자 하는 마음이 바로 회개의 본질입니다. 세번째는 다시는 이런 죄를 범하지 않겠다는 다짐과 결단, 이것이 회개의 본질입니다. - P83

 그런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회개의 본질은 전혀 갖추지않으면서 형식만 갖추는 사람이 생겨나기 시작한 겁니다. 자기가 범한죄에 대해 통회 자복하는 마음도 없고 자기 때문에 손해나 피해를 입은 사람에 대해 미안해하는 마음, 그 피해에 대해 배상과 보상을 하겠다는 마음이 전혀 없고, 다시는 이런 죄를 범하지 않겠다는 다짐과 결단도 전혀 없이 짐승만 하나님께 제물로 바치면 회개했다고 인정받는겁니다. 본질을 갖추지 않아도 형식을 갖추는 사람은 자기 죄에 대해서 회개를 했다, 그래서 하나님께 용서를 받았다고 인정받는 겁니다. - P83

성전이 강도의 소굴이 되었다라고 하십니다. 한마디로 이야기하자면사람들의 돈을 강탈하는 강도들의 본부가 되었다는 겁니다. 이것은 추상적인 이야기가 아닙니다. 당시 예루살렘 성전 권력자들의 모습을 가장 정확하게 지적하신 겁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 당시의 이스라엘공동체의 모습이었습니다. 토라에 근거하면 죄를 용서받기 위해서는동물 속죄를 바쳐야 하는데, 이것을 이용해 예루살렘 성전은 비싼 가격에 짐승을 팔면서 자기들의 이권 챙기기에 혈안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때 세례 요한이라는 사람이 혜성처럼 등장해서 형식을 파괴한 겁니다. 동물 속죄가 아니라 자기 죄를 진정으로 뉘우치고 회개하는 사람에게만 죄를 사하는 물세례를 준 겁니다.  - P85

베드로에게 이런 질문을 합니다. "너희 예수는 성전 싫어하니까 성전에
"안 내지?" 베드로가 "내신다"라고 답변하고 집으로 들어옵니다. 그때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아들이 아버지에게 세금을 내느냐안 내느냐?" 그러나 "저희가 오해하지 않도록 네가 바다에 나가서 낚시를 던지면 물고기 한 마리가 잡힐 것이다. 그 물고기의 입을 열면 한세겔이 있을 것이다. 그 한 세겔을 나와너를 위하여 내라." 성전세는20세 이상의 유대 남성들이 내는 세금입니다. 얼마냐면 반 세겔입니다.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물고기 입에서 얻게 될 텐데 한 세겔을 "나와너를 위해서 내라"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예수님과 열두 제자 총 열세명이죠 그 열세 명 가운데 성전세를 내야 할 사람은 예수님과 베드로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 복음서에서 베드로는 장모가 있다는 표현이 계속 나옵니다. 베드로는 결혼한 기혼자라는 사실을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복음서가 쓰인 1세기 맥락에서 유대인의 나이를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 P88

당시 유대 남성들은보통 18-22세 사이에 많이 결혼했습니다. 유대여성들은 12-14세 사이에 결혼을 많이 했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만의 사정이 아니었습니다. 고대 근동 대부분의 나라에서 당시 여성들은 초경할 즈음이 결혼연령이었습니다. 복음서에서 예수님이 야이로의 열두 살 난 딸을 살리시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초등학교 5학년이 아닙니다.  - P90

당시 열두 살 여자아이는 결혼을 앞둔 처녀라는 말입니다. 마리아가 아기 예수를 잉태했을 때가 12-13세 정도입니다. 그래서 주후1세기에 엄마와 첫아이의 나이 차이가 15세를 거의 넘지 않습니다. 당시 유대 남성들은 보통 18-22세 사이에 결혼하고 20세 이상의 유대남성들이 내는 세금이 성전세입니다. 마태복음 17장 24-27절에 따르면 예수님과 열두 제자 가운데 성전세를 낼 수 있는 사람은 예수님과베드로밖에 없었습니다. 학자들은 보통 이렇게 얘기합니다. 예수님이서른 살 정도 되었을 때 바울은 25세, 베드로는 21-22세, 나머지 모든제자들은 10대 후반이었을 거라고 추측합니다. - P90

