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이렇게 말을 하고 있는데, 빛처럼 환한 구름이 그들을 덮더니구름 속 깊은 데서 한 음성이 들려왔다. "이는 내가 사랑으로 구별한내 아들, 내 기쁨의 근원이다. 그의 말을 들어라. - P95

10 중간에 제자들이 물었다. "종교 학자들은 왜 엘리야가 먼저 와야한다고 말합니까?"
11-13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엘리야가 와서 모든 것을 준비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지만, 엘리야가 이미 왔으나 사람들이 그를 보고도알아보지 못했다. 사람들이 그를 업신여겼고, 사람들이 인자도 똑같이 업신여길 것이다." 그제야 제자들은 예수께서 내내 세례자 요한을 두고 하신 말씀임을 깨달았다. - P96

20 "너희가 아직 하나님을 진지하게 대하지 않아서 그렇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여기 단순한 진리가 있다. 곧 너희에게 깨알만한 믿음만 있어도 너희가 이 산더러 ‘움직여라!‘ 하면 산이 움직일 것이다.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일은 아무것도 없다."
22-23 그들이 갈릴리에 다시 모였을 때,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인자는 하나님과 관계하기를 원치 않는 사람들한테 넘겨질 것이다. 그들이 인자를 죽일 것이고, 인자는 사흘 후에 다시 살아날 것이다." 제자들은 몹시 두려워했다. - P97

1-2 그러나 아나니아라는 사람이 자기 아내 삽비라와 공모하여 땅을 판 돈의 일부를 몰래 자기 몫으로 챙겨 두고는, 나머지를 사도들에게 가져와 헌금했다.
3-4 베드로가 말했다. "아나니아야, 네가 어찌하여 사탄에게 넘어가성령께 거짓말하고 땅값의 일부를 몰래 떼어 두었느냐? 그 땅은 팔기 전에도 네 것이었고 판 뒤에도 네 것이어서, 그 돈을 네 마음대로할 수 있었다. 그런데 네가 무슨 생각으로 이런 속임수를 썼느냐?
너는 사람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거짓말한 것이다."
5-6 아나니아가 그 말을 듣고는 쓰러져 죽었다. 이 소식을 들은 사람들이 모두 하나님을 두려워했다. 젊은 사람들이 곧바로 그 시체를싸서, 메고 나가서 묻었다. - P383

11이즈음에 이 일을 들은 온 교회는 물론 모든 사람들 안에 하나님께 대한 깊은 경외심이 생겼다. 하나님을 함부로 대해서는 안된다는것을 알게 된 것이다. - P384

 대제사장과 그의 편에 선 사람들, 주로 사두개파 사람들이 이모든 일에 단단히 화가나서 행동에 돌입했다. 그들은 사도들을 체포 시내 감옥에 가두었다. 그러나 밤중에 하나님의 천사가 감옥문을 열고 그들을 이끌어 냈다. 천사가 말했다. 성전으로 가서 당당리 서지적, 이 생명에 대해 말해야 할 모든 것을 사람들에게 다 전하 - P384

38-39 그래서 하는 말입니다. 이 사람들에게서 손을 떼십시오! 그냥내버려 두세요. 만일 이 계획이나 일이 순전히 인간에게서 난 것이라면, 산산이 무너지고 말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에게서 난 것이라면, 여러분이 어떻게 해도 소용없습니다. 괜히 하나님을 대적하는자가 되지 마십시오!"
- P386

40-42 그 말이 설득력이 있었다. 그들은 사도들을 다시 불러들여 호되게 매질한 다음,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 말라고 경고하여 그들을쫓아냈다. 사도들은 예수의 이름 때문에 치욕당하는 영예를 얻은 것을 크게 기뻐하며 의회에서 나왔다. 그들은 날마다 잠시도 쉬지 않고,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성전과 집에서 가르치고 전했다. - P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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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그분께서 우리 조상을 이집트의종살이에서 이끌어 내셨습니다. 그분은 그 모든 위대한 기적을 우리가 보는 앞에서 행하셨습니다. 우리가 수없이 많은 길을 지나고여러 나라를 통과하는 동안, 그분은 한순간도 우리에게서 눈을 떼지 않으셨습니다. 바로 우리를 위해 그분은 모든 민족, 곧 이 땅에살던 아모리 사람과 모든 사람을 쫓아내셨습니다.
우리도 함께하겠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예배하겠습니다. 그분만이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수 24:17-18). - P45

