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여로보암 왕이십칠년에, 아마샤의 아들아사랴가 유다의 왕이 되었다. 그는 열여섯 살에 왕위에올라, 예루살렘에서 오십이 년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는 예루살렘 출신 여골리야다. 그는 아버지 아마샤를 본받아 하나님 보시기에 바르게 행했다.  - P453

그러나 그 또한 지역의 음란한 종교 산당들은 없애지 못했다. 그곳은 여전히 백성에게 인기가 좋았다. 하나님께서왕에게 악성 피부병이 걸리게 하셔서, 죽는 날까지 그를 괴롭게 하셨다. 그는 왕궁에 살았지만 더 이상 왕노릇을 할 수 없었다. 그의아들 요담이 정부를 지휘하며 나라를 다스렸다. - P453

유다의 아사랴 왕삼십팔년에, 여로보암의 아들 스가랴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여섯 달 동안 다스렸다. 그는 자기 조상과 다름없이 하나님 앞에서 악하게 살았다. 그는 이스라엘을 죄악된 삶으로 끌어들인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길을 이어 갔다. - P454

10야베스의 아들 살룸이 반역 음모를 꾸며,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그를 죽이고 왕이 되었다. 
스가랴의 나머지 생애와 시대는 ‘이스라엘 왕 연대기‘에 분명히기록되어 있다. 이로써 하나님께서 예후에게 주신 "네 자손이 사대에 걸쳐 이스라엘의 왕위에 앉을 것이다"라고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스가랴가 사 대째였다. - P454

16 디르사에 기반을 둔 므나헴 왕권을 잡자마자 딥사를 쳐부수고,
그 성읍뿐 아니라 근교까지 전부 파괴했다. 이는 그들이 두 팔 벌려그를 환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잔인하게도 모든 임신부의 배를 갈랐다. - P454

하나님 보시기에그는 악하게 살았다. 그는 이스라엘을 죄악된 삶으로 끌어들인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를 하나씩 그대로 되풀이했다.
그때 앗시리아 왕 디글랏빌레셀 3세가 나타나 그 땅을 공격했다. 그러나 므나헴은 그와 거래를 했다. 37톤가량의 은을 넘겨주고그의 지지를 얻어낸 것이다. 므나헴은 돈을 조달하기 위해 이스라엘의 모든 지주로 하여금 앗시리아 왕에게 50세겔씩 바치게 했다.
앗시리아 왕은 그것에 만족하여 그 땅을 떠났다.
- P455

 유다의 아사랴 왕 오십년에, 므나헴의 아들 브가히야가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사마리아에서 이 년 동안 다스렸다. 하나님 보시기에 그는 악하게 살았다. 그는 이스라엘을 죄악된 삶으로 끌어들인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오래된 죄의 길에서 떠나지 않았다.
- P455

25 그러다가 그의 군보좌관인 르말랴의 아들 베가가 반역 음모를 꾸며, 사마리아에 있는 왕궁 막사에서 그를 무참히 죽이고 아르곱과아리에도 죽였다. 갓 지파 사람 쉰 명이 그의 음모에 가담했다. 그는왕을 죽이고 그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 P455

27-28 유다의 아사랴왕 오십이년에, 르말랴의 아들 베가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이십 년 동안 다스렸다. 하나님 보시기에 그는 악하게 살았다. 그는 이스라엘을 죄악된 삶으로 끌어들인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닦아 놓은 길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않았다.
- P456

29 이스라엘의 베가 왕이 다스리는 동안, 앗시리아 왕 디글랏빌레셀3세가 그 땅을 침략했다. 그는 이욘, 아벨벳마아가, 야노아, 게데스,
하솔, 길르앗, 갈릴리와 납달리 온 땅을 점령하고 모든 사람을 포로로 잡아 앗시리아로 끌고 갔다.
30 그때 엘라의 아들 호세아가 르말랴의 아들 베가를 상대로 반역 음모를 꾸몄다. 그는 베가를 암살하고 왕이 되었다. 웃시야의 아들 요담 이십년에 일어난 일이다.
- P456

