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행운을 준비한다 - 일과 사랑, 삶을 변화시키는 행운의 과학
제니스 캐플런.바나비 마쉬 지음, 김은경 옮김 / 위너스북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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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연초가 되면 꿈꾼다.

올 한해는 더욱 행복하기를,

더 많은 행운이 나에게 오기를.

올해도 그런 꿈을 꾸던 와중에

<나는 오늘도 행운을 준비한다>라는 책이

내 눈에 들어왔다.

행운을 준비한다?

행운을 과연 준비하면

나에게도 오는 것일까 궁금해졌다.

그리고 초록색 책 표지의 상단에 쓰인

'일과 사랑, 삶을 변화시키는 행운의 과학'

이라는 문구를 본 순간 행운이라는 것이

과학적일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통해서 일상의 행운 뒤에 숨겨진

과학을 알고 싶었다.

책은 총 5부로 이루어져있는데,

꼭 1부부터 순서대로 읽지 않고

마음에 드는 부분부터 읽어도 큰 상관은 없었다.

행운에 관한 흥미롭고 다양하며

신선한 이야기들로 가득차서

재미있게 책을 읽어나갈 수 있었다.

2부에서의 테레사 수녀는 왜 일등석을 탔을까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다.

저자에 따르면 행운을 얻으려면

기회를 만들 수 있는 장소에 있어야한다고 한다.

마치 모든 것을 잃은 가난한 그리스 출신

선박왕 아리스토텔레스 오나시스처럼 말이다.

그는 너무 가난해서 외식할 상황이 아닐 때에도

값비싼 호텔에 가서 차를 주문하곤 했다고 한다.

우울하게 집에 틀어박혀있거나

침대 이불 속에서 나오지 않는 사람은

결코 행운의 주인공이 되지 못한다고 한다.

그리고 5부에 건강에 관한 행운의 글 중

이 부분도 인상적이었다.

'입원하는 동안 운을 좋게 만들고 싶다면

자신을 보살피는 일에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하고,

자신을 옹호해줄 누군가를 옆에 두며,

부정적이지 않은 말투로 의료진에게 질문하고,

부정적인 영향을 이야기할 수 있는

무례한 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

실제 연구결과에서도 나왔듯이

연약하고 면약력 약한 아기들이 병원에 입원했을 때,

부모가 무례한 말을 하면 의료진이 실수를 더 하고

기술력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무례한 말이 의료진의 정신을 산만하게 만들고

일하는 데 필요한 인지력을

약화시킨다고 결론이 나왔다.

이 책을 읽고 행운이란

내 스스로 준비하고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인생에서 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 것을 대비해서

늘 행운을 준비해 행운으로 극복해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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