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라미 치며 읽는 처음 독해 사회 1권 동그라미 치며 읽는 처음 독해
전재현.호사라 지음 / 영재사랑연구소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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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치며 읽는 처음 독해는 초등 1학년인 우리 아이의 첫 독해 교재로 선택한 책이다. 처음에는 독해 문제집을 시작하기에 부담스럽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막상 시작해보니 전반적인 난이도가 초1 기준에서는 약간 쉬운 편이라 오히려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초등 입학 전이나 유치원생 아이들이 시작하기에도 잘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글의 길이나 문제 구성도 간단해서 아이가 스스로 읽고 동그라미를 치며 풀어나가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이 교재는 하루 한 차시씩, 총 25차시로 구성되어 있어 한 달 안에 충분히 완북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학습량이 많지 않아 매일 꾸준히 하기에도 부담이 없고, 아이도 “오늘 할 수 있겠다”는 마음으로 거부감 없이 잘 따라온다. 실제로 우리 아이도 매일 빠짐없이 진행하며 성취감을 느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무엇보다 독해를 처음 접하는 단계에서 ‘문제를 푼다’는 느낌보다는 ‘읽고 이해한다’는 감각을 익히게 해준다는 점이 만족스러웠다. 기초를 다지는 단계에서 좋은 출발점이 되어준 교재라고 생각한다.

이번에 국어 영역을 해보니 다른 영역도 함께 확장해보고 싶어졌다. 특히 같은 시리즈인 사회 영역도 흥미롭게 구성되어 있을 것 같아 사회 영역 2도 이어서 진행해볼 계획이다. 전반적으로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으면서도 꾸준한 학습 습관을 잡아주기에 좋은 교재라 첫 독해 교재로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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꽥 만약에 6 - 생각을 더하는 가치 수업 꽥 만약에 6
김강현 지음, 홍거북 그림, 김필영 감수, 꽥 원작 / 서울문화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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꽥 만약에 시리즈를 좋아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를 둔 입장에서 6권은 정말 오랫동안 기다려온 신간이었다.

아이가 “언제 나오냐”고 여러 번 물어볼 정도로 이 시리즈의 팬이어서, 새 책을 받자마자 스스로 책을 펼쳐 읽기 시작했다.

기대가 컸던 만큼 혹시나 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그 기대를 충분히 충족시키는 내용이었다.

이번 6권은 이전 권들보다 상상력이 한층 더 확장된 느낌을 준다.

‘만약에 이런 일이 생긴다면?’이라는 질문에서 출발하는 이야기들이 더욱 다양해졌고, 상황 전개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읽는 재미를 높여 준다. 아이는 책을 읽는 내내 웃음을 터뜨리기도 하고, 흥미로운 장면에서는 잠시 멈춰 나에게 내용을 설명해 주기도 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점은, 단순히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다른 결말을 떠올리거나 “나라면 이렇게 할 것 같다”는 식으로 자신의 생각을 덧붙였다는 것이다.

이러한 모습에서 책이 아이의 상상력과 사고력을 자극하고 있다는 점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림 또한 여전히 친근하고 생동감 있게 구성되어 있어 이야기의 이해를 돕는다.

글과 그림이 적절하게 어우러져 있어 글 읽기에 아직 익숙하지 않은 아이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으며, 자연스럽게 읽기 흐름을 따라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문장 길이가 길지 않고 장면 전환이 비교적 짧은 호흡으로 이루어져 있어, 아이가 스스로 끝까지 읽었다는 성취감을 느끼기에도 적합한 구성이다.

전체적으로 이번 6권은 기존 시리즈의 장점을 잘 유지하면서도 한층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는 책이라고 느껴졌다.

꽥 만약에 시리즈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 것이며, 처음 접하는 아이에게도 부담 없이 추천할 수 있는 작품이다.

책을 다 읽은 뒤 아이가 곧바로 다음 권 출간 시기를 궁금해하는 모습을 보며, 이 시리즈가 가진 흡인력을 다시 한 번 실감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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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로 배우는 친구 사귀기 마인크래프트 UNOFFICIAL BOOK
마인크래프트 장인 조합 지음, 김나정 옮김, 아이카와 아쓰시 감수 / 제제의숲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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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로 배우는 친구 사귀기는

초등 저학년인 우리 아이가 직접 읽고 무척 좋아하는 책이다.

평소 마인크래프트를 즐겨 하는 아이라 그런지

책을 보자마자 흥미를 보였고,

비교적 긴 내용임에도

스스로 끝까지 읽어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좋아하는 게임의 요소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독서에 대한 부담 없이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었다는 점이

특히 긍정적으로 느껴졌다.

이 책은 단순히 친구 사귀는 방법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상황 속에서 아이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야기 중간중간 등장하는 ‘나라면 어떻게 하지’라는 질문은

아이가 책을 수동적으로 읽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만든다.