이스라엘의 르말랴 왕의 아들 베가 이년에, 웃시야의 아들 요담이 유다의 왕이 되었다. 그는 스물다섯 살에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십육 년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는 사독의 딸 여사다. 그는 아버지 웃시야를 본받아 하나님 보시기에 바르게 행했다. 그러나백성이 지역의 음란한 종교 산당들을 오가는 일에는 간섭하지 않아서, 백성이 계속해서 그곳을 드나들었다.  - P456

바로 이때부터 하나님께서 아람 왕르신과르말랴의 아들 베가를 보내어 유다를 공격하게 하셨다.  - P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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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로마 황제 디베료(티베리우스)는 주후 14년부터 37년까지 권좌를 지켰다. 빌라도는 유대 지역을 관할하는 로마 총독이었다. 헤롯 안티파스와 빌립은 이복형제로, 20여 년 전에 죽은 잔인한 헤롯대왕의 아들들이었다. 안티파스, 빌립, 빌라도, 루사니아는 동등한권력을 갖고 각자의 영토를 다스렸던 것이 분명하다. 이들 모두 로마의 통제를 받았고, 각자의 땅에서 평화를 유지할 책임이 있었다.
역사적 배경에 대한 이와 같은 설명은 원독자와 우리 모두에게 누가복음의 정확성을 더욱 입증해 준다. - P1901

3:2 유대 율법에 따르면 대제사장은 한 명뿐이었다. 대제사장은아론의 후손 중에서 지명되어 평생 이 직분을 수행했다(출 28:1;29:9; 대상 23:13). 그러나 이 무렵 종교 제도는 부패했고, 로마 정부는 유대인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하려고 자신들만의 종교 지도자를 임명하고 있었다. 로마 당국이 유대인들이 지명한 대제사장 안나스를 퇴출시키고 그의 사위 가야바를 그 자리에 대신 앉힌 것이분명하다. 그런데도 안나스는 대제사장의 칭호를 유지했는데(행4:6), 대제사장의 권력도 상당 부분 유지했을 것이다. 유대인은 대제사장의 지위가 평생 간다고 믿었고 그래서 안나스를 계속 자신들의 대제사장이라 불렀을 것이다. - P1901

3:11-14 요한의 메시지는 적어도 세 가지 구체적 반응을 요구했다. ① 당신의 소유를 그것이 필요한 사람들과 나누라. ② 당신의직업이 무엇이든 맡은 일을 잘하고 공정하게 수행하라. ③ 자신의벌이에 만족하라. 요한의 사명은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아니었다. 요한의 사명은 메시아의 길을 준비하면서 사람들에게 경건하게 살라고 도전을 주는 것이었다. 자신의 소유를 나누는 것에서, 자신의 일을 정직하게 수행하는 것에서, 삶에 만족하는 것에서당신은 어떤 변화를 이루어 낼 수 있겠는가? - P1903

3:16 요한의 물세례는 죄 씻음을 상징했다. 요한은 회개와 개혁의메시지를 전한 후 세례를 베풀었다. 예수님의 불세례는 그분을 따르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행할 능력을 줄 것이었다. 성령의 세례가 오순절에 처음 있었는데, 이때 성령께서 불의 혀 같은 형태로신자들에게 임해 이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여러 언어로 선포할 수있게 하셨다(행 2장). 불세례는 또한 회개하길 거부하는 자들에게하나님의 심판을 내리시는 성령의 사역을 상징하며, 정결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상징하기도 한다(고전 3:10-15 - P1904

3:23-38 마태의 족보는 아브라함까지 거슬러 올라가면서 예수님이 모든 유대인과 연결된다는 것을 보여 준다(마 1장). 누가의 족보는 아담까지 거슬러 올라가면서 예수님이 모든 인류와 연결된다는 것을 보여 준다. 이는 누가가 예수님을 온 세상을 구원할 ‘완전히 사람인 구원자‘로 그린다는 사실과 일치한다.
- P1905