하나님은 살아 계셔서 언제 어디서나 그분의 뜻을 이루시는 분, 사람을 불러 일을 맡기시고,이삭에게 맹세하신 그 언약을 수천 대까지 지키신다.
그 언약을 야곱에게 대문짝만하게 적어 주셨다.
이스라엘과 이 영원한 언약을 맺으셨다.
"내가 너희에게 가나안 땅을 주노라.
유산으로 주노라.
별 볼 일 없는 너희.
한 줌 나그네에 불과한 너희에게." - P46

히브리 사람이 그렇게 사람과 사건들에 주목한 이유는 오직하나였다. 바로, 하나님을 향해 깨어 있기 위함이었다. - P47

이는 현대를 사는 우리가 터득하기 어려운 사고방식이다. 우리는하나님을 배제시킨 채 연구하고 글을 쓰는 역사가나 학자, 언론인들에게서 역사를 배우는 데 익숙해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학교와 일간지와 텔레비전 방송국들은 그동안 우리를, 역사를 오직 정치와 경제, 이익추구와 환경적 조건의 관점에서만 읽도록 길들여 왔다. 그렇게 길들여진 이들에게 하나님은 그저 적당한 곳 어딘가에 끼워 넣으면 되는 무엇에 불과하다.  - P47

그러나 여호수아서에서 에스더서까지의 이 역사서들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이 책들은 하나님의 모든 역사 속에 우리 자신과 우리 주변의 모든 사람이 개입되는 그런 역사읽기로 우리를 이끌어 간다. - P47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약속의 땅, 거룩한 땅 가나안 땅, 그 땅!
모세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된 여호수아가 요단 강가에서 있다. 그 강 건너편 가나안 땅에 들어가 그곳을 차지하려는 것이다. 그곳은 유구한 역사의 거대한 문명들 사이에 낀 보잘것없는 지역이었다. 그곳에서 무언가 중요한 일이 일어나리라 생각했던 사람은 당대에 아무도 없었다. 그 협소한 지역은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라는 두 위대한 문화권과 경제권 사이에 놓인 다리라는 점을 제외하면 하등의 중요성도 없었다. 그러나 이제 그곳은 인류의 종교사에서중요한 곳이 될 것이었다. 아니, 그곳은 실로 앞선 모든 것과 주변모든 것을 압도하는 곳이 될 것이었다.
- P48

이스라엘 백성은 거의 오백 년 동안을 땅 없이 살았다. 그들의 ‘조상인 아브라함, 이삭, 야곱 그리고 그의 열두 아들은 모두 가나안땅을 떠도는 유목민이었다. 그들 이후, 이스라엘 백성은 장구한 세월 동안(사백 년 넘도록!) 이집트에서 종으로 살았고, 그러다 모세의인도로 기적적인 해방을 맞아 자유민이 되었으며, 하나님의 인도와축복 아래 사십 년간 자유민 수업과 훈련을 받았다. - P48

그런 변화를 이끌며 여호수아는 그 땅을 정복했고(1-12장), 그 땅을 열두 지파에게 분배했으며 (13-22장), 그 백성을그 땅과 그 땅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과 묶어 주는 엄숙한 언약-증거 의식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했다(23-24장). 그들은 오직 하나님만예배하는 백성이 되겠다고 서약했다.
- P48

여호수아서를 신성한 이야기로 받아들이는 데 있어 현대 독자 대부분에게 가장 큰 걸림돌은 이른바 ‘거룩한 전쟁‘(holy war)이라 불리는 군사행동이다. 내가 ‘거룩한 저주‘(holy curse)라고 번역한 그것은 정복한 성읍의 주민을 모조리 죽이고, 짐승이든 물건이든 그 안의 모든 것을 완전히 파괴해 버리는 행위를 말한다. 대학살, 대대적인 파괴행위다. 이 책에서는 "하나도 살려 두어서는 안된다"는 말이후렴구처럼 반복해서 등장한다. 흔히 우리는 지금 우리 시대의 시각에 입각해 "어찌 이렇게 잔혹할 수가!"라고 말한다.  - P49

