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그를 지옥에 떨어뜨리기보다, 그가 충격을 받고 여러분이 당혹스러움을 겪는 것이 더 낫습니다. 여러분은 그가 다시 일어서서 심판 날에 주님 앞에서 용서받기를 원할 것입니다. - P533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 판결을 내리는 것은 하나님의 몫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형제자매가 가던 길에서 벗어날 때, 필요하다면 그들을 내쫓아 교회를 깨끗게 하는 것은 우리의 몫입니다. - P534

그러나 그 이후로 여러분은 우리 주님이시며 메시아이신 예수와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 곧 성령으로 말미암아 깨끗해졌고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 P536

주님께서 몸으로 여러분을 영화롭게 하시니, 여러분도 자신의몸으로 그분을 영화롭게 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주님의 몸을 무덤에서 일으켜 영화롭게 하셨습니다. 그분은 똑같은 부활의 능력으로 여러분의 몸을 대하실 것입니다. 그때까지, 여러분의 몸이 주님의 몸과 똑같이 존귀하게 지어졌음을 기억하십시오.  - P536

성적인 죄는 다른 모든 죄와는 의미가 다릅니다. 성적인 죄는우리 몸의 거룩함을 더럽히는 죄입니다. 우리 몸은 하나님께서 주시고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사랑을 위해 다른 사람과 "한 몸이 되도록" 지어졌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몸이, 성령께서 거하시는 거룩한 곳임을 알지 못합니까?  - P536

‘가끔씩 나는 모든 사람이 나처럼 독신이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여러 생활방식 중에서 보다 단순한 생활방식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결혼생활과 마찬가지로, 독신생활도 모든 사람에게 맞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에게는 독신생활을 선물로 주시고, 어떤 사람에게는 결혼생활을 선물로 주십니다. - P537

믿지 않는 남편은 자기 아내의 거룩함을 어느 정도 나누어 갖게 되며, 믿지 않는 아내도 자기남편의 거룩함에 어느 정도 영향을 받게 마련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의 자녀는 버림받은 상태가 되고 말 것입니다. 그 자녀들도하나님의 영적인 목적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P538

18-19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을 때 여러분이 유대인이었습니까? 그렇다면 유대인이라는 증거를 없애려고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을 때 여러분이 이방인이었습니까? 그렇다면 유대인이 되려고 하지 마십시오. 유대인인지의 여부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고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것입니다. - P539

내가 바라는 것은, 여러분이 주님과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크게 주의를 빼앗기지 않는 생활방식을 발전시켜 가는 것입니다. - P540

그러나 어떤 남자가 하나님을 섬기기위해 홀로 지내기로 결심했고, 그 결심이 다른 사람들의 강요가 아니라 자신의 확신에 따른 것이라면, 그는 홀로 지내는 것이 좋습니다. 결혼생활은 도덕적으로나 영적으로 바르며, 어느 모로 보나 독신생활보다 낮은 차원의 삶이 전혀 아닙니다. 그러나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나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의 특성 때문에 목회적인 이유로 독신생활을 장려하는 것입니다. - P541

엄밀하게 따지자면, 우상에게 바친 고기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않습니다. 그것은 여느 고기와 똑같습니다. 이것은 나도 알고 여러분도 아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아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아는 것이 전부가 되어 버리면, 몇몇 사람은 다 아는 자로 자처하며 다른 사람을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자로 여기게 될 것입니다. 참된 앎은 그렇게 무신경한 것이 아닙니다.
이와 관련해서 우리는 모든 사람의 이해 수준이 똑같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P542

그러나 여러분이 잔치에 간 것이여러분의 동료에게 심각한 상처를 주고 그를 영원히 망하게 한다면,그것은 큰 문제가 아닐수없습니다! 여러분의 동료에게 상처를 주는 것은 그리스도께 상처를 주는 것입니다. 여기저기서 거리낌 없이행해지는 식사는 이 약한 사람들을 희생시켜도 될 만큼 가치 있는것은 아닙니다. 우상숭배로 더러워진 음식을 먹으러 가는 것이 여러분의 형제자매 가운데 한 사람이라도 걸려 넘어지게 할 우려가 있다면, 절대로 그 자리에 가지 마십시오.
- P543

