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나서 이런 일이 있었다. 바로 그다음 날, 예수님께서는 ‘나인‘이라고 하는 마을(가버나움에서 남서쪽으로 32km, 나사렛에서 남동쪽으로 10km)로 제자들 및 많은 사람들과 함께 들어가셨다. 예수님께서 그 마을의 성문쯤 도착하셨을 때, 사람들이 죽은 남자 청년 하나를 널판으로 메어 나르는 장례식 행렬을 만나게 되었다. 그 청년은 남편이 죽은 한 여자에게 유일하게 남겨진 외아들이었다. - P85
주님께서는 그 홀로 남은 여자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고이렇게 말씀하셨다. "울지 마세요." 그러고 나서 예수님은 죽은 아이를 눕혀 놓은 널판에 손을 대시어 장례 행렬을 멈추셨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젊은이! 내가 그대에게 말하니지금 즉시 죽음에서 일어나게!" - P85
그러자 정말로 그 죽었던 젊은이는 즉시 일어났고 말도 하기 시작했다. 예수님께서는 그 죽었다가살아난 아들을 어머니에게 돌려주신 것이다. 바로 그 순간 경이로움이 모든 사람을 사로잡았다. 그래서 사람들은 하나님께 영광을돌렸다. - P86
누가복음 7장에서는 내가 첫 번째 사역지에서 만난 노목사님보다 더 강력한, 아니 그런 수준을 초월하는 권위를 만나게 된다. 죽은 청년의 장례식에서 그 관의 이동을 멈추고 시체를 살려내셨다. 예수님은 죽은 청년을 향해 명령하셨다. 그 즉시 죽은 청년은일어났다. 이보다 더 위대한 권위를 나는 세상에서 만나 본 적이없다. - P87
시체가 담긴관에 손을 댐으로 발생하는 부정이나, 장례식의엄숙한 진행을 방해하는 관습상의 무례함도, 사람들의 상식이나경험에서 도출된 그 어떤 대단한 논리도, 예수님의 권위 앞에서는아무것도 아니다. 나는 바로 그분의 그 권위로 주의 종이 되었고,그 권위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그 권위가 주신 사명을 따라서 나의 인생을 바쳤다. - P87
하면서도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죽음에서 일어나시며 죄와 사망의 권세를 굴복시키신 예수님이 베푸시는 구원 앞에서는 참으로 교만하고 방자하다. 그래서 자기가 원하는 시간을 결정해서 예배에 참석하며, 자기 마음대로 셀 모임을 결정하고, 예배 시간에도잠자며, 말씀의 위엄 앞에서도 아무런 순복이 없다. - P88
오늘 당신은무슨 권위 아래서 사는가? 결국 당신이 인정한 권위 아래에서 당신의 인생이 결정 날 것이다. 나는 죽음을 멈추시고, 사망의 그늘에 있는 사람을 생명으로 일으키시는 그분의 권위 아래서 찬양하고 기도하며 오늘도 승리할 것이다. - P88
"하나님! 우리의 눈을 열어 가장 위대한 권위를 보게하소서! 그 권위 아래에 순복하게 하소서! 잘못되고 쓸모없는 권위 아래에서 불쌍한 인생을 살지 않게 하소서! 그리고 하나님의 권위로 세우신 건강하고 소중한 권위 아래에도 순복하게 하소서! 아울러 예수님의 그 위대한 이름으로 우리에게 주신 기도의 권위, 찬양의권위, 선포의 권위, 말씀의 권위를 누리게 하소서! 오늘도 우리를사망에서 일으켜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P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