그러나 우리가 주전 13세기로 돌아가 본다면 아마 다른 시각을 갖게 될 것이다.
당시 가나안 문화는 아이 희생제(child sacrifice)나 사원 매춘(sacredprostitution)으로 얼룩져 있었다. 신(들)을 움직여 득을 볼 요량으로사회에서 가장 죄 없고 힘없는 이들(어린아이와 처녀들을 잔인무도하게 희생시키는 야만적 관행들이 횡행하는 사악한 뱀 우리 같은 곳이 바로 가나안이었다. - P49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목적은 언제나 혼란, 위기와 죄, 파탄, 일상적 노동, 평범한 꿈 같은 것들을 통해 이루어진다. 하나님은 언제나우리의 이상적인 모습이 아니라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용해 일하신다. 그분은 여호수아에게(그리고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다.
"힘을 내어라! 용기를 내어라! 겁내지 마라. 낙심하지 마라. 하나님네 하나님이 네가 내딛는 모든 걸음마다 함께할 것이다"(수 1:9).
- P50

하나님을 현실 곧 어려운 세상살이에서 벗어날 도피처로 삼기 좋아하는 이들은 이런 방식이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도피가 아니라 현실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이런 식으로 전개되는 하나님의 구원 이야기, 곧 불같은 의지와 믿음으로 여호수아가자기 백성을 위해 땅을 정복해 나가는 이야기, 비상하리만치 신중하게 모든 지파와 집안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 가며 그들에게 제몫을 할당해 주는 이야기는, 실로 좋은 소식이다. 여호수아서는실에 뿌리박은 삶을 위한 확고한 토대가 되어 주는 책이다. - P50

 하나님의 종 모세가 죽은 뒤에 하나님께서 모세를 보좌하던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가거라. 너는 모든 백성과 함께 이 요단 강을 건너, 내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려는 땅으로 가거라. 모세에게약속한 대로, 내가 너희 발로 밟는 땅을 한 구석도 빠짐없이 너희에게 모두 주겠다.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동쪽으로 큰 강 유프라테스에 이르는 헷 사람의 온 땅과, 서쪽으로 큰 바다까지 모두 너희것이다. 네 평생에 너를 당해 낼 자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내가 모세와 함께했던 것같이 너와 함께할 것이다. 나는 너를 포기하지 않으며 너를 떠나지 않겠다. 힘을 내어라! 용기를 내어라! 너는 이 백성을 인도하여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주기로 약속한 땅을 유산으로받게 할 것이다.  - P51

네 마음과 뜻을 다하여라. 모세가 너에게 명령한 계시를 하나도 빠짐없이 그대로 행하여라. 왼쪽으로나 오른쪽으로나길을 벗어나지 마라. 그러면 틀림없이 네가 가려는 곳에 이르게 될것이다.  - P51

또 이 계시의 책이 잠시도 네 마음에서 떠나지 않게 하여라.
밤낮으로 그것을 묵상하고 마음에 새겨, 거기 기록된 대로 반드시모두 행하여라. 그러면 네가 이르려는 곳에 이르게 될 것이고, 네가뜻한 바를 이루게 될 것이다. 내가 네게 명령하지 않았느냐? 힘을내어라! 용기를 내어라! 겁내지 마라. 낙심하지 마라. 하나님 네 하나님이 네가 내딛는 모든 걸음마다 함께할 것이다." - P52

2여리고 왕에게 보고가 들어갔다. "지금 막 들어온 소식입니다. 이땅을 정탐하려고 이 밤에 사람들이 들어왔습니다.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서 왔다고 합니다."
3 여리고 왕이 라합에게 전갈을 보냈다. "너희 집에 묵으려고 온 사람들을 내놓아라. 그들은 정탐꾼들이다. 이 온 땅을 정탐하러 온 자들이다."
4-7 그러나 그 여인은 두 사람을 데려다가 숨겨 두고 이렇게 말했다.
"맞습니다. 두 사람이 저에게 오기는 했지만, 저는 그들이 어디서 왔는지 몰랐습니다. 어두워져서 성문이 닫힐 무렵에 그 자들이 떠났는데, 어디로 갔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서두르십시오! 쫓아가면 잡을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는 라합이 두 사람을 지붕으로 데리고올라가, 지붕 위에 널어놓은 아마 단 밑에 숨겨 둔 뒤였다.) 그들을 뒤쫓던 사람들은 요단 길을 따라 여울목 쪽으로 향했다. 그들이 나가자마자 성문이 닫혔다. - P53

