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은 염증 질환이라고도 한다. 음식, 스트레스, 미세먼지, 흡연, 식품첨가물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나타나는 만성염증은 병이 나타나기 전까지 큰 증상이 없다. 하지만 지속될 경우 지방간, 만성신부전, 심혈관질환, 대사성질환, 자기면역질환 등 다양한 중증 질환으로 넘어가는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 - P10

이 책이 당신으로 하여금 끊임없이 의지력을 발휘해야 하는 다이어트에 이별을 고하고, 병의 원인을 제거하고 몸을 회복시키며, 평생 지속 가능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을 찾아가는 첫 출발점이 된다면 더없이 기쁘고 행복할 것 같다. 그리고 분명히 그렇게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P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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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자연식물식 다이어트 30일 챌린지 - 먹어도 먹어도 빠지는 기적의 식사법
오공삼(오영세) 지음 / 21세기북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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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건강 다이어트 모토로 삼고 싶은 책 :)

먹어도 먹어도 빠지는 기적의 식사법



너무 신기한 책과의 만남이다. 작년(2020) 12월 우연히 자연식물식에 아주 열심히 빠진 오랜 친구의 영향으로 나도 조금씩 의도치 않게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었다. 친구가 알려주는 추천 도서의 한 꼭지, 단락을 읽으며 호기심이 생겨서 나도 책을 찾아봐야지 생각했는데, 때마침 예스24 북클럽 이용권을 선물 받게 되어 책을 마음껏 읽고 있다. 존 맥두걸 의사의 <어느 채식의사의 고백>을 완독 후 더욱 강한 의지로 본서 <자연식물식 다이어트 30일 챌린지>를 읽게 되었다.


친구가 이야기 해 줄 때는 반신반의했던 자연식물식이다.  그리고 우리가 즐겨 먹던 육식, 단백질 식사의 실체를 <어느 채식의사의 고백>을 통해 많이 알게 되었다. 많이 알게 되었다 라기 보다는 많이 느끼게 되었다고 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냉장고를 정리하는 나의 모습을 보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내가 <어느 채식의사의 고백>에서 배운 식물자연식을 그대로 활용한 다이어트이다. 어떻게 보면 다이어트라는 말보다는 건강을 개선한다는 말이 맞는 듯 할 것 같다. 이 책을 보면서 적당히 식물자연식을 실천하려고 조금씩 발을 넣는 나에게, 더 엄격하게(확실한 체중 감량효과 그리고 그 감량에 조금 더 스피드를 내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철저한 자연식물식 하는 방법, 식사 레시피를 함께 제공해 주어서 너무 큰 동기부여가 된 것 같다.


이 책을 편하게 읽다 보면 책의 후면(1/3에 해당한다)에는 50일간 식사일기를 직접 쓸 수 있는 공간과 가끔씩 주는 팁이 있어서 실천까지 함께 겸할 수 있는 좋은 다이어트 워크북 같다.


나의 경우는 자연식물식에 대한 책을 한 권 읽고 이 책을 접했기 때문에 너무 편하게 모든 내용을 술술 읽었지만, 왜 이렇게 해야 하는지 좀 더 의학적인 내용을 알고 싶은 사람들은 자연식물식 관련 책을 한 두 권정도 더 읽는다면 단순히 먹는 것을 책에서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이 아닌 이성적인 판단으로 식물자연식 다이어트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의 장점 중 하나는 실천력이 강하다는 것! 책에서 제공하는 다이어트 일기장을 50일 빠짐없이 쓰고 따라 해 보자는 생각이 든다. 50일 후에는 어떤 변화기 있을지 더욱 더 기대가 되고 설레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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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채식의사의 고백>에서 알게 된 개념이지만 자연식물식은 가공된, 공장 식물 음식은 제외라는 것!