주후 1세기 유대 남성들의 평균수명이 마흔이 채 안 됩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결혼하셨다면 공생애를 시작한 30세 즈음이면 통상적으로 결혼을 앞둔 딸이 있을 나이입니다. 예수님 당시에 30세는 오늘날로 비교하자면 66세 정도 되는 겁니다. 결코 청년의 나이가 아닙니다.
성경을 이해할 때 주후 1세기의 배경, 즉 그 당시 사람들이 몇 살 정도에 결혼했는지를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30세 즈음에사역을 시작하셨다는 말은 매우 나이가 들어서야 공생애 사역을 하셨다는 뜻입니다.  - P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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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그의 후손이 낯선 땅으로 이주하여,
거기서 사백 년 동안 종이 되어 가혹한 대우를 받을 것을 그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내가 개입해서 너희를 종으로삼은 자들을 처리하고 내 백성을 이끌어내어, 이곳에서 나를 예배하게 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 P388

30-32 사십 년 후, 시내 산 광야에서 불타는 떨기나무 불꽃으로 가장한 천사가 그에게 나타났습니다. 모세는 자기 눈을 믿을 수 없어, 자세히 보려고 다가갔습니다. 그때, 그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나는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다. ‘소스라치게 놀란 모세는 눈을 감고 고개를 돌렸습니다.
33-34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라. 네가 있는 곳은 거룩한 곳, 거룩한 땅이다. 내가 이집트에 있는 내 백성의괴로움을 보았다. 내가 그들의 신음소리를 들었다. 내가 그들을 도우려고 왔다. 그러니 너는 준비하여라. 내가 너를 이집트로 다시 보내겠다.‘ - P390

이모세는,시내산에서 말하던천사와 광야에 모인 여러분의 조상들 사이에 서서, 그가 받은 생명의 말씀을 가져다가 우리에게 전해 준 사람입니다. 그런데 우리 조상들은 그 말씀이 자신과 무관하다고 생각했습니다.
38-41 그들은 이집트의 옛 생활방식을 갈망하며 아론에게 불평했습니다. ‘우리가 보고 따를 수 있는 신을 만들어 주시오. 우리를 인적조차 없는 이곳으로 끌어낸 모세가 어찌 되었는지 누가 알겠소!‘ 그때그들은 송아지 우상을 만들고, 그 앞에 희생 제물을 바치며, 자기들이 대단한 종교 프로그램을 만들어 낸 것처럼 자축했습니다.
- P391

42-43 하나님은 조금도 기뻐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자기방식대로 하게 내버려 두셨습니다. 새롭게 등장하는 모든 신에게 다예배하게 두고, 그 결과를 지고 살도록 내버려 두셨습니다. 예언자아모스는 그 결과를 이렇게 묘사했습니다.
오 이스라엘아, 너희가 사십 년 광야 시절 동안내게 짐승과 곡식 제물을 가져온 적이 있더냐?
전혀 없었다. 너희는 전쟁의 신, 음란의 여신에게산당을 지어 주느라,
힘을 다해 그들을 예배하느라 너무 바빴다.
그래서 내가 너희를 바빌론에 포로로 보낸 것이다. - P391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하늘은 내 보좌이고땅은 내 발을 쉬는 곳이다.
그러니 너희가 내게무슨 집을 지어 주겠느냐?
내가 물러나 쉴 만한 곳이 어디 있느냐?
내 쉴 곳은 이미 지어져 있다. 내가 그곳을 지었다."그런데 여러분은 계속해서 웬 고집입니까! 여러분의 마음은 딱딱하게 굳어 있고, 여러분의 귀는 꽉 막혀 있습니다! 성령을 고의로무시하니, 여러분은 여러분의 조상들과 다를 바 없습니다.  - P392

그러나 성령 충만한 스데반의 눈에는 그것이 보이지 않았다. 하나님밖에 보이지 않았다. 그는 모든 영광 가운데 계신 하나님과 그 곁에 서계신 예수를 보았다. 그가 말했다. "아!
하늘이 활짝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곁에 서 계신 것이 보입니다!"
- P392