8-11 그 밤에 정탐꾼들이 잠자리에 들기 전, 라합이 지붕 위에 있는그들에게 올라가서 말했다. "나는 하나님께서 당신들에게 이 땅을주신 것을 압니다. 우리 모두가 두려워 떨고 있고, 이 땅의 모든 사람이 절망에 빠져 있습니다. 당신들이 이집트를 떠날 때 하나님께서당신들 앞에서 어떻게 홍해 물을 마르게 하셨는지, 당신들이 거룩한저주 아래 두어 멸망시킨 요단 동쪽 아모리 사람의 두 왕 시혼과 옥에게 그분께서 어떻게 행하셨는지 우리가 들었습니다. 그 말을 듣고서 다들 가슴이 철렁 내려앉아 숨이 멎는 줄 알았습니다. 모두가 당신들 때문입니다. 당신들과 위로 하늘의 하나님이시며 아래로 땅의하나님이신 하나님 당신들의 하나님 때문입니다.
- P53

12-13 이제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에게 약속해 주십시오. 내가 당신들에게 자비를 베풀었으니, 당신들도 우리 집에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내 부모와 형제를 비롯해서 우리 집과 관계된 사람들을 모두 살려 주겠다는 보증으로, 눈에 보이는 증거물을 주십시오. 우리 목숨을 죽음에서 건져 주십시오!" - P54

15-16 라합의 집이 바깥쪽 성벽 위에 있었으므로, 라합은 그들을 창문에서 줄로 달아 내렸다. 그리고 그들에게 말했다. "뒤쫓는 사람들의눈에 띄지 않도록 산으로 달아나세요. 사흘 동안 숨어 있으면 뒤쫓던 사람들이 돌아갈 겁니다. 그때 길을 떠나십시오.‘
- P54

17-20 그 사람들이 대답했다. "우리가 당신과 맺은 맹세를 지키게 하려면 이렇게 하시오. 우리를 달아 내렸던 창문 밖으로 이 붉은 줄을걸어 놓고 당신의 부모와 형제 온 가족이 당신 집에 모여 있으시오.
누구든지 당신 집 문을 나서서 길로 나갔다가 목숨을 잃으면 그것은그 사람 잘못이지 우리 책임이 아닙니다. 그러나 집 안에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우리가 책임지겠소. 누가 그들 중 하나에게라도 손을 대면 그것은 우리 잘못입니다. 다만, 당신이 우리의 일을아무에게라도 말하면 당신과 맺은 이 맹세는 무효입니다. 우리는 더이상 책임이 없습니다." - P54

"하나님께서 온 땅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곳 사람들 모두가 우리 때문에 겁에 질려 있습니다." - P55

"레위 제사장들이 하나님 여러분의 하나님의 언약궤를메는 것을 보거든, 여러분이 머물던 자리를 떠나 그 궤를 따라나서십시오. 여러분과 언약궤 사이는 900미터 정도 간격을 두어야 합니다. 반드시 그 거리를 유지해야 합니다! 그러면 갈 길이 분명히 보일것입니다. 이 길은 여러분이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길입니다." - P55

온 땅의 주이신 하나님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요단 강물에 닿는 순간, 흘러내리던 물이 멈출 것입니다.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가득 고일 것입니다."
14-16 정말 그대로 되었다.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앞장선 가운데 백성은 요단 강을 건너기 위해 장막을 떠났다. 제사장들이 요단 강에이르러 그 발이 물가에 닿자(요단 강은 추수철이면 내내 강둑에 물이 넘쳤다) 흘러내리던 물이 멈췄다. 멀리 사르단 근처의 아담에 물이 가득 고인 것이다. 저만치 아라바 바다(소금 바다까지 강이 말랐다. 그래서 백성은 여리고 쪽으로 건너갔다.
17
"온 이스라엘이 마른 땅을 밟고 요단 강을 건너는 동안, 언약궤를멘 제사장들은 강 한가운데 마른 땅을 굳게 딛고 서 있었다. 마침내온 이스라엘 민족이 발 하나 젖지 않은 채 요단 강을 건넜다. - P56