"너희 말을 듣는 사람은, 곧 내 말을 듣는 것이다. 너희를 거부하는사람은, 곧 나를 거부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거부하는 것은, 나를보내신 하나님을 거부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17 일흔 명이 의기양양해서 돌아왔다. "주님, 귀신들조차 주님의 명령대로 따랐습니다." - P237

41-42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마르다야, 사랑하는 마르다야, 네가 지나치게 염려하여 아무것도 아닌 일로 흥분하고 있구나, 마리아는 가장 중요한 한 가지 일을 택했다. 그러니 마리아는 그것을 빼앗기지않을 것이다." - P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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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니 고흥에 품었던 뜻이 옳았을지 모르지만, 제게는 욕심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흥을 떠나 이천으로 오면서 앞으로는 순리가 아니면 따라가지 않겠다. 무언가를 무리하게 추진하지 말자‘라고 마음먹었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이천에서 하루하루를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집주인의 통보를 받으니 이제는 움직일 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어 고민하며 기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내가 너무 버티는 데만 집중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너무 수동적으로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계가 중요하긴 하지만 거기에 너무 목매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천을 떠나 다른 곳으로 가야하나?" - P9

2020년 9월 7일에 출판 계약을 하고, 2년여의 시간이 지나 이제그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그때쯤 집주인에게이사를 가지 않아도 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 P11

지금까지 만 10년이 넘도록 이천에서 목회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성공기도 아니고, 특별한 기술이나 성공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안내서도 아닙니다. 그저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무명의 그리스도인이 이천 시골에 있는 상가 지하 예배당에서 목회하는 이야기입니다.  - P11

멐고살기 위해 여러 일을 감당해야만 하는 고단한 현실이지만, 기회가 될 때마다 이웃과 나누며 살자고, 욕심을 버리고 살자고요. 또 하나님이 저를 어떤 길로 인도하시더라도 기쁘게 받아들이겠다는 고백 등입니다. - P15

저는 제 삶이 번쩍번쩍해지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제자리가 높아지는 것도 원하지 않습니다. 제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교회가 커지는 것도 원하지 않습니다. 부자가 되는 것도 원하지 않습니다. 그런기회가 주어진다 해도 저는 그 기회를 잡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 그런상황이 되면 저 또한 변할 것이 자명하기 때문입니다. 그저 소박하게주어진 목사의 직분을 감당하며 인간답게 살기를 바랄 뿐입니다. - P16

나중에알고보니 그 할머니가 유일한 성도였고, 목회자가 바뀌는 것을 그날 아셨다고 합니다. 그날 이후 그분은 더 이상 교회에 나오지 않으셨습니다.
연락을 드려 보았지만 갑자기 담임 목사가 바뀐 것에 상처를 받으신듯했습니다.
- P21

10월 첫주에 부임 후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여섯 명의 아이들이 왔는데, 옆 교회 어린이 예배를 드리고 간식을 받은 후에 한솔교회로 또 간식을 받으러 온 것입니다. 이 시기에 저희 가족은 첫 목회지인 고흥에서 이사를 마치지 못한 상태였고, 한 달여 동안 교회 내부 수리와 정리를 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3주 동안 고흥과이천을 왔다 갔다 했고, 아이들에게 간식으로 빵과 우유밖에 줄 수 없었습니다. 아이들은 컵라면 같은 것을 원했지만요. 결국 4주째부터는그 아이들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 P21

