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의 덫에서
이성기 지음 / 북새바람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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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가난한 청춘들에게 전하는 인생역경 감동 실화 에세이 “절망의 덫에서” 를 읽게 되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걱정 하나씩은 갖고 살아간다고 한다.

요즘 SNS를 자주 접하며 그런 생각을 했다.

모두가 다 저렇게 행복해 보이는데 왜 나만 불행한 것일까?

왜 나만 행복하지 않고 나만 고민이 많은 것일까 라는 생각

그러나 그 어느 누구도 돈이 많건, 권력이 있건, 명예로운 사람이건 간에 걱정 없는 사람 하나 없다고 한다.

절망의 덫에서 저자 이성기님은 이런 걱정을 뛰어넘어서 굴곡 많은 삶을 살아왔다.

절망 속에서 일어서고 실패하고 또 다시 일어서는 굴곡진 그의 인생을 보아하니

나의 이 작은 고민과 걱정들은 별거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절망의 덫에서”는 한국전쟁의 위험했던 그의 어린 시절과 군생활

그리고 무일푼의 이민 정착기와 나이지리아에서의 감금생활을 견뎌내기까지

어려웠던 작가의 생애가 담겨있다.

또한 그는 무모한 도전으로 실패를 더러 경험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자신 앞에 놓인 역경을 이겨내고야 만다.

저자는 자신의 실패와 모든 것을 진실하게 이야기해준다.

그렇게 존재하는 우리 모두에게 희망이 있음을 전달한다..

정말이지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매일같이 절망하고 낙담만 하는

마음이 가난한 나에게 기적은 어딘가에 있다고 이야기 해주는 그런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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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 아이를 부탁해 - 새로운 나의 발견! 치유의 삶!
한영임 지음 / 행복에너지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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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나의 발견, 치유의 삶을 주는 마음속 아이를 부탁해 를 읽었다.

책을 읽기에 앞서 작가의 이력을 꼭 보는데

일단 나는 마음속 아이를 부탁해 작가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다.

현재 서부청사,창원교도소,기업체 등에서 마음코칭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는 시낭송가, 창업지도사, 사호복지사, 장례복지사, 스포츠댄스지도사로서 다채로운 삶을 쌓아가고 있다고 한다.

이제 막 30대가 된 나는 집 방바닥을 뒹굴며 도전의 “도”자도 꺼내지 말라며

무엇을 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귀찮아 한다.

하지만 나의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살아감으로 인해 진짜 나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저자는 요가를 만나고 마음 코칭을 접하면서 내면에 일대 변혁이 일어나게 되었다고 한다.

고통 이라는 것은 외부에서 기인하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것이라고 말한다.

나 또한 만족스럽지 못한 삶에 하늘을 원망하고 세상을 원망하고 주변을 원망하기만 해왔다.

그러나 아무리 원망을 해봐도 나아지는 것은 없었고, 마음은 항상 괴로움 뿐 이었다.

이렇게 살아갈 수는 없다고 수도 없이 생각했지만 쉽사리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는 희망은 어디에서도 생겨나지 않았다.

저자는 이 모든 고통을 나 자신의 마음을 치료하여 변화해야 한다고 말한다.

많이 어렵겠지만 마음이 힘들 때마다 “마음속 아이를 부탁해”를 읽으며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통해 나를 변화시키는 훈련을 해야겠다고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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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장 여행 일기 - 4년간 부부가 함께한, 짧고도 긴 여행이야기 하루 한장 여행 일기 1
이지은 지음 / 불휘미디어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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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 세계 여행을 해보는 것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막연한 꿈을 한 뻔쯤 해봤을 것이다.

나는 어릴 때부터 장래희망이 세계일주였다.

꿈이 무엇이냐 물어도 세계일주를 하는 것 이요 라고 대답했다.

여전히 남편과 문득 대화를 하다가 우리 다 정리하고 세계여행 떠날까 ? 라는 말을 수도 없이 해왔다.

그렇게 세계여행을 꿈 꾼지 30년이 되어가지만 난 여전히 대한민국에 자리하고 있다.

그래서 누군가 세계일주를 하고 있다 하면 마냥 부러워 하기만 한다.

하루 한 장 여행일기는 나의 간절한 꿈을 대신 이룬 이지은님의 이야기 이다.

그녀도 평범한 직장인이었지만 그녀는 그녀가 하고 싶은 세계여행을4년간 이루어냈다.

사실 책을 읽는 동안 그녀가 경험했던 일들, 여행 중 만났던 사람, 애피소드등 소소한 이야기들이 너무 아름다워서 샘이 나기도 했다.

참 부러운 사람이다.