57-58 폭도의 고함과 야유가 스데반의 목소리를 삼켜 버렸다. 그들은사정없이 달려들어 그를 시내 밖으로 끌어내어서, 그에게 돌을 던졌다. 주동자들이 겉옷을 벗어 놓고 사울이라는 청년에게 지키게 했다.
59-60 돌이 비 오듯 쏟아지는데, 스데반이 기도했다. "주 예수여, 내생명을 받아 주십시오." 그런 다음 무릎을 꿇고, 모두에게 들릴 만큼큰소리로 기도했다. "주님,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십시오." 이것이 그의 마지막 말이었다. 그리고 그는 숨을 거두었다.
사울이 바로 그 자리에 있었다. 그는 살인자들에게 축하의 말을건넸다. - P392

38 몹시 사나워진 사울은, 교회를 초토화했다. 그는 집집마다 들어가서, 남녀 할 것 없이 모조리 끌어다가 감옥에 넣었다. 본거지를 떠날수밖에 없게 되자, 예수를 따르는 모든 이들은 선교사가 되었다. 어디로 흩어지든지, 그들은 예수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빌립은 사마리아의 한 성에 내려가, 메시아에 대한 메시지를 선포했다. 사람들은 그가 하는 말을 듣고 기적을 보았다.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확실한 표적을 보고서, 그들은 그의 말을 한 마디도 놓치지 않았다. 일어서지도 걷지도 못하던 많은 사람들이 그날 고침을 받았다. 악한 귀신들이 쫓겨나면서 큰소리로 대들었다. 그 성에 큰 기쁨이 있었다! - P393

3-4그는 길을 떠났다. 그가 다마스쿠스 외곽에 이르렀을 때, 갑자기눈부시게 환한 빛 때문에 앞이 잘 보이지 않았다. 그가 바닥에 쓰러겼는데, 한 음성이 들려왔다. "사울아. 사울아, 왜 나를 해치려고 하느냐?"
5-6 그가 말했다. "주님, 누구십니까?"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다. 너는 일어나 성 안으로 들어가거라. 네가 무엇을 해야 할지 말해 줄 사람이 거기 있다." - P396

10 다마스쿠스에 아나니아라는 제자가 있었다. 주께서 환상 가운데그에게 말씀하셨다. "아나니아야."
"예, 주님!" 그가 대답했다.
11-12 "일어나서 ‘곧은 길로 가거라. 유다의 집에서 다소 출신 사람 사울을 찾아라. 그가 거기서 기도하고 있다. 그가 방금 아나니아라는 사람이 집에 들어와서 자기에게 안수하여 다시 보게 하는 꿈을 꾸었다."
13-14 아나니아가 항의했다. "주님, 진심이 아니시겠지요. 모두가 이사람과 이 사람이 여태까지 행한 끔찍한 일들과, 예루살렘에 있는주님의 백성에게 저지른 만행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는,
우리에게도 똑같이 할 수 있는 권한이 적힌 문서를 대제사장한테서받아서 여기 나타난 것입니다." - P396

31 그 후에 사태가 진정되고, 교회는 한동안 순항했다. 유대와 사마리아와 갈릴리 등 모든 지역에서 교회가 성장했다. 하나님을 깊이경외하는 마음이 그들 속에 충만했다. 성령께서 그들과 함께 계셔서그들에게 힘을 주셨다. 그들은 놀랍도록 번성했다. - P398

 베드로는 즉시 일어나 그들과 함께 갔다. 그들은 다비다의시신을 안치해 둔 방으로 그를 안내했다. 대부분 과부인 고인의 옛친구들이 방 안에서 울고 있었다. 그들은 도르가가 살아 있을 때 만들어 둔 옷가지들을 베드로에게 보여주었다. 베드로가 과부들을 방에서 내보내고 무릎을 꿇고 기도했다. 그리고 시신에 대고 직접 말했다. "다비다야, 일어나라."
40-41 다비다가 눈을 떴다. 그리고 베드로를 보더니, 일어나 앉았다.
그는 다비다의 손을 잡아 일으켰다. 그러고는 믿는 사람들과 과부들을 불러들여 살아난 그녀를 보여주었다.
42-43 이 일이 욥바 전체에 알려지자,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믿었다.
베드로는 가죽가공업을 하는 시몬의 손님으로 바에 오랫동안 머물렀다. - P399