"(엑스레이를 보시며) 선생님, 어디서 수술하셨지요?"
"연수구에 있는 ○○병원이요."
"음・・・・・・ 그 병원에서 한때 이 수술을 많이 했는데, 수술하신 분들예후가 별로 좋지 않아요. 보험도 안 돼서 비용도 많이 들었을 텐데,
안타깝네요."
나중에 알고 보니, 제가 수술받은 때는 그 수술이 막 도입되던 시점이었고, 그러다 보니 건강보험공단에서 보험 적용을 해주지 않았던것이었습니다. 게다가 효과도 장담할 수 없는 수술이었고요.  - P46

드디어 4박 5일간의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첫날은 오후 2시에 시작하여밤 11시까지, 둘째 날부터 넷째 날까지는 새벽 5시부터 밤 11시까지, 마지막 날에는 새벽 5시부터 오후 5까지, 식사 시간 30분을 제외하고는 성경 통독만 했습니다. 빠르게 낭독하는 CD로 성경 각권을 들려주고, 성경을 개관하는 방식이었습니다.
- P47

둘째 날까지는 적응하는 게 쉽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성경을읽는 기쁨과 성경 내용을 배우는 기쁨이 매우 컸습니다. 셋째날, 요나서로 시작한 예언서 강의는 제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망치로 머리를 두드려 맞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강의를 들으며 통곡했습니다.
그 예언자들의 외침 속에 담겨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하고 통곡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P47

저는 두 번째 회심을 경험했습니다. 첫 번째 회심은 하나님에게로 돌이킴이었다면, 두 번째 회심은 성도로서, 목회자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심각하게 고민하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그동안 무엇을 읽어 왔는가‘를 돌아보고, 하나님을 매우 오해하고 있었음을 뼈저리게 반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내가 읽고 싶은 대로 성경을읽고, 보고 싶은 대로 성경을 보았음을 반성했습니다. 성경을 너무 편험하게 읽어 온 저 자신을 보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을 너무 단순하게 읽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P48

단지, 허락된 상황에서 올바른 방향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목적을 위해서 수단을 무시하는 삶을 살지 않겠다고 방향을 수정했을뿐입니다. - P49

수술 직후, 그리고 몇 년 동안 그 의사와 병원을 원망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그 상황을 다시 돌아보니 원망은 사라지고 오히려 감사만 남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억울한 일을 당하는 과정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요셉 이야기를 설교하며 이런 마음이들었습니다. - P50

의사와 병원은 나를 이용해 돈을 벌었겠지만, 하나님은 그것을선으로 바꾸셔서 내가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내 삶의 방향을 완전히바꾸게 하셨다. ‘ - P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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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many ways, Eli‘s rebuke to his sons is "too little, too late because thedamage has already been done.  - P136

The man of God‘s indictment of Eli isquite severe: by honoring his sons more than God, Eli is actually scorningthe Lord and 
forfeits the high calling that God had placed uponhis life. - P136

 It is impossible for us to please God when our desire to pleasepeople even our nearest and dearest-is greater.  - P136

Having to go againstthe wishes of others can be uncomfortable, but we must remember whoit is we are serving.  - P136

When we choose to obey God‘s commands, He willhonor us and His honor is much more valuable than any honor anyperson can give to us. - P136

The judgment delivered against Eli and his sons is severe: death, destitu-tion, and disgrace. But consider what they have done.  - P136

Eli and his sonswere given all they needed to flourish-God had called them 
as priestsand sought to raise them up.  - P136

But they fell victim to the empty promisesof this world. God invites each of us to participate in His kingdomwork, and He promises to provide all that we need so that we can befaithful.  - P136

So when we choose disobedience, we miss out on being usedand transformed by God.  - P136

The good news is that God is patient andmerciful, and when we turn back from our sin and walk with Him, weget to participate in the abundant life He has reserved for us. - P136

Heavenly Father, I confess my desire to please people rather than please You.
- P137

Remind me anew of who You are and of how You have called me to serveYou and love others.  - P137

Use me as an ambassador of Your kingdom. In Jesus‘ name, amen. - P137

7 Now Samuel did not yet know the LORD: The word ofthe LORD had not yet been revealed to him.
7 Samuel did not yet know the LORD because he had never had a message from theLORD before. - P138