3:23 세상의 구원자께서 작은 마을 목공소에서 30세까지 일하시는 모습을 상상해 보라! 예수님이 그때까지 나사렛에서 사신 삶에만족하셨으리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그러나 예수님은 자신의삶과 사역을 위한 하나님의 타이밍을 끈덕지게 신뢰하셨다. 30세는 제사장이 직무를 시작할 수 있는 나이였다(민 4:3). 요셉이 애굽의 왕을 섬기기 시작했을 때가 30세였고(창 41:46), 다윗이 유는 다를 통치하기 시작했을 때도 30세였다(삼하 5:4). 30세는 유대: 문화에서 중요한 일을 시작하기에 적절한 나이였다. 예수님처럼우리는 성령의 인도를 받기 전에 성급히 뛰어들고 싶은 유혹을 물리쳐야 한다. 당신은 다음 걸음을 기다리며 그 걸음이 어떠할지 궁금해하는가? 하나님의 타이밍을 신뢰하라. - P1905

15:1 아사랴는 웃시야로도 알려져 있다. 그의 이야기는 역대하26장에 자세히 나와 있다. 그는 또한 이사야 1:1과 6:1에서도 언급된다. 아사랴가 왕이 되기 직전에 이스라엘은 유다를 물리치고 그들의 왕 아마샤를 사로잡은 후 예루살렘 성벽 180 미터가량을 완전히 무너뜨렸다(왕하 14:13; 대하 25:23-24). 하지만 아사랴가 52년을 통치하는 동안 유다는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여 도성을 포위 공격에 대비해 다시 요새화했고 이스라엘로부터 독립을 쟁취했다. 하나님께 헌신한 아사랴의 다스림 아래 유다는 솔로몬 시대 이후로 경험하지 못했던 평화와 번영을 누렸다. 반면 같은 시기에 이스라엘은 급격히 쇠퇴하여 곧 전복될 지경이었다. - P661

15:19-20 앗수르의 왕 디글랏 빌레셋("불)이 왕위에 오르자 앗수르제국은 세계적인 강대국이 되었고, 반면 아람과 이스라엘과 유다는 쇠퇴하고 있었다. 열왕기하에서는 이곳에서 앗수르가 처음으로 언급된다. 디글랏 빌레셋의 침략은 주전 743년에 일어났다.
앗수르는 이스라엘을 속국으로 삼았고 므나헴은 앗수르에 조공을바쳐야 했다. 이는 앗수르의 세 번의 침략 중 첫 번째였다(15:29;17:5-6이 다른 두 침략을 언급하고 있다). - P663

15:32 베가가 왕이 되고 1년 후에 유다의 아사랴(웃시야)왕이 죽었고, 예언자 이사야는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다가오는 이스라엘의멸망에 관한 환상을 보았다(이사야가 본 환상에 대한 자세한 내용및 이스라엘의 비참한 상태에 대해서는 사 6장을 보라). - P663

15:34-35 유다의 왕으로서 요담과 그의 통치를 평가하며 많은 좋은 말을 할 수 있겠지만 그는 가장 중요한 영역에서 실패했다. 산꼭대기에 있는 이교 신전(즉 산당)을 그대로 두는 것은 명백하게제1계명을 어기는 것이었음에도(출 20:3) 그는 산당을 멸하지 않았다. 요담처럼 우리도 기본적으로는 선한 삶을 살지만 가장 중요한 일을 행하는 것은 놓칠 수 있다. 전심으로 하나님을 따르지 않는 중대한 실수를 한다면 평생 선을 행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진실로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은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을득 최우선순위에 놓는다.  - P663

타인의 필요를대하는 태도
율법교사에게 상처 입은 사람은 논쟁의 대상이었다.
강도에게 상처 입은 사람은 이용하고 착취할 대상이었다.
종교인에게 상처 입은 사람은 피해야 하는 문제였다.
여관 주인에게 상처 입은 사람은 돈을 받고 섬겨야 할 고객이었다.
사마리아인에게 상처 입은 사람은 사랑해야 할 한 인간이었다.

