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냐? 이런 일을 일으킨 이가 누구냐? 만사를 시작케 하는 이가 누구냐? 나다. 하나님이다. 무대에 가장 먼저 등장하는 이는 언제나 나다. 또 가장 늦게까지 남아 있는 이도 바로 나다. - P181
8-10 그러나 너, 이스라엘아 너는 내 종이다. 너는 야곱이다. 내가 고르고 고른 자다. 나의 좋은 친구 아브라함의 자손이다. 나는 세상 전역에서 너를 끌어모으고, 땅의 어둔 구석구석에서 너를 불러내며 말했다. ‘너는 나의 종, 내 옆에서 나를 섬기는 종이다. 내가 너를 뽑았으며, 너를 내친 적이 없다.‘ 겁먹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하고 있다. 두려워할 것 없다. 내가 너의 하나님이니내가 네게 힘을 줄 것이다. 너를 도와주리라. 내가 너를 붙들어 줄 것이다. 꽉 붙잡아 주리라. - P182
두고 보아라. 너를 푸대접했던 자들, 천대받게 될 것이다. 실패자가 될 것이다. 너를 대적하던 자들, 빈털터리가 될 것이다. 아무것도 보여줄 것 없는 신세가 될 것이다. 네가 옛 적들을 찾아보려고 해도찾지 못하리라. - P182
너의 옛 원수들, 흔적조차 남지 않을 것이다. 기억하는 자 하나 없으리라. 그렇다. 나 너의 하나님이너를 꽉 붙잡고, 결코 놓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네게 말한다. ‘겁먹지 마라. 내가 여기 있다. 내가 너를 도우리라.‘ 야곱아, 네가 하찮은 벌레처럼 느껴지느냐? 염려할 것 없다. 이스라엘아 네가 보잘것없는 곤충처럼 느껴지느냐? 내가 너를 도울 것이다. - P183
17-20 가난하고 집 없는 자들이 간절히 물을 찾는다. 갈증으로 혀가 타지만 물이 없다. 그러나 내가 있다. 그들을 위해 내가 있다. 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들을 계속 목마르게 내버려 두지 않을것이다. - P183
그러나 나는 시온에게 이 일을 미리 알려 주었다. 내가 예루살렘에 낭보를 알리는 자를 보냈다. 그러나 여기 둘러보니, 동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물어봐도, 누구 하나 진상을 말하지 못한다. 여기에는 아무것도 없다. 전부 연기와 헛바람뿐이다. 가짜 신들, 텅 빈 신들, 우상 신들뿐이다." - P185
주목하여라! 귀가 멀었느냐? 눈을 떠라! 눈이 멀었느냐? 너희는 나의 종이다. 그런데 보고 있지 않구나! 너희는 내가 보내는 사자다. 그런데 듣고 있지 않구나! 내가 믿었던 백성이, 하나님의 종들이장님이다. 작심하고 눈을 감아 버린 장님이다! 너희는 많은 것을 보았으나, 제대로 본 것은 아무것도 없다. 전부 다 들었으나, 제대로 들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하나님께서는 선한 마음으로자신의 계시를 아낌없이 나누시기로 작정하셨다 - P188
하나님이 아니시더냐? 우리는 이 하나님께 죄를 범했다. 그분이 명령하신 것을 행하지 않았고, 그분이 말씀하신 바를 듣지 않았다. 이 모든 일 뒤에는 하나님의 진노가, 하나님의 심판하시는 능력이 있지 않더냐? 그런데, 자기 세상 전부가 무너졌는데, 그들은 여전히 깨닫지 못했다. 자기 삶이 폐허가 되었는데도, 그들은 여전히 마음에 새기지 않는다. - P189
"그러나 이제 하나님의 메시지를 들어라. 애초에 너, 야곱을 만드신 하나님, 너, 이스라엘을 시작하신 분의 말씀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를 속량했다. 내가 네 이름을 불렀다. 너는 내 것이다. 네가 길을 잃고 갈팡질팡할 때, 내가 함께할 것이다. 네가 물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가라앉게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사면초가에 처해도, 그것이 네게 막다른 골목이 되지 않으리라. 나는 하나님, 곧 너의 하나님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 너의 구원자이기 때문이다. - P189
