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 그러나 여기서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너무 확대해서 해석하지는 마십시오. 남자나 여자나 누구든지 혼자 힘으로 살 수 없고, 누가먼저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남자가 하나님의 아름답고 빛나는 형상을 반영하여 먼저 지어진 것이 사실이지만, 그때 이후로 모든 남자는 여자에게서 나왔습니다! 사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니, "누가 먼저냐?"를 따지는 일은 이제 그만둡시다. - P550

 주 예수께서 배반당하시던 날 밤에 빵을 들어 감사하신 후에, 떼어 주시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너희를 위해 찢는 내 몸이다.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억하여라.

저녁식사 후에, 잔을 들어 감사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잔은 나의 피, 너희와 맺는 새 언약이다.
너희는 이 잔을 마실 때마다 나를 기억하여라. - P551

이제 그리스도의 교회가 온전한 하나의 몸이라는 것이 분명하지 않습니까? 한 지체만 비정상적으로 커진 것은 그리스도의 교회가 아닙니다. 사도만 있는 교회, 예언자만 있는 교회, 기적을 행하는 사람만 있는 교회, 병 고치는 사람만 있는 교회, 방언으로 기도하는 사람만 있는 교회, 방언을 통역하는 사람만 있는 교회. 그런 교회는 그리스도의 교회가 아닙니다. 그런데도 여러분 가운데 몇몇 사람은 이른바 "중요한 지체가 되겠다고 계속 경쟁하더군요. - P556

10-13 예수께서 안식일에 한 회당에서 가르치고 계셨다. 거기에 관절염으로 몸이 뒤틀리고 등이 굽어서 고개조차 들 수 없는 한 여자가있었다. 여자는 십팔 년째 그 병을 앓고 있었다. 예수께서 그 여자를보시고 가까이 부르셨다. "여자여 네가 자유케 되었다!" 예수께서여자에게 손을 얹자, 여자는 당장 꼿꼿하게 서서 하나님께 영광을돌렸다.
14 예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친 것 때문에 몹시 화가 난 회당장이회중에게 말했다. "일하는 날로 정해진 날이 엿새나 됩니다. 치료받고 싶거든 그중 한 날에 오시오. 그러나 일곱째 날 안식일에는 안됩니다." - P250

15-16 그러자 예수께서 쏘아붙이셨다. "너희 사기꾼들아! 너희도 안식일에 자기 소나 나귀를 풀어서 외양간에서 끌고 나가 물을 먹이는것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한다. 그런데 내가 사탄에게 십팔 년이나매여 있던 이 아브라함의 딸을 풀어 주고 그 외양간에서 끌어낸 것이 어째서 문제라는 말이냐?" - P250

생명,곧 하나님께 이르는 길은 정신을 바짝 차려야만 갈 수 있는 힘든 길이다. 너희 가운데는 평생 동안 그 근처를 맴돌았다는 이유만으로 하나님의 구원 잔치에 앉을 줄로 생각할 사람이 많이 있다. 어느 날 너희가 안에 들어가고 싶어 문을 쾅쾅 두드리겠지만, 문은 잠겨 있고 주인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미안하지만, 너희는 내 손님 명단에 없다.‘
26-27 너희는 ‘우리는 평생 주님을 알았습니다!‘ 하고 따지겠지만, 주인은 단호히 너희 말을 자를 것이다. ‘너희는 안다고 하지만, 그것은아는 것이 아니다. 너희는 나에 대해 조금도 모른다.‘ - P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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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발생되는 갈등과절망의 순환을 끊고 새로운 시대를 여는 한나의 첫 행위가 바로 ‘일어남‘이다. 한나는 절망 가운데 머물러 있기를 거부하고 그곳으로부터 일어나 새로운 인생의 문을 연다. 칠십인역은 이 부분을 "한나가 일어나여호와 앞에 섰다"라고 번역했는데, 칠십인역이 옳다면 한나의 일어남은 분명한 목적을 가진 ‘일어남‘이다. 즉 만군의 여호와 앞에 서기 위해일어남이다. 그것은 ‘자기 구원‘ 혹은 ‘자기 도움‘을 위한 행위가 아닌자신의 태를 닫은 여호와가 그것을 열 수도 있다는 확신에 근거한 믿음의 행위이다. 한나가 처한 절망의 깊이를 생각할 때 이런 믿음의 행위는 결코 쉽지 않다. 그러나 모두가 포기해 버릴 것 같은 순간에 한나는일어서서 여호와 앞에 나아간다. - P47