8A third time the LORD called, "Samuel!" And Samuelgot up and went to Eli and said, "Here I am; you calledme." Then Eli realized that the LORD was calling the boy. - P139

9 So Eli told Samuel, "Go and lie down, and if he callsyou, say, ‘Speak, LORD, for your servant is listening."" SoSamuel went and lay down in his place. - P139

13 For I told him that I would judge his family foreverbecause of the sin he knew about; his sons blasphemedGod, and he failed to restrain them.
14 Therefore I swore to the house of Eli, "The guilt ofEli‘s house will never be atoned for by sacrifice or of-fering. - P139

Samuel ministers before the Lord under Eli. One night, while Samuel is lyingdown in the house of the Lord, the Lord calls him.  - P139

Samuel thinks it is Eli callinghim and only realizes it is the Lord after the third time.  - P139

God tells Samuel thatHe will judge Eli‘s family because his sons blasphemed Him. - P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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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그들과 함께 가셨다. 그 집에 도착하려면 아직 한참을더 가야 하는데, 지휘관이 보낸 친구들이 와서 예수께 말을 전했다.
"주님, 이렇게 수고하실 것 없습니다. 주님이 아시듯이, 저는 그리선한 사람이 못됩니다. 주님이 저희 집에 오시면 제가 당황스럽고,
제가 주님 앞에 직접 나서기도 그렇습니다. 그저 명령만 내리시면저의 종이 낫겠습니다. 저도 명령을 받기도 하고 내리기도 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한 병사에게 ‘가라‘고 하면 가고, 다른 병사에게 ‘오라고 하면 옵니다. 그리고 저의 종에게 ‘이것을 하라‘고 하면 합니다."
- P222

9-10 예수께서 크게 놀라시며, 동행한 무리에게 말씀하셨다. "하나님을 알고 그분이 일하시는 방식을 훤히 알아야 마땅한 이스라엘 백성중에서도, 이렇게 단순한 믿음은 아직 보지 못했다." 말을 전하러 온사람들이 집에 돌아가 보니, 종이 다 나아 있었다 - P222

장례 행렬과 마주쳤다. 한 여자의 외아들을 묻으러 가는 행렬이었다. 죽은 아들의 어머니는 과부였다. 예수께서 그 여자를 보시고 가슴이 미어지셨다.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울지 마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고는 가까이 다가가 관에 손을 대자, 관을 메고 가던 사람들이 걸음을 멈췄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한다. 일어나라." 그러자 죽었던 아들이 일어나 앉아 말을 하기 시작했다. 예수께서 그 아들을 어머니에게 돌려주셨다.
- P223

16-17모든 사람은 자신들이 지금 거룩한 신비의 자리에 있으며, 하나님께서 그들 가운데서 일하고 계심을 깨닫고는 조용히 경배했다. 그러고는 떠들썩하게 감사하며, 서로 큰소리로 외쳤다. "하나님이 돌아오셔서, 자기 백성의 필요를 돌보아 주신다!" 예수의 소문이 온 지역에 두루 퍼졌다. - P223

20 두 사람이 예수 앞에 와서 말했다. "세례자 요한이 우리를 선생님께 보내어 ‘우리가 기다려 온 분이 선생님이십니까, 아니면 아직도기다려야 합니까?‘ 하고 물어보라고 했습니다."
21-23 예수께서는 몇 시간에 걸쳐, 질병과 고통과 악한 귀신으로 시달리는 많은 사람들을 고쳐 주시고, 눈먼 많은 사람들의 눈을 뜨게 해주셨다. "가서 방금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요한에게 알려라.
눈먼 사람이 보고저는 사람이 걷고나병환자가 깨끗해지고귀먹은 사람이 듣고죽은 사람이 살아나며,이 땅의 불쌍한 사람들에게하나님의 환대와 구원이 베풀어지고 있다.
이것이 너희가 기대하던 것이냐? 그렇다면 너희야말로 복된 줄 알아라!"
- P224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하는 사람이냐? 맞다, 하나님의 심부름꾼이다! 너희 평생에 최고의 하나님 심부름꾼일 것이다. 그는 예언자 말라기가 말한 그 심부름꾼이다.
내가 내 심부름꾼을 앞서 보내어네 길을 평탄하게 만들 것이다. - P224