예수님에게 이들(그리고 우리) 모두는 그분의 목숨을 버릴 가치가 있는 존재다.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마주할 때면 우리 마음은 다양한 태도를 취한다. 예수님은 선했지만 경멸받은 사마라이인의 이야기를 통해그분의 제자로서 합당한 태도가 어떤 것인지 분명히 하신다. 솔직히우리는 누가 우리 이웃인지 다시 배워야 하는 율법교사와 같:히때가 많다. 위와 같은 다양한 태도에 주목하라. - P1931

35:22 르우벤의 죄는 당장은 아니지만 값비싼 대가를 치렀다. 맏아들인 그는 가족 유산의 두 배의 몫을 받고 사람들 가운데서 지도자의 지위를 차지할 것이었다. 르우벤은 자기 죄가 그냥 넘어갔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수년 후에 야곱이 임종 자리에서 마지막 축복을 하려고 가족을 모을 때, 그 죄가 그에게 달려들었다. 야곱은 르우벤의 두 배의 몫을 다른 사람에게 주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네가 아버지의 침상에 올라 더럽혔음이로다 그가내 침상에 올랐었도다"(49:4).
죄를 짓고 나서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죄의 결과가 우리를 괴롭힐 수 있다. 우리가 어떤 잘못을 할 때 아무도 모르게 벗어날 수 있다고 여기겠지만, 다만 죄가 조용히 심각한 결과를 낳았음을 나중에 깨닫게 될 것이다. - P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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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문안하는 소리가내 귀에 들리는 순간,
내 뱃속의 아기가마냥 기뻐서 어린양처럼 뛰어놀았다.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믿고,
그 말씀대로 다 이루어질 것을 믿은 여자는 복되다! - P199

내 구주 되신 하나님의 노래로 기뻐 춤추리라.
하나님이 나를 주목하심으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라.
나는 이 땅에서 가장 된 여자다!
- P199

하나님이 내게 행하신 일, 영원토록 잊지 않으리.
다른 모든 것과 구별되시는 하나님, 그 이름 거룩하시다.
그 앞에 두려워 떠는 이들에게그의 자비 물밀 듯 밀려오네.
그가 팔을 뻗어 능력을 보이셨고거만스레 허세부리는 자들을 흩으셨다.
오만한 폭군들을 내리치시고고통당한 이들을 진창에서 건져 내셨다. - P199

59-60 여드레째 되는 날, 그들이 아기에게 할례를 행하러 와서, 그 아버지의 이름을 따서 아기의 이름을 사가랴로 지으려고 했다. 그러나엘리사벳이 끼어들었다. "아닙니다. 이 아이의 이름은 요한이라고해야 합니다."
- P200

그들이 말했다. "하지만 당신네 집안에는 그런 이름을 가진 사람이 아무도 없지 않습니까?" 그들은 사가랴에게 손짓하여, 아이에게 어떤 이름을 지어 주려고 하는지 물었다.
사가랴가 서판을 달라고 하더니 이렇게 썼다. "아이의 이름은요한이라고 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모두 깜짝 놀랐다.  - P200

놀랄 일은 그것만이 아니었다. 어느새 사가랴의 입이 열리고 혀가 풀어지더니,
말을 하면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었다! - P200

‘지극히 높으신 분의 예언자인 내 아기여너는 주님 앞서 가서 그의 길을 예비하고그의 백성에게 구원과 모죄 용서의 소식을 전해 줄 것이다.
하나님의 자비로우신 마음,
하나님의 해돋음 우리에게 임하셔서어둠 속,
죽음의 그늘에 앉아 있는 이들을 비추고,
우리의 길을 한 걸음씩 밝혀평화의 길로 인도할 것이다.
아이는 자라며 심령이 굳세어졌다. 그는 예언자로 이스라엘에 등장하기까지 광야에서 살았다. - P201