특히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보시고"라는 구절은 출애굽 사건을 강하게 연상시킨다. "고통을 돌보시고"라는 표현은 성경에서 늘 출애굽 사건과 연관되어 등장한다. 이 말은 한나의 서원을 단순한 개인적 차원을 넘어 민족적 차원으로 확장시키는 단서를 제공한다. - P49

[칠십인역과 사무엘서] 사무엘서의 히브리어 사본은 구약성경에서 가장 문제가 많다. 사무엘서의 히브리어 원본에 문제가있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남아 있는 사본에 훼손 본문이 많다는 뜻이다. 따라서 학자들은 사무엘서의 원문 복원을 위해칠십인역 성경, 즉 히브리어 성경에 대한 최초 헬라어 번역 성경을 사용한다. 히브리어 본문에서는 의미가 통하지 않는 구절들이 칠십인역에서는 의미가 통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처럼 칠십인역의 사본학적 가치가 매우 크기 때문에 본 사무엘서해설서도 필요한 곳에서 칠십인역을 사용할 것이다. 한나가 일어나 성전에 섰다는 9절 내용도 칠십인역에 따른 것이다. - P49

그러나 삼손과 사무엘의 나실인 서원에는 중요한 차이가 있다. 삼손의 경우는 천사가 나실인 의무를 부여했고, 사무엘의 경우는어머니가 서원한 것이다. 나실인 서원이 태어날 아기의 영웅적 미래를규정하는 행위라면, 삼손 이야기에서는 삼손의 영웅적 미래를 여호와의 천사가 규정하고, 한나 이야기에서는 사무엘의 영웅적 미래를 여호와가 아닌 어머니가 규정한다. 일반적으로 영웅 탄생 이야기에서 태어날 영웅의 비범성이 신적 인물에 의해 예언되거나 규정된다는 사실을고려할 때 사무엘 탄생 이야기에서 사무엘의 비범성이 어머니에 의해규정된다는 점은 매우 독특하다. 이것은 사무엘상 1장의 핵심이 태어날 아기의 비범성에 있지 않고 어머니의 적극적 신앙에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 준다. - P51

당시는 제사장조차도 율법을 거리낌 없이 어기는 시대였으니 실로의 성전에서 제사가 제대로 지켜졌을 가능성이 희박하다. 실제로 제사후 제사 음식과 포도주를 나눌 때 과식과 과음이 발생했다. 취한 사람들이 밤늦게까지 성전 경내를 돌아다니거나 취객이 성전에까지 들어가 주정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밤늦게 성전에 들어온한 여인이 오랫동안 몸을 가누지 못하며 중얼거리고 있다면 누구나 술주정하는 여자로 판단했을 것이다. 이것은 13절의 "그가 취한 줄로"에해당하는 히브리어 쉬코라(sikora)가 상습적인 주정꾼을 의미한다는사실에서 유추할 수 있다. 그녀를 주정꾼으로 판단한 엘리는 14절에서
"네가 언제까지 취하여 있겠느냐? 포도주를 끊으라"고 권면한다. "언제까지 취하여 있겠느냐"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티슈타카린(tistakkarim)도
"언제까지 술주정을 하겠느냐"로 번역될 수 있다. - P52