28-30 내가 너희에게 최대한 알기 쉽게 설명하겠다. 역사상 어느 누구도 세례자 요한보다 나은 사람은 없다. 그러나 그가 너희에게 준비시킨 천국에서는 가장 낮은 사람이라도 요한보다 앞선다. 요한의 말을 듣고 그에게 세례를 받아, 천국에 들어온 평범하고 평판이 좋지않은 사람들이 가장 분명한 증거다. 바리새인과 종교 관리들은 그런세례를 거들떠보지도 않았고, 자기보다 못한 사람들에게 자기 자리를 내줄 마음도 없었다. - P224

그리고 여자 쪽을 바라보시며 계속해서 시몬에게 말씀하셨다. "이 여자가 보이느냐? 내가 네 집에 왔을때 너는 내게 발 씻을 물도 내주지 않았으나, 이 여자는 내 발에 눈물을 쏟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닦았다. 너는 내게 인사도 하지 않았으나, 이 여자는 내가 도착한 때부터 내 발에 입 맞추기를 그치지 않았다. 너는 기분을 상쾌하게 할 만한 것 하나 내놓지 않았으나, 이여자는 향유로 내 발의 피로를 덜어 주었다. 감동적이지 않느냐? 이여자는 아주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많이 감사한 것이다. - P225

그러고 나서 예수께서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네 죄를 용서한다."
그러자 식탁에 있던 손님들이 그분이 듣지 않는 데서 말했다. "자기가 누구라고 죄를 용서한단 말인가!"
50 예수께서 그들을 무시하고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네 믿음이 너를구원했다. 평안히 가거라." - P226

1-3 예수께서 계획하신 대로, 마을마다 다니시며 하나님 나라를 전하시고, 메시지를 퍼뜨리셨다. 열두 제자가 그분과 함께했다. 일행 중에는 여러 악한 귀신의 괴롭힘과 질병에서 나은 여자들도 있었다. 일곱 귀신이 나간 막달라라 하는 마리아와 헤롯의관리인 구사의 아내 요안나와 수산나가 있었고, 그 외에도 많은 여자들이 자신들의 재물을 넉넉히 들여서 익행을 섬겼다 - P226

그들은 눈을 떴으나 하나도 보지 못하고귀가 열렸으나 하나도 듣지 못한다.
11-12 이 이야기는 그런 사람들 가운데 일부에 관한 것이다.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길 위에 떨어진 씨는, 말씀을 듣지만 듣자마자 마귀가 그 말씀을 낚아채 가서, 믿어 구원을 얻지 못하는 사람이다. - P227

13 자갈밭에 떨어진 씨는, 열성적으로 듣지만 그 열성에 깊이가 없는사람이다. 그 열성은 또 한번의 유행일 뿐, 어려움이 닥치는 순간에사라져 버린다.
- P227

14 잡초밭에 떨어진 씨는, 말씀을 듣지만 세상 사는 일로 내일을 염려하면서 돈 벌고 즐기느라 씨가 자리 잡지 못해 아무 소득이 없는사람이다.
그러나 좋은 땅에 떨어진 씨는 무슨 일이 있어도 말씀을 붙잡고견디면서, 추수 때까지 변치 않는 선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다." - P227

그러니너희들은 것을 전하지 않는 인색한 사람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베품은 베풂을 낳는다. 인색하면 가난해진다." - P227

21예수께서 대답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사람이 나의어머니요 나의 형제다. 순종이 피보다 진하다." - P228