요셉도 인구조사를 받으러 갈릴리 나사렛마을에서 다윗의 동네인 유대 베들레헴으로 올라갔다. 그는 다윗의자손이었으므로, 그곳으로 가야 했다. 요셉은 약혼녀 마리아와 함께갔는데, 그녀는 임신중이었다. 그들이 거기 머무는 동안 출산할 때가 되었다. 마리아는 첫 아들을 낳았다. 여관에 방이 없어서, 그녀는 아기를 포대기에 싸서 구유에 뉘었다. - P202

13-14 어느새 어마어마한 천사 합창대가 나타나서, 그 천사와 더불어하나님을 찬양했다.
높은 하늘에서는 하나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모든 사람에게 평화. - P202

당시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이스라엘이 구원받기를 바라고 기도하며 살아온 선한 사람이었다. 성령께서 그 사람 위에 머물러 계셨다. 일찍이 성령께서 그가 죽기 전에 하나님의 메시아를 볼 것이라고 그에게 일러 주셨다. 시므온은 성령께 이끌려 성전으로 들어갔다. 마침, 아기 예수의 부모가 율법에 규정한 예식을 행하려고 아기를 데려왔다. 시므온은 아기를 품에 안고하나님을 찬양했다. - P203

해마다 유월절이 되면, 예수의 부모는 예루살렘으로 순례길을떠났다. 예수가 열두 살 되던 해에, 그들은 늘 하던 대로 유월절을지키러 올라갔다. 절기가 끝나 집으로 돌아갈 때에, 아이 예수는 예루살렘에 남아 있었지만 부모는 그 사실을 몰랐다.  - P204

이튿날 예수의 부모는 성전에서 아이를 찾았다. 아이는 선생들틈에 앉아서 그들이 하는 말을 듣기도 하고 질문하기도 했다. 선생들은 아이의 예리한 답변에 감탄하며 다들 아이에게 사로잡혀 있었다. 그러나 부모는 감탄하지 않았다. 그들은 화가 나서 마음이 상해있었다. - P205

39-40 마리아와 요셉은 하나님의 율법에 규정된 일을 다 마치고, 갈릴리에 있는 자기 동네 나사렛으로 돌아왔다. 거기서 아이는 튼튼하고지혜롭게 자랐다. 하나님의 은혜가 그 아이 위에 머물러 있었다. - P204

51-52 아이는 부모와 함께 나사렛으로 돌아와, 부모에게 순종하며 살았다. 아이의 어머니는 이 일을 마음 깊이 간직해 두었다. 예수는 하나님과 사람들의 축복을 받으며, 몸과 마음이 자라며 장성해 갔다. - P205

안나스와 가야바가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에, 사가랴의 아들 요한이 광야에 있다가 하나님의 메시지를 받았다. 그는 요단 강 주변 지역을 두루 다니며, 삶을 고쳐 죄 용서를 받는 세례를선포했다. 그것은 예언자 이사야의 글에 기록된 대로였다.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
하나님 오심을 준비하여라! - P205

세례가 인기 있는 일이 되다 보니, 사람들이 무리 지어 세례를 받으러 나왔다. 요한은 그들에게 버럭 소리를 질렀다. "뱀의 자식들아!
이 강가에 슬그머니 내려와서 무엇을 하는 거냐? 너희의 뱀가죽에물을 좀 묻힌다고 하나님의 심판을 비켜갈 것 같으냐? 바꿔야 할 것은, 너희 겉가죽이 아니라 너희 삶이다!  - P206

