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긍정 심리학 - 하루 한 가지만 실천해도 인생이 바뀌는
나카시마 테루 지음, 은영미 옮김 / 나라원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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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자기긍정 심리학'이란 말이

그렇게 익숙하지는 않았다.

자기긍정 심리학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었고,

책 표지에 쓰인

'하루 한가지만 실천해도 인생이 바뀌는'이란

문구를 보고 더 이 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어보니 '자기긍정감'이란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뜻한다고 한다.

나는 과연 자기긍정감에 꽉찬 사람일까?

생각해보면 가끔씩 아니 자주,

나도 모르게 부정적인 생각이 습관처럼 떠올라서

내 스스로 자신이 없었던 것 같다.

이런 나에게 이 책은 꼭 필요한 책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저자는 아홉살때부터 조울증 등

마음의 병을 심하게 앓고

청년시절에 공황장애와 과호흡 발작까지 있어서

은둔형 외톨이였다고 한다.

그런 그는 심리학과 심리요법을 공부하고

스스로 연구하고 실험한 끝에

은둔생활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한다.

직접 저자가 여러 고통을 몸소 겪고나서

그 고통을 이겨내고 쓴 책이라고 하니

더욱 신뢰가 생겼다.

저자에 따르면 자기긍정감만 있으면

인생의 고민이 해결된다고 한다.

자기긍정감을 높이는 테크닉을 익히고

습관화하고 나면

어느샌가 모든 일이 잘 풀리고

인생이 내 뜻대로 움직인다는 것이다.

저자의 말처럼 자기긍정감으로

내 인생이 내 뜻대로 잘 풀리기를 바라면서

책을 읽어보기로 했다.

1장에서는 자기긍정감이 왜 오르내리는지

6가지 감감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고,

2장에서는 순간적으로 자기 긍정감을 높이는

실제적인 방법에 대해서 제시하고 있다.

2장에서 순간적인 자기 긍정감을

높이는 방법을 다루었다면

마지막 3장에서는 꾸준히

자기 긍정감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서 제시하고 있다.

모든 장이 그 나름대로 다 의미있었지만

내게 가장 와닿았던 부분은 바로 2장이다.

2장에서 제시하고 있는 순간형 테크닉이야말로

오늘 당장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었다.

평일에 자기긍정감을 높이는 방법과

주말에 자기긍정감을 높이는 방법을

나누어 제시하고 있어서 더 많은 도움이 되었다.

여기에서 제시되고 있는 24가지 방법들은

어려운 것들이 아니라 생활속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따지고 보면 아주 쉬운것들이다.

만세 자세로 하루를 시작하고,

거울 속 나에게 긍정적인 말 건네기,

책상에 좋아하는 소품 올려놓기,

나를 안아주기, 자기 긍정감 체조 등

내가 바로 지금 당장이라도

실천해보고싶은 것들이 많았다.

특히 동영상으로도 연결된 자기 긍정감을 높일 수 있는

자기긍정감 체조는 꼭 따라해볼만 하다.

또 이책이 좋았던 점은

책의 마지막 부분에 특별부록으로

자기긍정감 카드가 수록되어 있다는 점이다.

그 카드를 절취해서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붙여놓고

잘 활용해도 좋을 것이다.

여러 자기계발서들을 읽어보았지만,

이 책은 무엇보다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

상세하게 제시되어

실제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따라해볼 수 있는 것 같다.

이 책에 담긴 방법들을 실천하다보면

언젠가 내 마음속 긴장과 불안함,

부정적인 마음이 점차 비워지고

긍정적인 마음이 가득 채워질 것으로 기대해본다.

자기긍정감을 높이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고,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더 나은 삶을 위해

이 책을 선물해주고싶다.

나 역시 자존감이 낮아질때 뿐만이 아니라

언제든지 곁에 두고 읽어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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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은 함께 만드는 거예요 상수리 그림책방 8
소피 비어 지음 / 상수리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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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은 함께 만드는 거예요>라는

책 제목을 본 순간

아이와 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는 방법들이

어떤 것이 있을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면서

이 책을 아이와 같이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주저하지 않고 이 책을 골라

아이와 함께 보게 되었다.

먼저 선명한 초록색의 표지에 그려진 귀여운 그림은

밝은 느낌이 들게했다.

책 표지에 피부색을 비롯해 생김새가

각기 다른 아이들이 그려져 있어서

아이는 그것만으로도 이 책에 관심을 보였다.