옷도 입지 않고 집을 떠나 묘지에서 살았다. 그가 예수를 보더니 소리를 지르고, 그분 앞에 엎드려 고함쳤다. "무슨 일로 내게 간섭합니까?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제발 나를 괴롭게 하지마십시오!" (그 사람이 이렇게 말한 것은, 예수께서 이미 더러운 귀신에게그 사람한테서 나오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이었다.) 귀신이 여러 번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키게 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를 사슬과 족쇄에채워 늘 감시했지만, 귀신 때문에 미칠 때면 그는 그 결박을 끊어 버리곤 했다.
- P228

30-31 예수께서 그에게 물으셨다. "네 이름이 무엇이냐?"
"패거리입니다. 내 이름은 패거리입니다." 그가 이렇게 말한 것은,
그가 많은 귀신들에 들렸기 때문이었다. 귀신들은 자기들을 지옥으로 보내지 말아 달라고 예수께 애원했다.
- P229

32-33 마침 근처 언덕에서 큰 돼지 떼가 땅을 파헤치며 먹을 것을 찾고 있었다. 귀신들은 자기들을 돼지들 속으로 들어가게 해달라고 예수께 애걸했다. 예수께서 그렇게 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돼지떼의 형편은 그 사람의 형편보다 더 나빠졌다. 돼지들이 미쳐서 벼랑으로 우르르 몰려가더니, 호수에 빠져 죽은 것이다 - P229

37-39 그 후에, 거라사 지방에서 온 많은 사람들이 예수께 그곳을 떠나 달라고 요청했다. 그들은 너무 엄청나고 갑작스러운 변화가 두려웠기 때문이다. 예수께서는 다시 배를 타고 떠나셨다. 귀신한테 놓인 사람이 자기도 함께 가게 해달라고 간청했으나, 예수께서는 그를돌려보내며 말씀하셨다. "집으로 가서, 하나님께서 네게 행하신 일을 전부 말하여라." 그는 돌아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행하신 모든일을 온 동네에 전했다.
- P229

그날 무리 가운데 십이 년 동안 혈루증으로 고생한 여자가 있었다. 그 여자는 가지고 있던 돈을 의사한테 전부 썼으나 어느 누구도그녀에게 도움이 되지 못했다. 여자는 뒤에서 슬그머니 다가가 예수의 옷자락을 만졌다. 그 순간에 출혈이 멈추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 P229

47 더 이상 숨길 수 없게 된 여자는, 떨며 그분 앞에 무릎을 꿇었다.
여자는 자신이 왜 그분께 손을 댔으며, 그 순간 어떻게 병이 나았는지 사람들이 다 보는 앞에서 털어놓았다.
48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딸아, 너는 나를 신뢰하는 믿음의 모험을했고, 이제 다 나아서 온전해졌다. 잘살아라. 복되게 살아라!"
49예수께서 아직 말씀하시는 중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이 와서 회당장에게 말했다. "따님이 죽었습니다. 이제 선생님을 괴롭게 해드릴 일이 없습니다." - P230

52-53 사람들이 모두 아이 때문에 울며불며 슬퍼하고 있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울지 마라. 이 아이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
사람들은 아이가 죽은 것을 알고 있었으므로, 그분을 비웃었다.
54-56 예수께서 아이의 손을 붙잡고 외치셨다. "내 사랑하는 아이야,
일어나라." 아이는 곧바로 일어나서, 다시 숨을 쉬었다! 예수께서 아이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말씀하셨다. 아이의 부모는 기뻐서 어쩔줄 몰라했다. 예수께서는 이 일을 알리지 말라고 그들에게 엄히 명하셨다. "이 방에서 일어난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라." - P230

13-14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제자들이 말했다. "우리에게 있는 것을 다 긁어모았지만,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입니다. 저희가 직접 읍내에 가서 모두가 먹을만큼 음식을 사 오지 않는 한, 그것이 전부입니다." (모인 사람의 수가오천 명이 넘었다) - P232

14-17 예수께서 곧바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사람들을 오십여 명씩 무리 지어 앉게 하여라." 제자들은 말씀대로 했고, 곧 모두가 자리에 앉았다. 예수께서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손에 들고 하늘을 우러러 감사기도를 드리고 축복하신 다음, 빵과 물고기를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사람들에게 나눠 주게 하셨다. 사람들이 모두 배불리 먹고 나서 남은 것을 거두니 열두 바구니가 되었다.

