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이 둘로 갈라지고 새김질을 하는 짐승은 어느 것이든 먹어도된다. 새김질은 하지만 굽이 갈라지지 않았거나, 굽은 갈라졌으나새김질을 하지 않는 짐승은 먹어서는 안된다.  - P303

예를 들어, 낙타는 새김질은 하지만 굽이 갈라지지 않았으니 부정한 것이다. 오소리도 새김질은 하지만 굽이 갈라지지 않았으니 부정한 것이다. 토끼도 새김질은 하지만 굽이 갈라지지 않았으니 부정한 것이다. 돼지는 굽이둘로 갈라졌지만 새김질을 하지 않으니 부정한 것이다. 너희는 이런짐승의 고기를 먹어서는 안되며 그 주검을 만져서도 안된다. 그것들은 너희에게 부정한 것이다. - P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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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V] 10 Then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Samuel:that I have made Saul king, because he hasaway from me and has not carried out my in-structions." Samuel was angry, and he cried out to theLORD all that night. - P116

19 Why did you not obey the LORD? Why didInger Julpounce on the plunder and do evil in the eyes of theLORD?" - P117

20 "But I did obey the LORD," Saul said. "I went on themission the LORD assigned me. I completely destroyedthe Amalekites and brought back Agag their king.
21 The soldiers took sheep and cattle from the plunder,
the best of what was devoted to God, in order to sacrificethem to the LORD your God at Gilgal." - P117

22 But Samuel replied: "Does the LORD delight in burntofferings and sacrifices as much as in obeying the LORD?
To obey is better than sacrifice, and to heed is betterthan the fat of rams. 23 For rebellion is like the sin ofdivination, and arrogance like the evil of idolatry. Be-cause you have rejected the word of the LORD, he hasrejected you as king." - P117

The Lord tells Samuel that He regrets having made Saul king because hehas turned away from Him.  - P117

Saul makes the excuse that he spared the bestof the sheep and cattle to sacrifice to God.  - P117

But Samuel replies that Saul hasdisobeyed the Lord. To obey is better than sacrifice. Because Saul has rejectedthe word of the Lord, God has rejected him as king. - P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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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에는 ‘십자가‘라는 단어가 19장에만 나온다. 모두 열네 차례 언급되는 십자가가 19장을 이끈다. 오전 9시에 십자가에 못 박혀 오후 3시경에 운명하셨으므로 예수님은 여섯 시간 동안 십자가에 달려 사지가 못에 박히는 고통을 견디셨다! 어떤 표적도 기적도일어나지 않고 당신의 권능마저 십자가에 못 박고 ‘이스라엘의 불순종 죄‘를 혼자 지고 가셨다.  - P723

죄는 행동이며 에너지 발출사건이다.
원상복구가 불가능하다. 죄는 이미 행해진 반역적 언동이요 행동이다. 예수님이 어린양이 되어 그 죄를 지고 가셨다. 죄가 소멸된 것이 아니라 전가되었다. 예수님은 지금도 죄를 정결케 하시는 일을하신다.  - P723

19장은 십자가형에 예수님을 넘기는 빌라도 1-16절 십자가에못 박히신 예수님, 17-30절 예수님의 찔린 옆구리에서 흘러내리는 피와물,3137절 그리고 새 무덤에 묻힌 예수님 38-42절으로 나뉜다. - P723

빌라도의 무죄확신도 ‘가이사의 충신‘ 프레임으로 협박하는 유대인 고소자들의 함성에 묻히고 만다. 빌라도의 법치주의는 무기력하다. 로마총독에게유월절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가연성 높은 시한폭탄 같은 상황이었다. 20만 명이 넘는 군중에게 메시아 같은 역할을 하는 지도자가 등장하면 유월절은 민중소요의 진원지가 된다.  - P724