나는 어마어마한 값을 치르고 너를 샀다. 너를 얻으려고이집트를 다 귀중한 구스와 스바도 같이 내놓았다! 너는 내게 그만큼 소중하다! 내가 너를 그만큼 사랑한다! 너를 얻기 위해서라면 나는 온 세상도 팔 수 있다. 창조세계와 너를 맞바꿀 수도 있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한다. - P189
내 증인은 너희나.하나님의 포고다. "너희는 나의 종이다. 나를 알고 신뢰하라고, 중소!! 내가 존재한다는 것과 내가 어떤 존재인지를 깨달아 알라고내 손으로 직접 고른 나의 종이다. 나 이전부터 존재한 신이나, 나 이후에도 존재할 신 같은 것은 없다. 그렇다. 내가 하나님이다. - P190
14-15 하나님, 너희 속량자,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너를 위해 바빌론으로 행군해 갈 것이다. 바빌론 사람들에게 보복할 것이다. 야단법석을 떨던 그들, 통곡하게 되리라. 나는 하나님, 너희의 거룩한 이이스라엘의 창조자, 너희의 왕이다." - P191
22-24 그런데 야곱아 너는 나를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이스라엘아, 너는 빨리도 나에게 싫증을 냈다. 너는 양을 제물로 바치는 일도 하지 않으려 했다. 희생 제물을 바치는 일에도 전혀 관심이 없었다. 나는 너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았다. 값비싼 선물도 기대하지 않았다. 그런데 너는 최소한의 성의도 보이지 않았다. 내게 참으로 인색했다. 구두쇠처럼 굴었다. - P192
그런데 네가 죄를 짓는 일에는 인색하지 않았다. 죄 앞에서는 손이 너무도 컸다. 나는 이제 지쳤다. 25 그러나 나는, 그렇다, 너의 죄를 처리해 주는 이다. 그것이 내가 하는 일이다. 나는 너의 죄 목록을 보관하지 않고 있다. - P192
너의 처음 조상이 범죄행위를 시작했고, 그 후로 모두가 동참했다. 그것이 내가 성전 지도자들의 자격을 박탈하고, 야곱을 버리며, 이스라엘을 불신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다." - P193
하나님, 이스라엘의 왕. 너희를 속량한 자, 만군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시작이요 끝이며, 그 사이의 모든 것이다. - P193
나는 존재하는 유일한 하나님이다. 나와 견줄 자 누구냐? 한번 나서 보아라. 어디, 자격이 되는지 보자. 처음부터 앞으로 될 일을 예고한 이가 나 말고 또 누가 있느냐? 있다면, 한번 말해 보아라. 이제 무슨 일이 있겠느냐? 누가 말해 보겠느냐? 두려워하지 마라. 염려하지 마라. 내가 너희에게 늘 알리지 않았더냐? 무슨 일인지 말해 주지 않았더냐? 너희는 나의 증인들이다. 너희가 나 말고 다른 하나님을 만나 본 적 있느냐? 나 같은 반석은 없다. 내가 아는 한, 없다." - P194
18-19 이 얼마나 바보 같은 짓이냐?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머리가신입니다.‘ 있어도 생각하지 못하는구나. 아니, 그들에게는 이런 생각이 들지않더란 말이냐? "내가 이 나무의 반으로 불을 피웠다. 그것으로 빵을 구웠고, 고기를 구웠고,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나머지 반으로 우상을 만들었다. 이런 혐오스런 우상을, 아니, 나무 막대기에 불과한것 앞에서 내가 기도하고 있다니!" - P195
20허상에 미혹된 자들은 현실감각을 잃어버린 나머지, 자기가 무슨짓을 하고 있는지 도무지 깨닫지 못한다. 손에 들고 있는 나무 막대기 우상을 보며 "이 무슨 미친 짓인가" 하고 말하지 못한다. - P195