나아가 한나는 엘리에게 자신을 "악한 여자"로 여기지 말라고함으로써 엘리의 영적 둔감함을 간접적으로 지적한다. "악한 여자"로번역된 히브리어 바트 블리야알(bat boliyaal)은 ‘벨리알의 딸‘로 직역될수 있다. 벨리알은 사탄의 다른 이름이다. 엘리는 한나를 "벨리알의 딸"
로 간주했지만, 정작 자신의 관리하에 있는 두 아들이 "벨리알의 아들들" (브네 블리야, 개역개정은 2:12에서 "행실이 나빠"로 번역)임은 알지 못했다. - P53

 그것은 성경 내러티브의 문학적 기법을 오해한 결과다. 성경의 내러티브에서 이름과 그 의미의 관계는 오늘날 언어학적 관점에서 보면 부정확한 것이 많다. 그것은 저자가 이름과 그 의미의 관계를 언어학이 아니라 문학적으로 규정하기 때문이다. 언어학적으로는
‘엘의 이름‘, ‘슈무가 신이다‘로 해석될 ‘사무엘‘이라는 이름에 이야기저자(narrator)가 ‘내가 여호와께 그를 구하였다‘(키 메아도나이 쉐일티브, kmeyhwh šailtîw)라는 의미를 부여한 것은 한나 개인의 이야기를 이스라엘 민족 역사와 연결시키려는 문학적 의도이다. - P55

이런 의미에서 한나에게 주어진 아들 사무엘은 한나 개인적문제의 해결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사무엘은 앞으로 이스라엘의 왕정설립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사무엘상 1장에서 한나가 받은 문제의 해답은 이스라엘 민족의 해답으로도 제시된 것이다.
- P56

마지막으로 기억해야 할 것은 한나의 적극적 신앙은 고난에서 생겨났다는 것이다. 삶의 고난에 믿음으로 반응하여 사무엘을 받았다. 그녀는 이스라엘 민족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거창한 비전을 가지고 행동한 것이 아니다. 자신의 삶에 주어진 작은 도전에 믿음으로 반응한 것이다. 엄청난 절망 가운데 머물러 있기를 거부하고 한나는 하나님의 전을 향해 결연히 일어섰다. 그런 결단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을 것이다. 그러나 한나의 불굴의 믿음은 자신의 운명을 바꾸어 놓았을 뿐 아니라 자신도 의식하지 못하는 가운데 구속사의 가장 중요한연결 고리를 제공하였다. - P56

한나는 절망 가운데에서 "일어나(9절)" 하나님 앞에 나아갔습니다.
믿음으로 삶의 질곡을 넘어선 것입니다. 사무엘은 한나 개인의 기도 응답을 넘어 이스라엘 민족의 문제에 빛이 되었습니다. 즉 한나의 믿음이 구속사의 거대한 수레바퀴를 한바퀴 돌린 것입니다. 이처럼 작은 순종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큰 역사의 도구가 됩니다. - P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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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So Samuel told him everything, hiding nothing fromhim. Then Eli said, "He is the LORD; let him do what isgood in his eyes." - P142

19 The LORD was with Samuel as he grew up, and he letnone of Samuel‘s words fall to the ground.
19 As Samuel grew up, the LORD was with him, and everything Samuel said provedto be reliable. - P143

20 And all Israel from Dan to Beersheba recognized thatSamuel was attested as a prophet of the LORD.
20 And all Israel, from Dan in the north to Beersheba in the south, knew that Samuelwas confirmed as a prophet of the LORD. - P143

21 The LORD continued to appear at Shiloh, and therehe revealed himself to Samuel through his word.
21 The LORD continued to appear at Shiloh and gave messages to Samuel there atthe Tabernacle. - P143

Samuel is afraid to tell Eli the vision, but Eli tells him not to hide anything thatGod told him. So Samuel tells Eli everything, and Eli accepts the Lord‘s words.
- P143

The Lord is with Samuel as he grows up and lets none of Samuel‘s words fallto the ground. All of Israel recognizes Samuel as a prophet of the Lord. - P143

God is with Samuel as he grows and becomes established as a prophetof the Lord. He becomes the mouthpiece of God for the people of God.
- P144

