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버스 편의점 가방 스티커북 베이비버스 가방 스티커북
시나몬컴퍼니 편집부 지음 / 시나몬컴퍼니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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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베이비버스는 국내 유튜브 채널 구독자

85만명에 이를만큼

어린이들에게 아주 인기가 있다.

아이가 스티커북에 흥미를 보이고 있는데,

게다가 아이가 좋아하는

베이비버스의 스티커놀이,

그리고 편의점에 관한 스티커놀이라니

아이가 아주 좋아할 것 같아서

베이비버스 편의점 가방 스티커북을 골라보았다.

베이비버스 편의점 가방 스티커북은 배경 놀이판과

40개의 붙였다 떼었다 말랑말랑 안심 스티거로 이루어져있다.

껌, 젤리, 바나나, 아이스크림, 비누, 핫도그, 물티슈, 수첩 등

다양한 먹을 것과 아이 물건 등으로 이루어진

스티커라서 특히 장보기 놀이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좋은 놀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편의점 가방 스티커를 배경 놀이판에 마음껏 붙였다 떼었다

스티커놀이를 즐길 수 있다.

더불어 배경 놀이판과 스티커에 이름이

적혀 있어서 어휘력까지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이전에도 많은 스티커북을 접해보았지만,

이 책이 특별히 좋은 이유는

바로 스티커를 몇 번이든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말랑말랑한 스티커 재질이라서

아이는 조금이라도 잘못 붙이면

다시 스티커를 떼어서 올바르게 붙일 수 있었고,

몇번이든 반복해서 스티커 놀이를 즐길 수 있었다.

아이가 스티커를 떼어 하나씩

차분하고 꼼꼼하게 스티커를 꾹꾹 눌러 붙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아이는 베이버베스 편의점 스티커북 활동이

너무나 흥미로웠는지, 앉은 자리에서

집중력 있게 뚝딱 끝내면서

베이비버스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배경판에 스티커를 붙이는 것은

정해진 답이 없기 때문에

아이는 아이만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하여

멋진 이야기를 만들어내며 스티커를 붙여나갔다.

스티커를 붙이는 동안 소근육 발달 뿐 아니라

집중력과 상상력까지 쑥쑥 향상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손잡이가 있는 가방 모양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가 어디든지 이 스티커북을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어서 외출 필수품이 되었다.

베이비버스를 좋아하거나, 장보기놀이를 좋아하거나,

스티커북을 좋아하는 어린 친구들이라면

편의점 가방스티커북을 꽤나 마음에 들어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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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행운을 준비한다 - 일과 사랑, 삶을 변화시키는 행운의 과학
제니스 캐플런.바나비 마쉬 지음, 김은경 옮김 / 위너스북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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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연초가 되면 꿈꾼다.

올 한해는 더욱 행복하기를,

더 많은 행운이 나에게 오기를.

올해도 그런 꿈을 꾸던 와중에

<나는 오늘도 행운을 준비한다>라는 책이

내 눈에 들어왔다.

행운을 준비한다?

행운을 과연 준비하면

나에게도 오는 것일까 궁금해졌다.

그리고 초록색 책 표지의 상단에 쓰인

'일과 사랑, 삶을 변화시키는 행운의 과학'

이라는 문구를 본 순간 행운이라는 것이

과학적일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통해서 일상의 행운 뒤에 숨겨진

과학을 알고 싶었다.

책은 총 5부로 이루어져있는데,

꼭 1부부터 순서대로 읽지 않고

마음에 드는 부분부터 읽어도 큰 상관은 없었다.

행운에 관한 흥미롭고 다양하며

신선한 이야기들로 가득차서

재미있게 책을 읽어나갈 수 있었다.

2부에서의 테레사 수녀는 왜 일등석을 탔을까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다.

저자에 따르면 행운을 얻으려면

기회를 만들 수 있는 장소에 있어야한다고 한다.

마치 모든 것을 잃은 가난한 그리스 출신

선박왕 아리스토텔레스 오나시스처럼 말이다.

그는 너무 가난해서 외식할 상황이 아닐 때에도

값비싼 호텔에 가서 차를 주문하곤 했다고 한다.

우울하게 집에 틀어박혀있거나

침대 이불 속에서 나오지 않는 사람은

결코 행운의 주인공이 되지 못한다고 한다.

그리고 5부에 건강에 관한 행운의 글 중

이 부분도 인상적이었다.

'입원하는 동안 운을 좋게 만들고 싶다면

자신을 보살피는 일에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하고,

자신을 옹호해줄 누군가를 옆에 두며,

부정적이지 않은 말투로 의료진에게 질문하고,

부정적인 영향을 이야기할 수 있는

무례한 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

실제 연구결과에서도 나왔듯이

연약하고 면약력 약한 아기들이 병원에 입원했을 때,

부모가 무례한 말을 하면 의료진이 실수를 더 하고

기술력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무례한 말이 의료진의 정신을 산만하게 만들고

일하는 데 필요한 인지력을

약화시킨다고 결론이 나왔다.