21-22 "오, 야곱아, 이것들을 기억하여라. 이스라엘아 네가 내 종이라는 사실을 엄숙히 받아들여라. 내가 너를 만들었다. 너를 빚어 내었다. 너는 나의 종이다. 오, 이스라엘아, 나는 결코 너를 잊을 수 없다. 내가 너의 모든 죄를 청산해 주었다. 말끔히 없애 주었다. 내게 돌아오너라, 돌아오너라. 내가 너를 속량했다. - P195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다는 것을 알게 하려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 존재하는 유일한 하나님이다. 나는 빛을 만들고, 어둠을 창조하며, 조화를 만들고, 불화를 창조한다. 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을 이룬다. - P198
그러나 자신의 창조자와 맞서 싸우는 자들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그들은 토기장이에게 맞서는 토기와 같다! 진흙이 토기장이에게 ‘이게 뭡니까? 정말 형편없는 솜씨군요!‘ 하고 대드는 법이 있느냐? - P198
하나님,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 이스라엘의 창조자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누구를 만드는지, 무엇을 만드는지, 너희가 왈가왈부하느냐? 내가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할 수 없는지, 너희가 따지려 드느냐? 내가 땅을 만들었고, 거기에 살 사람들을 창조했다. 내가 하늘을 직접 만들었고, - P198
별들의 움직임을 지도했다. 그런 내가 이제 고레스를 일으켰다. 그 앞에 레드카펫을 깔아 주었다. 그가 내 성읍을 건설할 것이다. 그가 내 유랑민들을 고향으로 데리고 올 것이다. 내가 이 일을 위해 보수를 주고 그를 고용하지 않았다. 다만 그에게 명령을 내렸다. 나 만군의 하나님이." - P199
그러나 하나님, 이스라엘 백성은 주가 구원해 주셨습니다. 주께서 영원한 구원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 P199
"나는 하나님이다. 오직 나만이 그렇다. 나는 혼잣말을 중얼거리거나웅얼대며 말하는 이가 아니다. 나는 야곱에게 ‘나를 공허 속에서, 어두운 무(無)에서 찾으라고 말해 본 적이 없다. 나는 하나님이다. 나는 공공연하게 일하고옳은 것을 말하며, 모든 일을 바로잡아 준다. 그러니 너희 모든 피난민, 버림받은 자들아, 함께 모여서, 오너라. 그들, 참으로 아둔하기 짝이 없다. 나무토막 신들을 지고 다니며, 죽은 막대기에다 도움을 청하는 자들 말이다. - P200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이 일을 이미 오래전에 네게 일러준이가 누구냐? 네가 사태를 이해하도록 도운 이가 누구냐? 바로 나, 하나님이 아니냐? 나일 수밖에 없다. 내가 유일한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 P201
모든 일을 바로잡고도움을 베풀 수 있는 하나님은 오직 나밖에 없다. 그러니 어디에 사는 누구든지, 모두 내게 돌아와 도움을 받아라 구원을 받아라! 나는 하나님이다. 유일무이한 하나님이다. 내가 나의 이름으로 약속한다. 내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은 그대로 이루어진다. 나는 내 말을 도로 담는 법이 없다. 결국 모두가 내 앞에 무릎 꿇게 될 것이다. 결국 모두가 나에 대해 이렇게 말하게 될 것이다. ‘그렇습니다! 구원과 능력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 P201
24-25 그분께 맞서 사납게 날뛰던 자들다 그분 앞에 서게 되고, 루티그 불신으로 인해 부끄러움을 당하게 될 것이다. 전국BE그러나 이스라엘과 연결된 자들은 모두, 하나님 안에서 힘과 찬양과 복이 넘치는 삶을 누리게 되리라! - P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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