Scripture highlights that Samuel‘s words do not "fall to the ground."
- P144

The Lord makes sure that all His words spoken through Samuel willcome to pass. God‘s Word is trustworthy because He is trustworthyand true.  - P144

His Word is the foundation of the church and the mediumthrough which the nations will hear the saving gospel of Christ.  - P144

Ourroles and activities in life and ministry do have their importance, butwhat is most crucial is whether our lives conform to Scripture and flowout of a vibrant relationship with God. - P144

Faithful God, Your Word is truth, and Your Word does not return to You empty.
All things will fade away, but Your Word will endure forever.  - P144

May my mind, heart, mouth, and life 
be shaped by Your precious words. In Jesus‘ name, amen. - P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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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그리스도를 섬겨야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섬기게해서는 안됩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그렇게 했고, 결국 하나님께서는독을 풀어놓으셨습니다. 우리는 불평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그들은 불평하다가 멸망했습니다. - P546

그들이 처음이라면, 우리는 나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도 그들처럼 실패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순진하게 속지도 말고 자만하지도 마십시오. 여러분도 예외가 아닙니다. 여러분도 다른 누구처럼 쉽게 넘어질 수 있습니다. 자신에 대한 신뢰는 버리십시오. 그런 것은 전혀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께 대한 신뢰를 기르십시오. - P547

다만 여러분이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여러분이 한계 이상으로 내밀리지 않게 하시며, 그 시험을 이기도록 언제나 곁에 계시며 도우신다는 사실입니다. - P547

이제 차이점을 아시겠습니까? 우상에게 바친 제물은 아무것도아닌 것에 바친 것입니다. 우상이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실 우상은 아무것도 아닌 것보다 더 심각합니다. 그것은 바로 마귀입니다. 바라건대, 여러분은 스스로를 여러분보다 못한 것으로 떨어뜨리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둘 다 가질 수 없습니다.  - P548

여러분이 한 날은 주님과 잔치를 벌이고, 이튿날에는 마귀들과 잔치를 벌일 수 없습니다. 주님은 그런 것을 참으시는 분이 아닙니다. 주님은우리의 전부를 원하십니다. 전부가 아니라면 우리는 아무것도 아닌것이 됩니다. 그런데도 여러분은 여러분보다 못한 것과 어울리시겠습니까? - P548

그러나 무사히 잘 빠져나가는 것이 핵심이 아닙니다. 우리가 제대로 살아야 하겠지만,
무엇보다 우리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은, 다른 사람들이 제대로살도록 돕는 일입니다.
이것을 행동의 근거로 삼으면, 나머지는 상식선에서 해결됩니다.  - P548

가서 마음껏 즐기십시오. 여러분 앞에 차려진 음식은 무엇이나 드십시오. 여러분을 초대한 사람에게 차려진 음식마다 윤리적으로 깨끗한것인지 일일이 추궁하듯 묻는다면, 그것은 예의에 어긋난 행위이며바람직한 영성도 아닙니다. 그러나 여러분을 초대한 사람이 일부러"이것 저것은 우상에게 바친 음식입니다" 하고 말해 주거든, 그 음식은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분은 그 음식이 어디에서 왔든개의치 않겠지만, 여러분을 초대한 사람은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그 사람에게 여러분이 예배하는 분에 관해 혼란스런 메시지를 주어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 P548

31-33 그러니 남들이 여러분을 두고 뭐라고 말하든지, 신경 쓰지 말고마음껏 드십시오. 결국 여러분이 음식을 먹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지 사람들을 기쁘게 하기 위해 먹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그렇게 하십시오. 마음을 다하여 자유롭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십시오. 그러나 여러분의 자유를 지각없이 행사하지는 마십시오. 여러분만큼 자유롭지 못한 사람들의 감정을 상하게 하지 마십시오. 나는 이 모든 문제에서 모든 사람의 기분을 헤아리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하기를 바랍니다. - P549