실제로 아이는 책을 읽다가 멈춰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거나,

비슷한 경험을 떠올리며 자연스럽게 감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러한 과정은 단순한 독서를 넘어,

또래 관계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느껴졌다.

특히 신학기를 앞두거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시기에

읽기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아이 역시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것에 대해

막연한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친구에게 다가가는 방법이나

갈등 상황에서의 태도를 간접적으로 배우는 모습을 보였다.

책을 읽은 이후에는

“이럴 때는 이렇게 해보면 좋을 것 같아”라고 말하며

스스로 해결 방법을 떠올리는 변화도 확인할 수 있었다.

전반적으로 제제의 숲의 기획 의도가 잘 드러나는 책으로,

흥미와 교육적 요소를 균형 있게 담아낸 점이 돋보인다.

마인크래프트를 좋아하는

초등 아이라면 자연스럽게 책에 빠져들 수 있으며,

친구 관계 형성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기르는 데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유익한 도서라고 생각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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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미적분 탐험대 1~2 세트 - 전2권 판타지 미적분 탐험대
이억주.정영훈 지음, 홍승우 그림, 최인용 감수 / 뭉치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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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말만 들어도 어려운 수학 개념이다.

고등수학에서야 나오는 미적분이라 함은

정말 수포자를 많이 양산하게 한 개념이 아닐까.

하지만 이렇게 어려운 개념을

초등학생들을 위한 만화로 어떻게 풀어냈을지

궁금즘이 생겼다.

초등 학생들이 어떻게 이 어려운 미적분에

쉽게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지 정말 궁금했고,

나 역시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책을 보자마자 읽어보기로 골라보았다.

이 책은 총 2권으로 이루어져있다.

1권은 『미적분탑의 비밀』,

2권은 『좌표의 지옥을 탈출하라!』이다.

1권에서는

미적분의 개념으로 지어진 거대한 ‘미적분탑’으로

용준이네 가족이 빨려 들어가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용준이네 가족이 하나하나 주어지는 수학 미션을 해결하며 탑을 정복해야만

현실 세계로 돌아올 수 있는데

네오나치 세력의 방해가 있어서

긴장감 있게 읽힌다.

2권에서도

용준이네 가족은 극한의 생존 모험이 계속된다.

특히나 용암 지옥에서의 미션이

가장 재미있었다.

모래시계는 과연 ‘시간을 멈추는 열쇠’가

될 수 있을까하는

궁금증을 가지며 책을 읽어나갔다.

스토리텔링를 기반으로 한

‘가족 판타지 모험물’ 형식의 책이라서

무엇보다도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었던 것 같다.

수학을 좋아하지만 고등 수학이 막연히 두려운

초등 고학년이 읽기에 좋고,

늘 질문이 많은 호기심 넘치는 초등 저학년 학생들도

쉽게 미적분을 접해볼 수 있기에도 좋은 듯 하다.

수학 문제집만 보면

한숨부터 쉬는 수학을 거부하는 학생들이 있는데

그런 학생들에게는

이런 수학 만화가 딱이 아닐까 싶다.

만화와 함께 사고력 수학을 공부하며

개념확장이 자연스레 되니 말이다.

이 책은 한마디로

미적분이라는 어려운 개념을 '호기심'을 가지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었던 고마운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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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긍정 확언 일력 365 (스프링) - 말하는 대로 만들어가는 하루
정예슬 외 지음, 송은주 그림 / 북하우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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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긍정 확언 일력 365 소개를 보자마자

우리 아이에게 정말로 꼭 필요하고,

그리고 이 일력을

선물로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매일 아침 일어나서

그 날 날짜에 맞는 페이지를 보며

등교하기 전에 좋은 문구를 큰 소리로 같이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말로 하루를 시작하면

아이 마음도 따뜻해지고

자신감으로 가득 찰 수 잇을 것 같아서

정말 기대가 되었다.

그리고 아이들 뿐만 아니라 나도 함께

긍정 확언을 통해

하루 하루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며

더욱 더 긍정적인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고민하지 않고 이 일력을 골라보았다.

이 책은 초등학교 교사 6인이 함께

만들었다고 한다.

아무래도 현장에 계시는 초등 선생님들이

검증한 메시지들이기에

아이에게 잘 맞는 확언이 아닐까 싶다.

습관, 감사, 용기, 배려, 사랑, 책임,

성장, 도전, 몰입, 협력, 끈기, 칭찬 등

월별로 핵심 가치가 담긴 긍정 확언들을 제시해주고있다.

매일매일 말하는 대로 된다라는

말처럼 매일매일

긍정확언을 읽어나가고 말하게 되면

아이도 긍정적인 태도로

긍정적인 삶을 살아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싶다.

그리고 영문 긍정 확언도 동시에 수록되어있어서

영어 학습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아이가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식탁 위에 올려놓았다.

눈에 잘 띄는 만큼

아이아 우리 가족 모두 마음 성장에 도움이 되는 일력이 될 것이라 믿는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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