이 책을 읽고 행운이란

내 스스로 준비하고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인생에서 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 것을 대비해서

늘 행운을 준비해 행운으로 극복해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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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딱 1년, 이기적으로 살기로 했다 - 1년 열두 달 온전히 나로 살며 깨달은 것들
샘 혼 지음, 이상원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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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딱 1년, 이기적으로 살기로 했다>라는

책 제목을 본 순간,

평소 다른 사람을 배려한다는 명목 아래

나를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후순위로 놓아

스스로를 행복하지 않게 만든적이 있었던

경험들이 떠올랐다.

그래서 이 책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지은이 샘 혼의 소개에서

'때로는 이기적으로 사는 것이 역설적으로

일과 삶의 조화와 관계의 안정을 가져달 줄 수 있다.'

라는 말과 자신을 1순위에 놓는 연습을 통해 깨달은

삶의 의미와 인생의 주도권을 되찾는 방법에

관한 책이라는 소개글을 보니

더더욱 이 책을 꼭 읽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크게 10장으로 이루어져있는데,

각각의 장은 크게 연관성이 없기에

책을 순서대로 읽지 않고

마음에 드는 아무 페이지나 펼쳐서 읽기에도 괜찮았다.

책을 읽으면서 상당히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고,

그동안 생각해보지 못했던 배울 점도 많았고,

기억하고 싶은 문구들도 많았고,

당장이라도 실천하고 싶은 글들도 많았다.

저자 샘 혼은 달력에 날짜를 표시하라고 하고 있다.

그에 따르면 달력에 날짜를 기록하지 않는다면

꿈을 잃어버릴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꿈을 실현하고 싶다면

'무엇을, 왜, 언제, 어디에, 누구와'의 답을

매일 볼 수 있는 곳에 붙여두어야 하며,

답변이 구체적일수록 마음을 많이 쓴다는 의미이고,

마음을 많이 쓸수록 꿈이 실현될 가능성은

커진다고 보고 있다.

나도 나만의 다이어리에

경험하거나 이루고 싶은 일들을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만들기 위해서

표시해 둬야겠다고 다짐해본다.

그리고 내스스로도 새해부터 실천하고자 마음먹었던 감사일기에 대한 내용도 책에서 언급되어 있었다.

샘 혼은 일기쓰기로 아침을 시작하라고 하고 있다.

'감사 일기가 면역 체계를 활성화해

질병, 불안, 좌절을 감소시키고

관계를 개선시키다는 연구 결과가

예일, 스탠포드, 하버드 등

유수 대학들에서 발표되었다. '

나도 더 이상 늦지 않게

감사일기 쓰기를 하루빨리 시작해야겠다.

안좋게 말하면 매우 '이기적'이란 표현을 쓸 수 있지만,

좋게 말하면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이책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다.

내 삶에서 나를 꼴찌에 두고 있지는 않은가.

나를 먼저 돌봐야 남도 챙길 수 있다.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은 나에 대한 투자이다.

남들을 행복하게 하려는 노력을 중단하라.

라는 글 등을 읽으면서

'무조건 나를 1순위에 두자'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행복은 바로 지금, 바로 여기라고

다시금 생각해보고 외쳐본다.

"바로 지금 이곳이 그야말로 황금시대!"

이 책은 한마디로

나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하게 만들고

바로 당장 내일부터 나를 위해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동기부여도 상당히 잘 되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늘 곁에두고

내 삶에서 내가 끌려갈 때, 삶의 주도권을 찾고 싶을 때,

행복해지고 싶을 때 책을 꺼내서

반복적으로 읽어봐야겠다.

그리고 책 제목처럼 나도 오늘부터 딱 1년,

이기적으로 살아보도록 하겠다.

마지막으로 책에서 인상깊은 구절을 적으며

서평을 마무리한다.

'당신 삶을 변화시켜줄 한 사람을 기다리고 있는가?

거울을 보라. ' -작자미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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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자존감을 위한 부모 인문학 - 한 아이를 키우려면 12명의 인문학 대가가 필요하다!
김범준 지음 / 애플북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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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자존감을 위한 부모 인문학>이라는

책 제목을 본 순간 이 책에 관심이 생겼지만,

정확히 말하자면 책 제목보다 책 표지의

'한 아이를 키우려면 12명의 인문학 대가가 필요하다!'라는 구절을 본 순간

꼭 이 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저자는 세 아이의 아버지이자

여러 저서들을 남긴 교육 분야의 멘토로도 활약하고 있는김범준이라는 작가다.