로마 원로원과 황제는속주민들에게 로마총독 고발권을 줌으로써 속주 총독들을 견제했다.
속주민들이 로마 원로원에게 ‘이 총독은 나쁜 사람이다‘라고 고발할수 있는 직고권이 있었다. 당시 로마제국에는 약 열세 명의 총독이속에 파견되어 있었다. 속주의 소요사태는 총독들에게는 언제나황제 및 원로원 고소 대상이 되는 위험 상황이었다. 그래서 빌라도는20만 명에 육박하는 유월절 참배 군중을 두려워했다. 이런 상황에서예수님의 무죄를 확신하고도 풀어주지 못한다.  - P724

예수님이 가시면류관을 쓰셨다는 말은 아담의 죄로 인해 땅에 임한 저주를 대신 지셨다는 의미다. 로마군병들이 창세기 3장을 알고 그것을 성취시키려 한 장난은 아니었다. 예수님은 이스라엘 백성의 죽음과 죄와 결핍과 궁핍을 홀로 짐 지시는 왕이기 때문에 가시면류관을쓰신다. 이스라엘 민족이 겪고 있는 굴욕적 예속이라는 저주의 운명을 짐 지신다. 궁극적으로 아담의 원죄와 자행죄로 말미암아 영적으로 궁핍하게 살아가는 인간의 저주를 자신에게 전가시키신다.
- P725

예수께서 가시면류관을 쓰신 행위는 구원론적으로 해석하면 아담의 원죄 아래에서 우리가 겪고 있는 모든 죽음의 징벌적 요소들을스스로에게 전가시키는 행위다.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평안을 누리고 타격 당함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사53.5 예수님의채찍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고 참 인간성을 회복한다. 그리하여 성만찬적인 공동체 참여적인 인간이 되어 로마제국이 구축한 악의 질서를 무장해제 시키면서 살아간다.  - P725

가시면류관을 쓰고 나오는예수님을 보고 ‘보라, 그 사람이다‘라고 빌라도가 말한 이유는, ‘여러분이 고소한 그는 진짜 왕이 아니라 희화화된 의미의 왕‘이라는 점을 말하기 위함이었다. ‘보라, 그 사람‘을 이라는 말은 ‘보라, 너희가왕이라는 그 사람!‘ 이런 의미다. 그는 지금 ‘너희가 보는 것처럼 강제적으로 면류관 씌움을 당하고, 자신의 의사에 반해 자색옷 입힘을당한 남자‘라는 것이다.  - P726

이 조합은 기괴하다. 유대인들이 만일 예수를거짓 예언자라고 믿는다면 돌로 쳐죽여야 한다. 돌로 쳐죽이자니 그를 선지자로 따르는 갈릴리 민중의 반발을 진정시킬 묘책이 없다.
십자가형은 로마총독이 로마의 속주통치에 저항하는 체제 위협 중범죄자들에게만 내리는 가혹한 징벌이다. 이 형은 로마총독만이 내릴 수 있는 판결이다.  - P726

로마형사법에 호소할 사항이 아님을 그들도 안다. 그들은 왜 돌로 쳐 죽이지 않고 빌라도의 힘을 빌리려 했을까? 갈라디아서 2:20,
3:13은 이 질문에 답을 준다. 유대인들은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라고 말하는 신명기 21:23 이 예수에게 성취되었다는 것을 입증하려고 기어코 빌라도의 손을 빌렸다.  - P727

바리새인들은 가상칠언 중 여섯째 말씀을 근거로 자신의 입장을 정당화했다. 예수님이 하나님께 저주받았다는 것은 십자가에서 외치신여섯째 언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에서 드러났다는 것이다. 바리새인들은 이 구절로 예수가 저주받아 죽음을 당했다고 해석했다.  - P727

청년 바리새인 사울도 사도가 되기전에는 이렇게 생각했다. 유대인들이 예수를 십자가라는 나무에 못박아 죽게 만든 것은 공공연히 하나님을 참칭하다가 저주를 받아 죽었다고 선전하기 위함이었다. 그래서 그들은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소리를 질렀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하는 이유는 예수님을왕으로 모셨던 갈릴리 사람들과 숱한 추종자들에게 예수님이 하나님께 저주받아 죽었다는 사실을 확신시키기 위함이었다. - P727

