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을 간질간질하지 마세요! 우리 아기 촉감 사운드북
샘 태플린 지음, 아나 라라냐가 그림 / 어스본코리아 / 2020년 4월
평점 :
절판


 

평소에 어스본책을 좋아해서

아이가 즐겨보고 있는데

이번에 우연한 기회에 <공룡을 간질간질하지 마세요!>라는 책 소개를 보자마자

이 책을 아이가 좋아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이 책이 마음에 들었던 이유는

촉감과 함께 공룡의 소리를 동시에 들을 수 있는

 

신선한 책이기 때문이다.

남자 어린아이들에게 공룡은

단연 인기 있는 존재다.

발음하기도 외우기도 힘든

어려운 공룡 이름을

술술 말하는 것을 보면 너무나 신기하다.

공룡 장난감이며,

공룡 퍼즐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도

공룡에 관한 것은 무엇이든지

계속 또 사달라고 조르는 아이를 보고 있으니

그만큼 공룡은 아이들에게

매력 있는 존재라는 생각이 든다.

게다가 이 책은 촉감과 함께

공룡의 소리까지 들을 수 있다니

아이에게 그야말로 일석이조라는 생각이 들었다.

​촉감과 사운드를 동시에 즐기면서

저절로 아이의 두뇌까지 발달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나도 기대가 되었다.

아이는 이 책을 보자마자 굉장히 좋아했다.

단순히 보고 읽는 책이 아니라

자신의 손을 이용해 촉감을 느끼고,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책이라 그런지

적극적으로 책과 친해지기 시작했다.

트리케라톱스, 스테고사우루스, 티라노사우루스 등

아이가 좋아하는 공룡들을 만지자

그르렁, 끼익끼익, 쿵쿵쿵 등 다양한 소리가 들려왔다.

공룡 소리를 듣자마자 아이는 기대만큼이나

아주 신나했고,

귀기울여 집중력있게 공룡 소리를 들으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공룡소리를 듣는 동시에

보들보들하고 폭신폭신한 촉감을 즐길 수도 있었다.

무엇보다도 아이가 이 책의 매력 속으로

풍덩 빠져들어 긴 시간동안 몇번이고

책을 반복하며 보았다.

촉감과 사운드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서

'공룡 홀릭'아이에게 선물하기에도 괜찮은 책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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