<자연식물식과 채식은 무엇이 다를까?>
자연식물식과 채식은 동물성 식품을 먹지 않는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조금 다른 개념이다.
채식에는 비건 푸드라고 검색하기만 해도 나오는 가공된 음식, 식물성 기름과 식물성 조미료가 포함되지만 자연식물식은 아니다. 가공된 상태가 아닌 자연 그대로의 식물만을 먹는 게 자연식물식이다. 주로 자연식물식은 과일과 채소, 통곡물 등을 먹는다. - P8

자연식물식은 지속가능한 식습관이다. - 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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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 될수록 놀라운 단백질에 대한 이야기.
읽다보니 번역자의 말까지 읽고 있다. 이 책의 끝부분.
단순 역자가 아닌 이 책을 실천하시는 분~그러한 번역인연인가보다.

우리 인간은 피부재생 등 다양한 손실을 복구하기 위해 하루에 약 3g 의 단백질을 사용한다. 이러한 손일을 비롯한 각종 생리학적인 필요를 더한다연 매일 필요한 단백질은 20~30g에 불과하다. 식물성음식에 포함된 단백질은 이러한 요구를 충분히 만족시켜주고도 남는 것임은 물론이다. - P65

나는 대학원을 다니던 중에 채식주의자가 되기로 결심했다. 수업시간에 리포트를 써오라고 해서 억지로 읽었던 원서 Fit For Life(다이어트 불변의 법칙), 이 책 한권은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았다. 음식을 바꾸는 일은 단순히 몸 하나만을 바꾸지 않는다. 나의 영혼까지 바꾸어 놓았다는 말이다. 남들의 시선에 나를 맞추어가는 삶에서 내가 즐거운 삶으로 그 방향까지 바꾸어 버렸다. 명예와 돈을 쫓던 삶에서 삶의 진정한 가치를 쫓는 삶으로 바꾸어 놓았다. 나는 조금 가난해졌으나, 비로소 행복해지기 시작했다. - P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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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독학 스페인어 단어장 - 표준 유럽어 기준(MCER) 부합 단어 엄선, 실전 말하기와 시험 준비까지 완전 정복 GO! 독학 시리즈
이소라 지음, Raimon Blancafort Lopez 감수 / 시원스쿨닷컴 / 2020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시원스쿨에서 스페인어 단어장이 새로 나왔다. 스페인어는 신간도서가 자주 나오지 않기에 신간이 항상 반갑다. Go! 독학 스페인어 단어장으로 공부하면 기초 단어 뿐만 아니라 델레시험 레벨인 A1부터 B2까지 정리가 된다는 책소개에 끌렸다.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은 가장 초급 단어레벨인 A1부터(기초 & 중요단어부터) B2까지 주제별로 차근차근 익힐 수 있는 점인 것 같다. 각 주제마다 낮은 레벨 단어 학습을 마치면 한 단계씩 업그레이드 된 단어 모음을 익힐 수 있다. 그리고 독학 학습자에 맞춘 책인 것 만큼 단어를 외웠는지 체크하는 체크박스가 3개씩 있기에 한번은 기초단어만, 두 번째부터는 동의어, 예문 등을 외우는 식의 전략을 세워서 여러 번 반복하여 학습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나는 스페인어 왕초보는 아니기에 낮은 레벨의 단어가 나왔을 때는 쉽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쉬운 단어라 할지라도 유의어, 예문, 보충 설명과 함께 나오는 숙어 등을 익히다 보니 새롭게 알게 된 게 많아서 알찼다.


스페인어를 어느 정도 공부하겠다고 마음 먹은 사람이라면 적어도 스페인어 자격 시험의 중급격인 델레 B1, B2를 목표하게 될 텐데, 다양한 주제(신체, 개인, 교육 뿐만 아니라 자연 환경까지 총 19가지 주제로 폭넓게 다룬다)를 다루고 독학할 때 스스로 체크하고, 연습문제를 풀고 할 수 있는 부분들까지 꼼꼼하게 들어있어서 참 좋은 것 같다.


나는 공부하지 않고 넘어갔지만, 스페인어를 처음 배우는 사람이 0단계에서 배우는 알파벳 읽기와 강세 공부가 단어 공부 시작 전에 나오기 때문에 스페인어를 정말 처음 시작하는 왕초보에게도 좋은 스페인어 독학 단어장으로 적극 추천하고 싶다.

중급자라 할 지라도 모르는 어휘가 많아서, 이 책으로 기본 어휘를 빨리 마스터해서 올해 델레 시험에 적극 활용해보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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