저자는 동서양의 역사 속에서

12명의 인문학자가 직

접 자신의 자녀에게 했던

자녀 교육법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의 자녀교육법을 통해

부모가 아이의 자존감을 기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12명의 인문학자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다산 정약용, 율곡 이이, 충무공 이순신,

필립 체스터필드, 자와할랄 네루, 장 자크 루소,

퇴계 이황, 소혜왕후, 존 맥스웰,

마야 안젤루, 프란츠 카프카, 벤저민 프랭클린.

사회적으로 매우 유명한 위인이기도 하고

교육학적으로도 매우 유명한 위인이기도 하지만,

사실 그들의 자녀 교육법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이 책과 함께 그들의

자녀 교육법을 배워보려 한다.

책을 읽어나가니 다양한 인문학자들의

다양한 교육법들이 배울점이 아주 많았다.

그 중에서도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소혜왕후의 교육법이 기억에 남는다.

소혜왕후는 조선 제7대 왕 세조의 장남인

덕종의 비라고 하는데,

그녀는 조선 제 9대 왕 성종의 엄한 어머니로서도

실질적으로 왕실 안팎에서

강한 권력을 행사했다고 한다.

그녀는 <내훈>에서 말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마음에 간직하고 있는 것이 뜻이고

입 밖에 내는 것이 말이다.

말이라는 것은 영예와 치욕의 관건이며,

사람과의 관계를 친밀하게도 하고

소원하게도 하는 중요한 조건이다.'

그녀는 입 밖으로 내뱉은 말 때문에

인간 세상의 수많은 갈등과 싸움이 일어나기에

늘 심사숙고해서 말을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장난하는 말을 하지 말아야한다고 하고 있다.

인간관계에서 말이 매우 중요하며

말로 인해 멀쩡한 관계도

한 순간에 어지럽혀진다는 사실을

중요시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나역시 입 밖에 내는 말을 늘 조심해야 하며

장난하는 말을 하지 않아야 함을 다짐해본다.

특히 자녀에게, 가족 간 대화할 때

더욱 말조심을 해야겠다.

그리고 벤저민 프랭클린의

'식사의 중심은 음식이 아니라 대화다'라는

말도 인상깊었다.

식사 자리에서 아이와 무슨 대화를 나누는지

되돌아보며 이제부터라도 아이의 인생에

도움이 될 만한 주제로

대화를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야겠다.

이 책 <아이의 자존감을 위한 부모 인문학>은

당대 최고의 인문학자들의 사상을

엿볼 수 있는 인문학책이 될 뿐 아니라

동시에 자녀 교육에도 좋은 육아서로의

역할도 하는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위인들의 사상과 지혜를 받들어

나와 내 자녀의 인생 역시 지혜로 가득차길 바라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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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햇볕에 마음을 말린다 - 딸에게 보내는 시
나태주 지음 / 홍성사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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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시인을 꼽으라면

자신있게 나태주 시인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풀꽃>이라는 시를 통해

나태주 시인을 처음 접하게 되었다.

짧고 간결한 몇 줄 안되는 시를 통해서

너무나도 작고 소중한 것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주는 시인이 대단하다고 생각되었고,

그 때부터 나태주 시인의 다른 시도

찾아 읽기 시작했다.

그의 시 대부분이 좋았다.

<너의 햇볕에 마음을 말린다>라는 시집 제목을 본 순간

나태주 시인다운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딸에게 보내는 시'라는 부제를 보고서는

내가 나태주 시인의 딸이라도 된 듯

이 시집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딸에게 보내는 시가 실린 것 답게

여리여리한 핑크빛에 아담한,

앙증맞은 크기의 시집이었다.

머릿말에서 나태주 시인은 이렇게 말한다.

'세상에 있는 모든 딸들아.

살기가 힘드냐? 견뎌내기가 버겁냐?

그럴 것이다. 그래도 참아야 하고 견뎌내야 한다.

너희들도 가슴속에 꿈꾸는 예쁘고 사랑스러운 것을

품어보기 바란다. '

가슴속에 꿈꾸는 예쁘고 사랑스러운 것,

그동안 잊고 지냈던 그것들을

나태주 시인의 시들과 함께

마음속에서 예쁘고 사랑스럽게 다시금 품어보려한다.

이 시집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이렇게 이루어져있다.

그리고 총 106편의 시가 실려있다.

각각의 시 속에서 아름다움, 사랑, 희망, 용기 등

다양한 것들을 느낄 수 있었다.

서로 다른 소재와 주제를 하고 있는

다채로운 시들이었지만,

모두 딸에게 전하고 싶은 소중한 마음이

고스란히 들어있음을 느꼈다.

나역시 한사람의 딸로서, 이 세상의 딸들로서

이 시집을 읽어나가니 마음속에서

마음 속 깊이 꽁꽁 숨어있던

여러 감정들도 만날 수 있었다.

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언제 어디서든 쉽게 가지고 다니면서

아무 페이지나 펼치고 읽어보기에 좋은 시집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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