 ‘당신은 어디서 왔느냐?‘ 이 질문은 너무 포괄적이다. ‘당신은 신의 아들이 맞느냐‘는 질문에 가깝다. 이에 대한 답은 요한복음 1장부터 읽어야 알 수 있다. 사실 요한복음 전체는 빌라도의 이 질문, ‘당신은 어디서 왔느냐에 대한 자세한 답변이다. 이 질문은 단답형으로 답변하기가 불가능하다. 그래서 예수님은답변을 포기하신다. 의미 있는 침묵이었다.  - P728

빌라도는 애타는 마음으로 다시 묻는다. 자신이 석방과 사형의 권세 둘 다를 가지고 있음을강조하며 대답을 채근한다. 10절 빌라도는 예수님을 너무 모른다. 이미요한복음 10:17-18 14:30에서 이렇게 말씀했다. "내가 내 목숨을 버리는 것은 그것을 내가 다시 얻기 위함이니 이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느니라.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10:17-18 - P728

그런데11절의 마지막소절이 인상적이다. 예수님은 ‘당신의 죄보다 나를 당신에게 넘긴 자들의 죄가 더 크다‘고 말함으로써 빌라도의 처지를 동정하신다. 19장의 빌라도 재판 단락1-27 전체의 초점은 빌라도의 죄를 부각시키기보다는 빌라도에게 예수님을 넘긴 자들의 죄를 부각시키는 데 있다. 빌라도는 예수님을 풀어주려고 애를 썼으나 유대인들이 소리 질러 반대했다. 유대인들은 ‘만일 자기를 왕이라고 하는 자를 풀어주면 당신은 가이사의 충신이 아니다‘라고 말하면서 발라도를 겁박했다 12. - P729

자기를 스스로 왕이라고 칭하는 자는 가이사에게 반역하는자임을 강하게 주장했다. 그들은 빌라도의 아킬레스건을 건드렸다.
‘가이사의 충신‘이라는 말은 주민이 속주총독을 고발할 때 사용할수 있는 결정적인 화법이다. 유대인의 왕이라는 자를 그냥 풀어준빌라도의 행위가 산헤드린에 의해 로마제국 원로원과 황제에게 보고된다면 빌라도의 정치생명은 끝장날 것이다. - P729

유대인 고소자들은 두 번씩이나, ‘제거하시오, 제거하시오‘라고소리 질렀다.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소리쳤다. 빌라도는 끝까지 십자가에 못 박는 징벌은 피하려는 듯이 다시 묻는다. ‘너희의 왕을내가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대제사장들은 대답한다. "가이사 외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15 여기에 대제사장들의 권력 이해가 잘 드러난다. 그들은 종교적으로 유대인들을 지배하는 것에 만족하는 자들이지 하나님 나라에 아무런 관심이 없었다. 대제사장들은 실제 ‘가이사에게 충성을 바치는 자들‘이었다.  - P729

23-24절은 예수님의 십자가형을 집행한 군병들이 예수님의 옷을 전리품처럼 차지하려고 제비뽑기 하는 상황을 보도한다. 일단 예수님의 겉옷을 네 것으로 나눠 네 명이 각각 한 깃씩 나눠가졌다. 속옷은 나누기 힘든 옷이었다. 위에서부터 아래로 통으로 짠 옷이었기 때문이다.23절 제자들은 찢지 말고 제비뽑아 당첨된 사람이 다 갖기로 하고 제비를 뽑았다.24절 그런데 로마군병들의 제비뽑기 놀이는 시편 22:18의 다윗 고난 시편의 한 구절을 성취하는 행동이었다. - P731