돈이 많은걸까 ?

노후 걱정이 없는걸까 ?

그래 재산이 많아서 걱정 없는 사람일꺼야

라는 옹졸한 시샘도 했던 것 같다.

하지만 그녀의 여행 이야기를 들여다 볼수록 정이 느껴진다.

돈이 많고 생활이 풍요롭고 이런 것은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다.

우리가 하고 싶은 걸 해볼까 ?

우리가 하고 싶은 건 뭘까?

우리의 행복은 무엇이지?

무얼 했을 때 우리는 행복하지?

한번 밖에 없는 인생인데, 하고 싶은 일 하면서 행복해 질 수 없을까 ?

라며 계속 스스로에게 물어보고 진짜 행복을 찾아 떠난 그녀에게 당연한 여행의 기쁨을 선사 받은 것이다.  

그녀가 275일간 써 내려간 긴 여정의 여행 일기들을 보고 있노라니 내가 함께 여행하는 기분을 느꼈다.

이렇게 하루도 빠짐없이 기록해주고 여행이야기를 함께 공유 해주어 감사한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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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마음 바깥에 있었습니다 - <고통을 달래는 순서>의 김경미 시인이 차곡차곡 쌓아올린 일상의 풍경
김경미 지음 / 혜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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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요즘 계속 비도 오고 폭우가 쏟아지고 햇빛은 볼 수 없고

하는 일은 마음처럼 되지 않고 곁에 있는 친구들은 떠나가고 위로 받고 싶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위로 받을 수 있는 존재가 옆에 없을 때 함께 하는 책만큼 나에게 힘이 되어주는 것은 없다.

이런 우울한 마음을 갖고 있는 요즘 나는 제대로 잘 살고 있는 것인지 나에게 물어보는 시간이 많아졌다.

“너무 마음 바깥에 있었습니다’를 읽는 동안 나는 마음의 위로를 많이 받았다.

무작정 앞으로만 나아가는 건 어리고 미성숙하거나 문제가 있는 사람들의 특징이라고 말한다.

가끔은 내가 다른 사람들보다 뒤쳐진다고 생각 할 때가 많은데,

그래 나는 잠깐 걸음을 멈추고 지금 내가 서 있는 곳이 어딘지 살피고 있는 것이라고 위로하게 된다.

그러니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고 너무 답답해하거나 초조해하지 말자 !

제자리걸음은 발전이 없는 것이 아니라 더 성숙한 존재가 되기 위해 나를 살피는 것이다.

이렇게 책에 나오는 소소한 이야기 하나하나가 나에게 위로를 주고

부정적 이게만 생각해왔던 나의 삶들을 다시 으쌰으쌰 만들 수 있게 해준다.

나는 이렇게 나를 위로해주는 에세이가 좋다.

옆에서 정말 진정한 친구 한 명이 너는 할 수 있다고

뒤쳐지는 것이 아니라고 더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 위하여 발돋움 하는 거라고 말해주고 있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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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렇게 살 건가요
한효신 지음 / 롱테일 오딧세이(Longtail Odyssey)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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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 것인가?

이것은 죽음이 다하는 날까지 누구나 갖게 되는 물음이 아닐까 싶다.

특히 요즘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스스로 자문 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돈을 모아 부귀영화를 누리며 사는 것, 하고 싶은 일 실컷 하면서 사는 것, 착한 일을 하면서 세상에 기여하며 사는 것, 신을 믿고 그 가르침을 실천하며 사는 것 등등 내가 되고 싶은 것 살고 싶은 방향은 무수히도 많다.

하지만 나 자신을 깊이 들여다 보고 있노라면 그 어느 것 하나 실천하지 못하고 살고 있다.

과연 잘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해답이 있을까 ?

그 무엇보다 지혜로운 여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이것 또한 쉽지 않다.

이런 고민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을 때 정말 그렇게 살 건가요 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너 정말 그렇게 살거니 ? 라고 누군가 나에게 물어보는 것만 같다.

이 책은 이를 실천하기 위한 마음의 지혜를 듬뿍 안겨주는 소설형식 인생경영 에세이다.

소설처럼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지만 삶 속에서 하나하나의 의미를 부여하며 지혜롭게 살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따뜻한 위로를 받고 싶어 책을 펴 들었는데 그런 가벼운 위로가 아니라 어떠하게 살아가라고 인생 조언을 해주는 느낌이었다.

그 어디에도 정답은 없는 것 같다.

책속에서 노자가 말하는 천하신기 불가위야 를 기억하며

결코 인간다움을 잃지 않으며 나름의 삶의 보람을 찾아 한평생 열과 성을 다해 살아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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