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예수님은 그 사람을 향해 이렇게 대답했다. "밭을 가는 사람이 쟁기질을 하면서 절대 뒤를 돌아보아서는 안 되듯이, 나의 제자가 되려는 사람도 앞만 바라보고 나아가야지, 뒤의것들을 돌아보게 되면 결코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사람이 될 수없습니다." - P132

바로 ‘선택의 또 다른 이름이 포기‘라는 사실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사람들은 선택만을 생각할 뿐, 하나의 선택에 연결된 수많은포기를 알지 못하고, 더 나아가 가장 포기해야 할 것을 실제적으로 포기하지 않으면서 계속 선택만 추구하려는 어리석은 인생을산다. - P132

예수님을 믿는 것은 예수님과 결혼하는 것이다. 그렇다면나머지 다른 모든 것과는 헤어져야 마땅하다. - P133

예수님은 오늘 제자가 되려는 사람들에게 매우 단호하고도 엄청난 요구를 하신다. 그 모든 요구의 핵심에는 거절이 있다. 자신이 정말 바르게 주님을 믿고 있는지 점검하려면 ‘주님을 선택하면서 동시에 그로 인해 포기한 것들‘이 어느 정도인지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더 나아가 주님께서 싫어하시고 주님과 동행하는 데, 조금이라도 방해가 되는 것에 대해서 즉시 기쁘게 포기할 수 있는사람이 되어야 한다.  - P133

마지막으로 포기라는 말에 너무 슬퍼할 필요가 없다. 내가 포기하는 순간마다 나는 더욱 주님을 분명하게 선택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솔로몬이 지혜 (하나님께 듣는 마음) 하나를 선택하고 나머지를 포기함으로 나머지까지도 다 얻은 것처럼, 우리도 주님 한분만 선택하고 나머지를 다 포기하는 것은 결국 나머지 모든 것들까지도 다 얻는 놀라운 결과를 낳을 것을 믿고 기대하길 바란다.
- P134

예수님은 십자가 하나를 선택하시고 나머지를 다 포기하셨다. 놀라운 사실은 십자가의 다른 이름이 바로 포기였다는 것이다. 이신비가 머리로만 이해되지 않고 삶에서 적극적으로 누려지기를바란다. 오늘 당신이 포기해야 할 한 가지를 꼭 포기해보라! 주님을 위해, 하나님나라를 위해서 말이다.  - P134

선택에는 분명히 포기가있음을 깨달아서, 바로 오늘 포기할 것을 포기하게 하소서! 주님께서 포기하라고 하시는 것을 우리도 기쁘게 포기하게 하소서! 그래서 포기의 포장지 안에 담긴 진짜 선택을 누리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P13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