아브라함을 조상으로 내세우면 다 통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아브라함의 자손인 것과는아무 상관도 없는 일이다. 흔해빠진 것이 아브라함의 자손이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을 만드실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너희 삶이다. 너희 삶은 푸르게 꽃피고 있느냐? 말라죽은가지라면 땔감이 되고 말 것이다." - P206

15 어느새 사람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었다. 그들은 모두 ‘이 요한이 혹시 메시아가 아닐까?‘ 하고 궁금해 하기 시작했다. - P207

16-17 그러자 요한이 끼어들었다. "나는 이 강에서 세례를 주고 있다.
이 드라마의 주인공은 너희 안에 천국의 삶과 불과 성령을 발화시켜, 너희를 완전히 바꾸어 놓으실 것이다. 그분께 비하면 나는 잔심부름꾼에 지나지 않는다. 그분은 집을 깨끗이 하실 것이다. 너희 삶을 대대적으로 정리하실 것이다. 그분은 참된 것은 모두 하나님 앞제자리에 두시고, 거짓된 것은 모두 끄집어내어 쓰레기와 함께 태워버리실 것이다." - P207

21-22 사람들이 모두 세례를 받은 뒤에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셨다. 예수께서 기도하실 때에, 하늘이 열리고 성령이 비둘기같이 그분 위에내려오셨다. 성령과 더불어 한 음성이 들려왔다. "너는 내가 사랑으로 선택하고 구별한 내 아들, 내 삶의 전부다." - P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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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열왕기상 12장부터는 두 왕국의 이야기가 서로나란히 얽혀 있다. 더 넓은 북이스라엘에서 수도는 세겜, 디르사, 사마리아로바뀐 반면, 남쪽 유다의 수도는 예루살렘이었다." 200년을 아우르는 이야기를 각각 나란히, 때로 서로 맞물리게 하는 일은 쉽지 않다! 저자는 두 왕국의 시대(왕상 12:20-왕하 17:6)를 간단한 방식으로 기록했다.  - P26

32마 9:36. 열왕기에서 ‘이스라엘‘은 보통 ‘하나님의 백성‘ 전체가 아닌 북왕국을 가리킨다. 예언서에서북 왕국은 우세한 지파였던 ‘에브라임‘이라고 간혹 불린다. - P26

 이스라엘과 유다 지역은 그리 넓지 않아서 남북으로 단에서 브엘세바까지 240킬로미터밖에 되지 않는다. 동쪽은 사막이고 서쪽은바다다.  - P26

다른 역사학자들처럼 열왕기 저자도 자료를 활용했다. 궁중 기록물은 문체가 달라서 명백한 다른 자료들과 함께 언급되었다. 각 왕들의 통치 서두와말미에 나오는 동일한 형식의 말은, 전체를 연결시키는 편집 틀이다(p. 35에서더 자세한 해설을 보라).  - P27

모든 역사 서술에서 당연히 그렇듯, 저자도 자료를 매우 엄선했다. 그는 더 자세한 내용은 "이스라엘/유다 왕 역대지략"에 있다고계속 독자들에게 상기시킨다." 이는 그가 포함시킨 것에는 어떤 목적이 있음을 암시한다.  - P27

 열왕기는 과거 사건을 이야기하되, 줄거리와 인물 묘사가 담겨 있어 이야기의 특징을 지니고있다. 그 목적은 과거를 들여다보는 창문을 제공하는 것이라기보다, 과거를성찰하도록 도와줄 그림을 제공하는 것이다.  - P28

목표는 우리를 과거로 데리고가는 것이 아니라, 과거를 우리 현재로 가져오는 것이다. ‘성찰‘이라는 단어를사용한 것은 그 내러티브가 우리의 현재와(약 1:22-25) 오늘날 우리 삶속에나타나는 하나님의 계시를 더 잘 보게 해 주는 거울도 됨을 암시한다. 내러티브는 현재의 청자와 독자들에게 말을 거는 식으로 이야기한다. 단순히 정보를 주는 것뿐 아니라 이해시키고 변화시키는 것에 목표가 있다. - P28