12-13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반쪽 지파는 모세가 지시한 대로,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전투대형으로 건너갔다. 모두 약 사만 명의 무장한 군사들이 전투태세를 갖추고 하나님 앞에서 여리고 평지로 건너갔다.
- P57

14 하나님께서는 그날 온 이스라엘 백성이 보는 앞에서 여호수아를높여 주셨다. 그리하여 이스라엘은 모세가 살아 있는 동안 모세를두려워했듯이 여호수아를 두려워하게 되었다. - P57

23-24 그렇습니다. 하나님 여러분의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강을 다 건널 때까지 요단 강 물을 마르게 하셨습니다. 전에 하나님 여러분의하나님께서 우리가 홍해를 다 건널 때까지 우리 앞에서 홍해를 마르게 하셨던 것처럼 말입니다. 그렇게 하신 것은 땅의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구원하시는 손이 얼마나 강한지 알도록 하고, 여러분이 항상하나님을 경외하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 P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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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예수는 세례 때 다윗적 메시아인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의 소명을 받은 후 나사렛 회당에서 행한 그의 첫 설교에서이사야 61:1-2과 58:6의 본문을 인용하여 자신의 해방과 치유의 복음을 선포하면서도 이사야 61:2에 포함된 열방에 대한 원수갚음 구절만은 빼버린 것입니다(눅 4:18-19).  - P90

역사가 요세푸스(AD 37-100)는 그리스도인이 아니었지만예수에 대해 다음과 같은 기록을 남겼다
"예수라는 지혜로운 사람이 있었다. 그는 너무나 신기한 일을 많이 행했기 때문에인간이라고 볼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인간으로 보는 것이 합당하다면 그는 지혜로운 사람이었다. 그는 사람들로 하여금 기쁜 마음으로 진리를 받아들일 수 있게 만드는 선생이었다. 수많은 유대인뿐 아니라 이방인까지도 곁으로 끌어들였다. 그가 바로 그리스도였다. 빌라도가 유대의 유력 인사들의 청에 따라 그를 십자가에 달려 죽게 했으나, 그를 처음부터 사랑하던 사람들은 그를 버리지 않았다. 하나님의 예언자들이 그에 관해 예언한 대로 그는 3일 만에 다시 살아나 그들에게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그에 관해 수많은 놀라운 일들을 예언했었다. 그의 이름을 본따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오늘날까지도 남아 있다." - P53

그가 읽고 있던 성경 구절은 이것이었다. "그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양같이, 털 깎는 사람 앞에서 잠잠한 새끼 양같이 입을 열지 않았다. 그는 모욕을 당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지 못했다. 땅에서 그의 생명을 빼앗겼으니, 누가 그의 세대를 이야기하랴?" 1내시가 빌립에게 말했다.
1 사53:7-8. - P59

"당신이 진심으로 믿는다면 세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내가 믿습니다."
내시는 마차를 세우게 하고 두 사람은 물로 내려갔다. 빌립은 내시에게 세례를 주었다. 두 사람이 물 밖으로 올라오자 주님의 영어 림을 데리고 갔다. 그래서 내시는 더 이상 빌립을 볼 수 없었지만 기뻐해며갈 길을 갔다. 그 뒤 빌립은 아소도에 나타났고, 모든 마을을 돌아다니며 복음을 전하다가 마침내 가이사랴에 이르렀다. - P60

 사울이 길을 떠나 정오쯤되어 다마스쿠스 가까이에 왔을 때, 갑자기 하늘에서 해보다 더 밝은빛이 그와 그 일행을 둘러 비추었다. 그들은 모두 땅에 떨어졌다. 예수께서 히브리 말로 말씀하셨다.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가시 채짝을 뒷발질하면 너만 아플 뿐이다."
"누구십니까? 주님!" - P61

다마스쿠스:예루살렘에서 동북쪽으로 약 240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도시로, 나바테아 왕국에 속했다. 유대인이 많이 살아서 회당이 많았다. - P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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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바빌로니아의 침공으로 다윗 왕조가 멸망하고 성전도 파괴된 상황에서, 유대인들은 하나님이 나단을 통해 주신 언약에 따라 다시 한 번 "다윗의 씨".
"다윗의 아들"을 일으켜 다윗 왕조를 재건하고 성전을 재건하여 유대 민족에게 태평성대를 가져오게 하시리라 기대했습니다. 이것이 유대교의 메시아 대망의 가장 중요한 뿌리입니다.
- P58