2-4그러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는 기도할 때 이렇게 하여라.
아버지,
아버지가 어떤 분이신지 드러내소서.
세상을 바로잡아 주소서.
든든한 세 끼 식사로 우리가 살아가게 하소서.
아버지께 용서받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게 하소서.
우리를 우리 자신에게서와, 마귀에게서 안전하게 지켜 주소서." - P240

8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비록 그가 친구라는 이유로는 일어나지 않더라도, 너희가 물러서지 않고 그 자리에 서서 계속 문을 두드려 이웃들을 다 깨운다면, 그가 일어나서 무엇이든 필요한 것을줄 것이다.
9
‘내가 하려는 말은 이것이다.
구하여라, 그러면 받을 것이다.
찾아라, 그러면 발견할 것이다.
두드려라, 그러면 문이 열릴 것이다. - P240

10-13 하나님과 흥정하지 마라. 솔직하게 말씀드려라. 필요한 것을 구하여라. 우리는 쫓고 쫓기는 게임이나 숨바꼭질을 하고 있는 것이아니다. 너희 어린 아들이 생선을 달라고 하는데, 살아 있는 뱀을 접시에 담아 아이를 무섭게 하겠느냐? 너희 어린 딸이 계란을 달라고하는데, 거미를 주며 아이를 속이겠느냐? 너희가 아무리 악해도 그런 생각은 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도 자기 자식에게는 최소한의 예의를 지킨다. 그렇다면, 너희를 사랑으로 잉태하신 아버지께서 너희가 구할 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 P241

27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고 있는데, 웅성거리는 무리 가운데서 어떤여자가 목소리 높여 말했다. "선생님을 밴 태와 선생님을 먹인 가슴은 복이 있습니다!"
28 예수께서 덧붙이셨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자기 삶으로 그 말씀을 지키는 사람이 훨씬 더 복이 있다!" - P242

 네가 경이와 믿음으로 눈을 크게 뜨고 살면, 네 몸은 빛으을 밝혀 주는 등로 가득해진다. 네가 탐욕과 불신으로 곁눈질하고 살면, 네 몸은 음습한 지하실이 된다. 네 몸이 곰팡내 나고 어둠침침하게 되지 않으려면, 눈을 뜨고 살면서 네 등불이 계속 타오르게 하여라. 빛이 가장잘 드는 네 방처럼, 네 삶에도 늘빛이 잘 들게 하여라." - P243

너희 바리새인들이 햇빛에 반짝일 정도로 컵과 접시 곁에 광을 내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너희 속에 탐욕과 은밀한 악이 득실거리는 것도 알고있다. 미련한 바리새인들아! 곁을 지으신 분께서 속도 지으시지 않았느냐? 너희 주머니와 너희 마음 둘 다를 뒤집어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후히 베풀어라. 그러면 너희의 그릇과 손뿐 아니라, 너희의 삶도 깨끗해질 것이다.
- P243

42
"나는 이제 너희라면 지긋지긋하다! 너희 바리새인들아! 사기꾼들아! 너희는 도무지 구제 불능이구나! 너희는 꼼꼼히 장부를 적어 가며 동전 하나에까지 십일조를 내지만, 정의와 하나님의 사랑 같은기본적인 것에서는 용케도 빠져나갈 길을 찾아낸다. 정성스런 장부정리도 좋지만, 기본은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다. - P243

 너희 종교 학자들아! 너희는 도무지 구제 물동이구나! 너희는사람들에게 온갖 규칙과 규정의 집을 잔뜩 지워서 그야말로 등골이휘어지게 하면서, 도와주려고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는다.
- P244

너희는 도무지 구제 불능이구나! 너희는 너희 조상들이 죽인 예언자들을 위해 무덤을 쌓는다. 그러나 너희가 쌓는 무덤은 살해당한예언자들을 기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살인자인 너희 조상들을기념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지혜도 말하기를, ‘내가 그들에게 예언자와 사도들을 보내겠지만, 그들이 이들을 죽이고 쫓아낼 것이다‘라고 한 것이다. 이것은 아벨의 피에서부터 제단과 성소 사이에서 죽임당한 사가랴의 피까지, 땅이 시작된 이래로 지금까지 흘린모든 의로운 피가 다 너희 책임이라는 뜻이다. 그렇다. 그것이 이 세대의 계산서에 올라 있으니 이 세대가 갚아야 할 것이다. - P244