의미심장하게도 성경은 대부분 내러티브 형태다. 하나님은 내러티브를 통해 그분의 빛을 비추신다. 그것은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한다" - P29

어떤 점에서 이야기들은 우리를 참여시킨다. 우리를 생각하게 만들고 자신이나 세상을 다르게 보게 한다. 때로 태도와 행동에 변화를 가져오기도 한다. 우리 삶이나 사회와 완전히 똑같지는 않지만, 우리는 어쨌든 그것을 동일하다고 여긴다. 종종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바로 차이나 기묘함이다.
- P29

현실과의 차이는 우리가 간과했던 삶의 어떤 특성을 더 극명하게 보여 주거나, 적어도 그 특성을 새롭게 보게 해준다. 거울은 우리 앞에서 우리의 있는모습 그대로를 비추기도 하고(우리가 좋아할 수도 있고 싫어할 수도 있다!), 또는 그늘에 있거나 우리가 흔히 보는 것이 아닌 다른 무언가를 비추기도 한다.  - P29

지금까지성경의 수많은 사건들, 특히 다윗과 솔로몬 통치 기간에 일어난 사건들을 중명할 수 있는 고고학적 증거들은 거의 없다. 그래서 어떤 학자들은 역사적확실성에 대해 부정적이다. 발견된 것은, 정치 문화적 배경을 알려 주며 동시대의 역사 사건들을 묘사한 자료들뿐이다." - P31

5세기에 인쇄기가 등장해 문맹률이 낮아지기 전에 상당수의 사람들이 성경을 읽기보다 들었다는 사실을 기억해 두면 도움이 될 것이다. 많은 문화에서 여전히 그렇다. 교회에서 녹음된 성경을 들은 적이 있는데, 익숙한 구절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 된 사실에 깜짝 놀랐다. 성경 본문에 귀를 기울이려면, 그 본문이 최초에 읽기용이 아니라 듣기용으로 구성되었음을 기억해야 한다. 연극이나 영화와 유사한 성경 내러티브에는 수많은 특징들이 눈에 띈다. - P32

성경 내러티브의 두드러진 특징은 하나님이 역할을 맡고 계시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참여하시는데 보통 대화하는 대상 둘 중 하나이시다. 이것이 바로현대 그리고 포스트모더니즘)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문제가 된다.  - P33

열왕기는 다양한 방식으로 하나님을 주어로 삼는다. 가장 명백하게 나오는 경우는 그분의 말씀을 선포하는 선지자들에게 말씀하실 때다. 그 말씀은 보통 ‘평범한‘ 과정을 통해 성취된다. 대부분의 내러티브는 인간의 결정과행동을 다루고, 하나님은 그의 선지자들을 통해 이에 반응하신다. 인간 행동과 하나님의 뜻 사이에 상호 작용이 있다." - P33

평범한 자료임에도 불구하고, 열왕기는 고대 근동의 역사 저술 가운데 여전히독보적이다. 선지자들의 활동 이야기가 포함된 명백한 종교적 내러티브 안에군사, 정치, 법, 사회 사건들이 섞여 있는 모습은 비길 데가 없다. - P34

 그것보다 훨씬 위대하고 풍성하게도, 이스라엘과 유다의역사는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역사다. 이 역사는 창조 세계에서 자기 뜻을 이루고 계시는 하나님과 맺는 지속적 관계에 관한 것이므로, 미래의 쟁점은 우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 하는 수준을 넘어선다. 우리가 미래를 바라보는 그때, 하나님은 열왕기를 통해 현재 상황에 있는 우리에게 무슨 이야기를 하고 계신가, 그것이 쟁점이다.
- P34

역사, 이야기, 하나님, 이 세 가지가 열왕기에 다 모여 있다. - P34

우리는 정치·군사적 성공이나 실패 혹은 경제 번영이나 쇠퇴를 읽기 전에, 예배에서 표현되는 믿음의 헌신이 우선됨을 기억한다. 결국 중요한 것은 그것이다. 야웨와의 관계가 백성들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핵심이다.
- P36