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 뽑나이다." 다윗이 압살롬의 반역으로 왕위를 잃고 쫓겨 다닐 때 그의 왕권을 농단하는 자들을 언급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 구절이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을 예고한 셈이되었다. 예수님이 시편 22편의 굴욕과 고난을 통과 중이라는 암시다. 예수님은 십자가상에서 오후 3시가 되었을 무렵 시편 22:1의 기도문을 읊조렸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막 15:34 요한복음은 이 절규를 기록하지 않는다. 이 신적 유기감 토로 기도문의 누락은 아버지 하나님의 뜻에 선제적으로 응답하고 순종하는 독생자의 면모를 부각시키려는 요한복음의 의도에 잘맞지 않기 때문인 것처럼 보인다.
- P731

 예수님의 고양된 하나님 아들 의식에 비추어 볼 때 마리아는 어머니가아니라 여인이다. 이 여인은 창세기 3:15 의 그 여자, 뱀의 머리를 칠후손을 낳아줄 여인이며, 갈라디아서 4:4 이 말하는 메시아를 잉태하고 해산할 여인이다. 마리아는 창세기부터 대망되어온 뱀의 머리를 칠 후손을 낳아줄 그 여인이다. 죽음을 삼켜버릴 생명의 여인이다. 예수님이 마리아에게서 거리감을 느껴서 ‘여자여‘라고 부르신것이 아니라, 자신의 구속사적 사명을 부각시키려는 의도 때문이었다. 자신이 바로 창세기 3:15 이후에 학수고대된 그 여자의 후손임을 강조하려는 의도 때문에 마리아를 ‘여자‘라고 불렀다. 여기서 ‘어머니‘를 갑자기 ‘여자여‘라고 불렀던 요한복음 2:4의 돌발상황의 의미가 드디어 해명된다. " - P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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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그래서 빌라도는 예수를 데려다가 채찍질하게 했다.
병사들이 가시나무로 왕관을 엮어 예수의 머리에 씌우고, 자주색 옷을 입혔다. 그런 다음에 그분께 다가가 "유대인의 왕,
만세!" 하고 외쳤다. 그리고 예수께 인사하며 그분의 뺨을 때렸다.
4-5 빌라도가 다시 밖으로 나가서 유대인들에게 말했다. "내가 저 사람을 여러분 앞에 데려오겠소. 그러나 알아주기 바라오. 나는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하겠소."  - P359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했다. "여러분이 그를 데려가시오. 여러분이그를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나는 그에게서 아무 잘못도 찾지 못하7유대인들이 대답했다. "우리에게는 율법이 있습니다. 그 율법에 따르면, 그는 죽어 마땅합니다.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 P360

10 빌라도가 말했다. "말하지 않을 작정이냐? 나는 너를 풀어 줄 권한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한도 있다는 것을 모르느냐?"
11예수께서 말씀하셨다. "하늘이 네게 주신 권한 말고는, 너는 나에대해 조금도 권한이 없다. 그래서 나를 네게 넘겨준 자의 잘못이 훨씬 큰 것이다."
12 빌라도는 이 말을 듣고서 예수를 사면하려고 최선을 다했다. 그러나 유대인들의 외치는 소리에 그의 말은 묻혀 버리고 말았다.  - P360

"이 사람을 놓아주면 총독님은 황제의 친구가 아닙니다. 누구든지 자기가 왕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황제에게 대항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 P360

빌라도가 말했다. "여러분의 왕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는 말이오?"
대제사장들이 대답했다. "우리에게 왕은 황제뿐이오."
16-19 빌라도는 잠자코 그들의 요구를 들어주었다. 그는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도록 넘겨주었다.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그들이 예수를 끌고 갔다.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 언덕‘(히브리 말로 ‘골고다)이라는 곳으로 가셨다. 거기서 그들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다른 두 사람도 예수를 가운데 두고 양 옆에 못 박았다. 빌라도가 팻말을 써서 십자가에 달게 했다. 팻말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나사렛 사람 예수
유대인의 왕 - P361