52 너희 종교 학자들아! 너희는 도무지 구제 불능이구나! 너희는 지식의 열쇠를 가지고 있지만, 문을 열지 않고 오히려 잠가 버렸다. 너희 자신도 들어가려 하지 않고, 다른 사람도 들어가지 못하게 한다." - P244

그들이 너희 존재의 중심인 너희 영혼에 할 수 있는 일이란아무것도 없다. 너희는 너희 삶 전체 몸과 영혼 를 그 손에 붙잡고 계시는 하나님만 두려워하면 된다. - P245

부자의 농사가 풍년이 들었다. 그가 혼잣말로 말했다. ‘어쩌지? 이수확물을 두기에 내 창고가 구나.‘ 그러다가 이렇게 말했다. ‘이렇게 하자, 창고를 헐고 더 크게 짓자. 그리고 내곡식과 재산을 다 모아들이고 내 자신에게 이렇게 말해야겠다. "잘했다! 너는 크게 성공했으니 이제 은퇴해도 좋다. 편안히 네 인생을 즐겨라!""
20 바로 그때에 하나님께서 나타나 말씀하셨다. ‘어리석은 사람아!
오늘밤 너는 죽는다. 그러면 창고에 가득한 네 재산은 누구 것이 되겠느냐?"
21 너희의 창고를 하나님이 아니라 너희의 자아로 채우면 바로 이렇게 된다." - P246

너희의 겉모습도 몸에 걸치는 옷이 전부가 아니다. 까마귀를보아라. 얽매일 것 없이 자유롭고, 업무에 속박되지 않으며, 하나님이 돌보시니 염려가 없다. 너희는 그 까마귀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25-28 거울 앞에서 설친다고 해서 키가 1센티미터라도 커진 사람이 있더냐? 그래 봐야 소용없는 일인데, 왜 야단법석을 떠느냐? 들판에나가 들꽃을 보아라. 들꽃은 외모 때문에 안달복달하는 법이 없지만, 너희는 여태 그런 색깔이나 디자인을 본 적이 있느냐? 이 나라의 남녀 베스트드레서 열 명이라도 그 꽃 옆에 서면 초라해 보인다.
아무도 보아 주지 않는 들꽃에도 그토록 정성을 들이시는데, 하물며하나님께서 너희를 돌보시고 자랑스러워하시며, 너희를 위해 최선을 다하시지 않겠느냐? - P247

 하나님과 그분의 일하시는 방식을 모르는 사람은 그런일로 안달하지만, 너희는 하나님을 알고 그분의 일하시는 방식도 안다. 너희는 하나님이 실체가 되시고, 하나님이 주도하시며,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삶에 흠뻑 젖어 살아라. 너희 매일의 삶에 필요한 것을 하나님께서 모두 채워 주실 것이다. 뭔가 놓칠까 봐 걱정하지 마라. 너희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친구다!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그 나라를 주시기 원하신다. - P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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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죄를 사랑하면 곤경과 결혼하고담을 쌓아 올리면 도둑이 찾아온다.
20 동기가 악하면 끝이 좋을 수 없고겉 다르고 속 다른 말은 큰 곤경을 부른다. - P466

21 말은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니,
독으로 쓸지 열매로 삼을지 선택하여라.
22좋은 배우자를 찾은 자는 복된 삶을 찾은 자요가의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다! - P469

11어리석은 자는 갖은 고생을 통해 배우고지혜로운 이는 훈계를 경청하며 배운다.
12 하나님께 충성하는 사람은 악인을 꿰뚫어 보고그들의 악한 계획을 무너뜨린다. - P477

"조용히 건넨 선물은 화난 사람을 진정시키고
진심어린 선물은 거센 분노를 가라앉힌다. - P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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