북왕국의 왕들은 모두 ‘실패한다. 그 증거는 정치적 동기가 반영된 여로보암의 종교 정책을 지속시킨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지 않은결과였다(왕상 12:25-33에 대한 해설을 보라, pp. 189-194).  - P37

유다 왕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단 두 명의 왕만이 모범이 될 만하고, 여섯 명의 왕은 "산당을폐하지 아니하였다"는 조건부로 칭찬을 받고 나머지는 규탄을 받는다."
우리는 특별히 각각의 왕들의 예배가 어떠했는지 듣는다. 그들은 야웨만을예배하는 데 전념했는가? 그러나 변형된 형태, 심지어 오락가락하는 현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난다.  - P36

‘선한‘ 왕에게 반드시 ‘선한‘ 아들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악한‘ 왕에게 반드시 ‘악한‘ 아들이 있었던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과거에서 영향을 받지만, 각 세대는 자기 행동에 대한 책임이 있다(참고. 왕하14:6: 계18장) - P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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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ob returns to Bethel in obedience to God. He builds an altar andclaims the place in the name of his God.  - P88

The Lord appears to Jacob, reminding him
 of the promise to his ancestors to make them into a greatnation that will possess the land of Canaan.  - P88

God also reminds Jacobof the significant change that has occurred in his life: he is no longerJacob the deceiver, but Israel, the one who wrestles with God.  - P88

Similarly,
we have a new life and identity in Christ. We are delivered from thedeceitfulness of sin and called to diligently seek God‘slives and for those whom God has entrusted to our care. - P88

Lord God, whatever sacrifices need to be made, whatever price needs to bepaid, grant me the courage to follow You wherever You lead.  - P88

May my heart besteadfast and pure as I seek Your will. In Jesus‘ name, amen. - P88

17 And as she was having great difficulty in childbirth,
the midwife said to her, "Don‘t despair, for you haveanother son." - P92

18 As she breathed her last-for she was dying-shenamed her son Ben-Oni. But his father named himBenjamin. 19 So Rachel died and was buried on theway to Ephrath (that is, Bethlehem).
18 Rachel was about to die, but with her last breath she named the baby Ben-oni (whichmeans "son of my sorrow"). The baby‘s father, however, called him Benjamin (whichmeans "son of my right hand"). 19 So Rachel died and was buried on the way to Ephrath(that is, Bethlehem). - P92

22 While Israel was living in that region, Reuben wentin and slept with his father‘s concubine Bilhah, andIsrael heard of it. Jacob had twelve sons: - P92

23 The sons of Leah: Reuben the firstborn of Jacob,
Simeon, Levi, Judah, Issachar and Zebulun.
24 The sons of Rachel: Joseph and Benjamin. 25 Thesons of Rachel‘s servant Bilhah: Dan and Naphtali.
26 The sons of Leah‘s servant Zilpah: Gad and Asher.
These were the sons of Jacob, who were born to him inPaddan Aram.
- P93

Death is a part of life. It is never convenient or pleasant, but just asHe did for Jacob and countless others, God can and does enable us tocontinue our journey of faith even through the valley of the shadow ofdeath.  - P94

Jacob‘s beloved wife, Rachel, dies in childbirth. With her dyingbreath, she names the child Ben-Oni, "son of my trouble."  - P94

But Jacobrenames him Benjamin, "son of my right hand." Rachel was Jacob‘sright hand, and now Benjamin will serve as a reminder of his oncebarren wife, whom God, in His time and way, blessed with children.
- P95

After Rachel‘s death, Israel journeys on and reunites with Esau to burytheir father, Isaac, who has also died.  - P94

Even when beloved people in ourlives die, God is still actively working to lead us to the next chapter of our journey with Him. - P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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