23-24 로마 병사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나서, 그분의 옷가지를가져다가 네 몫으로 나누어 각자 한 몫씩 가졌다. 하지만 그분의 겉옷은 이음매 없이 통으로 짠 것이었다. 병사들이 서로 말했다. "저옷은 찢지 말고 제비를 뽑아 누가 차지하나 보자." 이로써 "그들이내 옷을 나누었고 내겉옷을 두고 제비를 뽑았다"고 한 성경 말씀이확증되었다. (병사들이 성경 말씀을 이룬 것이다!) - P361

28 예수께서 모든 일이 다 이루어진 것을 아시고, 성경 말씀을 이루시려고 "내가 목마르다" 하고 말씀하셨다.
29-30 그 곁에 신 포도주가 담긴 병이 있었다. 어떤 사람이 솜뭉치를신 포도주에 적셔서, 창끝에 달아 올려 그분의 입에 갖다 대었다.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드시고 말씀하셨다. "됐다.…………다 이루었다." 예수께서 고개를 숙이고 숨을 거두셨다. - P362

31-34 그날은 안식일을 준비하는 날이었다. 안식일에는 시체를 십자가에 둘 수 없었기 때문에, 유대인들은 십자가에 달린 자들의 다리를 꺾어 빨리 죽게 해서 시체를 내리게 해달라고 빌라도에게 청원했다. (이번 안식일은 일 년 중 가장 거룩하게 지키는 날이었다.) 그래서 병사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첫째 사람의 다리를 꺾고 또 다른 사람의 다리도 꺾었다. 병사들이 예수께 다가가서 그분이이미 숨을 거두신 것을 보고는, 다리를 꺾지 않았다. 병사들 가운데하나가 창으로 그분의 옆구리를 찔렀다. 피와 물이 쏟아져 나왔다.
35 이 일은 직접 목격한 사람이 정확히 전한 것이다. 그가 직접 보고진실을 말한 이유는, 여러분도 믿게 하려는 것이다. - P362

36-37 이 일들로 인해 "그의 뼈가 하나도 꺾이지 않았다"고 한 성경 말씀과, "그들은 자기들이 찌른 이를 볼 것이다"라고 한 성경 말씀이확증되었다.
- P362

38 이 모든 일이 있고 나서,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예수의 시신을 거두게 해달라고 빌라도에게 청했다. (그는 예수의 제자였지만, 유대인들의 위협 때문에 자기가 예수의 제자라는 사실을 비밀로 하고 있었다.) 빌라도가 허락하자, 요셉이 가서 시신을 거두었다.
- P362

39-42 일찍이 밤중에 예수를 찾아왔던 니고데모가, 이번에는 환한 대낮에 몰약과 침향 섞은 것을 33 킬로그램쯤 가지고 왔다. 그들은 예수의 시신을 모셔다가 유대인의 장례 풍습대로 향료를 바르고 고운베로 쌌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 근처에 동산이 있었다.
그 동산에는 아직 아무도 모신 적이 없는 새 무덤이 있었다. 그날은유대인들이 안식일을 준비하는 날이었고 무덤도 가까이 있었으므로, 그들은 거기에 예수를 모셨다. - P363

시몬 베드로가 그의 뒤에 도착해서무덤 안으로 들어가 보니 고운 베가 놓여 있었다. 그분의 머리를 감쌌던 수건은 고운 베와 함께 있지 않고 따로 가지런하게 개어져 있었다. 그제야 먼저 도착했던 다른 제자도 무덤 안으로 들어가서, 증거를 보고 믿었다. 그분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아나야 한다는말씀을 아직 아무도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그 후에 두 제자는 집으로 돌아갔다.
- P363

13-14 마리아가 말했다. "사람들이 내 주님을 꺼내 갔습니다. 그들이그분을 어디에 두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마리아가 이렇게 말하고 나서 뒤로 돌아서니, 예수께서 거기에 서 계셨다. 그러나 마리아는 그분을 알아보지 못했다.
15 예수께서 마리아에게 말씀하셨다.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 누구를 찾고 있느냐?"
마리아는 그분이 동산지기인 줄 알고 말했다. "선생님, 선생님이 그분을 모셔 갔으면, 어디에 두었는지 알려 주세요. 내가 그분을 돌보겠습니다."
16 예수께서 "마리아야 하고 부르셨다.
마리아가 예수께 돌아서며 히브리 말로 "오니!" 하고 불렀다. 이는 ‘선생님!‘이라는 뜻이다. - P364