9-13 이튿날 세 사람이 그 성에 이를 무렵, 베드로가 기도하러 발코니로 나갔다. 때는 정오쯤이었다. 베드로는 배가 고파서 점심 생각이났다. 점심식사가 준비되는 동안 그는 비몽사몽간에 하늘이 열리는것을 보았다. 네 귀퉁이를 줄에 매단 커다란 보자기 같은 것이 땅바닥으로 내려왔다. 온갖 잡다한 짐승이며 파충류며 새들이 그 안에 있었다. 그러더니 한 음성이 들려왔다. "베드로야. 어서 잡아먹어라."
14 베드로가 말했다. "안됩니다. 주님, 지금까지 저는 부정한 음식은입에 대본 적이 없습니다."
15 두 번째로 음성이 들려왔다. "하나님께서 괜찮다고 하시면 괜찮은것이다."
16 그런 일이 세 번 있고 나서 보자기가 다시 하늘로 들려 올라갔다. - P400

37-38 유대에서 있었던 일은 여러분도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 일은세례자 요한이 전적인 삶의 변화를 전한 뒤에 갈릴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때 예수께서 나사렛에서 오셔서, 하나님께 성령으로 기름부음을 받으셨습니다. 이로써 활동하실 준비가 되신 것입니다. 그분은 온 나라를 다니시며 사람들을 도우시고, 마귀에게 짓눌린 모든사람을 고쳐 주셨습니다. 예수께서 이 모든 일을 하실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셨기 때문입니다. - P402

이 행하신 모든 일을 보았습니다. 예루살렘에서 사람들이 그분을 집e sh분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고,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분을 쓴 것은 아닙니다. 그분이 공개적으로, 누구에게나 드러나진우리가 바로 그 증인들입니다! 그분이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아나신뒤에, 그분과 함께 먹고 마친 사람들이 바로 우리입니다.  - P402

44-45 베드로의 입에서 이 말이 떨어지자마자, 듣고 있던 사람들에게성령이 임하셨다. 베드로와 함께 온 믿는 유대인들은 믿기지 않았다. 유대인이 아닌 이방인들에게 성령의 선물이 부어지는 것이 도무지 믿기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이었다. 그들은 이방인들이 방언으로 말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소리를 들었다.
46-48 그러자 베드로가 말했다. "이 벗들에게 물로 세례를 주는 데 이의가 있습니까? 이들도 우리와 똑같은 성령을 받았습니다." 아무런이의가 없자, 그는 그들에게 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게 했다. - P403

‘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을 것이다‘ 하신 예수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그러니 내가 묻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우리에게주신 것과 동일한 선물을 그들에게도 주신다면, 내가 어떻게 하나님을 막을 수 있겠습니까?"
그들은 베드로가 전한 말을 다 듣더니, 잠잠해졌다. 그 의미가 마음 깊이 스며들자, 하나님을 찬양하기 시작했다. "이 일이 정말 일어났다! 하나님께서 다른 나라들로 돌파해 들어가셔서, 그들의 마음을열어 생명을 주셨다!"
- P404

19-21 스데반의 죽음으로 촉발된 박해 때문에 사람들이 멀리 페니키아와 키프로스와 안디옥까지 갔으나, 그들은 여전히 유대인들과만말하며 교제하고 있었다. 그때 키프로스와 구레네 출신으로 안디옥에 와 있던 몇몇 사람들이 그리스 사람들과 말하기 시작하며, 그들에게 주 예수의 메시지를 전했다. 하나님께서 그들이 하는 일을 기뻐하시며, - P404

22-24 예루살렘 교회가 이 소식을 듣고, 바나바를 안디옥에 보내 상황을 알아보게 했다. 바나바는 도착하자마자, 그 모든 일의 배후와 중심에 하나님이 계심을 보았다. 그는 적극적으로 그들과 함께하면서그들을 지원했고, 남은 평생을 지금과 같이 살도록 그들을 권면했다. 바나바는 선한 사람이었으며, 뜨겁고 담대하게 성령의 길로 행하는 사람이었다. 그 공동체는 주님 안에서 크고 강하게 성장했다.
- P405

