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다면서 지식을 추구하며 살았구나!

지식의 덕목은 재능, 능력, 학식, 성공, 출세 같은 것들이다. 지혜의 덕목은 인내, 신중, 절제, 자기만족, 신의와 연대 등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 책에 있는 이덕무의 문장들은 그의 문집 《청장관전서》에 수록된 《이목구심서》와 《선귤당농소》의 글을 편역자 한정주가 꼽아 번역한 것이다.

많이 듣고, 많이 보고, 많이 경험하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쓰는 것이 바로 《이목구심서》의 철학이다.(153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적게 먹으면 먹을수록 마음이 열리고 더욱 맑아진다. 많이 먹으면 먹을수록 마음이 막히고 수명은 줄어든다.(117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단문쓰기부터 연습해 볼 것.

독서할 때는 많이 알면 알수록 또한 많이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좋다. 만약 ‘플러스의 독서‘와 ‘마이너스의 글쓰기‘를 하나로 통섭할 수 있고 융합하게 된다면 마침내 지극한 경지에 이르렀다고 할 수 있다.(107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갑을 관계도 마찬가지다.
갑질은 대한항공 일가만 하는 게 아니다.
요즘의 우리 사회는 갑질이 일상화된 게 아닌가 싶다.
심지어 초등생 아들 녀석도 담임 선생님과 학원 선생님의 권력 서열을 눈치 채고 수업 시간에 장난을 칠 것인지 말 것인지를 저울질한다.
나 역시 강자 앞에 미소짓고 약자 앞에 오만하기 일쑤다.
갑질 사회를 고칠 방법은 뭘까?
겸손, 배려, 역지사지 같은 뻔한 대답 말고 모두가 한 번에 수긍하고 따를 수 밖에 없는 신박한 묘약은 없을까?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역시 개인의 인성이 좋아지는 길 밖에는 달리 방법이 없을 듯하다.
이 역시 나부터 실천하는 방법 밖에...
세상 모든 일이 나부터, 나만 잘하면 세계 평화도 어렵지는 않을텐데 싶다.

강자와 약자의 관계는 상대적이고 가변적이다. 절대 강자도 절대 약자도 없다.(93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