그리고 나서 책장을 넘기니

책의 첫장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 싶다면

예쁜 나무 한그루를 심어 보아요. '

우리들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

간결한 문장으로 소개되어 있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 싶다면'이라는 구절은

매 장마다 반복이 되는 구조였다.

간결하고 쉬운 문장으로 반복되어 있어서

어린 아이들도 보기에 어렵지 않은 책 같았다.

양치할 때 물 꼭 잠그기,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 사용하기,

전기아껴쓰기, 일회용 컵 대신 자신의 물병 사용하기,

사용한 물건도 버리지 말고 다시 사용하기,

눈에 보이는 쓰레기를 주워보기 등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

많이 제시되어 있다.

그 중에서 내가 당장이라도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할 수 있는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일단은 당장 오늘부터라도 하고 싶은 것들,

할 수 있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았다.

앞으로 적은 거리는 자전거를 타거다 걸어다녀보기,

꽃과 채소를 길러보기는

꼭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 책 속의 그림 중 눈여겨 볼것이

책 속에 등장하는 아이들의

피부색과 생김새등이 다르다는 것이다.

우리는 서로 다른 나라에서 다른 모습으로

각기 살아가지만 다른 우리들이 모여서

하나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책을 보고나서 아이와 함께 책에 제시된 방법외에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을

더 생각해보며 이야기를 나누어보기도 했다.

비록 생활 속 작고 사소한 것들이지만

이 작은 것들이 모여서

아주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낼 것이다.

절약정신과 함께 환경보호, 아름다운 세상에 관해

아이와 함께 생각해보기에 괜찮은 책인 듯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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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샐러드
김현경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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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카페에서 브런치를 즐기다 보면

쉽게 만날 수 있는 샐러드.

샐러드의 싱싱함과 함께

시각적으로 알록달록한 색감을 보고 있으면

언제나 나도 모르게 싱그러운 느낌을 가지게 된다.

맛 뿐만이 아니라 눈으로 맛있음을 즐길 수 있는

샐러드를 보면 나도 그러한 샐러드를

집에서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그러던 중에 <오늘부터 샐러드>라는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제목부터 건강해지는 느낌이었고,

무엇보다도 이 책이 와닿았던 것은

책 표지에 쓰인 '쉽다 맛있다 든든하다'라는

구절 때문이 아닌가 싶다.

쉬운데 맛있기까지한,

맛있기까지한데 든든한 샐러드라니,

욕심이 나지 않을 수 없었다.

저자인 요리 연구가 김현경님은

바쁜 현대인들이 일상 속에서

샐러드의 싱그러움을 즐길 수 있도록

건강하고 맛있는 레시피를 제안하고자

이 책을 냈다고 한다.

나의 일상 속에서도

이 책을 시작으로 샐러드를 즐겨보기로 마음먹고

책을 펼쳐본다.

이 책은 크게는 열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일 첫 부분에는

샐러드를 만드는 기초 지식이 담겨져있고,

2장부터 10장까지는

다이어트를 위한 저칼로리 드레싱 샐러드부터

쉽고 맛있는 엄마표 기본 샐러드까지 각각의 주제에 맞게

샐러드 레시피와 드레싱 레시피가 실려있다.

샐러드에 대한 기본 지식이 없는 나로서는

샐러드를 위한 기초 내용이

실려있는 1장 부분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갖춰두면 좋은 드레싱 재료와

샐러드에 자주 사용하는 채소,

그러한 채소 손질법까지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연이어 104가지 샐러드와

73가지 드레싱 레시피가 제시되어 있다.

특히 든든한 한 끼가 되는 식사용 샐러드는

식사대용으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꼭 따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쉽게 따라 해볼만한 오징어튀김샐러드와

말린과일베이글칩샐러드는

책으로만 봐도 그 맛이 기대가 되었다.

그리고 또 많은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마지막 10장의 쉽고 맛있는 엄마표 기본 샐러드들이다.