25-26 그 후에 바나바는 사울을 찾으러 다소로 갔다. 거기서 사울을만나, 안디옥으로 돌아왔다. 그들은 꼬박 일 년 동안 그곳 교회에 머물면서, 많은 사람들을 가르쳤다. 제자들이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린 것도 안디옥에서였다. - P405

나는 이제 너희라면 지긋지긋하다! 너희 종교 학자들아, 바리새인들아, 사기꾼들아! 너희는 도무지 구제 불능이구나! 너희 삶은 하나님 나라의 길을 막는 장애물이다. 너희도 들어가지 않으면서, 다른 누구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구나. - P114

 약속은 약속이다. 예배당 안에서 하든 밖에서 하든, 무엇이 다르단 말이냐? 약속은 약속이다. 하나님은 언제나 그 자리에 계셔서,
너희를 지켜보시며 너희에게 책임을 물으신다. - P115

32-35 무화과나무에서 교훈을 얻어라, 싹이 나서 초록빛이 살짝만 내비쳐도, 너희는 여름이 가까이 다가온 줄 안다. 너희도 마찬가지다.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문 앞에 온 줄 알아라, 이것은 가볍게여길 일이 아니다. 내가 지금 하는 말은, 어느 훗날의 세대에게만 주는 말이 아니라 너희 모두에게도 주는 말이다. 이런 일들이 다 일어나지 않고서는, 이 시대가 끝나지 않는다. 하늘과 땅은 닳아 없어져도, 내 말은 닳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 P119

36 그렇다면 정확한 날짜와 시간은 언제인가? 그것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인 나도 모른다. 오직 아버지만아신다.
37-39 인자가 오는 것도 노아의 때와 같을 것이다. 대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오르던 그날까지도 사람들은 모두 평소처럼 지내며 시시덕거리고 즐겼다. 홍수가 나서 모든 것을 쓸어버릴 때까지, 그들은아무것도 몰랐다. - P119

39-44 인자가 오는 것도 그와 같을 것이다. 두 남자가 밭에서 일하는데, 한 사람은 데려가고 다른 한 사람은 남겨질 것이다. 두 여자가맷돌을 갈고 있는데, 한 사람은 데려가고 다른 한 사람은 남겨질 것이다. 그러니 정신 차리고 깨어 있어라. 너희 주님께서 어느 날에 오실지 모른다. 그러나 너희는 반드시 알아 두어라. 만일 집주인이 밤몇 시에 도둑이 들지 미리 알았다면, 개들을 데리고 있다가 침입을막았을 것이다. 너희도 그렇게 대비하고 있어라. 인자가 언제 나타날지 너희는 모른다. - P119

10미련한 처녀들이 기름을 사러 나갔다. 그런데 그 사이에 신랑이온 것이다. 신랑을 맞으려고 그곳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결혼잔치에들어갔고, 문이 잠겼다.
11
" 한참 후에 미련한 처녀들이 와서 문을 두드리며 말했다. ‘주님, 우리가 왔습니다. 들여보내 주십시오.‘
12그가 대답했다. ‘너희가 나를 아느냐? 나는 너희를 모른다.‘
13그러니 깨어 있어라. 그가 언제 올지 모른다." - P120

내가 배고플 때 너희가 내게 먹을 것을 주었고내가 목마를 때 너희가 내게 마실 것을 주었고내가 집이 없을 때 너희가 내게 방을 내주었고내가 떨고 있을 때 너희가 내게 옷을 주었고내가 병들었을 때 너희가 내게 문병을 왔고내가 감옥에 갇혔을 때 너희가 내게 면회를 왔다.‘
37-40 그러면 그 양들이 말할 것이다. ‘주님, 무슨 말씀이십니까? 언제우리가 주님이 배고프신 것을 보고 먹을 것을 드렸고,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실 것을 드렸습니까? 언제 우리가 주님이 아프시거나 감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 뵈었습니까?‘ 그러면 왕이 말할 것이다.
‘내가 중대한 진리를 말한다. 너희가 무시당하거나 남이 알아주지 않는 사람한테 그런 일 하나라도 하면, 너희는 바로 나한테 한 것이다. - P122

