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하여라. 이제 가까이 다가와서생명을 주는 나의 말, 생명을 길러 내는 나의 말에 귀 기울여라. 내가 너희와 영원히 굳은 언약을 맺으려 한다. 전에 다윗과 맺은 언약과 같은 확실하고 굳건하며 영속적인 사랑의언약을 맺으려 한다. 나는 그를 민족들에게 보내는 증인으로 세웠고, 그를 민족들의 지배자요 지도자로 만들었다. 이제는 너희를 그렇게 만들려고 한다. - P227
너희는 한 번도 들어 보지 못한 민족을 불러 모을 것이며, 너희를 알지 못하는 민족들이 다 너희에게 달려올 것이다. 나, 너희 하나님 때문이다.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가 너희를 높여 주었기 때문이다." - P227
6-7 가까이 계실 때 하나님을 찾아라. 옆에 계실 때 그분께 기도하여라. 피지불의한 자들은 불의한 생활방식을 버리고악한 자들은 악한 사고방식을 버려라. - P227
그리고 하나님께 돌아오너라. 그분은 자비하시다.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너라. 그분은 아낌없이 용서를 베푸신다. - P228
나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도결코 빈손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나의 말들은 내가 계획한 일을 이루며, 내가 맡긴 임무를 완수한다. - P228
6-8 나를 따르기로 한 이방인들, 나를 위해 일하고 내 이름을 사랑하여나의 종이 되고자 하는 자들, 안식일을 지켜 그날을 더럽히지 않으며나의 언약을 굳게 붙드는 자들은 누구든지, 내가 나의 거룩한 산으로 데려가내 기도의 집에서 기쁨을 선사할 것이다. 그들도 나의 백성 유다 사람들과 똑같이나의 제단에 번제와 희생 제물을 바치며, 마음껏 예배하게 되리라. 그렇다. 나를 예배하는 집은만민을 위한 기도의 집으로 알려질 것이다.‘ 이스라엘 유랑민을 모아들이시는주 하나님의 포고다. "내가 다른 사람들도 모아들여, 이미 모아들인 자들과 함께 있게 할 것이다." - P230
6-9 내가 찾는 금식은 이런 것이다. 불의의 사슬을 끊어 주고, 일터에서 착취를 없애며, 압제받는 자를 풀어 주고, 빚을 청산해 주는 것이다. 또, 내가 너에게서 보고 싶은 모습은 이런 것이다. 굶주린 자들과 음식을 나누고, 집 없고 가난한 자들을 집에 초대하며, 헐벗어 추위에 떠는 자들에게 옷을 주고, 혈육을 외면하지 않고 도와주는 모습이다. 이런 일을 행하여라. 그러면 빛이 쏟아져 들어와, 너의 삶이 순식간에 달라질 것이다. 너의 의가 네 앞서 길을 닦을 것이요, - P235
영광의 하나님이 너의 길을 지켜 주실 것이다. 네가 기도할 때 하나님이 응답하실 것이다. 네가 도와달라고 부르짖으면, 내가 ‘여기 있다‘ 하고 대답할 것이다. - P236
9-12 만일 네가 불공정한 관행을 없애고, 남을 공연히 비난하는 일남의 허물을 들추는 일을 그친다면. 또, 네가 굶주린 자들에게 아낌없이 베풀고밑바닥 사람들을 위해 일하기 시작한다면, 네 삶이 어둠을 뚫고 빛나기 시작할 것이다. 그늘졌던 네 삶에 햇빛이 가득해지리라. 내가 가야 할 네 길을 항상 일러 줄 것이다. 황량하기 그지없는 곳에서도 네 삶은 풍성할 것이며, - P236
내가 너의 근육을 강인하게, 너의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너는 물이 넉넉한 동산, 물이 마르지 않는 샘터 같을 것이다. 너는 허물어졌던 삶의 조각들로 삶을 재건하고, 과거에서 출발해 다시 기초를 세울 것이다. 너는 무엇이든 수리해 내는 자, 오래된 폐허를 복구하고 재건하고 쇄신하는 자, 세상을 다시 살 만한 곳으로 만들어 내는 자로 알려질 것이다. - P236
13-14 만일 네가 안식일에 스스로 조심하고음내 거룩한 날을 이용해 이득을 챙기려 들지 않으면, 네가 안식일을 기쁜 날로 여기고하나님의 거룩한 날을 즐겁게 보내면, 네가 그날을 귀히 여겨평일과 똑같이 돈 벌려고 이리저리 뛰어다니지 않으면, 너는 마음껏 하나님을 누리게 될 것이다! 내가 너를 높이 뛰게 하며, 높이 날게 할 것이다. 내가 너의 조상 야곱의 유산으로 축제를 벌이게 해줄 것이다." 그렇다! 하나님의 말씀이다! - P236
12-15하나님, 우리의 잘못들이 주 앞에 쌓여 있습니다. 우리의 죄들이 일어나 우리를 고발합니다. 우리의 잘못들이 우리를 노려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스스로 행한 일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조롱하고 부인했습니다. 뜬소문을 퍼뜨리며 사람들을 들쑤셨고, 거짓을 품고 다니며 악독을 내뱉었습니다. - P238
정의는 만신창이가 되었고, 의는 구석으로 팽개쳐졌습니다. 진실은 거리에서 비틀거리고, 정직은 종적을 감추었으며, 선한 행실은 실종되었습니다. 악을 멀리하는 이가 구타와 강탈을 당합니다. - P239
21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자, 내가 그들과 맺는 언약은 이러하다. 내가 네 위에 둔 나의 영과 선포하라고 준 나의 말들이, 너와 네 자녀와 네 자손들의 입에서 떠나지 않을 것이다. 너는 언제까지나 이말들을 반복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명령이다. - P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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