기본이면서도 건강에 좋은

감자, 고구마, 단호박, 달걀등을 활용한

샐러드여서 아이에게 빨리

만들어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 제시되어 있는 레시피들을 보면

재료도 주변에서 구하기 쉽고,

만드는 법도 많이 어렵지 않아서

쉽게 도전해볼 수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에 나온 레시피들을 보니

샐러드의 매력은 바로

'싱그럽고 풍부한 재료 본연의 맛'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이책과 함께 기본에 충실한 본연의 맛을 살리면서

싱그러운 샐러드를 만들어

건강하고 맛있는 샐러드를 즐겨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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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을 간질간질하지 마세요! 우리 아기 촉감 사운드북
샘 태플린 지음, 아나 라라냐가 그림 / 어스본코리아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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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어스본책을 좋아해서

아이가 즐겨보고 있는데

이번에 우연한 기회에 <공룡을 간질간질하지 마세요!>라는 책 소개를 보자마자

이 책을 아이가 좋아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이 책이 마음에 들었던 이유는

촉감과 함께 공룡의 소리를 동시에 들을 수 있는

 

신선한 책이기 때문이다.

남자 어린아이들에게 공룡은

단연 인기 있는 존재다.

발음하기도 외우기도 힘든

어려운 공룡 이름을

술술 말하는 것을 보면 너무나 신기하다.

공룡 장난감이며,

공룡 퍼즐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도

공룡에 관한 것은 무엇이든지

계속 또 사달라고 조르는 아이를 보고 있으니

그만큼 공룡은 아이들에게

매력 있는 존재라는 생각이 든다.

게다가 이 책은 촉감과 함께

공룡의 소리까지 들을 수 있다니

아이에게 그야말로 일석이조라는 생각이 들었다.

​촉감과 사운드를 동시에 즐기면서

저절로 아이의 두뇌까지 발달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나도 기대가 되었다.

아이는 이 책을 보자마자 굉장히 좋아했다.

단순히 보고 읽는 책이 아니라

자신의 손을 이용해 촉감을 느끼고,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책이라 그런지

적극적으로 책과 친해지기 시작했다.

트리케라톱스, 스테고사우루스, 티라노사우루스 등

아이가 좋아하는 공룡들을 만지자

그르렁, 끼익끼익, 쿵쿵쿵 등 다양한 소리가 들려왔다.

공룡 소리를 듣자마자 아이는 기대만큼이나

아주 신나했고,

귀기울여 집중력있게 공룡 소리를 들으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공룡소리를 듣는 동시에

보들보들하고 폭신폭신한 촉감을 즐길 수도 있었다.

무엇보다도 아이가 이 책의 매력 속으로

풍덩 빠져들어 긴 시간동안 몇번이고

책을 반복하며 보았다.

촉감과 사운드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서

'공룡 홀릭'아이에게 선물하기에도 괜찮은 책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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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나의 모든 것
아틀리에 사쥬 지음, 서영 옮김 / 키즈엠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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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키즈엠에서 나온 신간책

<나의 사랑, 나의 모든 것>을

두 살 아이의 책으로 골라보았다.

이 책을 고른 이유는 바로

책 안에 거울이 있다고해서이다.

요즘들어 거울 속에 자기 모습이 비치는 것이

신기한지 아이는 거울 보는 것을 매우 재미있어했다.

그런 아이에게 있어서 이 책은 책이자

하나의 놀잇감으로

아주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았다.

일단 깔끔하고 귀여웅 그림이 그려져있는

형광색의 표지부터 아이의 시선을 끌기 충분했다.

책은 일반적인 아이책보다는 큼직한 크기의 책이다.

아이는 기대감을 가지고 책을 한 장 한 장

넘겨보았다.

책장을 넘길때마다 사과, 별, 토끼,

구름, 고양이, 천사 등

아이 수준에 맞는 그림들이 나와서

아이는 좋아했다.

책장 두께도 얇지 않아서

두 살 아이 스스로 넘겨보기에도 좋은 것 같다.

넌 나의 사랑이야,

울지마 나의 구름아,

넌 나의 요정 등

그림과 함께 한 줄씩 담긴 간결한 메세지도

책의 사랑스러움을 더해주었다.

형광색의 화사한 색으로 이루어져있어서

아이 역시 밝은 그림을 한장씩 넘겨보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그리고 가장 아이가 좋아했던 것은

바로 마지막페이지이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거울이 숨어져있었다.

책 한페이지의 크기만큼 큰 거울이 있어서

아이는 자기가 비친 모습을 좋아하며

거울에 다가가기도 하고

우스꽝스런 표정을 지어보기도 하고

거울에 뽀보를 하며 즐거운 거울놀이를 했다.

책과 함께 거울놀이도 할 수 있어서

일석이조가 아닌가 싶다.

<나의 사랑, 나의 모든 것>은

1살~3살 정도의 어린아이들이

엄마와 함께, 그리고 아이 스스로 흥미를 가지고

보기에 괜찮은 책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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