1-2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셨 다. "이제 이틀 후면 유월절이다. 그때, 인자가 배반당하고 넘겨져 십자가에 못 박힐 것이다." - P123

 이 여자는 지금 나한테 말할 수 없이 소중한일을 한 것이다. 가난한 사람들은 평생 동안 너희와 함께 있겠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 이 여자가 내 몸에 향유를 부은 것은, 내게 기름을 부어 내 장례를 준비한 것이다. 내가 분명히 말한다. 온 세상에메시지가 전파되는 곳마다 지금 이 여자가 한 일도 기억되고 기려질 것이다."
14-16 그때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인 가룟 유다라는 자가, 대제사장무리에게 가서 말했다. "그를 당신들에게 넘겨주면 얼마나 주겠소?"
그들은 은화 서른 개에 합의했다. 그때부터 유다는 예수를 넘겨줄적당한 기회를 노렸다. - P124

25 그때, 이미 배반자로 돌아선 유다가 말했다. "비님, 저는 아니겠지요?"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유다야, 나를 속일 생각은 마라." - P125

31-32 그때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이 밤이 다하기 전에,
내게 벌어지는 일 때문에 너희가 넘어지고 말 것이다.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내가 목자를 치리니양들이 허둥지둥 흩어질 것이다.
그러나 내가 살아난 뒤에는, 너희 목자인 내가 너희보다 먼저 앞장서 갈릴리로 갈 것이다." - P126

39 예수께서 조금 더 나아가, 얼굴을 땅에 대고 기도하셨다. "내 아버지, 다른 길이 있거든 나를 여기서 벗어나게 해주십시오. 그러나 나가 원하는 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대로 행하십시오. 아버지,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40-41 예수께서 돌아와 보니, 제자들이 곤히 잠들어 있었다. 예수께서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단 한 시간도 나와 함께 견딜 수 없더냐?
- P126

깨어 있어라. 위험에 처한 줄도 모른 채 유혹에 빠지는 일이 없도록기도하여라. 너는 하나님 안에서 무엇이든 열심히 할 각오가 되어있다만, 한편으로는 난롯가에 잠든 늙은 개처럼 나른하구나."
42 예수께서 두 번째로 그들을 떠나서, 다시 기도하셨다. "내 아버지, 이 잔을 마지막 한 방울까지 마시는 것 외에 다른 길이 없다면,
나는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아버지 방법대로 하십시오." - P126

43-44 예수께서 돌아와 보니, 이번에도 제자들이 곤히 잠들어 있었다.
도저히 눈이 떠지지 않았던 것이다. 예수께서 이번에는 그들을 자도록 두시고 세 번째로 가서 기도하시되, 똑같은 말씀으로 마지막으로한번 더 기도하셨다.
45-46 예수께서 돌아와 말씀하셨다. "밤새도록 자려느냐? 내 때가 되었다. 인자가 죄인들의 손에 넘어간다. 일어나거라! 가자! 나를 배반할 자가 왔다." - P127

55-56 그런 다음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위험한 범죄자라도 되는 것처럼 칼과 몽둥이로 나를 잡으러 오다니, 이게 무슨 짓이냐? 내가 날마다 성전에 앉아서 가르쳤지만, 너희는 내게 손 하나대지 않았다. 너희가 이렇게 한 것은, 예언자의 글을 확증하고 성취하기 위해서다
그때 제자들이 모두 황급히 달아났다
- P128

57-58 예수를 잡은 무리가 그분을 대제사장 가야바 앞으로 끌고 갔다.
거기에 종교 학자와 지도자들이 모여 있었다. 그들이 대제사장의 안뜰에 이를 때까지 베드로는 안전한 거리를 두고 뒤따라갔다. 그는하인들 틈에 슬며시 섞여서, 일이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았다. - P128

16-15 그러자 베드로는 너무 두려워서 저주하며 말했다. "나는 그 사람을 모르오!"
바로 그때, 수탉이 울었다. 베드로는 "수탉이 울기 전에 네가 나를세 번 부인할 것이다"라고 하신 예수의 말씀이 생각났다. 그는 밖으로 나가서 하염없이 흐느껴 울고 또 울었다. - P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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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be pleased to bless the house of your servant,
that it may continue forever in your sight;for you, Sovereign LORD, have spoken,
and with your blessing the house of your servantwill be blessed forever."
2 Samuel 7:29 - P126