그래서 예수가 자신의 세례 때 하나님의 영으로 ‘기름부음‘을 받고 "너는 내 아들이라" (시 2:7)는 하나님의 선포를 받아하나님의 대권(통치권)을 대행하는 메시아로 세움 받음이 일어난 것입니다(막 1:11-12). 그리하여 예수가 하나님 나라를선포하며 하나님의 구원의 힘을 치유로 시위하며 사람들로하여금 죄를 회개하고(즉 사탄의 통치를 받아 죄를 짓고 죽음/고난을 받는 삶을 청산하고) 하나님 나라로 들어오라(하나님의 구원의통치를 받으라고 선포한 것입니다.  - P58

그러기에 예수의 메시아적자기 이해에 사무엘하 7:12-14에서 유래하는 메시아 사상이근본적으로 중요한 한 요인이었습니다. - P58

예수 당시 로마의 지배 아래 있었던 유대인들이 군사적 해방자/정복자로서의 다윗적 메시아를 대망한 것은 너무나 당연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기대와는 달리 예수는 그런 식의 메시아가 되고자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군사적으로 강한 다윗 왕조를 재건하여 로마를 무너뜨리고 이스라엘이 온 세상을 지배하는 나라가 되게 하는 것은 로마와 이스라엘의 치자-피치자의 관계를 뒤집어 이스라엘이 온 세상을 통치하고 온 세상이 이스라엘에게 굴종하는 것입니다.  - P59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신 것은 그와 그의 자손에게 복 주시어 열방에 하나님의 복을 전달하는 자들이 되게 하시기 위함 아니었습니까?
(창 12:2-3; 22:15-18) 그래서 이사야는 그의 이른바 "종의 노래들"에서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자신의 종으로 부르신 것은 그들로 하여금 열방에 빛(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구원의 전달자가되도록 하기 위해서였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사 42:6; 49:6) - P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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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V] 16 As the ark of the LORD was entering the Cityof David, Michal daughter of Saul watched from awindow. And when she saw King David leaping anddancing before the LORD, she despised him in her heart. - P116

18 After he had finished sacrificing the burnt offeringsand fellowship offerings, he blessed the people in thename of the LORD Almighty. - P116

21 David said to Michal, "It was before the LORD, whochose me rather than your father or anyone from hishouse when he appointed me ruler over the LORD‘speople Israel-I will celebrate before the LORD. - P117

23 And Michal daughter of Saul had no children to theday of her death. - P117

Michal sees David entering the city leaping and dancing, and she despiseshim. The ark of the Lord is placed in a tent with much celebration.  - P117

David returns home and Michal
 expresses her disapproval of his behavior. David tellsher that he will become even more undignified and humiliated to celebratebefore the Lord. Michal becomes barren. - P117

The presence of the Lord-represented by the ark of the covenant-entering the City of David is worth leaping and dancing for.  - P118

It is worthall the gratitude shown in the offerings of David. And the goodness ofGod‘s presence is a blessing to His people.  - P118

David‘s wife Michal, howev-er, despises the celebration. She represents her father Saul‘s failed reignand the important truth that David did not need to overcome Saul togain authority to rule, but only the presence of God.  - P118

David‘s publicdance highlights his heart of worship, and more importantly celebratesGod as the One who deserves such extravagant worship.  - P118

Let us worshipthe Lord with all we have to give, not just during corporate worship,
but in private as well. - P118

Michal mocks David for acting in a way that she finds embarrassing.
While it is wise to be mindful of what expressions of worship are con-sidered appropriate in different cultures and situations, the fact is thatour celebration of God‘s grace will sometimes attract ridicule and hate.
- P118

But we must also check our own hearts when we worship. If you behaveformally during worship, is it out of reverence for God or a desire toappear respectable before people?  - P118

If you prefer a more casual form ofworship, is it because it encourages authenticity before God or becauseyou want to conform with cultural norms?  - P118

Whatever expression ofworship we give to God, what is most important is that we do it beforethe Lord and not before people. - P110

Almighty God, Jesus‘ grace allows me to pray to You as my Father in heaven.
- P119

You promise to never leave or forsake me because of Christ.  - P119

Foster in my hearta childlike faith, running to You, dancing before You, and only caring aboutYour opinion. In Jesus‘ name, amen. - P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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