 예수께서 물으셨다. "무리가 나에 대해 뭐라고 말하더냐? 나를 누구라고 하더냐?"
19 제자들이 말했다. "세례자 요한이라고 합니다. 엘리야라고 하는사람들도 있고, 옛 예언자 가운데 한 사람이 돌아왔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 P232

20-21 그러자 예수께서 물으셨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말하겠느냐? 내가 누구냐?"
베드로가 대답했다. "하나님의 메시아이십니다." 그러자 예수께서그것을 비밀로 하라고 제자들에게 경계하셨다. 베드로가 한 말을 아무에게도 이야기하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22 예수께서 계속해서 말씀하셨다. "이제부터 인자는 처참한 고난을받고, 종교 지도자와 대제사장과 종교 학자들에게 재판에서 유죄를선고받아 죽임을 당하고, 사흘째 되는 날에 다시 살아나야 한다." - P232

이어서 예수께서 그들에게 예상되는 일을 말씀해 주셨다. "누구든지 나와 함께 가려면 내가 가는 길을 따라야 한다. 결정은 내가 한다. 너희가 하는 것이 아니다. 고난을 피해 달아나지 말고, 오히려고난을 끌어안아라. 나를 따라오너라. 그러면 내가 방법을 일러 주겠다. 자기 스스로 세우려는 노력에는 아무 희망이 없다.  - P233

친구 여러분, 내가 지금까지 이 모든 말씀을 아볼로와 나에게 적용해서 설명한 것은, 여러분이 조심하는 법을 배워서, 모든 사실을 알기도 전에 성급하게 판단하는 일이 없게 하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관점으로 사태를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는 여러분이 별것도 아닌소문을 근거로, 평판을 부풀리거나 깎아내리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 P531

"그런 이유로, 나는 먼저 디모데를 여러분에게 보냈습니다. 그는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며 주님께 신실한 사람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의 방식과 관련해서 모든 교회에 늘 제시하는 가르침을, 그가 여러분에게 새로이 기억나게 해줄 것입니다.
  - P532

하나님의 도(道)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한 말이 아니라능력 입은 삶이기 때문입니다. - P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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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그분의 ‘형상대로, 혹은 (히브리 성경의 그리스어 번역으로 바꾸어 쓰면) ‘에이콘Eikon‘으로 특별하게 창조하신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도록 설계된 하나님의 ‘에이콘‘이지만, 그 영광을 드러내는 대신에 자기 나름의 방식과 죄를 선택한다(창 1-3장). - P28

4.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의 후손을 본래 ‘에이콘‘의 영광으로회복하시려고 아브라함과 ‘언약‘을 맺으시고, 이어서 모세와다윗과 차례로 언약을 맺으신다. 또한 이스라엘에게 땅을 허락하시고 성전을 주시고 그들을 나라로 만드신다.
- P28

5. 이스라엘 이야기의 이 다양한 장면에 내재한 약속은 야웨가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지만, 그러려면 이스라엘이야웨를 유일하신 하나님으로 섬겨야 한다는 것이다. 이스라엘이 신실하게 그분을 섬기면,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그 땅과성전을 ‘복 주실 것이다. - P28

6. 그러나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이스라엘은 신실하지 못하고,
어느 날 잠에서 깨 보니 외국 땅에 있게 된다. 혹은 성경‘이
‘야기꾼들‘의 표현을 따르자면, ‘포로‘로 사로잡혀서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한 번 약속을 받는다.
7. 그 약속이란, 이스라엘이 회개하면, 하나님이 이스라엘을그 땅으로 회복하신다는 것이다. - P28