"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를 계속 붙들고 있지 마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않았다.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내가 내 아버지이며 너희 아버지이신 분, 곧 내 하나님이시며 너희 하나님이신분께로 올라간다고 전하여라." - P364

22-23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나서 숨을 깊이 들이쉬었다가 그들에게 내쉬며 말씀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다른 사람의 죄를용서하면 그 죄가 영원히 사라질 것이다. 너희가 죄를 용서하지 않으면 그 죄를 가지고 무엇을 하려느냐?" - P365

26 여드레 후에 제자들이 다시 방에 모여 있었다. 이번에는 도마도함께 있었다. 예수께서 잠긴 문들을 지나 들어오셔서, 그들 가운데서서 말씀하셨다. "너희에게 평안이 있기를!"
27 그런 다음, 예수께서 도마에게 주목하며 말씀하셨다. "네 손가락을 내 손에 대어 보아라. 네 손을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의심하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어라."
28 도마가 말했다.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
- P365

29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는 네 두 눈으로 보고 나서야 믿는구나.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들에게는 더 큰 복이 기다리고 있다."
- P365

30-31 예수께서는 이 책에 기록된 것보다 훨씬 많은 표적을 베푸셔서하나님을 계시해 주셨다. 이것을 기록한 이유는, 예수께서 메시아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여러분으로 믿게 하고, 그 믿음을 통해 예수께서 친히 계시해 주신 참되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 P365

3-4나머지 사람들도 "우리도 함께 가겠다"고 대답했다. 그들은 나가서 배를 탔다. 그날 밤, 그들은 아무것도 잡지 못했다. 해가 뜰 무렵,
예수께서 바닷가에 서 계셨으나 그들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했다.
5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좋은 아침이구나! 아침거리로 뭘좀 잡았느냐?"
그들이 대답했다. "못 잡았습니다."
6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지고 어떻게 되는지보아라."
그들은 그 말씀대로 했다. 순식간에 수많은 고기가 그물에 걸려들었다. 힘이 달려서 그물을 끌어 올리지 못할 정도였다.
7그때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제자가 베드로에게 말했다. "주님이시다!" - P366

10-11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가 방금 잡은 물고기를 몇 마리 가져오너라." 시몬 베드로가 다른 제자들과 힘을 합쳐 그물을 바닷가로 끌어올렸는데, 큰 물고기가 153 마리나 되었다! 그렇게 많은 물고기가 들었는데도 그물이 찢어지지 않았다.
12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아침식사가 준비됐다." - P366

13-14 예수께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물고기도 그들에게 주셨다. 예수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아나신 뒤에, 제자들에게 살아있는 모습을 보이신 것은 이번이 세 번째였다. - P367

17-19 예수께서 세 번째로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사랑하느냐?"
예수께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세 번째 물으시니, 베드로는 근심이 되었다. "주님, 주님은 모르시는 것이 없습니다.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틀림없이 아십니다." - P367

그 비밀은 하나님에 대해 한 번도 들어 보지못한 사람들(밖에 있던 사람들과 하나님에 대해 평생 들어 온 사람들(안에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서 같은 터에 서 있다는 것입니다.
그 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같은 제안과 같은 도움, 같은 약속을받습니다. 메시지는 누구도 차별하지 않고 모두에게 열려 있으며 모두를 맞아 줍니다.
- P636

7-8 내 평생의 사명은, 사람들이 이 메시지를 이해하고 이 메시지에응답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그것은 순전한 선물, 진짜 뜻밖의 선물.
하나님께서 세세한 부분에까지 손을 대신 선물로 내게 다가왔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방식에 대한 배경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일에서, 가장 자격을 갖추지 못한 그리스도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나를 준비시키셨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그것이 나의 타고난 능력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일임을 알 것입니다. - P636