22 Howgreat you are, Sovereign LORD! There is no onelike you, and there is no God but you, as we have heardwith our own ears. - P128

24 You have established your people Israel as your veryown forever, and you, LORD, have become their God. - P24

28 Sovereign LORD, you are God! Your covenant is trust-worthy, and you have promised these good things toyour servant. - P129

David responds to God with thanksgiving and praise. He acknowledges thatIsrael is uniquely blessed as God‘s chosen people that He has redeemed forHimself.  - P129

David also asks God to keep the promise He made about his household
 so that people will know that He is God over Israel. He praises God forpromising good things to His servant. - P129

After God tells David that he is not the one to build the temple, Daviddoes not become dejected. Instead, he responds with thanksgiving, praise, and supplication-three essential elements of prayer.  - P130

Whenwe pray with thanksgiving, we express gratitude to God for what Hehas done, what He is doing, and what He will do.  - P130

 We can also thankGod for His work in the world and among our loved ones. When wepray with praise, we glorify God for all His attributes.  - P130

When we pray aprayer of supplication, we come to God with our needs and wants. Thiselement of prayer is probably the one we use most often.  - P130

Since God isour Father, it is only natural and right that we ask Him for the thingswe need.  - P130

Let us learn from David‘s simple yet complete prayer and letit cement our love for God. - P130

Spend some time inprayer today, approaching God with thanksgiving, praise, and supplication. - P130

Dear Jesus, because of the identity You give us, we are blessed forever. Give us adesire to honor Your name above all else.  - P131

When we ask You for things, may it bewith Your glory in mind. In Your name, amen. - P131

Singapore boasts one of the most successful economies in the Asia-Pacific region. A greatpart of this is thanks to its busy ports, which make it one of the biggest commercial centersin the world.  - P130

It is said that Singaporeans are all after the five C‘s: career, cash, car, club, andcondo. Still amid this materialism, the church in Singapore is growing among evangelicaland charismatic congregations.  - P130

As many of the educated population are coming to Christ,
they are influencing society in ways that bring blessings far greater than material wealth. - P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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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에서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백성이었고 그러기에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불렸습니다(예: 4:22). 이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은혜의 언약에 의해 하나님께 의지하고순종하며 살아야 하는 관계를 가진 백성임을 말합니다.  - P61

그러기에 예수는 자신의 메시아적 구원 사역을 다니엘 7:13-28의 내용을 가리키는
"그 ‘사람의 아들‘과 이사야 53:10-12에서 따온 "자기 목숨을많은 사람들을 위한 대속물로 주기"를 합성하여 이렇게 한마디로 요약 표현한 것입니다. "그 사람의 아들‘ [= 시 2:7의 "하나님의 아들]은 [유대인들과 그의 제자들이 원하는 대로 세상의 왕같이 군림하고, 막 10:42-441 섬김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고, 도리어 [이사야 42-53장에서 예언된 대로 종이 되어 섬기려, 그리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들 [이스라엘과 모든 민족들을 구원하기 위한 대속물로 주기 위해 왔다" (막 10:45). - P63

"언약을 세움"은 하나님이 한 무리의 인간들을 선택하여자신의 백성으로 만드시는 은혜의 행위입니다. 하나님은 시내산에서 이스라엘에게 언약을 주시어 "내가 너희의 하나님이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라"고 선언하셨습니다.  - P64

예수는 자신의 바로 이와 같은 죽음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의 구원을 얻는 하나님의 종말 백성을 창조하려 한 것입니다. 즉 다니엘 7장의 하나님의 구원 계획에 따라 하나님의 대권을 위임/상속받은 메시아 "그 ‘사람의 아들"로서 이사야서에 예언된 "주의 종의 역할을 감당함으로써 하나님 나라의구원을 얻는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들"을 창조하려 한 것입니다.  - P63

그러기에 예수는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제자들의표인 베드로로부터 "당신은 메시아입니다"라는 고백을 받은후 최후의 만찬에 이르기까지 자신이 죽임당함으로써 "그 사람의 아들"의 구원을 이룰 것임을 되풀이하여 예고한 것입니다. - P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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