위한 토대가 되는 ‘이야기‘를 형성한다. 창조주 하나님, 망가진
‘에이콘‘ 인류, 이스라엘을 복의 근원으로 선택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복을 받거나 거부하면서 방황하는 이스라엘, 하나님의끝없는 은혜. 이 이야기가 앞서 언급한 이스라엘의 네 ‘표지‘,
곧 민족 정체성, 땅, ‘토라‘, 성전에 구체적인 형태를 부여한다. - P29

여성의 ‘신분‘은 결혼이나 혈통으로 연결된 남성에 의해 정해졌다. 할례는 매우 고통스러웠으므로 남성보다는 여성이 유대교로 개종하기 쉬웠고, 기독교는 할례를 이방인 개종의 필수 요건으로 정하지 않았으므로 남자들이 기독교로 개종하기가 더 쉬웠다. 따라서 유대교의 표지 중 하나는대개 할례 행위로 구체적으로 표현된 민족 정체성이었다. - P29

땅에 대한 약속이 아브라함을 통해 이스라엘에게 전해진다면, 토라는 모세의 손에서 이스라엘에게 전해진다. ‘토라‘는 히브리어로 ‘교훈‘이라는 뜻이기에, 성경에서 이 용어는 특정한 율법(‘미츠바 mitzvah‘라고도 불린다, 따라서 ‘바르미츠바bar mitzvah‘는 "율법의 아들"이다)이나 (신명기처럼 구체적인 ‘율법‘ 책, 혹은 책 모음(예를 들어 구약성경 첫다섯 권인 모세오경, 때로는 지금 그리스도인들이 ‘구약‘이라고 부르거나 유대인들이 ‘히브리 성경‘이라고 부르는 책 전체)을 다가리킬 수 있다.  - P30

종교개혁 전통의 기독교 신앙에서 자란 이들이배운 것과 달리, 유대인들에게 ‘토라‘란 하나님이 그 백성에게주신 선물이었고 따라서 최선을 다해 그에 따라 사는 법을 알아야 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유대인으로 사는 것, 그땅에 사는 것, ‘토라‘에 순종하는 것은 철저히 유대인으로 살아가는 것, 하나님의 축복 아래 살아가는 것을 뜻했다. - P30

사두개인은 이스라엘의 지주 귀족 계층이었다. 성직자인이들은 성전을 관리했다. 이들은 로마티투스 황제가 성전을무너뜨린 당시(주후 70년경)에 ‘권력‘을 쥔 귀족이었고, 이후로
‘권력‘을 쥔 사람들은 이들과의 연관성을 경계했기에, 사두개인들은 성전 멸망 이후로 사실상 역사에서 자취를 감추었다. - P31

사두개인의 배후에는 로마인들이 있었고, 사두개인들은스스로 예루살렘의 지도자, 곧 로마와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한 국가의 지도자로 여겼다. 예수님 시대 로마 황제는 아구스도(옥타비아누스)와 디베료였고, 로마는 헤롯 대왕(주전 4년 사망)과 헤롯 안티파스, 총독 본디오 빌라도(주후 26-36년)를 포함한 지도자들을 임명했다. - P32

우리가 열심당원에 대해 아는 사실은, 이들이 유대교에서 군국주의적 성향의 분파였다는 것이다. 이들이 예수님 당시에 존재했는지 존재하지 않았는지보다는, 이런
‘열성적인‘ 태도(폭력이 하나님의 역사와 양립할 수 있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데 사용될 수 있다)가 1세기 유대교의 핵심이었는지 여부가 더 관심사이다. 제자 중에 ‘열심당원‘이라고 불린이가 있었다는 사실은 아마도 그런 뜻이었을 것이다. 물론 그는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그런 작업 방식 modus operandi‘을 포기했겠지만 말이다. - P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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