 여러분은 모두 같은 길, 같은 방향으로 나아감으로써,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하나가 되도록 부름받았습니다. 여러분은 한 주님, 한믿음, 한 세례, 한 하나님 아버지를 모시고 있습니다. 이 하나님은만물을 다스리시고, 만물을 통해 일하시며, 만물 안에 계십니다. 여러분의 존재와 생각과 행위에는 이러한 하나됨이 속속들이 배어 있습니다. - P638

하나님은 우리가 충분히자라서, 모든 면에서 그리스도처럼 온전한 진리를 알고, 사랑으로그 진리를 말하기를 바라십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따라갑니다. 그분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근원이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서로 발맞춰 나아가게 하십니다. 그분의 숨과 피가 우리에게 흘러 영양을공급하면,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건강하게 자라고 사랑 안에서 강해질 것입니다. - P639

26-27 화가 나면 화를 내십시오. 화내는 것 자체는 괜찮습니다. 그러나 화를 연료로 삼아 복수심을 불태워서는 안될일입니다. 화난 채로 오래 있지 마십시오. 화난 채로 잠자리에 들지 마십시오. 마귀에게 거점을 내주어서는 안됩니다.
- P640

28 도둑질로 생계를 꾸렸습니까? 더 이상은 그렇게 살지 마십시오!
정당한 일로 돈을 벌어서, 일할 수 없는 다른 사람들을 도우십시오. - P640

29 여러분의 말하는 습관을 살피십시오. 여러분의 입에서 불쾌하고더러운 말이 나오지 않게 하십시오. 도움이 되는 말만 하고, 여러분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선물이 되게 하십시오. - P640

31-32 가시 돋친 말, 헐뜯는 말, 불경스러운 말은 입에 담지도 마십시오, 서로 친절하게 대하고, 서로 마음을 쓰십시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같이, 여러분도 서로 신속하고 완전하게 용서하십시오 - P640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 대부분은 여러분을 사랑하시는 것입니다. 그분과의 사귐을 지속하고, 사랑의 삶을 익히십시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어떻게 사랑하셨는지 잘 살펴보십시오. 그분의 사랑은 인색한 사랑이 아니라 아낌없는 사랑이었습니다. 그분은 우리에게서 무언가를얻으려고 사랑하신 것이 아니라 자신의 전부를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 사랑하셨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사랑하십시오. 아니라 남편 - P641

 몇몇 사람들이 남의 뒷말하기를 즐기더라도, 예수를 따르는 사람들은 그보다 나은 언어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더러운 말이나 어리석은 말은입에 담지 마십시오. 그런 말은 우리의 생활방식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우리가 늘 사용해야 할 언어는 감사입니다. - P641

그리스도의 밝은 빛을 가까이 하십시오!
선함, 옳음, 참됨. 이 세 가지는 밝은 대낮에 어울리는 행위입니다.
그리스도를 기쁘시게 해드릴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그것을 행하십시오.

- P642

잠에서 깨어나라.
관을 열어젖히고 나오너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빛을 보여주실 것이다! - P642

18-20 과음하지 마십시오. 과음은 여러분의 삶을 저속하게 만듭니다.
하나님의 영을 들이마시십시오. 벌컥벌컥 들이키십시오. 축배의 노래 대신 찬송을 부르십시오! 마음에서 우러난 노래를 그리스도께 불러 드리십시오. 모든 일에 노래할 이유를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찬양을 드리십시오.
- P642

21그리스도 안에 있는 여러 관계들은21 그리스도를 경외하는 마음으로, 서로 예의 바르고 공손하게 대하십시오. - P642

5-8 종으로 있는 여러분, 이 세상에 있는 여러분의 주인에게 존경하는 마음으로 복종하되, 참 주인이신 그리스도께 복종하는 일에 언제나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해야 할 일을 눈가림으로 하지 말고 진심으로 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일을 하는 그리스도의 종처럼진심으로 하십시오. 누구에게 지시를 받든지, 실제로 여러분은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것임을 늘 명심하고 기쁘게 일하십시오. 선한 일을 하는 사람은 종이든 자유인이든 상관없이, 충분한 상을 주님으로부터 받을 것입니다. - P644

무슨 일을 하든지 기꺼운 마음으로 흔쾌히 하십시오. 말다툼하게나 따지지 마십시오! 흠 없이 세상 속으로 들어가, 이 더럽고 타락한 사회에 맑은 공기를 불어넣으십시오. 사람들에게 선한 생활과살아 계신 하나님을 볼 수 있게 하십시오. 환하게 빛을 비춰 주는메시지를 어둠 속에 전하십시오(빌2:14-15). - P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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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V] 1 Samuel said to Saul, "I am the one the LORD sentto anoint you king over his people Israel; so listen nowto the message from the LORD.
[NLT] 1 One day Samuel said to Saul, "It was the LORD who told me to anoint you asking of his people, Israel. Now listen to this message from the LORD! - P112

2 This is what the LORD Almighty says: ‘I will punish theAmalekites for what they did to Israel when they waylaidthem as they came up from Egypt.

- P112

3 Now go, attack the Amalekites and totally destroy allthat belongs to them. Do not spare them; put to deathmen and women, children and infants, cattle and sheep,
camels and donkeys."" - P112

6 Then he said to the Kenites, "Go away, leave the Ama-lekites so that I do not destroy you along with them; foryou showed kindness to all the Israelites when they cameup out of Egypt." So the Kenites moved away from theAmalekites. - P113

9 But Saul and the army spared Agag and the best of thesheep and cattle, the fat calves and lambs-everythingthat was good. These they were unwilling to destroycompletely, but everything that was despised and weakthey totally destroyed.
9 Saul and his men spared Agag‘s life and kept the best of the sheep and goats, thecattle, the fat calves, and the lambs-everything, in fact, that appealed to them. Theydestroyed only what was worthless or of poor quality. - P113

Samuel tells Saul to attack the Amalekites and totally destroy all that belongsto them.  - P113

Saul assembles his men and warns the Kenites, who had been kindto Israel, to depart from the Amalekites.  - P113

Then Saul attacks the Amalekites anddestroys all the people, but he spares King Agag and the best of the livestock. - P113

The Amalekites continue to threaten Israel‘s existence as a people. 
Because of this threat, 
God commands Saul to lead the Israelite army inthe total destruction of Amalekite society.  - P114

No plunder is to be taken,
indicating that this battle is not meant to enrich Israel but is a sign ofGod‘s judgment against His enemies.  - P114

However, by sparing King Agagas a trophy of war and allowing the army to take the plunder for them-selves, Saul dishonors God while seeking to honor himself.  - P114

Obedienceto God brings its own reward.  - P114

Disobedience, however profitable itmay seem at the moment, carries with it consequences. God honorsthose who honor Him.  - P114

But those who seek honor for themselves atthe expense of obedience to God will eventually be put to shame.  - P114

Letus not obey the Lord selectively but devote our whole hearts to Himand Hisways. - P114

Dear Jesus, You are our Lord. Forgive us for the times we do not fully follow Yourinstructions.  - P115

Give us the courage to fight our sinful desires so that we may obeyYou in all things. In Your name, amen. - P115

Djibouti is a small East African nation situated between Eritrea and Somalia.  - P114

It was a Frenchcolony for almost a century before gaining independence, and France still maintains asignificant military presence in the country.  - P114

Because of the nation‘s lack of natural resources,its economy is based on its strategic location on the Red Sea, with the nation‘s port servingto facilitate the trade of goods along East Africa.  - P114

Djibouti‘s physical conditions also makemissions work a challenge, and the small number of believers often face spiritual oppressionfrom their Muslim neighbors. - P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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